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비 아동용 제이슨 포켓 팬츠

오~ 뭐죠. 싼데.. 늠나 이쁨. 이 가게 이용할거임. 우리아들 박새로이 된 듯 함 키105, 몸무게18, 120사이즈요.

6살 남아입니다. 옷은 딱맞게 입히면 예쁘긴한데 요맘때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사이즈를 넉넉한 옷 준비하는게 좋죠 그렇다고 아이 성장을 고려해서 너무 큰 옷을 입히면 보기에도 답답하고 아이도 활동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손목, 발목부분을 잡아주는 시보리처리 되어있는옷이 좋더라구요. 보통체격이고 평소 입는 옷은 110~120 정도의 사이즈인데 내년까지 입을 수 있을까해서 한 치수 큰걸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120보다는 크고(?) 130치고는 좀 작은듯해요. 평소 입히는것 보다 한 치수 큰거 주문하는게 맞는듯해요. 다른분들 구매후기 참고해서 구매했더니 딱 원하는 사이즈네요. 어쨋든 내년 봄,가을까진 입힐듯.. 아, 두께는 지금 계절에 딱입니다.

113cm 18kg 또래보다 작고 마른아이라 130입으면 넉넉하게 맞는편인데 작게 나왔다고 해서 140으로 구매했어요. 살짝 길긴한데 그래도 한사이즈 업하길 잘했네요. 유치원에서는 무조건 편한바지가 최고지만,멋을 놓칠수는 없으니까요~^^ 디자인도 소재도 괜찮아서 저는 추천합니다.

래깅스는 너무 딱 달라붙어서 요런 스타일로 사봤는데 활동성 편하고 너무 좋아요 꿀벅지 소유자라, 24개월인데도 하의는 110이 딱 맞고 길이감도 딱이네요 ㅎㅎ 실내에서는 약간 카키색도 좀 보이는데 밖에서 보면 진한 베이지톤이에요 ㅋㅋ

재질은 얇아요 간절기에 입기 괜찮아요 키는 작지만 코로나로 살이 넘 심하게 쩌서 170사이즈로 초이스햇는데 길이는 롱하지만 배나 허벅지부분이 여유로워서 뚱띵이 아들이 엄청 편해하네요 재질만 살짝 두꺼웟음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가격적인면이나 핏 색감은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그냥 면바지입니다

키97에 몸무게 16키로인 작고 마른 남아 120샀는데 예쁘게 잘 맞아요. 한치수 더 큰걸로 더살까하다가 이쁘게 입히고싶어 120으로 재구매하러 왔어요. 베이지는 품절이네요ㅜㅜ 5세 어린이집에서 아직 낮잠을 자기때문에 집에있는 청바지는 입히지도 못하고 무조건 편한옷을 찾게되요. 앞으로 어린이집 유니폼처럼 입히려구요. 베이지 재입고 되면 더 사려고합니다. 혹시나 물빠짐 걱정되서 한번은 검은옷과 빨래하고 두번째는 그냥 다른옷과 함께 빨았는데 전혀 이염없었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8,510원 구입 키 100cm조금?넘는 아인데 100샀으면 작을 뻔.. 착용감?좋고 옆 영어문구 프린팅이 감각적이에요~

♡ 가격 8,510원 8살이고 마른 체형이에요. 그래도 키가 쑥쑥 커서 좀 넉넉히 입히려고 후기도 참고하고해서 140으로 주문했어요. 발목 시보리 덕분에 길어도 잘 잡아주고 핏이 예쁘게 잘 잡히네요. 아이도 편해하고 좋아해요. 두께는 봄 가을용으로 좀 얇은 편이라서 가볍고 좋아요. 세탁 전에 털어봤는데 옷 먼지도 별로 없고 괜찮아요. 관리하기 어렵진 않을 듯 해요. 보풀도 심하게 일어날 재질은 아닌 것 같아요. 글자 부분도 페인팅이 쉽게 벗겨 지거나 지워질 것 같지 않네요.

초2 뚱뚱 38키로 생각보다많이얇네요 지금입기에는조금추울꺼같아서 4월 넘어야입힐수있겠어요 바지품이나 고무줄이넉넉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