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참 시루콧토 후키토리코튼 화장솜, 32매입, 2개

화장솜 좀 저렴한건 스킨이나 클렌징 워터도 앞뒷면으로 많은양을 먹어서 불필요하게 낭비하게되고 화장이 한장으로 깨끗하게 지워지지않아 두장을 써서 깨끗이 지워 와야했고 실오라기가 눈에들어가서 이물감 올때도 자주있었네요 그동안 불편했던 세가지사항을 고려해서 만난것이 요거! 스킨이나 클렌징 워터는 기존에 쓰던걸로 썼는데 양도 적게먹고 피부도 자극없이 지워지면서 한장으로도 깨끗하네요 불안해서 새걸로 한번더 닦아봐도 별로 묻어나는게 없었어요 실크처럼 부드러워서 싸구려 솜처럼 실오라기도 나오지 않구요 왜 이제 이걸 알았나 싶을정도에요 진심 ..... 보드랍고 좋아요오 !!! 다쓰면 재구매 예정 입니다 ^_^

내생전 태어나서 이런 화장솜은 첨이라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네요... 날고 기는 화장솜들 다 때려눕히는 솜계의 어벤져스 정도되는 정말 직접 써보지 않고는 감히 평가할 수 없는.. 이걸 쓰기 시작하면 딴솜쓰면 얼굴에 기스날까 두려울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진짜 어느정도로 부드럽고 잘 닦이냐면요 저는 클렌징 워러쓰는데 이 솜을 모를때 일반솜으로 얼굴 화장지웠거든요 좋다 나쁘다 느낌같은건 1도 느끼지않고 기냥 썼드랬죠 구석구석 목까지 닦는데 5개의 솜이 희생되던데.. 이번에 얼추 다 쓴거 같아서 올리브 빵에 갔더니 이솜이 있더라구요 비싼지 싼지 생각도 안하고 걍 사와서 그날밤에 화장지우는데.. 이런 신세계라니.. 믿기지 않는 부드러움에 닭살 돋을뻔해써요 게다가 한면으로만 닦는데도 3장의 솜만 희생되는 모습에 더 놀랐어요 부드러운만큼 초미세한 먼지까지 다 닦이는거 같은.. 몇장안써도 금새 다 닦이는 느낌이 진짜 안써보믄 말하지마세요 느므느무조아요.. 스킨토너 바른다는 솜 파란거.. 그거도 사볼려구요

피부가 예민해서 천원짜리 솜은못쓰겠고 원래는 올리브x 화장솜을 이용했었어용 가격은 이제품보다 비싼데... 눈화장을 진하게 하는편이라 올리브x제품으로 클렌징하고나면 눈주변이 너무 따갑고 솜을 4개정도써야 1차 워터클렌징이 됐었는데 방금 뜯어서 사용해봤는데....하.... 사람들이 좋다~좋다 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니까 닥치고 샀었어야지...후회막심이에요 자극없고 한장으로 1차클렌징 말끔하게됐어요... 눈주변도 따갑지않구 전에쓰던 솜보다 잘 지워져요.. 아이라인 점막사이사이 깨끗하게...아 ㅠㅠ진짜 인생템 대량구매하러가야겠음 ㅠㅠㅠㅠ 진짜 두번 세번쓰세요

그동안은 화장솜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며 젤 싼거 싼거만 찾아쓰던 사람인데 이것도 가격이 저렴하고 다른분들 상품평을 반신반의하며 구매해봤어요. 처음 뜯고선 아 진짜 두툼하구나 라고 생각했고 만져보고선 엇.. 부들부들해 느낌 좋아..ㅋㅋ 라고 느꼈고 써보고선 대박을 외쳐댔어요. 사진은 좀 극혐인데.. 저게 샤워 후 바로 나와서 토너로 피부정리하면서 쓴 것 입니다. 엥..? 저게 말이 되나욬ㅋㅋㅋ 제가 세안을 그지같이 한건지.. 세안은 꼭 두번씩 하는데 저래요. 화장을 지우고 난 사진은.. 도저히 못올리겠네요ㅋㅋㅋㅋ 색조화장같은건 안하고 가볍게 썬쿠션만 바르는데 먼지며 뭐며.. 얼굴로 무슨짓을 하고 다닌건지 정말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여러분 진짜 꼭 한번 써보세요 저처럼 대박을 외치실거에욬ㅋㅋㅋ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솜은 웬만하면 안쓰는데, 오ㅏ우! 이건 정말 신세계예요ㅡㅡ.. 여기꺼 부직포로 된 우루우루 먼저 쓰고 신뢰가 가서 속는셈치고 주문했다가 인생솜 찾았어요ㅜㅜ 흑 사실 일본제품은 묻따말 거르고 싶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가성비 이런거 안따질순 없네요. 중국산도 거르고싶지만 현실은 그게 잘 안되죠ㅠㅜ 암튼 이걸로 클렌징워터로 1차 세안하고, 2차로 미온수 물세안만 하는 저는 요즘 꿀피부 소리를 달고 산답니다! 우루우루 화장솜도 그렇고.. 꺼내쓰는 용기가 왜그리 불편한거죠;; 쓸때마다 드드득 열리는 상자도 싫고ㅠ 트레이를 사자니 뭔가 입에 맞는 사이즈도 잘 없고요. 게다가 피부샵이나 네일샵에서 쓰는 화장솜 트레이는 생긴거에 비해 넘 비싸더라구요. 허접하지만 저는 이렇게 디스펜서로 만들어서 한장씩 뽑아써요ㅋ 공중화장실 핸드타월같이 슥 잡아당기면 나오게끔 종이컵 큰 사이즈로 위 아래 덮어줬어요. 워낙 한장 자체가 두툼한 솜이다보니ㅜㅜ 한통 넣었는데 큰 컵 두개가 꽉꽉 차네요! 화장실 수납장에 넣어놓고, 씻으러 들어가서 한장씩 빼서써요ㅋ 매번 상자뚜껑 열었다 닫았다 할때보다 먼지도 덜 들어가고, 나름 쏙쏙 뽑는 재미도?!있습니당ㅋㅋㅋ 제가 인생템으로 뽑게 된건 화장솜의 흡착력 때문인데요~ 부드러운것도 짱이지만, 클렌징워터 넉넉하게 묻히고 얼굴 슥슥 문질러주면..... '뭐야 색깔왜이래' 이 말 나와요! 약혐이라 차마 클렌징 후 사진을 첨부하지 못했는데.. 메이크업 했던 피부위로 각종 먼지들이 들러붙어서 곤색, 검은색, 회색, 갈색??? 별 희안한 온갖 먼지들이 다 묻어 나오더라구요ㅠㅠ 물론 그전에도 클렌징 제품으로 씻겨 나가긴 했겠죠. 근데 모르고 그냥 씻어내리는거랑,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더 꼼꼼히 씻는거랑은 다른거같아요ㅋ 낮동안 내 얼굴에 이만큼의 먼지가 쌓여있었구나 싶어서 어찌나 놀랐던지ㅠㅠ 이건 다른용도 말고 클렌징으로 쓰세요! 그리고 꼭 얼굴 닦고 확인해보세요ㅋㅋㅋ먼지ㅋㅋ 몇장 안들었으니 한번에 두박스 사시길 추천드립니당^^

솜이 많이 도톰하고 재질이 좋아서 다 좋은데 한 박스에 32개 정도면 헤프게 쓰는 화장솜 치고 갯수가 너무 적어서,, 계속 이것저것에 막 쓰긴 아까운 감이 있어요 마음같아선 여기서 나오는 화장솜 두세가지 구비하고 필요에 따라 달리 쓰고 싶은데 잘 아시는 느낌일텐데, 가격을 떠나 화장솜 자체가 박스에 담긴게 자리 차지하는게 화장대 위에 장식이 되는 존재감도 아니고, 마땅치 않아서 여러박스 사면 가격이 많이 싼데도 필요한 만큼씩 산다던지, 쓰면서도 뭔가 눈에 자꾸 걸리는 존재감이라, 그런걸 여러개 두고, 설령 서랍에 두고 쓴다 해도 생필품인데도 반갑지 않은,, 그래서 이걸 꾸준히 사게될진 모르겠지만,, 사용감, 퀄리티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충분히 닦아내고 수분 가득 바를때 다른 얇은 화장솜 보다 심리적으로 편안함이 들 정도로 충분한 두깨와 사이즈 덕에 딱 이정도 사용감 좋아,스러운게 있는데,, 이거 한가지만 두고 쓰기엔 또 뭔가 애매해서,, 그래서 다들 좋던 부족하던 화장솜 표준 사이즈 사는구나 싶기도 해요 시루콧토 우루우루와 비교하면, 그건 액체 제품을 남김없이 바를때 쓰긴 좋은데, 써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닦토때 쓰기엔 두깨가 얇아 말려올라가거나 흡착이 안되는 재질이라, 그래서 닦토에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래서 닦토 1-2단계에선 다른 솜을 쓰다 그걸로 흡수 시킬때에만 쓰거든요, 그리고 간단히 뭘 닦아내거나 네일에 아세톤으로 닦아내기도 우루우루는 전혀 적합하지 않아서,,, 암튼 표준 화장솜과 같이써야 필요에 맞출 수 있어서,, 화장솜안 확실히 시루콧토가 좋은건 확실하고, 가격도 사악한건 아니어서 중간 표준은 나메리카 정도 어떨까 싶은데 그러니까 우루우루+나메리카 한박스씩 보유해 쓰면 적당하겠다 생각, 근데 요즘 정서도 그렇고 쓸때마다 일제 쓰면 방사능 걱정이 되어서 화장솜은 더 민감해지긴 하네요 ㅜㅡㅜ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 추천해요

✔️✔️✔️✔️요즘 노제팬 바람때문에 엥간한 일본제품 사논거 다 쓰고 새로이 재구매는 안하고 있는데 이제품은 진심대처상품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ㅜㅠ 혹시나 해서 다른솜도 이거 시킬때 같이 구매했는데 확연히 차이가 나고 두께 부터 달라서 ... 이건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우루우루는 그래도 국내산 비슷한것들이 로드샵에서 나온터라 그걸로 구매했는데 ... 후키토리는 애매합니다 . 실키하면서 부드럽고 도톰한 이느낌에 중독 되면 나올수가 없어서 안살려고 집에서 뒹구는 국내산 일반솜을 4-5장을 한꺼번에 엮어 서 쓰다가 동이나서 다시 이걸로 .. 두터운데 맛들였더니 . 도저히 클린싱할땐 얇은건 사용을 못하겠네요 . ❤️❤️❤️❤️후키토리 vs 우루우루 : ❤️❤️❤️❤️ 후키토리 첨접하면 스킨사용시 사용 할수도 있는 데 후키토리는 스킨사용때 보단 두꺼운면을 이용 해서 클린싱때 사용을 해야지 진가를 알수가 있어요 . 스킨을 부어서 사용 하면 너무 많이 흡수 해서 , 스킨을 많이 사용 해야 하는 일이 벌어 집니다 . 스킨케어 보단 클린싱 워터에 사용을 권 합니다 스킨은 이제품 말고 우루우루 하고 얇은 제품이 있어요 파란색통요 그걸 이용 하세요 . 그건 적은양의 스킨만으로 얼굴을 닦아 낼수 있 어요 . 즉 이제품은 클린싱하실때 사용 하시면 너무 좋을겁니다

여러번 재구매하는 화장솜입니다.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제품이구요. 저는 클렌징할때 클렌징워터를 묻혀서 1차로 닦아내는 용도로 쓰고있어요. 매번 클렌징할때마다 너무 상쾌하고 피부에 닿는 감촉도 보들보들 좋아요. 두께도 얇지않고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서 닦아내는 중에 찢어지거나할 염려가 없어요. 아주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쓰다보면 역시 품질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기도 큼직해서 한장으로 얼굴전체 커버가 되는 점도 좋네요.

시루콧토 라인만 3년째 쓰는 유저입니다 원래 한국에 판매하는 곳이 별로없어서 출장갈때마다 일본에서 사왔었는데 요즘은 한국이랑 크게 가격차이도 없고 이시국이라^^; 시루콧토는 워낙 우루우루가 유명하죠 그거는 닦토 스키팩 하시는 분들이 쓰기 좋구요 사실 클렌징용으로는 시루콧토 나메라카가 두루두루 쓰기 좋고 네일이나 기타 사용하기 좋은데요 파는 곳이 잘없어여..ㅠㅠㅠ 가끔 올영에서 보이면 사네욤 후키토리는 시루콧토 라인중에 젤 도톰하구 젤 부드러워요 클렌징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두꺼워서 클렌징워터 많이 먹기는 해요 (사진 참고) 다른 화장솜은 아무리 자극없고 부드럽다해도 결국 거칠던데 시루콧토는 진짜 부드러워서 다른 거 썼다가도 매번 다시 돌아오네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한 번 써보세요~ 아 그리구 상자가 뭔가 ㅋㅋ 제가 원래 일본에서 사던거랑 다른느낌쓰.. 안에 솜에 이물질 같은 거 묻어서와서 별 하나 뺏어요ㅜ

✔ 장점 일본가면 항상 사오던 아이템이었던 시루콧토.. 사놓은게 이젠 다 떨어져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기존에 쓰던게 시루콧토가 아니라 부드러운 버젼이 나와있더라구요. 좀 더 비싸긴하지만 내 피부는 소듕하니까 구매해봤어요. 처음 써보는거라 걱정했는데 걱정은 무슨, 역시 시루콧토! 타사 제품들은 솜이 같이 밀려오거나 스킨만 잔뜩 먹고 금방 마르는 등 맘에 안드는 사항이 좀 있었는데 이건 역시나네요. 우리나라 제품중에 이렇게 좋은게 있다면 좋으련만.. 아직은 제가 시루콧토 만한걸 못찾았어요. 써보니 진짜 부드럽고 스킨도 금방 날라가지 않아요. 저는 주로 세안후에 닦토할때 스킨솜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건 촉감이 자극적이지 않고 도톰해서 얼굴 건조할때 팩 용도로 양볼에 올려두며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단점 그 파란색 버젼(?) 전에 사용하던 시루콧토보다 솜이 두꺼워그런지 스킨을 더 많이 먹긴해요. 그치만 부드러움이 극강이라 이걸 단점에 넣을수는 없을듯.. 그냥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 총평 세안만 깨끗하게해도 좋은 피부 가꿀 수 있어요. 닦토로 피부결 정리 매일매일 해주며 잘 관리할게요. 부드럽고 피부 자극없고 진짜 최고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