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가공식품인증 자른미역, 40g, 3개입

물에 넣은지 30초만에 다 불었어요 자른미역이라 먹기도 편하고 풍미도 좋고 한봉지 7인분정도 됩니다

집에 미역이 다 떨어져서 새로운 미역을 도전해 보았습니당 미역 3봉지가 한세트로 오구요 지퍼가 있어서 개봉하시면 잘 닫아두시면 됩니다 자른미역이라서 물에 불려 바로 냄비에 넣으면 되니 너무 편해요 22개월 아기도 딱 알맞게 잘 먹었어요 미역의 굵은 줄기부분도 거의 없는데 하필 아기 국에 굵은줄기가 들어있어서 먹다가 엄마주네요^^;; 그 외에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보통은 소고기미역국 많이 끓이는데 오늘은 닭고기 남은게 있어서 닭미역국 끓여줬더니 아이가 2그릇이나 더 먹었어요 가끔 고기없으면 참치미역국도 맛있어요~ 좀 더 가격이 있지만 자른미역이 너무 편해서 일반미역은 못살꺼같아요..ㅋㅋ ♡잘먹겠습니다♡ ■후기 양이 은근히 많아서 2월에샀는데 8월인 지금 아직도 한봉지 남았어요 근데 먹다보니 아이 끓여줄땐 딱 크기가 좋은데 어른들 먹기에는 너무 댕강댕강 잘라져 있어서 씹는맛이 덜해요~ 그래서 이건 아이전용으로 끓이고 어른용으로 끓일땐 일반미역 쓰고있어용

우리애가 밥을 잘 안먹는데 거 미역국만 겁나게 잘 먹소 그런데 내가 요리를 겁나게 싫어하지 뭐요 미역도 막 그냥 귀신 머리카락마냥 길다랗게 되어있으면 그냥 꼴보기도 싫어 장바구니에 담지도 않는데!! 이거는 자른미여깅라고 엄지손가락 마냑 잘잘잘잘 잘려있어서 미역국 끓이고도 따로 안잘라줘도 되니 상당히 편하구만 맛도 괜찮은 것 같고 애도 잘 먹는거 같으니 앞으로 잘 구매하려고 하네만 참 내가 그냥 미역국 끓이다 남은국물에 칼국수면 넣어 먹어봤는데 맛있더만 시간나시는 분들은 심심하고 허기질때 한번 끓여먹어 보는걸 아주 약간 추천합니다 그럼 내일 많이 춥다는데 몸조심들 하시오

메뉴 걱정하며 하루를 보내는 1인입니다. 뭐먹지?... 반찬 뭐하지?... 이 고민좀 안하고 살고싶다. 우리아파트 관리사무실에 한식부페를 차리고 싶다. ㅋㅋㅋㅋ 내가 여행가면 왜 즐거운가 했더니.. 다 사먹고, 아침도 조식부페 먹어서 였네요. 아우~~~ 암튼!!! 미역이 똑 떨어져서... 비상용으로 쟁였습니다. 한번씩 미역국 솥으로 끓여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니까요. 미역 금방 잘 불어나고... 비린냄새도 거의 없었습니다. (가끔 불리다가 비린내 진동하는 미역이 있음) 잘라져있어서 넘넘 편했고요~~~ 달달 볶다가 황태채 넣고 럭셔리 황태미역국 끓였어요~ 우리집에서 제일 큰 냄비에 끓였는데. 하루만에 다 먹었더라구요. (하루종일 외출해야해서 끓여놓은건데... 그날 저녁에 오니까 빈냄비....덜덜덜...) 그만큼.. 미역도 맛있고.. 또!!! 제가!!! 맛있게 만들었다는 뜻이겠쥬~!! 캬캬~ 말린 미역은 양을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히 불려보고.. 추가하던가 하세요~

전염병때메 외부와 차단하고 앱에서만 장보는데 아이들 국끓여 먹이려고 구매했어요~ 비린향도 전혀 없고 잘려져 있어서 편해요~ 좋은 미역 같네요~ 한팩이 거의 4인분정도 되는것 같아요~^^

신랑 생일 겸 곧 아기 이유식에 미역도 넣어야되서 사봤는데 40g 한 봉지 다 털어서 불리니 정말 많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손이 워낙 크기도 한데 커다란 냄비에 꽉 이었는데 고기넣은 미역국이 맛있게 잘 되어서 둘이서 3 끼만에 다 비웠어요 ㅎㅎ 부드러워서 아기도 잘 먹을 것 같아요 불순물도 덜 한 것 같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만족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아기 미역국을 하려고 미역을 찾았는데 없어서 급히 로켓배송을 이용했어요! 초보주부라 솔직히 미역이 어떤게 신선하고 되게 자세하게는 몰라도 그냥 제가 보기엔 상태 좋아보였습니다! 저는 나눠서 포장 되있는 점이 너무 맘에 들어요ㅋㅋㅋㅋ 저희 집은 미역 소비가 그렇게 빠르지 않기 때문에 다 안뜯어도 되서 정말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바로 소고기 미역국 끓였는데 미역 맛있었어요! 솔직히 갓뚜기 미역살까 이거 살꺼 고민했는데 요제품 갓뚜기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아가두 잘먹구 저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굳이 아쉬운 점을 고르자면 미역이 조금더 잘게 잘렸으면 한다는거? 고거빼면 다만족♪ ♥ 포장이 잘되있어요 ♥ ♥ 부드럽고 신선해요 ♥

로켓프레쉬로 새벽배송 받았습니다~ 구매하실때 참고 해주세요~ 가격:4,900 구성:40gx3개 요리초보라 조리하기 쉬운상품을 주로 구매하는데 그런 저에게 이상품은 딱!입니다~ 3개들이 세트로 포장이 엄청 깔끔하고 개별 소포장이 모두 지퍼백이라 쓰기도 보관도 엄청 편합니다~ 한봉지 꺼내보니 상품에 소금끼(?)같은 분진이 전혀 안보이고 깨끗합니다~♡ 이렇게 깨끗한 미역은 첨이네요~ㅎ 자른미역이라 그런지 라면면발 같은 쪼그만 마른미역이 꽉차 있네요 ㅋㅋ 근데 양이 은근 많습니다~♡ 소포장 한봉지에서 반정도만 써도 6인분정도 미역국이 끓여집니다 ㅋ (저는 건더기보다 국물족 입니다^^;) 마른미역 향을 맡아보니 약간 소금내가 나지만 다른것보단 덜하구요 물에 넣자마자 5분도 안되서 다 풀어지네요~ㅎ 급하게 요리할때 요긴할것 같습니다~♡ 색상이 파릇파릇 하니 크기도 한입먹기 딱 좋게 잘라져있고 굳이 세게 빨듯이 헹굴 필요도 없습니다~ 적당히 3~4번정도만 씻어내심 되요~ 상품자체가 깨끗하네요♡ 상품명이 무결점 유기인증 마른미역 인데 제대로 이름값 합니다 ㅋㅋ 저는 소포장 한봉지로 반은 미역국, 반은 새알옹심이 넣고 끓여 먹었습니다~ 풀어진 미역도 제법 싱싱해서 향긋하니 미역맛이 좋더라구요~~ 사실 아무생각없이 주문한건데 가격, 쓰임새, 맛까지 완전 만족합니다 ㅋㅋ 오늘국 뭐먹지 고민 하신다면 이상품 한번 구매해서 드셔 보세요~ 잘 샀구나 하실겁니다~~(^^)

아내가 티비에서 굴 먹는걸 보더니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굴을 주문해서 요리해 먹은건 생전 처음이네요.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올리자면 생각보다는 잘했어요 ㅎㅎㅎ 국밥 만드는게 그리 어렵진 않으니까요... 일단 쌀을 씻어놓고 3번째 쌀뜬물을 따로 남겨둡니다. 쇠고기미역국 할 때도 쌀뜬물로 만들었더니 구수하니 더 맛있더라고요. 정확한 표기는 쌀뜬물이 아니라 쌀뜨물이라고 하네요. 쌀뜬물이 입에 착착 감기는데 그리고 오늘의 주재료인 굴을 넣어야겠죠. 생굴이 순두부처럼 이렇게 비닐포장 되어있어요. 해수로 한번 깨끗하게 씻어낸 생굴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쿠팡에서 500g에 13000원, 350g에 8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쿠팡도 인공지능이 물건을 보여주는건지, 할인 먹어서 가격이 내려가거나 품절되면 다른 용량 보여주곤 하더라고요. 반 정도를 담아서 씻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꽤 많네요. 반은 굴국밥을 해먹고, 나머지는 볶음요리를 해보려고 남겨놨습니다. 지하암반해수로 깨끗이 씻었다지만 흐르는 물에 세척하다보면 물이 검은색으로 바뀌어요. 굴 자체에 묻어있는 찌꺼기들이 많은가봐요. 뭣보다 아기한테도 줄거라 굴껍질이 들어가지 않게 손으로 오물조물 쥐어가며 꼼꼼히 검사해서 씻었습니다. 굴국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네요. 미역국이랑 똑같이 하면 됩니다. 아까 준비해놓은 쌀뜬물에 국물 다시팩이랑 다시마 몇조각 넣어서 육수를 끓이구요. 육수가 팔팔 끓으면 굴이랑 불려놓은 미역, 씻은 생굴을 넣어줍니다. 두부도 반모정도 잘라서 넣어주었고요. 이렇게 이것저것 넣으니까 생굴이 주연인지 조연인지 헷갈리네요. 굴국밥인지 굴미역국인지 그리고 냉장고에 야채 뭐있나 보다가 부추도 잘게 썰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국물도 시원해지고 같이 떠먹을때 사각거리는 식감도 좋아져요. 국물 간은 아기간장 살짝 넣어주면 되는데, 국물 다시팩하고 다시마 우려냈기 때문에 그냥 있는 그대로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원래 요리할때 소금도 안넣는 편이긴 해서... 중간에 계란을 하나 풀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굴도 잘 익었습니다. 굴 특유의 해산물 비린내가 약간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검색해보니 굴을 간 무에 담가놓았다가 조리하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재료를 잘 고르는게 일단 중요하다고 합니다. 북어채를 볶은 후 국물을 끓여주면 사골처럼 뽀얀 국물이 만들어지는 비법도 있네요. 하기전에 좀 더 검색해보고 준비할걸 그랬어요 ㅎㅎ 그래도 처음해본 굴요리치고 망하지 않은걸로 만족입니다. 굴, 미역, 두부, 계란, 부추 여러가지를 넣었더니 떠먹을게 많아서 심심하지 않은 굴국밥입니다. 너무 굴 큰조각을 주면 특유의 해산물 비린내를 느껴서 아기가 뱉었는데,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밥이랑 두부랑 같이 주니까 못느끼고 냠냠 씹어서 잘 먹더라고요. 어른밥 아기밥 메뉴를 같이 때운 굴요리였습니다. 남은 반의 굴은 야채랑 같이 볶음을 했는데 버터를 너무 많이 넣어서 망해버렸네요 ㅠㅠ 제대로 된 굴요리는 다음 기회에 다시....

유기농 자른 미역이예요!! 낱개 3봉으로 보장되어 있고! 낱개 포장은 지퍼백포장이라 사용 후 보관 시 편리해요! 낱개 포장 1봉을 다 넣고 소고기 300g과 미역국을 끓여보니 미역의 양이 많아요!! 7일은 먹어야 할꺼같아요!! 4인가족 기준 1끼 드실꺼면 1봉의 반만 미역국을 끓여주세요!! 자세한 양의 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