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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미니 접이식 2단 전기히터, WINDPIA-600HS, 블랙

총 266 건의 상품평
₩ 1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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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처음에 카페트 위에다 놓고 스위치 켰는데 작동 안되서 불량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평평한 바닥에서만 작동이 되는 거 였나봐요!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위에 부분 하나만 키고 사용 하고 있는데 너무 따듯하고 좋아요~~ 혼자서 사용 하실 분들 괜찮을 것 같아용 ------------------------------------------ 5일 정도 사용 한 후기 강추 입니당 ㅋㅋㅋ 쓰다보니까 이제 이거 없으면 못살겠어요 ㅋㅋ특히 원룸에서 자취하시는 분들 발 시렵거나 좀 추워서 필요하시다면 전 강추에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용
2020-11-13
낮은 소비전력 맘에 드네요
•윈드피아 미니 접이식 2단 스토브 •가격 : 10,360원 •도착 : 2020.11.13 ●구매이유 사무실 난방 전이라 발이 차가워 주문했습니다. 하체만 따뜻하게 해주면 되고 책상 밑에 둘거라 미니미니한 히터로 충분해서 쿠팡서칭후 선택했습니다. 가격좋고 상품평도 좋아서 선택하는데 큰 고민이 없었습니다. ●구매후기 선택 전 가장 중점적으로 체크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1.소비전력 미니 스토브 제품들 대부분이 700후반~800W대더군요. 미니가 왜이래 싶어 더 낮은거 없나 뒤지고 뒤졌더니 600W 이하인 윈드피아 스토브를 발견했습니다. 출근해서 적어도 몇시간은 틀테니 너무 전력량이 높은 경우 괜히 전기요금만 많이 나올 듯 하여 검색하는데 엄청 신경 많이 썼네요...ㅋ 거의 200W면 대단히 절약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800W 제품은 한달 사용하면 평균 전기요금이 7만원 후반대라 적혀 있는데, 597W인 이 제품은 54,000원대더군요. 한달 써보고 결과를 봐야겠지만 일단 전력량이 낮으니 전기요금도 좀더 적게 나올테지요. 2.내구성 만원대 장비 사며 내구성 따지는게 우습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튼튼하면 좋을 듯 싶어 상품평 봤더니 적어도 70%는 쓸만하다고 평하고 있더군요. 물건 받고 외관검사 및 작동검사를 해보니 만원대 제품치곤 단단해 보였습니다. 3.안전성 화재위험 없애기 위해 밸런스 센싱버튼이 바닥에 튀어나와 있더군요. 조금만 균형이 무너지면 바로 전원이 차단되는거 확인했습니다. 다만 가열돼 있는데 가열판을 만지면 화상 입으니까 주의해야 합니다. 4.가열판 상하 분리사용 기능 다른 장비에도 다 있는 기능이지만 아래 위를 따로 켜고 끌 수 있어 다행입니다. 본체 아래부분에 상하선택을 위한 온오프버튼 두개가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아래칸만 틀어놓고 있어도 충분히 따뜻했습니다. 책상 아래 공간정도야 문제 없이 커버가능한 출력입니다. 5.기타 쓸만한 기능들 •접이식이라 안쓰고 보관할 때 공간차지를 하지 않습니다. •세워둘 때도 접이식 스탠드 덕분에 일체형보다 균형감이 좋습니다. •크기가 작아 이동이 용이해서 가정에선 샤워할 때 켜놓고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 10,360원에 샀는데...하루만에 370원이나 가격이 내렸군요...ㅋ 성질 급하면 항상 손해보는거 같네요. 하지만 참 저렴합니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계속 거래하고 싶네요. 6.유일한 단점...처음 켜면 나는 탄내 나긴 납니다. 탄내가... 하지만 그리 독한 탄내가 아니라 견딜만 하며 석영관이 가열되며 나는 냄새라 완전가열후엔 잠시나고 시간가면 사라지는 수준입니다. 이건 비싼 제품들도 비슷합니다. 석영관으로 히팅하는 경우엔 마찬가지입니다. ●좀더 장기간 사용해보고 결론내야겠지만...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일단 ㅇㅋ
2020-11-21
받은지 몇주 됏는데 오늘 사용해봣어요 온오프 버튼이 헷갈려서 (기계치에요) 안되는줄 알앗는데 아주 잘 작동되네요 ~ 상.하를 따로 켤 수 잇어서 나름 실용적이에요 그리고 이 가격에, 이 크기에 따듯하냐는게 제일 걱정이엇던 부분인데 따듯해요 키고 안키고의 차이가 많이나서 효자템이네요! 여름에도 저는 원래 발이 차갑고 에어컨 바람 조금만 쐬도 무릎, 손이 시려서 저는 지금 날씨에도 오들오들 떨고 이까지 덜덜 떨릴 만큼 추위에 넘 약하거든요 아.. 이걸 왜 지금 삿을까요.....? 무릎담요.. 이런거 갖다버리시고 차라리 이거 쓰심이 더 좋을거 같아요~
2020-11-28
좋아요
베란다 캠핑용으로 구입했어요..캠핑테이블에 올려놓고 둘이 사용했는데 춥지 않고 좋네요..전기세 생각해서 한시간정도씩만 사용하려구요..크기도 미니미니하니 자리차지하지않고 좋아요
2020-12-08
약 1주 간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사무실에 전기 사용량이 늘면 왜 전기사용량이 늘었냐고 찾아온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에... 약 두 달 간 시장조사 끝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1단 당 400와트고, 크기가 A4용지 만해요. 발 밑에 1단만 틀어놓아도 발이 시리지 않습니다. 간혹 처음 틀 때 탄 내가 난다는 후기가 있던데, 그런 것 전혀 없고 전원을 켜자마자 따뜻해집니다. 만족도 최상이에요
2020-12-10
작은데 따숩어요
공장 이제 막 준공해서 삼실 난방 하나 없고 환기땜에 창문열어놔야해서 넘 추워서. 만원짜리 주문했는데 의외로 책상아래가 훈훈해요. 삼실에서 오후시간을 버틸수 있는 힘입니다.
2020-12-12
아니 가격대비 대만족 왕 따뜻 함 2단 히터에 따로 끄고 컬 수 있어요. 가장큰 이유는 전력량이 낮아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다른거 너무 높아유ㅠ 전력량 높으면 오래틀면 당연히 전기세 많이 나오겠쥬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그리고 평평하지ㅜ않거나ㅜ움직이면 작동안해요 똑똑한 놈임 그럼데 가격은 만원 대혜자~~ 아직까진 만족입니다.
2020-12-13
가성비최고!!
크기가 작아서 따뜻하려나? 했는데 이여어어얼.... 1단만 틀어도 책상 밑에 놓고 발 따숩게 사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이 가격에 찐행복을 샀네요 ㅋㅋㅋㅋㅋ 많이 파세요~
2021-01-04
가성비 최강 다소 플라스틱같은 느낌이 있어 불안하지만 한 계절 가볍게 보내기 위해 쓰는 용도로 좋음 아시잖아요 어짜피 발 밑에 두시거나 어디 잠깐 창고같은데 발 시려운거만 살짝 막아주기용으로 쓰시는거 2마넌이나 3마넌이나 뭐 큰 차이는.. 1개 사고 맘에 들어서 1개 더 사서 씀
2021-01-13
디자인 샤프하고 괜찮아요
스페어라 언제 쓸 지 모르기에 성능은 알 수 없음 가격 대비 디자인이 블랙 이쁘고 야무지게 괜찮아요 작년에 할인 8천원 짜리 몇 번이나 엎어서 깨고 이불에 불 붙어서 자다가 경보기에 깨고 생 쇼를 다했는데도 계절 다 가서 버렸는데 이번에 두 개 산 거는 한 달을 안 가서 as 번갈아 쓰고 있는 중 몇 달 쓰면 잘 쓴 건데 얘는 어떨지 담번 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