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네트웍스 논다 3단 타워볼, 오렌지, 1개

3살 다 되어가는 근엄한 성묘들으 집사 입니당 공놀이같은 장난감은 관심도가 낮은 편이었는데 이건 아주아주 잘 갖고 놀아요! ㅋㅋ 맨 윗칸만 갖고 놀긴 하지만 그래도 관심가져주고 좋아해주니 그걸로 행벅해요 가운데 구멍 뻥 뚫린 부분이 약간 날카롭긴한데 자꾸 거기다 머리를 넣으려고 해서 둘레에 테이프 한번 감아주고 쓰려구요ㅠㅠ 오래오래 가지고 놀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행복! * 받은지 이틀 지났는데 관상용이 됐어요ㅎㅎㅎㅎ 하루 지나니 급격하게 흥미가 없어졌네요.. 역시 고양이예옇ㅎㅎㅎㅎㅎㅎㅎ

인스타그램에서 어쩌다가 지나가면서 본 상품인데 오렌지색도 너무 이쁘고 애기 고양이가 환장하길래 당장 쿠팡에 검색했더나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성묘 세마리 꼬맹이 한마리 있는데, 개봉 하자마자 성묘고 애기고 할거없이 달려드는 영상을 부모님이 보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애기 고양이는 당연히 미친듯이 너무 좋아해서 아직까지는 흔한 고양이들 장난감 유통기한 영향 안받고 잘논다고 하더라구요, 별다른 장치없이도 고양이들 홀리기에 딱 좋은 장난감인듯해요. 강추해요 가성비가 넘 좋아여 ㅎㅅㅎ

몇일전에 새식구가 생겼어요^^ 장난감이 좀 필요할거 같아 구입했는데 처음엔 가지고 놀줄 몰라 관심이 없어하길래 손으로 하는방법을 가르쳐 줬어요 너무 잘 가지고 노네요 ㅋㅋㅋ 혼자서도 잘 노니 마음도 편하고 구멍안에도 들어갔다가 난리법석ㅋㅋ 발이 바삐 움직이는게 너무 귀여워요^^

아가냥이를 아파트 배수구에 갇혀 있는걸 걍 지나칠수가 읍어서 007작전으루 신랑이랑 구조하구 지베서 임보중입니다 임보중이지만 그동안은 즐겁게 지내라구 장난감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네요 강쥐 두마리랑 함께 살고 있지만 역쉬 냥이들은 앞발을 자유자재루 쓰는걸보니 넘 구엽네요 잘가지구 노니깐 기분이 최고네요 무튼 대만족입니다

두개째 구입한 다묘가정 솔직 후기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로켓배송이니 택배는 걱정 안 해도 되고, 계속 품절 현상이 일어나길래 속는셈 치고 호기심에 구입해본 제품이에요. 그리고 사용해본 후 너무 좋아서 한개 더 구입해서 마찬가지로 다묘가정인 어머니네도 선물해준 제품입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네도 애들이 좋아한다는 후기를 알려준 제품!! 박스안에 비닐로 한 번 더 깔끔하게 포장 되어있어요! 뜯으면 홈에 맞춰서 삼단으로 조립해주면 되는데 조립은 아주 간편^^ 공은 조립이 끝난 후에 넣어주면 되는데, 아주 살짝만 힘줘서 넣으면 잘 들어가요~! 아깽이들만 잘 노는 제품이면 어쩌나 했는데.. 성묘들도 아주 좋아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뜯었을 때는 호기심에 다가가더니.. 적응 좀 되고나서는 옆에 눕거나 앉아서 계속 공 돌리면서 쳐다보고 앉아있기도 하고, 열정적으로 잡으려 하면서 놀기도 하더라구요!! 더 좋은건 손으로 잡아서 공을 빼내려고 하는데 (고양이들은 공놀이를 다 이렇게 하는듯ㅋㅋㅋ) 쉽게 빠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저는 5개월 정도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지 공이 빠지는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리고 아깽이들이 새로 입주했는데.. 공 굴리고 장난감 곁을 뛰어서 뱅글뱅글 돌면서 아주 잘 놀아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난 지금도 심심하면 옆에 누워서 공을 툭툭 건드려요. 덕분에 언제 애들이 심심한지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단점은 굳이 꼽자면.. 공 들어간 사이에 먼지가 잘 가라앉아서 자주 닦아줘야 해요. 그리고 시끄러움... 오밤중에 달그락 거려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음..... 뿌듯함과 후회가 동시에 드는 아이러니한 제품..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맨 밑칸이 제일 긴데 공이 둔하게 돌아가고 제일 짧은 맨 윗칸이 공이 잘 굴러가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하나쯤 쟁여둬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강력 추천 드리고 싶어요!!

저희 냥이 4개월때 사줬더니 한달은 지지고 볶고 잘놀았어요 (지금은 쳐다도 안봄) 가격도 싼데 애가 너무 좋아해서 뽕은 뽑은거 같아여 원래 냥이들은 잘질려하니까 한달이라도 써준게 어딘가 싶어요 지금은 집사가 공굴리면서 아무리 유혹해도 '아이고 노력한다 집사야~' 이런눈빛으로 쳐다만 봐여 그래도 사서 후회없었던 제품입니다 ㅎㅎㅎ 첨에 폭풍 반응 쩔었어요

요 놈들 땅꼬맹일 때 구입 해줬는데 벌써 큰 놈 다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늦은 상품 후기지만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어 기분 좋게 후기 남깁니다. 상품 받자마자 뜯어서 줘 봤는데 둘이서 잘 갖구 놀대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공을 힘차게 돌릴 힘은 없어서 그런지 공이 맥 없게 돌길래 제가 많이 놀아준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ㅋㅋㅋㅋㅋ 아직 애가 쪼그만해서 2단으로 조립해서 줬는데 그렇겐 안 갖고 놀더라구요ㅋㅋㅋ 3단으로 조립 했더니 그제서야 잘 갖고 노네용 지금은 뭐 6개월 넘어서 저 장난감 보다 많이 커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이젠 둘이 놀려고도 안해요. 혼자 놀려고만 합니다. 한 손으론 장난감 본체 잡고 한 손으로는 공을 힘차게 빠르고 계속해서 돌리시는데 전 뭐 공장 온 줄 알았네요. 어떻게 규칙적이고 힘차게 돌리시는지.. 자다가 달그락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려서 뭔 일 생긴 줄 알고 벌떡 인났는데 한 놈은 장난감 잡고 공 돌리고 있고 한 놈은 뒤에서 대기 타는 중이더라구요~^^ 매번 웃다가 그 모습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 근데 한 밤 중에도 요 놈들은 시간불문하고 돌려댑니다. 몇 분이면 끝나겠지 하고 씩씩 거리며 기다리는데 몇 십분 돼도 안 끝나서 어쩔 수 없이 저의 꿀수면을 위해.. 밤에는 숨겨두고 잡니다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꽤 오래 사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낚시대 같은 경우는 울 냥이들은 너무 활동적이고 힘이 너무 센 아이들이라 며칠 안돼서 털이 분리 되는 경우가 사줄 때 마다 생기더라구요. 근데 요 제품 정말 강추 드립니다!

일단 오자마자 개봉하니 당연하지만 상자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들어가려 합니다 ㅎㅎ 역시 돈주고 상자를 샀습니다 또... 설치는 간단하구요 핑크 노랑 연두색으로 공이 3개가 돌아가는거더라구요 색이 있는 탁구공입니다 굉장히 가벼워서 잘 굴러가요 처음에는 낯설어서 그런지 조립하는거 마냥 처다보더니 제가 먼저 공을 굴려주니까 관심을 가짐니다 뭐한.....5분 놀았나??? 잘 놀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제는 찬밥입니다... 이런 장난감도 원래 아깽이들만 좋아하는 걸까요?? 우리 냥이는 지금5살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어떤 장난감도 별로...금새 시들시들해지더라구요 예전에는 레이저랑 공놀이랑 정말 좋아했었는데... 공을 엄청 좋아해서 이것도 좋아할줄 알았는데... 가끔가다가 지나가면서 보이면 한 번씩 놀기는 하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놀지는않더라구요 ㅎㅎㅎ 냥님들은 비위 맞추기 정말 힘듭니다 차리리 뭘 사라고 말을 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번을 놀더라도 조금이라도 놀아줘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자취생입니다! 길냥이에게 간택당해 모든 정성과 사랑을 퍼붓는 중인데요~ 장난감은 사줄 때마다 잘 놀아주는거에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ㅠㅠ (물론 비싼 장난감은 지갑 사정으로 인해 못사주지만..) 여튼 각설하고, 리뷰 써봅니다 •잘 노는가? 네 잘 놉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새로운 장난감을 보게되면 놀기는 합니다만.. 그 사용량의 차이가 있겠지요? 항상 똑같은 거만 하면 질리기 때문이죠.. 그래도 도착해서 개봉하고 1시간이나 쉬지않고 놀아주셨습니다.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치면서 놀아주셔요 (이거 가지고 놀아달라고 호응 유도하려고 제가 더 많이 친거같긴해요 재밌던데요?) •내구성은 괜찮은가? 플라스틱입니다. 공은 탁구공같구요 실수로 밟아서 부셔버리지 않는 한, 오래 쓸 듯해요 •잘 굴러가는가? 이건 제품 받는거마다 다를듯한데, 턱턱 막히거나 그런 층은 3개의 층에서 보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맨 위층은 진짜 잘굴러가고 아래층은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네요. 이건 받는 물건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소리는? 밤에 잘 때 만약 고양이님이 가지고 논다면... 뺏어야할 정도입니다. 드르륵 탁 드르르륵 드륵 소리가 나요 잠에 방해가 될 만하므로, 잠깐 손 안닿는 곳에 두거나 엎어두심이.. •총평 저는 이 가격에 만족합니다. 물론 제 고양이님의 원탑 장난감은 낚싯대이지만.. 팔아파요 놀아주다보면 ㅋㅋ 이건 자주는 아니지만.. 혼자 하니까 가격대비 좋다고 봅니다. 잘 써주길 바래야죠 뭐..

고영님이 집에 혼자 계실 때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장난감 하나 새로 구매했어요! 공 같은 건 잘 잃어버리기도 하고 먼지가 묻어서,, 덜 소모적인 느낌이 드는 제품으로 보여서 딱 구매했네용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구요!!! 1단, 2단 분리되어서 와요 공 3개가 모조리 1단에 끼워져서 오니 힘으로 싹싹 뽑아서 각 층에 끼워주시면 됩니다 공은 무거운 공이나 스티로폼보다는 보송한 속 빈 플라스틱 공..? 같은 느낌입니다 바닥이 튕기면 퐁퐁 튀어요 개시하자마자 고양이가 와서 여기저기 참견하더라구용 ㅋㅋ̄̈ㅋ꙼̈ㅋ̆̎ 공 몇번 굴리는거 보여줬더니 와서 따라하네요 앞발 슥슥 하는게 너무 귀여워서ㅠㅠㅠ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요 잘 가지고 노니 뿌듯하더라구요 그런ㄷ 그것도 잠시,, 며칠 지나니 아예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간식 하루치 층마다 골고루 올려주고 나가요 그러면 한번에 먹지 않고 지나가다가 생각날 때 손으로 쓱해서 꺼내먹고 ㅋㅋㅋㅋㅋ지나가더라구요 장난감보다는 간식 트릿이 됐네용 ! 그래도 유용한 것 같아 좋습니다 고영님이 관심이 없다면 이렇게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