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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카스 고양이 주식 파우치 주니어 참치, 85g, 24팩

총 1,144 건의 상품평
₩ 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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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길냥이도 먹이고 집냥이도 먹이고 쥬니어용이라 영양이 더 있을듯하네요, 냥들이 잘먹어서 좋아요 재구매 할겁니다.
2017-04-26
애기가 요즘 사료를 잘안먹고 가리길래 기분.전환겸으로 사줬는데 사료를 더 안먹는 부작용이 ㅎㅎ 잘먹어요 다만 먹고나면 애기 입에서 비린내가 장난 아니네요 ㅠ ㅠ 같이주신 템테이션도 너무 잘먹어서 이번에 새로 하나 구입했어요 ㅎ
2017-07-08
부정교합페르시안 포함 세아이들 부모입니다^^넘죠아용
저는 고양이 세아이들 키우는 부부집사인데요^^ 저희 가장 큰 페르시안 한아이가 부정교합이라서 다른아이들처럼사료도 잘못먹고.. 간식도 마음대로 못먹어요..ㅠㅠ 아직 2년 조금넘은 수컷녀석인데 말이죠.. 사료는 자율 배식해도 서로 안빼앗아 먹는데 간식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부정교합이라 사진에 있는 육포같은 간식은 거의못먹구요.. 같은 브랜드인 위스카스 성묘용으로 먹였더니 건더기 때문에.. 같이들어있는 즙만먹구 내용물은 거의 못먹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자묘용으로 시켰습니다.. 저희 막내아이 들어왔을때 자묘용같이 나눠줬는데 다들 잘먹던 기억이나서 시켜서 먹였더니 애기들 셋다 너무 잘먹네요^^ 게다가 오프라인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떨어지기전에 항상 재주문하고있어요~! 아! 그리고 변냄새에 지장이 없는것도 너무너무 좋은 장점이에요ㅋ 저는 전에 먹여보던 간식이라 의심없이 먹였습니다 저희 애기들 다 탈없이 너무 잘먹구요ㅋ 세아이 다 이미 성묘이지만 계속 자묘용으로 먹일려구요^^
2017-08-02
냥이 10마리키우고있는 집사 입니다^^ 헤헤헤 워낙 입이 까다로운 아가들이라 이것저것 먹여 봣는데요 이것만큼 좋아하는것이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매번 이것만 사서 먹입니다^^;;;; 이제 이유식 시작한 5마리 꼬물이들도 쩝쩝 거리면서 맛잇게먹구요 ㅎㅎ 밥 시간되서 맘마먹자 하면 꼬물이 5마리두 마구 달려와 맘마 내놓으라구 냥냥 울어 됩니다 ㅎㅎㅎ 택배 기사님 덕분에 오늘두 꼬물이들과 말썽꾸러기들이 맛있게 냠냠 하게 됫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18-01-24
늘 구입해요. 소장하기 편해요
길냥이 따듯한물에 말아서 바로바로 줘요. 그냥쏟으면 덩어리로 나와 맛없으니 주물 주물한후 쏟으면서 흐트러지게 눌러주며 쏟아야 섞여서 맛있어요. 위에 닭가슴살 삶은거 올리고 초유분말솔린후 아래쪽으로 따듯한물 부어 음수량도 늘리고 있어요
2018-02-08
가격도굿~~!!! 이유식에도굿!!!! 먹든 면에서 다만족입니다ㅎㅎㅎ 하숙냥 출산으로 인해ㅜ 꼬물이들 분양하기전까지 저와 삼색이(하숙냥 어미)돌아가면서 케어 ㅜ 새끼들은 저만보고 먹을꺼달라고하니요ㅎㅎㅠ 이유식과 건사료 먹는 연습할때 사용 너무잘먹습니다ㅎㅅㅎ 다만!!!!마약입니다ㅎㅎㅎㅎ 사료비율보다ㅎ높게 잡으면 큰일입니다ㅎㅎ 그만큼 애들 기호에좋아요ㅎ 그덕에 대~냥이 ....ㅋㅋㅋ 이유식과건사료 모두잘먹을때 3 개월때~ 꼬물이들 좋은 집사님들에게 입양갔습니다~^^ 언제쯤일지 모르지만 묘산후조리원이 또되면 꼬물이들 위해 다시 구매하겠습니다~^^
2018-12-28
잘 먹는다
개도 키워본 적없는 데 길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다. 새끼 고양이 였는데 점프릉 엄청 잘하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비쩍 마른게 안쓰러워서 사료 살 때 위스카스를 같이 주문했다. 이것에 맛 들여서 사료를 안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사료도 잘 씹어먹고 위스카스도 잘 먹는다. 물론 위스카스를 훨씬 더 좋아한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 일을 나가는데 내가 부엌에 가면 자기도 같이 일어나서는 내 발 밑으로 와 냥냥거린다. 밥달라는 소리다. 한 봉을 뜯어주면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반 쯤 남겼다 나중에 와 다시 먹는다. 하도 잘 먹길래 나도 조금 맛 봤는데 맛있었다. 장조림 캔과 부드러운 참치 느낌?
2018-12-29
뱃살 푸덩푸덩♥
성묘지만 살이 포동포동 오르길 바라는 맘에 아가용으로 사봤어요.. 냄시 안심하고 아주 잘먹네요 이거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뱃살이 오동통해져서 매우 만족!
2019-02-14
우리 보리가 좋아해요~
우리 보리가 잘 먹어요~ 건식사료와 닭가슴살만 먹이는데 보리가 맛있게 먹는것 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낱개로 이제품 몇번 먹였는데 잘먹어요
2021-04-12
길고양이들 내눈에 안보였으면 좋겠다
난 매일 외출 할 때 꼭 챙기는 것들이 있다. 바로 습식 파우치다. 언제 어디서 길냥이들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성묘용보다 주니어용으로 갖고다니는데 이유는 고열량에 잘 으깨져있어 구내염같이 아프거나 잘 먹지 못하는 길냥이들 먹으라고 ㅠㅠ 오늘 새벽 차타고 가다 4차선 도로에 고양이 한마리가 1차선에서 피하지도 않고 꼼짝않고 차 오는걸 쳐다보는데... 하...아직도 그 눈빛은 잊혀지지 않는다. 차가 달려올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차에 내려서 상태를 보니 이미 교통사고가 난 후인지...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겨우 숨쉬고 있었다. 안아서 인도로 옮겨주고 가방에 물이랑 습식파우치가 있어서 먹으라고 줬는데 먹지를 못하고 자꾸 고개를 땅바닥에 처박는다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몸집은 캣초딩 같아보였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길고양이로 태어나 겨우 살아남아 성묘가 될 수 있었는데 머리가 무거운지 고개를 푹 숙인다 차에 있는 수건으로 턱 받히라고 베개 만들어주고 땅바닥에서 차갑게 떠나지말라고 갖고있던 면바지를 깔아주었다 자꾸 눈을 감는다.. 미안해미안해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 더러워진 옷은 버리고 사면되는데 너는 못살렸구나 맛있는게 옆에 있는데 먹지를 못하는구나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데 나는 가야만했다. 안녕 턱시도아가야 꿈 꾸고있으면 아프지도 않고 험난한 길생활도 끝날거야 ㅠㅠㅠ 꼭 다음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길에서 태어났지만 고양이도 생명입니다 제발 해코지 하지말았으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양이 치고간 운전자야 시간보니까 새벽인데 차도 안다니면 구호조치라도 했어야지 저주받아라 운전자 쓰레기색캬 넌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