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방아 쑥개떡 (냉동), 600g, 1개

새벽에 후기쓰고 급하게 수정합니다 새벽에 너무 먹고싶어 후기를 먼저 쓴다는게 다른제품을 떠올렸나봐요.. 그래서 진짜 후기.. 수정합니다 이거.. 진짜 쑥 섬유질이 보이고 씹히는 진짜 쑥개떡 맞아요.. ㅎㅎ 사진 찍어 올릴께요.. 선명한 잇자국 죄송합니다.. ㅎㅎ 그리고 판매자님 죄송합니다.. ㅠㅠ =========================================== 여기서부터는 새벽에 쓴 후기입니다.. 다른건 다 진짜고 쑥섬유질 얘기만 다른제품이예요.. ㅎㅎ 지난번 400그람짜린가.. 작은포장 할인할 때 한번 먹어보고.. 그 이후에 할인을 안하길래 못사먹고있다가.. 너무 눈앞에 아른거려서.. ㅜㅜ 할인 안해도 사먹어요.. 심지어 큰 포장으로.. 동네떡집 어디를 가도 이것보다 맛나지는 않네요.. 떡마을 쑥개떡보다 이게 더 맛남.. ㅎㅎ 진짜 쑥향이 확 올라와요.. 떡에 보이는.. 작은 점점이는.. 쑥 섬유질은 아닌거같아요.. 쑥떡을 농도짙게 만들어서.. 갈아서? 작업한뒤.. 그걸 넣고 다시 떡을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쑥 섬유질이 씹히진 않아요.. 그래도 쑥향, 숙 맛은 확 올라와요.. 냉동을 그냥 자연해동해서 먹는걸 별로 믿지 않았었어요.. 전자레인지 뜨거운 열로 소독도 해줄겸.. 뜨건 바람 쐬어줘야 더 쫀득똔득하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뜨거운 열 쐬어주지 않고 자연해동 해도 쫀득쫀득 하네요.. 심지어 해동이 다 안풀려서 막.. 차가워도... 시원해서 더 맛있는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 ㅋㅋ 너무 맛있는데... 가격이 낮아지긴 힘들겠지만.. 가끔 할인이라도 좀 해주세요.. ㅠㅠ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려요.. 밤 1시 새벽배송받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지금은 새벽 두시반인데 말예요.. ㅎㅎㅎ ... ㅠㅠ 참..배송은.. 정말 우리집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느낌?? 아니고.. 그냥.. 냉동고에 있는 느낌이예요... ㅎㅎㅎ 로켓프레시 대박.. ㅎㅎ

친정엄마가 혈당수치가 높아서 설탕 들어간 떡은 싫다하시고~ 입이 심심하신지 떡이 좀 드시고 싶어하셔서 막 찾다가 우연히 시키게 됬는데요~~ 처음엔 그냥 맛만 보시라고 한봉지만 드렸더니~~ 몇일후에 ㅋ 이거 어디서 사는 거냐며 ㅋㅋㅋ 두봉지 시켜서 냉동실 넣어드리고 오는 길이네요 ㅎ 달지않고 간편하고~ 너무좋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세번째 구매예요.. 좀 비싼 감은 있지만.. 역시나 맛있어요.. 휴가를 속초로 갔다가.. 속초 시장 내 떡집에서 쑥개떡 사먹었는데.. 먹으면서 뒷면을 보니 뚝뚝 갈라져있더라구요.. 맛이없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찰기가 덜한가.. 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남은 걸 냉동 해동해서 먹었는데.. 이 제품이랑은 확 다르네요.. 떡집떡은 굳은 가래떡 씹는 느낌.. 유기방아는 방금쪄서 식혀낸 느낌 그대로.. 사실 유기방아 떡이 살짝 비싼 감이 있어서.. 속초에서 명함도 받아왔겠다.. 그거 맛있으면 거기서 시켜먹어야지.. 하는 맘이었는데.. .. 그냥 이거 먹게될거 같네요.. ㅎ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ㅎㅎ

최근 구매한 떡 중에서 젤맛있음 일단 바깥에 기름떡칠한 쑥개떡들 많아 느끼한데 이건 안그렇고 깔끔하고 식감도 쫀득쫀득 이에 달라붙지도 않고 그냥 너무너무 안성맞춤이다 쑥함량도 높은데 또 쓰지는 않아요 제조자 아주아주 칭찬함 매우매우 완성도 높은 제품임 먹기 30분전에 꺼내놓음 딱맞게 녹아있네?? 완성도 100 10번사먹을께요

모임 간식으로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아침에 완전 언상태로 배송왔는데.. 금방 녹더라구요.. 따로 조리 안해도 말랑말랑 맛있어요.. 먹은 사람들도 너무 맛있다고 주문했어요!!! 유기방아 다른 떡들도 먹어보려고 주문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여 !!! 침대에 누워서 자기전에 떡먹고 싶다고 염불 외는데 로켓배송으로 도착했다는 거예요 ㅋㅋㅋ 새벽 3시고 뭐고 기쁜 마음에 택배 받으러 뛰쳐나갔어요 ㅎㅎ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후딱 먹구 아 이건 사진리뷰 찍어야 겠구나 싶어 찍었습니다 . 일케 냉동으로 와요 ㅎㅎㅎ 해동 리뷰는 자고 일어나서 .. ----------- 두번째 사진 상온 10분 떡 표면에 살얼음이 약간 낀상태 세번째 사진 못참고 렌지 30초 돌렸어여 ^^ .. 네번째사진 재질 보여드랴유 ~ 할무가 만들어준 개떡만큼 거슬지는 않아도 시판 쑥떡인데두 정말 너무너무 맛나요 ------- 하나먹고 하나 더 돌려먹었죠 ------- 3시간 지나 두봉 한번에 돌려 먹었죠 .. -------- 까까떼쓰는 아가마냥 밥보다 모시떡 먹고 싶구 3일내로 다 털지 싶어요 악ㅋㅋㅋㅋ

이거이거...!! 로켓프레시에 뜨길 기다렸던제품입니다!! 제가 개떡을 좋아해요ㅜㅜ 쑥떡도 좋아하구요.. 가래떡도좋고 절편도좋고...(그냥떡순인가...;;?) 아니 그냥 좋아요.. 딱 눈에보여서 당장구매해 받았는데 손이떨려..아침밥으로 난 이걸먹겠어 하고 까서 ~ 접시에담아~기다리는데 .. 언제녹아..? 언제녹지..? 괜히 한 열번은 들었다놨다 주물럭댄거같아요ㅋㅋㅋㅋㅋ 결국 다 녹지도않았는데 하나 개눈감추듯 냠~ 너무~맛나요~~ 단호박식혜랑 같이먹어도 맛나ㅜㅜㅜㅜ 달지않아요 단맛이 강한쑥떡 싫거든요 중간중간 쑥이 길게 늘어지거나 이에 끼거나 그러진않아요 한두가닥씩 보이긴하지만 전혀불편함없어요 전 이것보다 좀더 거친식감의 쑥떡을 선호하긴해요 쑥향은 ..? 딱히..안났던거같아요ㅋㅋㅋㅋㅋ 쑥향이 강~!한걸 더 좋아하긴하는데..ㅎ 어릴적 큰엄마께서 개떡을 직접하셨었는데 그맛을 잊을수가없어요ㅜㅜ그맛을 크면서 꾸준히 찾고있는데 아직 비슷한건 없네요ㅜㅜ아쉬워요~ 쑥향이 적다는것과 제 기대치에는 조~~~~~금 아쉬운감이 있어서 별을 4개누르려했는데 5개눌렸어요(반전..?) 그래도 전 재구매는 할래요ㅋㅋㅋㅋ 떡순이거든요~~요정도맛이면 굿이죠~~^^ ------------------------- 20.3.4(후기살짝추가) 떡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구워먹는걸 좋아해요 요것도 그렇게 구워먹었더니 왠걸..세상에나 쑥향이 확~!올라오고 맛이 훨씬좋네요 전 전부 구워먹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 너무좋아요ㅜㅜ

꽁꽁 얼어서 신선하게 배송되어져왔어요 한팩에 14개 낱개포장 구입가 9,450원 한개 675원꼴 작년 400g 5천원이여서 두팩씩 주문해서 먹었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600g이네요 음..역쉬 유기방아 쑥개떡이 최고 제입맛에 맞아요 근데 전보다 쑥맛이 좀 연하네요 작년에 맛있어서 계속 먹다가 오랜만에 주문했네요 쑥개떡 씹을때 쑥의 질감이 느껴지고 가끔 얇은 나무줄기같은 심지가 나와 리얼쑥개떡 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 집에서 만든것처럼.. 쑥개떡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서 먹을만큼 무지좋아라하죠 없어서 못먹지^^ 쫀득한 식감에 참기름 살짝 발라먹어도 그냥 먹어도 맛있지요 쑥캐서 집에서 쑥정리하고 씻고등등 쌀가루 넣고개고 치대고 찜기에찌고 은근 손이 많이가요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쿠팡에 쑥개떡 처음 발견하고 너무 좋았어요 그때만큼 쑥맛의 깊은 맛이 쪼금 덜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쑥개떡 맛있어요 좀더 찐한 쑥맛부탁해요~~~~ 약해서 쑥맛느끼겠다고 작정해야지 느껴지네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어디에서도 이 쑥개떡맛 찾기힘듦요 쑥개떡 만들어주셔사 감사합니다~~~ 꾸벅^^ ㅡ쑥개떡 맛있게 먹기ㅡ 꽁꽁 얼은 쑥개떡 자연해동으로 35분 후면 냉기있게 적당히 말랑 40분에 거의 말랑말랑 다 녹을 듯.. 근데 저는 35분에 비닐장갑끼우고 참기름 조물조물 바르니 손온도에 녹아서 시원하게 말랑말랑 쫀득할때 먹었습니다 또 올께요~~~~^^ 4월29일 오늘 시장다니는길에 쑥개떡이 보여져 냉큼 5개2500원 큼지막한거 요거 두개분량크기 사이즈 맛있어 보이기에 사먹어봤더니 또 돈버려졌어요 정말 쑥개떡 구입해서 제대로 맛있는거 한번도 못사먹어봤네요 아우 짱나 돈아끼버ㅡㅡㅡㅡ 이 앗없는 짝뚱 쑥개떡먹어보고 유기방아 쓱개떡이 얼마나 쑥맛이깊고 소중한지 또 새삼 느끼게되어지네요

쫀득하고 맛있어요! 굽지않고 실온에 1시간정도 뒀다 먹었는데 아이도 잘먹어요~ 속에 팥이 든게 아니니 실온에 둔채로 하루 지나도 상하지않고 계속 말랑이라 좋네요~ 개별포장이라 그런지 좀 비싸단 느낌은 좀 있어요ㅎㅎ

딸애가 야채를 잘 안먹는데 쑥개떡은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먹어요 특기 유기방아 쑥개떡은 유기농 쌀로 만들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줘도 손색이 없어요 냉동으로 배달되는데 그냥 실온에 두면 말랑말랑 맛있어요 그자리에서 2~3개는 기본으로 까먹게 되네요 아이들 아침 대용으로 좋고요 점심에 혼밥하기 싫은 엄마들도 밥대신 좋아요 첨엔 400그램짜리 사서 먹었는데 600그램짜리는 처음 사봤는데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금방 먹게 되네요 특히 와플메이커에 들기름 살짝바르고 노릇하게 구워 꿀과 함께 내놓으면 브런치카페 저리가라에요 아이들도 잘먹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세요 아이에게 또 사둘까 라고 얘기하면 항상 좋다고 하는 저희집에 떨어지면 안될 간식중 하나에요 그냥 먹기도 좋고 살짝 구워내도 너무 좋아요 과일까지 토핑으로 넣으면 영양만점 간식이 된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 아침이 걱정되시면 저처럼 해보세요 인기만점 엄마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