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웰 프리미엄 디지털 베이킹오븐 베이지 GL-42

공회전 돌릴때 하얀 연기가 하얗게 새어나와 놀랬는데 알고보니 정상이더라구요^^ 냄새 다 빼고 일단 집에있는 비스퀵 두봉지 만들었어요^^ 아이들과 신나는 베이킹 시간이었어요 작동도 잘되고 빵도 맛있고 저렴하게 잘샀습니다! 잘쓸게요 포장도 꼼꼼히 아주 좋아요!

배송이 진짜빨라서 놀랐어요 다음날 바로받았구요 받침대벌어짐에대해 말이많아서 걱정했는데 틈은 많이벌어졌으나 온도는 정확해서 써보려구요 많은양을 구울수있어 너무좋고 이쁘네요...ㅋㅋ 저렴히 잘산거같아요^^

한번에 옥수수 식빵 3개까지 구울 수 있을만큼 크기도 넉넉하고 마들렌 머핀 카스테라 식빵 다 잘 만들어졌어요 온도는 온도계 보면서 조절해야 하지만 별로 불편하진 않고요 발효기능이 있어서 발효빵 만들 때도 편하지만 깜빡하고 버터를 실온에 두지 못했을 때 발효기능켜고 냉장상태 버터를 잠깐 넣어두면 금방 실온상태처럼 되어서 좋더라구요

많은 후기를 보고 럭셀과 고민하다가 구입하게되었어요 온도차나 밑에 받침이 안 맞는다고해서 걱정 많이 했거든요 물건 자체에 대한 파임이나 상처는 다행히 없었구요 외관은 깨끗했어요 다들 말씀하진 부스러기 판이 본체랑 많이 벌어져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약간 틈이보여 부스러기판을 조금 꺼내 위로 약간 구부려주고 다시 끼웠더니 홈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 만족하며 쓰고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오븐온도계를 따로 구입해서 쓰고있어요 처음에 예열하고 삐삐 소리가 나서 가면 온도가 반도 안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오븐온도계 따로 사용 안하면 예열한 오븐 온도 맞춰진줄알고 그냥 넣어버릴수 있는데 삐삐 소리가 나고 나서도 제가 원하는 온도까지 올라가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오븐 온도계는 필수 인것 같아요ㅎㅎ 온도차가 많이 나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기계에 찍히는 온도랑 많이 차이 안나고 한 10도 왔다갔다하는데 시간 지나면 오븐 온도계랑 거의 온도가 비슷해져서 괜찮아요 오븐 온도는 사용하시면서 감을 찾으면 될것 같아요ㅎㅎ 빵 만들때 발효할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잘 쓰고 있어요~ 가정에서 가볍게 사용하시기에는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십년도 더 전에 위즈웰 국내 첫 런칭할 때 3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미니오븐을 사서 몇년간 잘 쓰다가, 고장이 나서 다른 오븐으로 갈아탔다가 다시 위즈웰로 돌아왔습니다. 공회전시켰는데 20분정도 지나면 온도는 맞게 도달하네요. 다들 후기에서 적었듯이 부스러기판 이격이 좀 있고 헐렁해요. 그래도 오븐 온도 유지에는 크게문제되지는않는거같아요. 램프켜면 램프가 미약하게 깜빡깜빡거려요. 원래이런건지? 그리고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사각쟁반 2개중 1개가 모서리가 살짝 찌그러져 왔어요. 교환이 이것만 될지 모르겠네요. 오븐자체는 만족합니다. 이거보다 윗급은 스메그,지에라,우녹스일텐데 벤츠급은 일단 마음 접고 이정도에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어느 오븐이든 적응기간이 필요한것같아요. 베이킹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오븐 온도가 안맞다고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여러판 구우면서 실패요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벤츠급 오븐 아닌 이상 굽는 빵,과자 종류,비중,부피에 따라 많은게 달라집니다. 다들 즐거운 베이킹하세요:)

미니오븐산지 한달안됫는데 베이킹이 재미있어서 오븐욕심이생겨 바꾸기로결심하고 알아보던중 지금껏 쿠팡에서 제품구매중 가장많은시간을고민하고 또고민했던거같아요. (럭셀과끝까지갈등) 리뷰를보면 위즈웰오븐이 판매율도 최고지만 제품하자율도 최고인거같아서요 그런데 제가받은제품은 다행히 외관찍힘은없었고 부스러기판과 본체유격은 심했어요 부스러기판을꺼내서 위로좀 우그려서 다시끼우니 거의표가없이 완벽하게되었습니다 온도차는 명품오븐아닌이상 조금있을거같고 오븐 중간칸만 사용한다생각하면 큰문제는없을거같아요 디지털이라 온도&시간조절이 넘넘편해요❤ 글고확실히 미니오븐보다는 양도많이 골고루잘익어요 대량생산해서 선물주는행복❤

처음 공회전 돌리는중 사진. 외관 이쁘고 찍힌흔적없음. 컨백션 기능 소음은 선풍기소음정도밖에안됨. 상하모두 켜고 180도로 설정한 공회전후기. 10분단위로 봄. 온도계위치는 맨위칸. 그니까위에서 첫번째 칸. 170도정도 유지되다가 후반부에 172정도올라가서 유지함. 위에서 세번째칸. 서서히 내려가서 5분뒤에는 155도까지 내려감. 이보다 내려가진 않음. 맨 아래칸. 151도정도. 10분간 계속 유지됨. 문을 열었다 닫는 그 잠시동안 열이 많이 빠져나가서 다시 온도가 올라가는데 시간이 꽤 걸림. 그런 의미에서는 중간과 맨윗칸을 활용해야 할듯. 사용하면서 조절이 필요할듯. 기능이 심플함. 선반을 찾고있는데 마땅치않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 후라고 했는데 약2주간 열심히 사용해봐서 수정함. 온도는 예열해놓고 열고 닫으면 10도는 내려가므로 처음 예열을 5도정도 올려서 하는게 좋음. 뚜껑닫고 제 온도로 내려서 하고. 맨윗칸 말고는 아랫칸은 온도가 좀 낮음. 판을 바꿔주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온도가 많이 내려가므로 시간되면 그냥 첫째판을 빼고 둘째칸을 좀더 굽는걸로 사용함. 컨백션기능의 차이를 잘 모르겠음.... 안쪽이 열이 조금더 쎄서 구움색이 더 잘나옴. 아직 오븐 파악이 덜 된것같아 빵을 못 구워보고 쿠키만 7번정도 구움.

위즈웰 30L 구매후 작아서 반품하고 42L 구매했습니다~ 온도가 약간 낮은듯하나 베이킹 구움색 균일하게 나와서 매우 만족합니다~ 디지털로 된 오븐은 처음이라 고급지고 좋은 제품이라 지인에게 추천했더니 그 지인도 바로 사네요~ 그 지인 식빵 퀄리티가 달라졌다네요~ ㅋㅋ

내부 용량 큽니다 덩치도 큽니다^^ 이거 세팅하느라고 홈바용 책상 따로 씁니다. 온도는 30도 정도 차이 나는거 같습니다 온도계 없이 사용해본다 하고 3번 구웠는데 래시피대로의 분량과 시간을 지킨다고 볼때 온도는 30도 높여서 세팅하니까 레시피 시간에 맞춰 나오더라구요 (쿠키 구우니까 세팅값 빨리 나옵니다) 그래도 더 많이 구워보지 않는 이상은 오차가 큰거 같아서 내부에 넣는 온도계를 사야 하나봐요 그런거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ㅠ 오늘 청크쿠키를 온도 본다고 구웠습니다 색이 좀 많이 나왔지만 맛있어요 ------2020.01.23 오븐온도계를 샀습니다 10분만에 설정온도(180)까지 잘 올라가서 온도계 괜히 샀네~했는데요 쿠키 넣고 160도 에 구우려 하는데 온도 훅 떨어지고는 좀처럼 안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설정온도를 190까지 올리고서야 안에 온도계가 160도에 맞춰졌어요. 사브레 4번 구워봤고 온도계 없을때도 190도 맞추고 구워봤습니다. 구매하는 오븐온도계도 금방 망가진다고들 해서 베이킹재료 구매하는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말았어요. 30도~40도 정도 차이 나는거 같습니다 굽는 중에도 너무 올리면 쿠키가 구워지는동안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보면서 조작을 해주는게 안전한거 같습니다 ----2021.03.12 애프터 리뷰 요즘은 온도계 없이 다이얼 조작 온도만 보고 굽고 있습니다. 몇회 길들이기 이후에는 온도편차가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레시피를 같은 온도에서 구워서 먹고 있었거든요~ㅎㅎ 최근에는 버터스콘이나 시럽 묻힌 견과류 구워 먹는걸 자주 했습니다. 아! 일부러 얇게 구운 치즈케이크! 너무 맛있었어요!(치즈가 맛있었던거겠지만) 이번에 오븐 들이면서 원형팬이나 이런걸 많이 안사고 기본 쿠키팬으로 판판한 케이크 구워 먹으면 되지 뭐! 진정한 홈베이커!(?) 라고 생각해서 모양이 자유자재입니다 ㅎ +++ 저는 오븐 전면유리 깨진 다른 모델들 후기를 보고 겁 먹어서, 전면창 마감이 다른것보다 도톰하고 프레임이 잘 되어 있길래 선택한게 컸습니다. +++ 제 작은 방에 책상 옆에 두고 오븐 돌립니다. 쿠키나 케익 굽는동안 책상에 앉아서 할 일 하고 그러는데요. 소음도 거의 없고 발열도 본체 만지는거 아닌이상 주변에 열감이 심하질 않습니다. (진짜 책상 바로 옆 탁자에 오븐 두고 씀) 쿠키 나오면 한쪽에 두고 식혔다가 공부하면서 집어 먹고 게임하면서 집어 먹고 네.. 살은 잘 찌고 있구여 ㅠㅠ흐규.. 모두 집콕 생활 맛나게 하세요 ㅠㅠ 운동은 알아서 ㅠㅠ!! 좋아요 감사해서 사진 추가 하고 가요! +++++2021.03.22추가 수증기 얘기가 있는데 저도 굽다보면 수중기가 한쪽 모서리에서먼 폴폴 나와요. 근데 수증기 나올 쯤이(?) 시간 맞춰서 쿠키나 케이크 뺄 때쯤 나서.. 다 익으면 수증기가 나면서 쿠키향이 나는군! 음~~ 냄새 좋다! 잘 된거 같아! 이러면서 밥솥 증기 보듯 생각했었습니다.. 딱히 뭐가 문제 있어보이진 않았거든요 ㅠ 실제로 치즈케익 오래 구울때도 증기가 나면 케잌이 보기좋게 구워졌을때고(..) 시간이 달라도 결과물이 완성될쯤 폴폴 나서 저는 밥솥 증기 보듯 대한거 같아요. 제품이상은 아직 못 느꼈구요 어제 구윤 시나몬 크랜베리 생크림스콘!을 추가하고 갑니다! 저의 페이보릿 이에요! ㅋㅋ

마카롱 하나만 보고 삿는데 다른 베이킹도 평타이상 (빵,쿠키,케이크시트 등) 예열하는데 좀 걸리지만 온도계 하나 넣어두고 일주일 정도만 써보면 오븐 내부온도 맞추는데 감이 생기고 10~15분예열이면 마카롱 할때도 크게 지장없이 열도 골고루 잘 전해지는 편임(다른 가정용은 20분예열해야함) 예열은 물론 내가 원하는 온도에 +30 높여서 예열함 무엇보다 마카롱 하기 참 좋앗던게 뭐냐면 150~160도로 높은 온도에 구워도 구움색이 잘 나지않음 낮은 온도로 느리게 오버베이킹해서 수분기없는 과자같은 식감보단 (140도 16분) 높은 온도로 빠르게 언더베이킹이 (160도 13분) 숙성시켯을때 쫀득한 마카롱이 나오기에 난 이정도면 마카롱 제작은 스메그같은 100만원대 오븐 부럽지 않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