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맥스 벅스킬러 모기퇴치기, OTB-4W

더 비싼 제품과 성능에서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온오프 기능이나 타이머가 없어 켜고 끄는건 신경써야 한다. 벌레가 벌레통으로 모이진 않는다. 붙은 자리에 그대로 따악~ 붙어 있어 소름주의 ㅠㅠ 습하고 가장 바깥과 가까이에 위치한 세탁실쪽 베란다에 설치했더니, 우리집에 있는지도 몰랐던 벌레도 붙어 있더라는.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모기때문에 물품 구매전 후기를 많이 읽은 기억에 솔직 후기 작성. 가정집인 경우 위치 선정이 중요한것 같다. 높이도 중요하겠지만 실내에 설치한 경우는 날파리 한 두마리? 베란다 습한 구역 설치하니 다음날 시선혐오 ㅠㅠ 벌레가 너무 많음 ㅠㅠ 우리집이 이리 벌레가 많았나? 싶은 공포감마저 들 정도 ㅋ. 아, 참고로 우리집은 1층 아파트 입니다.

이 제품은 올 여름 초파리를 잡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초파리를 잡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경험상 이런 류의 유인기가 젤 먹히더라구요 밤에 켜놓고 자면 거의 정리가 되고 또 부화가 된 몇놈만 보이지요. 밤마다 부엌에 켜놓고 자두면 99% 박멸입니다. 사진에 종이 위의 점들이 죽은 초파리입니다. 전기도 덜먹는 모델이고 작동시 소리도 크게 안납니다. 딱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바닥의 뚜껑입니다. 제품을 들고 밑에서 돌려 빼야하니 조심스럽게 되죠. 그것 말곤 가격도 좋고 가볍고 부담없는 사이즈라서 작은 날벌레를 집안에서 잡는 용도로 적극 추천합니다. 모기는 집안에서 이런 불빛에 유인이 안됩니다. 모기 잡으신다면 사지마세요.

날벌레생길때되서 초파리, 나방파리(작은나방같이생긴화장실요정..) 생기면 정말스트레스실거에요. 나방파리같은경우에 한번에알을100개까는데 알까면 성충까지 되고 다시 알낳는 주기가 엄청 빠르다더라구요. 화장실습한데서 사는 놈들이 나와서 돌아다니다 어항이있으면 화장실로안돌아가고 어항주변에 자리잡고 어항안에 알까고 어항속에서 구더기들돌아다니는거까지 볼수있다구해서 소름.. 이걸어떻게잡아야하나하고 홈매트켜도 나방파리들은 파리라근가 안죽드라구요. 에프킬라팡팡쏘면 어항친구들도 다죽으니 손으로때려잡았는데 이놈들 날개쪽에 알러지유발물질이있어가지고 피부과가서알러지약처방받고..ㅠㅠ 전기파리채로잡으려니 안들고있을때보이는거있죠..ㅠㅠ 심각하게 개체수가많은건아니지만 화장실에서 한마리보여서 잡으려다 실패 주방에서 밥하는데 한마리날라가다 안보임 어항방들어갔더니 한두마리 벽에있어서 잡으러가면 한마리는 꼭 놓침..ㅠㅠ 알까고 번성할까 스트레스.. 급한맘에손으로잡고 알러지.. 빨아들이는 포충기는 그냥 기어나온다해서 전류식 쿠팡에 뜨는것중에 젤 저렴한거구입했어요.. 어짜피 이렇게 저렴한 전자제품들은 a/s받으면 제품값만큼나가서.. 저렴한것중에 청소깔끔히 할수있어보이는 디자인이없고해서 젤 이쁜걸로... 로켓와우쓰니 7천원초반에 배송료부담도없고!! 자기전에 방불다끄고 전원코드꼽았더니 4w짜린데 엄청밝아요ㅋㅋㅋㅋ 무드등으로쓰긴 퍼런색이라 무섭... 코드꼽고 누워서 핸드폰좀하다 뭔가 불빛이 일렁이는거같아서 불량인가하고봤더니 나방파리 코드꼽고 10분도안되 벌써잡았네요 집에 바글바글한것도아니고 몇마리씩날라다니는데ㅋㅋㅋㅋㅋ와~박수!!짝짝짝!!! 청소가 많이불편할거같이생겼지만.. 털어서쓰고 드러우면 그때가서 새거사던지해야겠어요~고장안나고 오래쓸수있음좋겠습니다~~ 글쓰는사이 타닥소리작게나더니 또잡았네요!!파리로스트레스받으시는분들 꼭 사세요~~ 모기는 전류흐르는 열이나 생긴구조상 홈매트키시는게나을듯.. 파리종류는 나방파리뿐아니라 뿌리파리 초파리도 잘잡습니다!! 큰파리도잡을거같긴한데 청소가..;; + 추가 ) 왜인진 모르겠으나 포충기에서 좀 떨어진곳까지 나방파리가죽어있네요.. 포충기설치전엔안그랬는데 설치하고나니 치우는데도 계속생겨요.. 감전되서즉사안하고 빌빌거리다죽기라도하는건지, .

1.가격 -10,150원구매 2.구매이유- 모기 날파리 박멸을 위하여 3.구매후기 - 새벽배송되어 받자마자 (근데요즘 새벽배송 프레시뿐만아니라 일반물건도 새벽에주시네요? 전 좋아요 ㅋㅋ) 설치하여 영롱한 파란불빛을 바라보며 날파리 모기퇴치를 위하여 간절히 바라던 그순간 타탁 타타탁 하며 모기인지 날파린지 모르겠으나 두마리가 잡혔다 난 희열을 느꼈다 음하라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 몇일간 날 괴롭혀오던 모기와 날파리가 전자기기를 통해 저렇게도 아주쉽게 처형당하다니 ㅎㅎㅎ 정말로 요즘 날파리 모기는 도망 절대 ㄴㄴ 덤빈다 ㅋㅋㅋ 과일먹을때 날파리가 갑자기 눈으로 돌진한다 눈이 안좋은건지 왜 과일이 아니라 내눈으로 돌진하냐고 ㅋㅋㅋㅋㅋ 과일껍질 나두는것도 너무너무무서워서 냉동실에 얼려버릴정도 였다 ㅋㅋ 하 .... 그동안 내가 왜 이걸 안사고 날파리 모기에게 공격당했는가 지금 2시간도 안됬는데 열두번은 더 났다 너무나 경이롭다 나처럼 괴롭힘을 당하는 분이 계시다면 당장 구매해서 설치하세요 고민한 내가 넘나 바보같았다 아 크기는 작은줄 알았는데 페트병높이에 둘레도 페트병보다 뚱뚱해요 굿굿굿 넘나 좋아요 많이파세요 정말 좋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오전에 설치하고 지금 오후에 다시써요 저 파리들 잡힌거 보이세요 .....진심 대박이에요 그리고 물병1.4리터 비교하시라고 올려요 날벌레 완전 잘잡혀요

구매가 - 8,850원 이런거 처음 사봤는데 괜찮네요!!후기보고 고민 많이 했는데, 어짜피 잠깐 살 집이라서 최대한 싼걸로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제가 첫 입주인데 저랑 같이 초파리가 들어와서 눈에 보이면 거슬리는?? 그것 뿐이 였는데 집을 일주일간 비우니 친구들이 더 생겼더군요;; 심지어 짝짓기를 하더라니까요?! 너무 빡쳐서 쿠팡 뒤져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빠르니까요!^^ 주문하고 두마리 잡았네요ㅋㅋㅋ 참을껄... 이거 오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 새벽 2시 전쯤에 상품 받고, 키고 잤습니다. 사실 새집이고, 제가 이거 오기전에 잡아서인지 잡힌게 없더라구요... 초파리도 3마리가 전부라... 심지어 두마리는 새벽에 잡곸ㅋㅋㅋ 씻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타닥소리가!!!! 이 타닥이라 하면 벌레가 죽는소리 아닙니까ㅠㅠㅠ 잡혀요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저 죽은 날파리 치우는 것도 일이지만 미래의 제가 하겠죠 뭐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가성비 갑!!! 이거 꼭 사세요!!! 단점- 제 집은 진짜 좁아서 4평? 너무 밝아요ㅋㅋㅋㅋ 그래도 잘 잤습니다... 오늘은 숨겨놨어요!! 은은한 빛ㅋㅋㅋㅋ 2019.7.31 추가 후기입니당 와... 이거 물건이네요 진짜 한참 벌레나 그런게 없어서 꺼두고 있다가 다시 켜놨거든요? 실화인가요?? 너무 잘잡습니다ㅠㅠㅠ 저희집에 초파리가 이렇게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정말 많이 생기고 그 많이 생긴걸 다 잡았습니다;;; 막 추가후기쓰는데 또 잡혔어요;; 방금 초파리 보여서 켰었거둔요;; 이거 꼭 사세요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정말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나다!!

날파리 잡는데에 대박이에요 추천합니다 원룸에 사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작은 초파리가 한두마리 보이더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매일 잡았댔고 특히 저녁에 많더라구요 밤에 자기전에 노란 스탠드 불빛을 약하게 틀어놓으면 그쪽으로 모여드길래 최소 10마리~30마리씩 잡고 잠들었는데도 그 다음날 저녁되면 또 그만큼 생기는 매직... 이 집에 오래 살았는데 이런적 처음이었어요 분명 이정도면 어디선가 알을 깠을거 같은데 집 아무리 뒤져봐도 안보였구요 하수구에 뜨거운물도 수차례 부어봤고 원래 창문 밤낮없이 잘 열어놓는데 날파리가 두려워 창문도 거의 안열었습니다ㅠ 진짜 환기도 못시키고 짜증났어요 날파리새끼들이 짝짓기하면서 제 눈앞을 유유히 날아다니는데 개빡침을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날파리가 이렇게 많다보니 밤에 자면서 자꾸 저도 모르게 벌레를 먹는것같은 더러운 기분마저 들어서 2주정도 시달리다가 이걸 구매했어요 모기에는 효과가 전혀 없다, 날파리에는 효과가 좋다는 불평 혹은 추천 글이 많더라구요 저의 목표는 날파리였기 때문에 반신반의 하며 샀고, 가격은 쿠팡이 좀 비싸긴 한데 저는 한시가 급하고 너무 스트레스라 배송일만 보고 샀습니다 결론은 진작 살걸 그랬어요 처음에 방 중앙의 상 위에 켜두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뭔가 불꽃이 확 붙으면서 소리가 타닥 크게 들리더니 연기와 냄새가 솔솔 나서 좀 무서웠어요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큰놈이 걸리면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타닥- 소리는 계속 들렸고 타는 냄새도 종종 나구요, 근데 잡힐때 소리가 너무 커서 잠에서 깬적도 많아요 불빛때문에 눈부시기도 해서 침대와 조금 먼 화장실 앞으로 이동시켜놨습니다 그리고 한 3-4일 되니까 타닥 소리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구요(이때쯤 화장실 세면대와 하수구, 부엌 싱크대에 가루로 된 클리너 사서 붓고 한번 뜨거운 물도 싹 부어줬어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파리 싹 사라졌습니다ㅠㅠ 행복해요 그래도 불안해서 계속 켜두고는 있습니다 ㅋㅋ이틀에 한번정도 타닥 소리가 나긴 해요 지금 청소하고 이건 정말 후기를 써야겠다 싶어 이렇게 처음으로 장문의 후기글 쓰네요 청소는 코드 빼고 철사에 걸린놈들은 처박아둔 안쓰는 아이브러쉬로 쓱쓱 쓸었구요 밑에 통 여니까 와우... 사체가 엄청 많더라구욬ㅋㅋㅋ 그리고 본체 들구 탁탁 바닥에 쳐서 구석구석에 끼인것까지 정리했습니다 극혐이라 사진 안찍으려다가 인증으로 일부만 올립니다ㅜ 저번 겨울이 너무 따뜻해서 벌레유충들이 많이 죽지 않아 올해 벌레가 많다고 하더라구요ㅠ 혹시 날파리때메 고생하시는분들은 이거 써봐도 괜찮으실거 같아요(물론 이거말고 배수구 클리너 쓴것도 시너지 효과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날 따뜻해지니 날파리가 너무 생겨서 구매했어요. 날파리가 사람을 넘 안무서워해서 콧구멍을 제 집 드나들듯이 자꾸 침투해서 알레르기 발동해서 잠못자는 스트레스에 구매하게 됬는데요. 잠잘 때 불 다 끄고 딱 저거 키고 잔 후 부터 콧구멍 침투사건은 사라져서 편안하게 자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수면시 아주 쾌적해요. 모기는 그냥 타사제품 홈매트 처리로 하고 있구요. 잘 때 스트레스가 해결 되서 넘 행복해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코드선이 짧고 따로 전원버튼이 있는게 아니라서 콘센트 자체를 버튼있는걸루 구매해서 끄고키고 있구요. 원체 날파리가 집에 많다보니 하루에 한번 청소를 해줘야하는게 살짝 번거로워요. 청소할때 이쑤시개 필요할 듯 싶은데 없어서 면봉 뭉특한 끝부분 잘라서 나무쪽으로 선 부분 쓱삭쓱삭 들러붙은 시체를 처리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어요. 그래도 이주정도 사용했는데 가격대비 대만족이예요.

사진 보고 꼭 사세요 꼭. 1주일 정도 사용 후기 입니다. 스위치가 없어서 코드 꽂으면 파란불 들어와요. 중간에 한두번 일부러 꺼놨어요. 첫날 자주 열어봤더니 두세마리 잡혔어요. 그리고 밑통 여니까 덜 죽은?? 벌레 한마리가 날아올라감.. 지금 1주일 됐는데 아주 꽉꽉 잡혀 있어요. 15평 1층 상가에요. 날 좋으면 폴딩도어랑 문이랑 다 열어놓거든요. 날 풀려서 작은 벌레들 보여 이것저것 고민만 하다가 보름 고민끝에 이거 샀는데 와...신세계.. 집에서 이게 효과 없는 분들은 집에 벌레가 적은거에요.......... 밤에 꼭꼭 켜놓고 주무셔 보세요!!!!!!!!!!!!!!!!!!!!!!!!!!!! 불빛으로 잡는거라 역시 설명처럼 밤에 더 몰려드는거 같아요. 스위치가 없는 단점과 또 하나는 밑에 통 여는 핸들? 부분이 5mm 이하라서 힘 잘못주면 밑부분 뚜껑 떨어트리기 쉬워요 그럼 벌레도 같이 떨어지는거. 그래서 저는 종이랑 테이프로 좀 더 잘열리게 붙여서 사용중이고 1주일에 두세번만 비워주면 충분해서 만족해요. 이 가격에 더더욱!! 잡힐때 소리 안나서 너무 좋아요 상가에서 쓰기!!! 강추 강추 입니다. 고민중이면 제발 구매하세요.

(잡소리가 많음. 성능후기는 맨 아래로) 집이 2층인데 방충망 크기는 또 겁나게 커가지고 오만 벌레가 다 들어옴 작은 날벌레...초파리... 이것저것 등등 그나마 집에 모기는 없는게 다행인데 맨날 방에 앉아있으면 내 주변에 날라다니는 날벌레 잡느라 바빴음 너무 지긋지긋해서 당장이라도 이사가고 싶었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서 이사를 못감.. 그래서 나도 전기파리채를 사야하나 아니면 방충망에 미세방충망을 붙일까 이것저것 생각해봄 전기파리채는 사봤자 쟤네가 너무 작아서 다 빠져나갈 거같았음 미세방충망은 붙혀봤자 다른 내가 모르는 구멍으로 또 들어올거란 생각이 듬 그래서 들어온 놈들이나 족치자 싶어서 믿는 마음 반 속는 마음 반 해서 이거를 삼 종류가 또 4w 6w 두개길래 이게 뭔차이지? 싶다가 비싼게 더 좋은거겠지하고 6w를 삼 어차피 돈도 몇천원 차이고... 크기는 생각보다 되게 컸음 난 한 손바닥 1.5 크기쯤일줄 알았는데 왠 존나 큰게 옴(크기 안보고 삼) 사람들이 무드등 대용이니 뭐니 하길래 난 작을줄 알았지.. (무드등 대용으로 쓰이는건 4w인듯) 근데 어차피 베란다에 달아놓을거라 크기는 상관이 없었음. 오히려 크면 좋지하는 생각이라 더 맘에들었음 ★★여기서부터 성능★★ 쨌든 믿음 반 불신 반으로 여차저차 이걸 베란다에 걸어둠 맨날 날벌레들 바닥에 기어다녀서 바닥쪽에 놓는게 좋을까 하다가 집에 고양이가 있기때문에 바닥에 놓으면 고양이한테 안좋을거같아서 빨래건조대에 달음 처음엔 달아도 잠잠했음 근데 뭐 아직 낮이기도 하고 걸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까. 게다가 리뷰보니까 타닥 소리도 안난다길래 '그래서 그런거겠지?'하고 내 할일하러감 평소처럼 베란다 옆 책상에 앉아서 할일하는데 뭔가 타닥거리는 소리가 듬 처음엔 걍 바깥소리인줄 알고 흘려들음 근데 계속 연속적으로 타닥 탁 타다닥 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제야 저 기계 소리란걸 깨닫고 베란다 방향을 쳐다봤는데, 와.. 베란다에서 타닥 타다닥 소리가 개마니 들리는거임 ㅈㄴ 소름 돋았음 내 집에 벌레가 저만큼 많았나 싶어서;;; 타닥소리=벌레죽는소리 일거아님? 근데 그 타닥소리가 진짜.. 연속해서 타닥나는데 이 소리가 한두번이 아니라 엄청 많이 들리니까 되게 소름돋더라 내가 그만큼 많은 벌레랑 공존한건가 싶어서;;; 뭐 그만큼 성능은 짱짱한듯함 물론 저거 걸어놔도 집안에 날라다니는 놈들이 있긴한데 그래도 전보다는 확실히 줄어들음 집안에 날라다니는 놈들 붙잡아서 저 기계에 던져넣고 싶음 기계보니까 중간중간에 벌레들 끼어있긴하던데 뭐.. 나중에 나무젓가락으로 빼면 되겠지 싶음 끼는거 때문에 짜증난다기보단 오히려 저 기계 성능 보여주는거 같아서 더 뿌듯함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며칠쓴거도 아님 이제 고작 한 10시간썼나? 10시간썼는데도 그간 들린 타닥소리에 벌레통 열어보기가 무서울정도 진짜 이거 수명관리하려고 밤에만 틀어놓으려했는데 아까 낮에 들리던 타닥소리 생각하면 낮에도 절대 못끌거같음.. 걍 밤낮으로 내리 틀어놓고 수명 다 하면 또 사야겠음ㅠㅠㅠㅜㅠ

불 다 끄고 사용해야 효과. 무드등 대용 효과. 빛에 민감하시면 시야 아래 두시길 권유 책상 아래나 침대 아래 라인으로. 타탁타닥 잡히는 소리 타는 냄새는 ㅠㅠ 아래 열어보니 드라마틱하개 시체가 쌓여있진 않아요. 오히려 몸체에 더 많이 붙어 있네요. 나방도 유인해서 잡아요. 시골이라 방충망 있어도 어디로 들어오는지 날벌레들이 많아 샀어요. 100푸로 잡아주진 않지만, 얼굴이나 폰에 달려드는 숫자가 90프로 이상 줄었어요. 모기는 이산화탄소에 이끌려 사람에게 오니 해당 안된다는 것 같네요. 일단 전 모기보다 날파리나 나방 등 때문에 샀기에 만족. ㅡㅡㅡㅡㅡ 6/9일에 도착하고 그 이후 몇 주 사용한 후기 제가 완전 결정장애가 있는데 후기도 언청 찾아보고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지쳐서 에라 이만한 가격에 뭐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샀는데 의외로 매우 만족해요. 밤에 폰하고 있을 때 날파리 같은 거 자꾸 오면 정말 정말 . 한달 넘게 써 봤는데도 후회 없어요. 불끄면 타닥타닥 소리와 구수한(?)냄새 시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