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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 1개

총 275 건의 상품평
₩ 1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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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효과좋아요!!! 완전 추천!!!
강아지가 삐지거나 하면 거실 매트에 일부러 쌉니다. 아주 못된 애입니다 그래서 세탁도 못하는 매트라 여러번 닦아도 소변냄새가 사라지지않더라구요. 간편하게 뿌리면서 탈취되고 소변도 지워지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향은 깨끗이 청소했을때 나는 냄새?? 괜찮았습니다. 일단 확실히 냄새는 줄었어요. 꾸준히 사용하면 좋을 것같아요 다 쓰고 나서 재구매 하려구요 추천합니다!!
2020-05-08
아직까지는 효과보는중인거같아요
12.900 후기들보고 구매했어요. 화장실에 볼일 잘보다가도, 생뚱맞게 매트위에 실수를 해서... 이걸 뿌린덕인지, 아직까진 실수안하고 있어요^^ 더 지켜봐야겠네요. 이 덕이라면 결고 비싼편은 아닌듯해요
2020-05-14
우리 집 개덜아! 너거덜은 오줌이 새냐! 실내 실외 배변 둘 중 하나만 하자! 제발 부탁이다! 집이 오줌이다! 제발 부탁이다! 제발 부탁드려요! 다리라도 내려 주세요! 같은 곳에라도 찌려 주세요! 제발 가전제품은 제발 나한테 싸라 그냥! 맞습니다 여러분이 무슨 잘못 있나요? 이건 그저 내 마음을 위로할 뿐. 위로도 안 돼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오줌이나 누러 갑시다.
2020-07-01
캣으러 샀어야 되는데 잘못골랐어요ㅠㅠ근데 고양이 오줌냄새도 잘 잡아줍니다(사람 코에는 안나요) 시트러스향이라 고양이가 싫어할 줄 알았는데 마르기도 전에 침대 위로 올라가요. 아무래도 이불에 오줌싸는 습관은 못 잡을 것 같습니다ㅠㅠ
2020-07-24
여전히 사방에 오줌을 갈겨 재 구매 합니다. 이게 오줌인지 나의 눈물인지. 슬픈 일 입니다. 물론 개들은 죄가 없습니다. 환경의 문제. 우리 개들에게 상처 준 새끼덜과 ....... 저의 문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시 또 구매하는 날에는 실성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보자. 내가 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2020-07-28
쉬야 실수한 곳에 칙칙
제가 강아지가 아니라 이거 뿌리면 오줌 냄새가 강아지 입장에서 나는지 안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뿌리고 닦아주면 사람한테는 안나요 여러번 실패했던 강아지 실내배변 훈련을 시작하며 구매했어요 원래는 실외배변만 하다가 하루 한 번 정도는 실내로 전환하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강아지가 실수한 곳에 뿌려줘야 거기 다시 실수할 확률이 줄어든다네요 마룻바닥에 맨날 싸게 둘 수 없고 가구도 지켜야죠 그래서 그 날 바로 구매했어요 아니나다를까 처음 패드를 쓰는 우리 강아지 삐져나오게 싸더라구요 어쩌겠어요 그게 맘대로 안되는걸 그래서 이걸로 뿌리고 청소해주고있습니다 강아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은 만족해요 11500원 (20200728기준) 추가후기 정말 오줌 성분 제거가 되는가? 는 인간이라 잘 모르겠지만 뒷처리하긴 참 좋아서 재구매의사 가득합니다 이거 다 쓸 때 쯤 되면 다시 올게요
2020-09-09
향도 안 강하고 딱고나서 잔여감 없어요!
냄새의 근원 성분을 분석해준다니 믿고 씁니다 분무기형이고 물처럼 나와서 저는 좋아요 투명한 색상이고 저는 향이 안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향이 강하다는 리뷰를 봐서... 전 개인적으로 향 안났구요 다른 제품쓸땐 끈적한것도 아닌 뭔가 묻어 남아 있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구요 EM도 써봤던 지라 냄새는 정말 만족합니다! 잘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2020-09-16
아이가 패브릭 쇼파에 쉬야를 해서 급으로 구매햇어요 베이킹소다 소독제 등등 별짓을 햇는데도 냄새는 빠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거 뿌려도 냄새가 가시지 않고 자국만 남는거 같아 반품 할까 생각햇는데 다 마르지마자 냄새도 같이 날라갓어요 그리고 얼룩도 안생기고 .. 유린오프 찬양할거 같아요 ㅎㅎ
2021-05-24
배변 탈취제
원래 쓰는게 있는데 지인 추천으로 한번 사봤어요ㅎ 확실히 배변 냄새는 잘 잡는거 같은데 향이 별로긴 하네요ㅠㅠ 닦고 나면 코팅 된것처럼 말끔히는 닦여용 데일리로 막 쓰기엔 기존께 더 나은거 같녜용ㅠ
2021-09-05
강아지 소변자국 냄새 지우려고 샀어요
유린오프 도그는 항상 품절이어서 유린오프 캣이 구매 가능해서 사용해왔어요 제품은 뽁뽁이로 잘 감싸져 왔고 새는 곳 없었어요 스프레이 입구는 오프랑 온으로 되어있어 미사용시에는 잠금이 가능해요 장판이나 놀이매트에는 사용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문틀 나무에는 이미 냄새가 스며들었는지 뿌리고 뒀다가 닦아도 한참 뒤에 또 문틀에 실수를 하네요ㅠㅠ 나무재질 특히 스크래치 있는 나무재질에는 이미 소변냄새가 스며들어 있어서 효과가 조금 떨어져요ㅠ 유린오프 고양이랑 도그 제품의 태그를 봐도 성분은 똑같지만 가격이 조금 다른점의 이유를 모르겠네요... 성분의 비율이나 농도라던가 그런게 제품 뒷면에 기재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