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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젤네일 컬러젤 1호-200호, 1개, 038호 모던화이트

총 1,199 건의 상품평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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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1-23
무광택을 발라서 인지 색감은 티나지 않은 살색이에여요 뭐 늘 바르던 브랜드라 ㅎㅎ 믿고 사요 ㅎㅎ 회색은 무광택을 발라줘야 더 이쁜것 같고 버건디는 믿고 바르는 색감이에요 잘바르고 오래되도 다른 브랜드보다 덜 꾸덕거려서 오래 사용할수 있어요 ㅎㅎ
2020-02-17
바른듯 안바른듯한 투명색
바른듯 안바른듯한 투명색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화이트 색상이에요 벌써 한병 다 비우고 한병 더 구매했습니다 . 일 특성상.... 색상있는 메니큐어 바르면 뭐라고 해서,.. 그렇다고 손톱에 안바르면.. 알콜젤때문에 손톱 다 갈라지고... ㅠㅠㅠ 차선책으로 찾은게 젤네일 바르는건데... 셀프로 해서 그런지 최장 일주일 밖에 안가는게 흠이지만.. 그냥 투명 메니큐어에 비해 향도 안나고 금방 안까져서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바를때 두배로 시간이 든다는점...ㅎ 뜯어내면 손톱엄청 상하니까 되도록이면 안뜯어내려 노력중입니다 .
2020-02-25
================================== 시럽젤 3개와 블로그 검색으로 보게된 글리터젤 1개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글리터를 추가해 기타 제품까지 요렇게 총 7개를 구입해 보았어요~ <구입한 유키 제품명> *시럽젤 : 아몬드밀크, 파우더핑크, 크림에프리콧 *글리터젤 : 실버스텔라, 천사의속삭임 *기타 : 오버레이탑젤, 젤클렌져 화면상 시럽젤로 표기는 되있지만 육안상 묽은감이 느껴지지 않고 상품평에도 딱히 이것이 누드톤이다 설명된 글도 없어서 네이버로 유키젤을 검색후 여러 블로거의 글을 참고했고 일일히 컬러느낌을 봐가며 고민고민 끝에 골랐습니다. 제가 구입하려던 시럽젤 느낌은 우유빛,핑크,코랄 이렇게 세가지로 본연의 색감이 표현은 되나 손톱빛과 유사한 느낌이 났음 싶었고 컬러감이 도드라 지는것보다 어느정도 묽은타입으로 2콧을 해도 연한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는 초점에 맞춰 시럽젤을 선택했습니다. 저와같은 이유로 누드톤의 저렴이 시럽젤을 찾는다면 제가 구입한 시럽젤 삼총사 구입해 보세요. 기타 외적인 장.단점 물론 있겠지만 저렴한점을 인지하고 사서 그리 나뿌진 않았습니다. ******** 발색후기 ******** <시럽젤 삼총사> 1. 아몬드밀크(246호) : 이름에 걸맞게 우유빛이 도는데 아몬드 색과도 유사하나 누런끼가 돕니다. 연유와 같은 느낌이랄까.. 2. 파우더핑크(251호) : 원콧시 위 아몬드밀크와 별차이는 없었고 다른점은 투콧시 아주 경미하게 핑크 톤이 돕니다. 제 피부가 많이 하얀탓에 저는 좀더 붉은끼가 가미된 핑크톤으로 느껴졌지만 마치 아몬드밀크에 핑크 색소를 아주 소량 떨군듯한 느낌이랄까.. 3. 크림에프리콧(248호) : 코랄빛의 누드톤을 찾다가 타제품을 따로 사려했는데 그나마 제일 유사한 느낌이지 싶어 사는김에 배송비 아끼려고 같이 사봤어요. 코랄이라기엔 살짝 부족하고 그렇다고 아니라기엔 애매모호한 코랄빛인데 약간은 탁한 분홍 또는 때가 탄 분홍빛이 돕니다. 원콧만 발라도 색감이 느껴질 만큼 본연의 색이 표현되고 살짝 베이지 색감이 돌기도 하는 인디핑크 느낌이랄까.. *시럽젤 공통점 및 주의점 : 시럽젤 삼총사 모두 떠지는 점도가 전반적으로 약간 묵직한편 입니다. 시럽젤 특성상 여리여리한 느낌을 살리려면 소량을 떠서 얇게 발라주는게 쟁점인데요. 바르실때 용액을 소량씩 덜어내는 스킬이 필요 하겠고 크림에프리콧 빼고는 원콧시 마치 탑코트를 바른것과 같이 색감이 크게 느껴지진 않으니 투콧정도 바르는게 개인적으론 딱 적당했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얇게만 바른다면 쓰리콧까지도 괜찮을듯 합니다. 삼총사 모두 붓자국이 남는데 아몬드밀크가 유독 심했고 큐어전 잠시 내버려 두니 알아서 레벨링(굴곡이 매꿔짐)이 되어 바르고 난뒤 살짝 방치 후 큐어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글리터젤> 4. 실버스텔라(176호) : 화면상으로는 조각의 느낌이 와닿지 않아 고민을 했었는데 어떤분의 블로그에 동영상이 나와있어 그 느낌을 믿고 구입했어요. 상상했던 느낌을 벗어나지 않아 맘에 들었고 세모,네모,길쭉이등의 다양한 입자의 조각들로 실버색 글리터로 실버빛이 강한 오로라 글리터예요. 5. 천사의속삭임(178호) : 무언가 동글 육각스런 입자를 상상했는데 실버스텔라와 같은 조각 컷으로 골드빛이 강한 오로라 글리터로 글리터 자체가 골드색은 아니고 투명에 가까운 유리조각 느낌으로 각도에 따라 골드,핑크,옐로우 빛이 도는데 골드빛이 강한 느낌이 납니다. 막상 바르고 나면 빛의 각도에 따라 바른듯 안바른듯 한 잔잔한 그 느낌이 뭔가 더 고급지고 여성스러운게 여리여리 시럽젤과 찰떡궁합으로 개인적으로 실버스텔라 보다는 천사의속삭임이 시럽젤과 같이 쓰기 이뻐서 추천드립니다. *글리터젤 공통점 및 차이점 : 글리터가 붓에 많이 묻어져 나와 사용시 편리했고 그만큼 까득 들어 있음에 또 만족했어요. 입자를 품고있는 젤 자체가 점도가 있어서 글리터가 쉽게 퍼지거나 흘러 내리지 않아 그부분도 좋았고요 실버스텔라의 입자는 딱 봐도 오로라빛이 도는 실버조각이다 라고 한다면, 천사의속삭임은 글리터 자체가 골드색이 아니라 유리조각 필름지처럼 투명에 가까운 글리터로 골드빛 느낌이 많이 납니다. <기타젤> 6. 오버레이탑젤 : 핵 저렴한 붓타입으로 궁금해서 시켜봄. 붓으로는 뜨기 힘들만큼 꿀을 뜨듯 점도가 쫀득하고 붓의 텐션이 그리 좋지는 않아 붓이 계속 갈라져 덜어쓰는 통젤을 구입하는게 수월할듯 싶고 미경화가 남지않아 스톤마감시 둘레감기용으로 쓰기엔 적극 추천함. 빌더젤로 파츠를 붙이고 탑을 또 이중으로 바르는 저로써는 탑을 또 덧바르지 않아도 되서 쓰기 편리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퍼져서 스톤의 빛부분으로 자칫 넘칠수도 있기에 손동작이 빠른분의 경우에 한해서만 스톤 감아치기 용으로 추천드림. *오버레이탑젤의 종류와 차이점과 기타 : 유키에서 같은 제품명을 검색하면 통젤과 붓타입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가격은 천원 차이밖에 없지만 붓타입경우 용량이 10g이고 통젤은 5g으로 그람수 차이가 납니다. 통젤을 살까하다가 10g을 사서 붓으로 떠서 쓸 목적으로 10g을 구입했으나 쓰다보니 붓은 무용지물이라 아예 통젤을 사서 쓰는편이 편리할듯 싶었어요. 붓으로 떳을때에 첫 느낌은 매우 쫀득했는데 막상 손톱에 올려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쉽게 퍼져서 연장 또는 두께감 주실때 조금씩 작업후 갓큐어 해가며 시술하는게 좋습니다. 오버레이젤 상품평에 점도가 찐득하다 쫀쫀하다는 평들이 많았어서 파츠 붙임용으로도 될까싶은 괜한 기대감에 원래는 파츠젤을 따로 살까하다가 안사고 오버레이젤만 구입해 봤는데요. 아주아주 작은 원형 스톤이나 찡경우는 무리가 없겠지만 그리 큰 왕파츠도 아닌 풀스톤에 박힌 싸이즈의 스왈스톤만 붙이려 해도 그 무게를 못견디고 바로 움직여서 파츠붙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았으니 파츠붙일용으로 사실분들은 이거말고 검색하면 파츠젤이 따로있어요 5g짜리 통젤.. 그걸로 사심이 좋을듯 싶어요. 그건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 상품평에 왕파츠붙이기 좋을만큼 띡하다던 후기글을 본터라 저도 파츠젤도 사볼까 하네요 ******** 제품 총평 ******** 시럽젤 삼총사 가격대비 좋아요. 하지만 어느정도 스킬이 있으신 분께만 만족될것 같고 초보자는 붓자국에 화딱지가 날수도 있는 문제라 추천까진 힘들것 같네요. 젤클렌져를 제외한 유키제품 모두 냄세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글리터젤경우 어지간한 브랜드꺼도 입자의 쪼임현상으로 따끔거림을 느끼곤 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48w 전문가용 램프로 봐꾼뒤라 순간굳힘의 힘이 좋아서 인지 따끔거림 현상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크림에프리콧은 직접 보는것과 화면상 색감의 차이가 좀 있었는데 피부톤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해요. 하얀손인 제경우 아몬드밀크가 제일 잘 맞았는데 그것도 살짝 누런 느낌이 나서 누런끼를 빼려고 아몬드밀크 2콧에 파우더핑크 아주 얇게 1콧해서 총 3콧한 손으로 사진에 베이스컬러가 다 그렇게 바른거고요. 별차이는 없지만 참고용으로 자주스톤붙인 손에 새끼하나만 파우더 핑크로 2콧 해보았는데 차이 느껴지시나요? 피부톤이 중간인 분은 핑크파우더 괜찮을듯 싶고 많이 까맣다면 크림에프리콧도 잘 어울릴것 같고 저처럼 하얀분은 아몬드밀크 단독 또는 파우덥핑크랑 믹스해도 좋을것 같아요. 글리터가 어찌하면 잘 보일까 여러 각도에서 이리저리 찍어 본다고 사진이 좀 많아졌는데 블루스톤 붙인 엄지손과 약지에 천사의속삭임을~ 자주스톤 붙인 검지에 실버스텔라를~ 발라보았어요. 어떤가요 차이 느껴지시나요? 사실 천사의 속삭임은 화면에 담아내기 힘들어요. 실제로 보면 완전 이뻐서 둘중 한개만 사야 한다면 천사의속삭임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버레이탑젤은 붓으로 떳을때의 느낌과 달리 생각보다 연장하기는 살짝 묽고 금새 퍼져서 손이 빠르신분 빼고는 초보자가 다루기는 힘드실수 있어요. 오버젤로 파츠를 붙일 목적이면 비추. 유키샵에 파츠젤 이라는게 따로 있으니 그걸 써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 (개취,타입,선호도 등의 수다로 여기 부터는 안보셔도 되세요) 사부작 거리는걸 좋아해 요리에 푹 빠져 살다가 네일까지 사랑하게된 셀프 네일러 입니다. 네일재료 욕심이 많아 몇년간 꾸준히 쟁여둔 탓에 당장 로드샵을 차려도 될 만큼 재료들이 차고 넘치지만 화장품이나 옷 따위엔 그닥 관심 없는데 네일제품을 살때면 왠지모를 힐링을 느낀 뒤로 네일이 어느덧 취미가 되버린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사도사도 끝이 없는 이것은 마치 개미지옥과도 같달까요.. 그 어떤 택배박스를 개봉할때 보다 유독 네일재료의 박스를 열때에 느껴져 오는 순간의 행복감은 뭘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뿜이되곤 합니다. 단순히 전시만 해놓을 목적이 아닌 이상 어떤 그지같은 재료가 제 집에 배달되어 올지라도 이리저리 응용 해보고 믹스도 해보면서 어떻게든 끝내 사용을 해 내기에 네일재료 구입시 실패했다 생각해 본적은 딱히 없는데요. 그래도 어쩔수 없는 기대감의 차이는 있겠네요. 젤을 고를때 브랜드를 선호 한다기 보다 발림성,점도,색감등을 고려 했을때 지인 추천으로 쓰게된 브랜드 젤을 시작으로 지금껏 쭉 그것만 쓰게된 이유가 되기도 했지만 브랜드가 비싼만큼 유지력 면도 뛰어나고 아무래도 제값을 한다고 느껴지긴 해요. 그래서인지 컬러젤 경우 브랜드를 써버릇 했고 저렴이로는 파츠나 글리터젤 또는 본더류 정도 써봤는데 시럽젤 구입한다고 컬러젤은 처음 사보았어요. 저렴한 만큼의 불호가 많다는 이유에서 살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좀 하기도 했어요. 저는 피부가 좀 많이 심하게 하얀편이라 밑바탕을 풀콧으로 따면 손톱만 동동떠서 겨울에 쨍한 빨강을 바르지 않고는 풀콧을 선호하지 않아서 평상시는 그라를 따거나 원색의 프렌치를 딴뒤 덕지덕지 스왈스톤과 왕보석을 붙인 블링한 보석네일을 좋아합니다. 봄이되어 그런가 여리한 느낌이 급땡겨 급히 시럽젤네일을 해보려고 기존 컬러젤과 클리어젤을 믹싱해서 수제로 만들어 쓸까했는데 아무래도 해푸게 쓰일것 같아 저렴이젤로 알아보던 차에 유키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시럽젤 사며 글리터젤도 같이 사봤는데요. 글리터경우 붓에 소량의 클리어젤을 묻히고 글리터 가루를 일일히 찍어 사용하거나 클리어젤과 미리 믹싱해 붓으로 펴 바르곤 했는데 그 작업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지라 유사 오로라 글리터가 있음에도 젤로 따로 사보았어요. 타 글리터젤 경우 저렴할수록 입자가 안떠진다 거나 너무 묽다거나 그런경우가 참 많은데요. 일단 제가 구입한 유키 글리터젤 두가지는 앞서 말씀드렸듯 입자가 까득 들어있고 점도도 쫀쫀해서 흘러내림이 적으니 시술시 참 편했습니다. 물론 시럽젤도 이만하면 괜찮은듯 해 여러모로 만족한 쇼핑 였어요. 젤의 점도와 느낌은 받아본 본인이 직접 느껴봐야 그게 답인지라 각 제품의 개봉 사진은 생략 했어요. 평소 안해봤던 누드톤에 보석을 박았더니 보석들이 더 부각되서 훨씬 고급지고 이뿐 느낌이라 간만에 기분이 좋았어요. 언니가 보더니 집에서만 썩혀두긴 아깝다며 집 앞이라도 나가라는데ㅋ 요즘 코로나19로 난리 이지요. 더욱이 저는 대구에 사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는다한들 확진자가 많이나온 곳에 사는지라 외출은 통 엄두가 안납니다. 그나마 한달 4번 갔던 대형마트 장보기와 외식 마저도 끊은상태로 냉장고 파먹기 달인이되서 거의 감금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 인데요. 그 꿀꿀한 맘을 좀 걷어 보고자 기분전환용으로 간만에 한 네일 입니다. 남편은 그맘 알리없고 누구하나 봐주는 이 없지만 나혼자 힐링되서 그냥마냥 좋으네요. 좀처럼 기쁠 일 없는 사건사고의 연속이지만 모두 몸 조심 하시고 또 평정심 잃지 마시고 기분만은 해피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2020-05-16
색 예뻐요! 히팅감은 미미한 수준으로 있었고 위에 매트탑젤을 올린 건데 마음에 들어용 복숭아꽃 같은 색!
2020-05-17
색상이 너무너무 이뻐요 ㅜㅜ 재구매 100프로니까 품절 안대안대용 ㅜㅜ
2020-12-02
배송이 역쉬 빠르네요~ 젤 네일 셀프 첨하는 왕초보입니다 하나 둘씩사서 오늘 첨발라봤어요 한꺼번에 내개 다섯개 바르고 굽으면 잘안되요 두개씩 한개씩 굽으니 60초만 굽어도 굿~~ 베이스 젤은 두번바르고 탑젤은 두번구웠더니 대만족~~^^ 가격도 저렴하고 이정도면 가성비도 굿 입니다 연습마니해서 모양도내봐야겠어요~^^
2020-12-16
** 탁월한 선택!! ** ᆞ토마토 스튜 ᆞ스파클링 오펄 ᆞ누드화이트+파츠 ㅡ모두 유키 제품이에요ㅡ (누드화이트는 예전에 구매했던 최애 제품!!) 제형도 묽지않아 바르기 편했어요. 뭉침 전혀 없었고요. 집에 있는 네일 용품,재료들 중 90%가 유키 제품일 만큼 애용 중이에요. (두어 개가 살짝 아쉬웠던 것 빼곤 다 만족~) 코로나로 외출도 쉽지 않고, 집에서 기분전환 좀 했습니다~ 그 덕에 허리,목이 아프....ㅎㅎ 쏙오프부터 시작했더니ㅋㅋㅋㅋ
2021-01-10
일반적인 리얼 화이트 색상이에요. 이모저모 쓸경우가 많은 색상이라 여유분으로 더 사서 쟁여 두는 중이에요 저가 젤네일 중에서는 젤 맘에드는 제품이라 즐겨쓰는 제품이에요
2021-01-28
우유 퐁당..☆
구매이유➡️ 하얀색은 아무때나 발라도 너무 이쁜거같아서 하얀색 구매하면 하얀색만 써서 금방 없드라고욬ㅋㅋㅋㅋ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색깔 하~~~~얗고 너무 이쁘고... 그냥 하얀색은 너무 좋아요 맘에들어요 ...⭕ 단점➡️ 없음 총평➡️ 봅.여름.가을.겨울 아무때나 발라도 이쁜 하얀색...집에 하나씩은 꼭❗꼭❗ 쟁여두고 다닙니다⭕
2021-02-23
컬러 넘예뻐요~~^^
결혼전에는샵만다니다가..관리를못하니..금방금방 젤이떨어지고..그땐자주갔었다만..지금은 결혼해서 한가정에 아이엄마 로..가정살림.아이케어.코로나로인해샵에가지도못할뿐더러.. 솔찍히 관리를못하니금방떨어지는젤덕에..이젠돈아까워서못가겠 더라구요~^^물론가서하는게예쁘고..편하겠지만..가서한번받을돈이면 인터넷으로왠만한부제료들은 거의다사니^^ 저도..똥손에..곰손이지만..한개두개씩사서모으다보니 어느새한트럭이되고..ㅋㅋ안하는것보다낫다싶어서 컬러도사서모으고 있내요~쨍한컬러보다 이런컬러를좋아하는데..괜찮을까?엄청고민하다 아니다싶으면발에바르지뭐..하고이것저것사면서샀는데 어머!! 넘 예쁜거있죠? 저는 매트한무광탑젤을발랐는데톤다운되면서 모던한느낌이나면서 너무예쁘내요^^ 물론 일반탑젤도예뻐요~^^반짝거림이매력있죠~~^^ 다만 컬러용량이작아서금방쓴다는게~^^저는 보통 이것저것사서발라보고 맘에드는컬러는장바구니에넣어놨다가 다른거살때 한개씩더사서쟁여놓는스타일이거든요ㅋㅋㅋ 이것도쟁여놔야겠내요ㅋ넘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