저렴한 상품이라 망설였지만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오자마자 개봉하였죠.
사용설명서 간단히 읽고!
토스트기 가동!
아들 아침에 눈뜨자마자 빵 달라고
하나 휘리릭~ 돌려서 잼 발라 먹었는데..
바삭 바삭 너무 맛나요♡
저렴한 가격에 최고입니다.
매우 만족입니다.
2018-08-23
싼가격에 이정도면 굿이라고생각합니다
냄세제거 한 4번하고나니 전혀냄세 않나구요
3에 마추면 촉촉살짝바삭 하고
4에마추면 좀더 노릇 바삭합니다
아침에 얼집가는 아이 하나식 구워 딸기잼과 주니 맛나게 잘먹어요
2개구워서 아이먹여서 보네놓고 전커피에 한조각 먹거나
오후에 구워서접시에 담아놓고 왔다갔다 집안일하면서 한입식 배어먹어요ㅋ 둘째가 어려 여유로운 식사는 꿈이라는ㅜ
암튼 전 너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2019-07-16
편리하니 좋네여
토스터기 옆에 땡기는거 그거 아래로 한번 내려주면 식빵다 구워지면 알아서 식빵이 올라와요 편하고 식빵도 금방 데워져오 한 1분 걸리나? 3이랑 4 둘다 해봤는데 바삭해요♥ 식빵은 슈퍼에서 샀어요!
2019-11-02
저렴한 가격 무료배송 깜찍한 성능,만족합니다.
먼저 구매해놓고 내심 걱정 많이했어요.
리뷰를보니 별은 4개반인데 별로라는분들이 꽤계셔서 어쩌나싶었는데
막상 제품받고 사용을 해보니 가격대비 괜찮아요.
기존에 필립스 제품을 썼던 저로써는 솔직히 식빵이 구워지는 분포도?가
골고루지않고 가운데로만 구워져요.
또한 캔슬 버튼이 없어서 깜놀랐지만 다이얼에 취소가있어
취소로 돌려주면 중간 멈춤이 됩니다.다행이에요.
저는 버튼보다 다이얼이 편합니다. 처음에받고 메뉴얼 대로 다이얼을6으로 하고 30초 있었는데 냄새가 많이 났어요.
그다음에 바로 식빵을 구웠는데 기계 냄새는 안났고 맛있는 빵굽는
냄새만 나니 좋네요.ㅎㅎ
토스터기 밑면 빵부스러기 트레이는 좀 허접했고,레버내릴때
안걸리는 느낌 없고 잘만 느껴집니다. 제가좀 예민하거든요.ㅋ
아뭇튼 이가격에 무료배송이라... 괜찮아요.
다이얼 2.5에서 바삭게 구울수있고 시간되면 빵이 구워져서 퉁!하고 올라오는데
힘없이 올라와요. 그래 ok. ok. pass~
제발 고장나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하자!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괜찮아요.별5개 드립니다.
2020-02-21
깔끔하니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이 자취생활하며 끼니 거를까ㆍㆍ간단히 토스트 준비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좋습니다.
사용감도 굿~~
고가의 제품도 아니고
아주 저가의 제품도 아니지만 대학생 우리 딸 아주 만족합니다
빵 잘 구워집니다
2020-02-28
식빵은 요렇게 먹어야지요
어릴 때 어머니가 구워주시던 토스터기와 아주 유사해서 자취하는데 그냥 먹기 퍽퍽해서 주문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주문하고 다음 날 바로 오더군요.
박스 포장을 뜯었는데 흠집이나 문제는 없었구요.
낮은 온도(1~2)로 적당하게 구웠음에도 바삭하고 식감이 좋았어요.
그리고 밑바닥에 따로 빵가루를 털어낼 수 있는 받침대도 있어서 청소하기 편하겠더라구요.
아침식사나 간편하게 입 심심할 때 식빵 구워먹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 제품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20-10-11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빵순이여서 빵을 자주먹는데
후라이팬에 늘 구웠는데 귀찮아서
토스트기 바로 구매했어요
검색시 이상품이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주저하지 않았어요
식빵 신랑이 사와서 바로
설명서 읽고 해봤어요
제일먼저 설명서에 나온대로
먼지 제거하기 위해서
빵 안넣고 구워서 먼지 제거 했어요
1-6단계까지 있는데 3단계가 보통이라
3단계로 바로 빵구워 먹었어요
적당하게 잘구워지고 따뜻하니
버터 잘 발라지고
그 위에 망고쨈 발라 먹으니
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자인은 좀 아쉽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2021-01-27
가성비 좋은 토스터기
[유파 팝업 전기 토스터기, EK-222W]
- 구매가격 : 14,800원(2021.01.18.)
- 아침 식사 대용으로 토스트를 해먹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 토스트를 얼마나 해먹을지 몰라서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가성비 제품을 찾게되어 좋네요.
- 제품은 깔끔하고 3단계로 식빵을 구웠을 때 알맞게 구워집니다.
- 밑에 부스러기 통 열고 닫는 것이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수긍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