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프랜드 아동용 부르스리 오가닉 7부내의 상하의 세트

골드박스 와우회원 할인가로 7000원대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봄가을 입히려고 샀는데 괜찮아요. 바느질도 나쁘지 않네요. 옷은 늘어나는 재질이긴 해서 티셔츠는 팔부분과 몸똥 부분이 움직임억 따라 늘어지긴 하더라고요. 쫀쫀한 면은 아니고 살짝 늘어나는 면이란 점 참고하세요. 빨면 다시 수축할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초록색 옷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입히려고 산거라 7000원 가격에 만족합니다. 초록색옷이라고 너무 좋아해요. 두께도 얇은 편이고요, 사이즈는 올 해 6살 남자인데 120호가 잘 맞네요. 키나 몸무게20키로그램으로 보통이고요. 체격도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보통이고요. 건조기 돌렸을 때 작아지지 않을까 걱정이긴 해요.

8000원에 구입했어요. 천 재질이 면이라 부드럽고 보드라워서 잠옷하려고 산건데 편하다며 평소에 밖에도 잘 입고 다니네요. 진짜 잘 샀어요ㅎㅎ 노란색이라 좀 많이 튀지만 그래도 이소룡 같다며 괜찮다네요. 까만색으로 하나 더 사달라길래 까만색은 없다니깐 다른 색으로 하나 더 사달래요. 그 정도로 편하다면서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하며 잘 입히고 있습니다. 160샀는데 아이가 키 130에 27키로라 넉넉히 잘 맞아요. 뚱뚱하지 않은 체형의 초3~4정도면 가장 사이즈 큰 160입히면 될거같아요.

요즘은 더워도 밤되면 쌀쌀한데 이불 하이킥하는 딸들때문에 자기전엔 늘 7부를 입혀요~ 그러다보니 7부내의를 가장 길에 입히고 있어 많이 구매하는 편이예요^^ 요즘은 건조기때문에 105센치 5세인 첫째는 사이즈 130하니 딱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유니프랜드 내의는 살짝 도톰해서 초여름까지만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도 순면 100퍼라 그런지 보들보들~ 살에 닿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 핑크, 노랑 구매했는데 색은 두가지 모두 넘 이쁜 것 같아요~ 화사한 색깔 덕에 애기들도 한층 밝아보이네요ㅎ 옆 둘째는 노란색 입혔는데 9부가 되었네요ㅋㅋ(참고로 키 90) 둘째는 2년도 더 입을 것같네요ㅎ 유니프랜드는 면이 참 좋은 것같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 내의도 추천드립니다^^~

여름이라도 에어컨을 틀고 지내다보니 약간은 긴팔 긴바지가 필요할꺼 같아서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가격도 저렴한데 재질도 좋고 얇아서 여름에 입기도 괜찮은거 같아요~ 핑크가 없어서 노란색으로 했는데 의외로 노란색이 잘어울리더라구요~ ㅋ 활동량이 많아서 편하게 입히려고 한치수 크게 샀는데 오히려 크니까 편해서 좋다고 하네요~ ㅋ 그리고 이옷 볼때마다 놓지마 정신줄에 나오는 정신이 옷이라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만화보고 아이가 한말을 이해 했네요ㅋㅋ

21개월남아. 12.5kg. 90cm이예요. 뚱뚱하지도 마르지도않은체형이고 배ㅏ나오는편은아니예요. 원래 100입는데 넉넉하게입히고싶어 110했는데 그리 넉넉하지않아요. 오히려 지금예쁘게맞네요. 울아기가 배나온편은아닌데도 둘레가 그다지..아쉬운건 케어라벨이 밖으로 나와있다는거..뭐 내복으로입히려고 구매한거긴하지만여ㅋㅋ 색상이 쨍하니 귀엽고 이뻐서 좋네요. 아!!원단도 톡톡해요.

저는아이옷이든 첨에 과탄산소다로 미지근한물로 손빨래를합니다 청바지도요 힘은들지만 그래도아이가입을옷이니 몇천원짜리든양말이든속옷이든 첨에 색소가좀빠지든이 두번째 색소나 부푸러기. 늘어지는거없이 편하고좋아요 아이도불편해하지않고 좋아해요박음질도잘되여있고요 6세 통통한 남아 예요 키111.5cm 몸무게 26.7kg 타이트하긴하지만 숨쉬기불편하진않아보여요ㅋㅋ

9살 아이, 집에서 편하게 입으라고 주문했어요 140 사이즈면 맞는 사이즈인데 집콕생활에 살이 디룩디룩 쪄서... 여유있게 입으라고 150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궁댕이가 토실토실~~~ 아유 정말~~~~~~~ㅋㅋㅋ 대체적으로 잘 맞아서 편하게 입겠어요^^* 아이가 블루색 좋아해서 잘 입네요 '유니프랜드'는 유아기때에도 즐겨 입었던지라 믿고 구매합니다 옐로우 색상도 정말 탐나네요~ 노란돼지?ㅋㅋ 목둘레, 어깨 마감도 깔끔하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니 좋아요!! ●129/32키로입니다(참고 하세요^^*)

정사이즈 구매하시면 예쁘게 입히겠어요~^^ 1. 사이즈 110은 끼고, 120은 쬐끔 넉넉한 딸입니다. 120과 130을 고민하다가 한치수 크게 샀더니 크네요ㅎ 봄가을에 길게 입히기에는 딱 좋게 크네요 바지는 발목까지, 티는 팔목 조금 위에~~ 아침 저녁으로 아직 쌀쌀한데 큼지막해서 지금 입어도 춥지않게 좋네요ㅋㅋ 2. 재질 촉감이 참 좋아요~^^ 아이도 입어보더니 벗을려고 하지않아요ㅎ 구김이 많을듯하고, 보플 늘어남이 있을듯한데 애들 몸에 좋은 면재질은 대부분 그렇지요~^^; 안그래도 큰데 늘어남만 적으면 좋겠어요ㅎ 3. 색상 너무너무 예쁜 병아리 노란색입니다~^^ 엄마는 "이소룡" 만들어줄려고 샀는데, 10살오빠는 "놓지마 정신줄" 만들고, 아빠는 예쁘다고 웃고있고ㅋㅋ 요만할때 귀엽게 딱 입기 예뻐요~^^ 10살 아들은 사이즈가 없어서 못사줬어요ㅎ 너무 예쁩니다~~ 핑크색상 하나 더 사고, 5살 조카도 몇벌 사줄려구요~^^ 4. 가격 한철밖에 못입는 애들 옷이 왜이렇게 비싼지... 그래서 항상 한치수 크게 사는 쫌생이 아줌마ㅋ 크게 샀다가 찢어지고, 더러워져서 결국엔 한철밖에 못입히면서ㅋㅋ~~~ 요건요건 부담없이 구매해서 입히기에도 가격이 너무 좋습니다~^^ 가격 쭈~~욱 유지해주시면 재재재 구매예정요ㅎ 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O^)/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감사해요♡

핑크로 추가구매 했습니다~^^ 1. 색상 노란색 사서 사이즈 맞추고, 같은 사이즈로 핑크 구매했어요~^O^ 어차피 입고벗고 해야하고, 딸래미라 핑크핑크하게 입히려고 구매했는데... 10살오빠가 "놓지마 정신줄"에 나오는 정신이 동생 "주리" 같다고ㅋㅋㅋ 노란색 입었을땐 "정신이" 같다더니ㅎㅎㅎ 둘다 만화캐릭터처럼 웃기고 귀엽네요. 2. 사이즈 크다 싶었지만 지금부터 쭈욱 입힐려고 결국엔 큰걸 샀네요ㅎ 짧지않아서 더 맘에 듭니다. 애들은 크면 큰대로, 끼면 끼는대로 예쁜것 같아요~^^ 3. 디자인 옷이 예쁘게 라인가려주네요ㅋ 배뽈록 딸래미인데 오~~똥똥하지 않아보여요ㅎ 엉덩이까지 가려주니 허리 안나와서 좋구요~^^ 어제 배송받고 감동 다받았는데 핑크입히고 나니 또 다른 감동이네요ㅎ 예쁩니다~절대 만족하실거예요~(^O^)/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감사해요♡~

작년에 120사이즈입었던 7살남아~ 지금은 23키로 넘는데 130주문해서입히니 딱 맞네요!!!!! 살짝 머리부분이 스판이 아니라 입고 벗기엔 신경써야되네요~ㅋㅋ 다른색상으로 한사이즈업해서 시킬까해요~ 넉넉해도 이쁠듯!!!!! 색상별로 가격대도 착하고 재질도 튼튼하니 딱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