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전자 클라쎄 의류건조기 DWR-10MCWRH 10kg 방문설치

건조기 처음 써봐요 다른 가전에 비해 필수인가 싶어 계속 고민만 했는데 1층 이사오니 건조기에 대한 구매욕구가 계속 뿜뿜해서 결국 남편이 사줬습니다 타사제품중 남편이 고른것보다 저렴해서인지 흔쾌히 사줘서 넘 기쁩니다 ㅎㅎ 제용돈 모아 쇼파를 샀었는데 그돈으로 건조기를 먼저 살걸 그랬어요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왔고요 배송전날 연락도 주시고 시간도 맞춰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설치는 확장 베란다한쪽에 설치했구요 배관호스도 받았어요 먼저 아기 애착이불중 얇은극세사이불을 탈수 바짝하고 이불코스로 돌리니 2시간 30분이 찍히는데 막상 돌리니 시간이 뚝뚝 떨어지고 더 짧은 시간에 따끈따끈하게 건조되었습니다 토퍼는 이불코스에2단계하니 10분더 추가이고 이번에도 시간이 좀더 줄어드네요 빨래방가면 이불 카페트 한세개 모아서 빨고건조하는데 만원돈이거든요 우리동네는 ..ㅜㅜ 너무 두꺼운건 십키로라 어려울것 같지만 차렵 ,토퍼는 거뜬히 들어갔어요 넘 좋아요 ㅎㅎㅎ 아이 신나 빨래하면 너는게 넘 귀찮고 먼지도 많이 일어났는데 편리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바로 정리할수있는게 참 편해요 욕심은 더 좋은 제품이나 큰사이즈가 좋았지만 적당한 사이즈에 가격대로 사서 좋아요~ 고장안나고 관리 잘해서 오래썼으면좋겠어요 추가 사진에 2.3일 사용량이 건조기인데 이불코스 두번 타월+표준코스한번 리프레시코스 한번 이렇게 사용한 거에요

좋아요 근데 가격이 내렷네요ㅠㅠ 좀늦게살걸~ㅠ 저녁에 건조기에 넣어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뽀송뽀송~ 상품평이 좀늦었네요~ 좋은제품 감사히 잘쓸께요

2년 반 전에 s사 메이커 고심 끝에 자녀들이 둘이 자취때문에 사줫는데 처음 써본 것이라 서툴 러서 그런가 보다 하고 에이 예스 기사만 불러 뎃어요 그리고 건조기에 대한 불신 이 생겻어요 ㆍ 큰 회사라 믿고삿는데 자녀들이 다시 집에 들어 오는 바람에 건조기도 함께 집으로 들여 왓는데 오자 마자 완전히 망가져 버렷어요 고생 많이 했어요 쓰는 동안 잘 안 말 리서 1년 이 거의 다되어 가는 기간이라 백프로 헌금으로 환급 받앗 습니다 가전 제품 사서 이런적은 처음 이고 그렇다고 크게 항의도 안 했어요 그래서 요번 제품 살때도 너무 고심 했는데 세상에 너무 값도 저렴하고 뽀송 뽀송 잘 마르고 그때 산 제품 쓰느라 고생 한거 생각 하믄 진짜 지금도 화 납니다 더 계속 써 봐야 하겠지만 참 진짜 좋습니다 ㆍ 참고로 저는 쿠 팡 우먼 인데 리퓨를 잘 안 써요 아시겠지요 좋아요

사용한지 2주정도 되었어요. 일상생활에 여유도 있고 집에 먼지도 많이 줄어들고 빨래 개킬때 뽀송에 따뜻해서 기분좋게 집안일 합니다. 상품도 저령하구...공간만 되면 사시면 좋겠어요, 배수구 없어도 따로 물받이 있어요, 물론 배수호수도 가능하구요, 빨래에 부담도 없고여유 롭습니다.굳ㄷ

진심으로 별5개!!!건조기 처음 써보는데 이렇게까지 좋을줄 몰랐어요~~따끈따끈 뽀송뽀송합니다^^ 수건과 아이들옷 같이 빨았는데 먼지통보고 너무 충격ㅜ 저 먼지를 다마시고 입고 있었네요~~친정엄마도 저 쓰는거 보고 사신다는데 당장 주문해 드릴려구요~~건조기 있고 없고 삶에 질이 달라질것같아요^^옷 줄어드는 건 못느꼈어요~ 배송기사님 불친절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아서 걱정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위트있으시던데요?지역마다 다르고 복불복인가봐요ㅎ빌라 3층이라 두분이서 이고 오셨는데 힘든내색 안하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셨어요^^ 물통은 한번 돌렸는데 반통정도 차서 비워주었어요~ 소음은 저희가 배란다에 나두고 창문을 닫고 써서 그런지 몰라도 불편함 못느낄 정도의 소음입니다~~건조기 소리만 집중해서 듣는거 아닌 이상 전혀 시끄러운 소리아니에요~세탁기 돌릴 때랑 비슷한 정도?!^^ 암튼 추천합니다~~잘쓸께요!!

전날 아침에 송금하고 다음날 아침 10시에 설치하러 오셨어요 하루만에 쓩 오다니 감격 ㅠㅡㅠ 물론 전날 밤에 배송 안내 메세지 왔구요 아침 8시에 배송전화 또 한번! 도착하기 15분전 또 한번! 친절한 배송기사님 너무 좋았습니다 안내 책자를 읽어보면 될것을 제가 그만 너무 기뻐서 요기능 조기능 다 여쭤봤는데도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3단계 필터 청소 하는법도 꼼꼼히 가르쳐 주시고 앵글 구매법도 알려주셨어요 (검색) 비싼 제품들만 앵글 설치가 되는구나하고 슬퍼했었는데(기사님 짱!!) 일단은 옷방에 두었는데 소음이 그리 심하지 않아요 오히려 세탁기보다 조금 더 조용한듯.. 처음 리프레쉬 기능 사용해보고 경악했습니다 다견 가정이라 먼먼이 털들이 심하게 날리기도 굴러다니기도 옷을 휘감기도 하는데 사실 먼먼이 털까지 싹 테잎 굴린듯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벗뜨 필터를 연 순간 미세한 먼지들의 총집합체가... 이런 옷을 입고 다녔다니 심지어 세탁한 옷이 었는데.. 이래서 미세먼지가 무섭구나.. 개털은 따로 제거 했지만 옷 자체가 살아 숨쉬어서 완전 보송보송 산뜻한게 바람의 언덕에 널어두었다가 걷어 입은 느낌? 나 잘 살고 있구나 이런 느낌? 이었습니다 이불빨래 두개와 자잘한것들까지 건조도 하였는데 저습방식으로 말린다기에 안 뜨거울줄 알았는데 오래 돌리니 내부가 후끈후끈 하였꼬요 건조는 성공 적이었습니다 따봉!!! 물받이 버리는것도 쉽고요 별로 귀찮지 않습니다 다리미 기능도 있어서 옷도 구겨 지지않게 나옵니다 띵동띵동 버튼소리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 >.<♡♡♡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좋네요. 원래 기존에 쓰던3KG짜리 미니건조기 쓰다 (수건 5시간 돌렸는데 안마름) 열받아서 여기저기 후기 뒤져보면서 구매한 건조기 참 맘에 드네요. 큰 이불은 어차피 빨래방 가면 되고 공간도 부족하니 10KG가 가장 적당하게 맞아요. 이제부터 우리집 타올과 양말 잘 안 마르는 옷들 전부 뽀송하게 돌려버릴거에요 ㅋㅋ 그리고 기사님 친절에 한표. 빠른 배송 한표 더 드립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빌트인 엘지를 오래사용했었는데. 예전이라 그런지 옷이 많이 줄고 옷감도 상하더라구요. 그래서.건조기를 일이년 안썼는데. 아기가 태어나고.어린이집을 다니는데20개월부턴 옷이 진짜 자주갈아입고 얼집다녀오면 수건.손수건. 양말,입었던 옷까지 매일 같이세탁하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급기야.새아파트 입주했는데.안방이 습함ㅎㅎ 드레스룸에선 바람까지 솔솔들어옴에도 불구하고. 옷을 말리면 밤사이 안말라서.옷이 꿉꿉하더라구요. 첨엔 미니사이즈를 봤어요. 근데.너무 용량이 적어서 불편하다는 댓글보고.. 10키로 선택했는데.키로수엔.. 사실.후회없어요. 가격도 저렴한걸 골랐어요. 이유는.어른옷은.건조기를 잘사용하지 않으니까요. 명품이나 고가의.옷감이 상할수있는 소재가 많거나 대부분 드라이라. 건조기는.아가옷.아가수건.어른수건.양말, 이불패드.베개커버 정도만 사용하고 있어요.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옷줄어드는건 아직.. 어쩔수없는..건가봄^^;; 많이는 안주는데. 조금은 줄어요. 그리고.. 옷먼지가 많이묻어나온다는 댓글들봤는데. 먼지 아니고.정확한 사실적 표현은 섬유의 일부겠죠ㅎㅎ 먼지는 아님.머리카락제외하자면. 옷감의 옷들이 기계로 인한 인위적으로 줄어들고 조금씩은 손상가는 중인듯...ㅋ 엘지는 몇년전 건조기문제발생해서. 삼성하고 클라쎄 가 인기독차지라 들었고 대우부도났어도 인수합병되어 여전히 가전은 만들되. 솔직 기능성떨어지는지모르겠고..여전히 대기업급이고 서비스좋고 가격면에서 저렴하니 이보다 좋은 건없는듯. 인식이 위니아대우.이러니 좀중소기업같다?이렇게 느껴지는데..성능.기능적으론 우수해요 다만 에너지효율성이 조금떨어져 1등급이 아닌데 1에서3등급까지는 거기서 거긴듯. 처음사려고 구매하려 장바구니담았을때 50만원정도였는데. 며칠지나니 가격이 오른것. 54주고샀나? 그뒤로 또다시내림.. 이것만 기분나쁜거빼곤 다만족해요. 물버리는거 귀찮긴한데.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배수관설치하거나.물버리거나.과학의발전은 엇비슷하죠?ㅎㅎㅎ 결론.삼성.엘지나 위니아나 같음. 좋음.^^~ 사려고망설이는분들.망설이지말고 사세요 무이자할부도 되고.법인은 제외.킁. 큰용량사는분들많은데.많이후회함. 이유.식구 대식구아니라면 굳이 건조기는15키로 이상넘어갈필요없음 이불.좀좋은거.십마넌짜리만해도 건조기돌리지마라 쓰여있음. 참고로 울아기 동물그림그려진.10마넌주고 산 얼집이불.건조기돌려서.베개가 아작남.두동강남.ㅎㅎ 이불은:그냥 세탁기돌린후.널어건조시키는게 정답.. 아무리 건조기좋다해도 해빛도 가끔추천.. 태양열에:모든균이 죽음^^;;

오자마자 빨래 4번했습니다. 여태 건조가 두려워서 박아놨던 빨래들 싹 다 했음.. 너무 좋습니다. 건조기 왜 진작에 안샀는지 ㅜㅜ 너무좋음.. 소음 좀 있지만 뭐 견딜만하고 사이즈 적당하고.. 이불 웬만한 거 다 들어가요

평소에 수건이 많아서 널기도 일이고, 걷어서 개는것도 일이고, 수북한 양의 양말 너는것도 완전 스트레스였어요. 섬유유연제를 마니 넣어도 늘 까칠한 느낌의 수건도 정말 싫었구요. 특히 장마철에 잘 마르지 않아 꿉꿉한 수건 때문에 오래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드뎌 건조기 구매했습니다. 전자제품은 최근 신제품이 제일이다라는 생각으로 최신형 브랜드 건조기만 열심히 보다가 가격이 넘넘 비싸서 엄두가 안나서 포기하고, 저렴한 초미니 사이즈 건조기로 수건 조금씩이랑 양말만 건조할까도 생각했는데 막상 사려니 이건 또 정말 아닌것 같고, 몇달동안 무진장 고민고민 각회사 건조기 후기 빠짐없이 다 숙독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요아이가 눈에 띄어 선택했어요. 일반 옷들은 탈수해서 널면 별문제가 아닌데, 수건과 많은양의 양말 너는게 늘 골칫덩이고 스트레스였어요. 대우 클라쎄 건조기 가격도넘넘 착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완전완전 굿이예요. 엘지 13kg 드럼세탁기 사용중인데, 탈수한 수건 꺼내서 건조기에 넣어보니 통이 더 큰것 같아 보이고, 건조기 통 크기가 아주 넉넉해서 좋아요. 아주 두꺼운 겨울 이불만 빼고는, 크기가 넉넉해서 가정에서 쓰기에는 충분한것 같아요. 수건 처음 건조해봤어요. 넘넘 뽀송뽀송, 보들보들, 따뜻, 포근 정말 신세계 경험이네요. 휠터에 정말 옷감 먼지가 가득이네요. 탈수해서 자연건조한 있던 수건이랑, 건조기에서 꺼낸 수건이랑 만져서 비교해보니 극과극의 느낌이에요. 빨아놓았던 자연건조한 수건은 촌할머니 일 마니한 손처럼 까칠까칠, 꿉꿉하고, 건조기에서 꺼낸 수건은 아가 피부처럼 뽀송뽀송 보들보들해요. 이렇게 좋은걸 여태 모르고 살았네요ㅠ 진작 살걸 후회했습니다. (수건, 속옷, 순면티셔츠) 타올건조로 같이 돌렸더니 면티셔츠 수축되어 줄었어요ㅠ 순면건조코스 따로 있어요. (따뜻한물에 린스와 섬유유연제를 같이 넣고 잘 풀어준뒤 1시간 정도 담궈뒀다가, 원래 사이즈만큼 쭉쭉 늘린다음, 찬물로 잘 헹군뒤 탈수하고, 탈탈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니 줄었던 면티셔츠 사이즈 복구됐어요.) 속옷,수건이랑 양말은 건조기 돌려서 바로 서랍에 정리하구요. 일반 옷들은 탈수해서 옷걸이에 걸어두면 금방 말라서, 자연건조한후에, 건조기의 리프레쉬 기능으로 먼지만 털어줘도 뽀송뽀송 먼지없는 깨끗하고 포근한 옷을 입을수 있고, 탈수한 옷 건조기 바로 돌리는것 보다 전기세도 절약될것 같아요. 그리고 소음은 드럼세탁기 돌아가는 정도예요. 저희는 세탁실 문 닫아놓고 건조기 돌리니 소음은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건조기 가격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 클라쎄 건조기 구매하시면 만족하실거예요.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일 사용후 추가후기ᆢ 침대에 까는 패드와 봄이불 매일 자기전에 리프레쉬(이불털기) 코스 돌리니까, 이불 밖에다 털고, 햇볕에 말린것처럼 뽀송뽀송,따끈따끈하고 상쾌하니 넘넘 좋아요. 이불 자주 안빨아도 늘 빤것처럼 개운해요. 완전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ᆢ 오늘은 츄리닝이랑 면티셔츠, 검정색 짙은 옷만 골라서 세탁기에 돌렸는데, 완전망함ㅠ 주머니에 뭐가 들어 있었는지, 옷 겉과 속에 눈내린것 처럼 뽀얗게 묻었어요. 주부님들 한번씩 경험 있으시죠? 예전엔 다시 헹굼해서 테이프로 일일이 다 눌러서 묻은티 뜯어내느라 생똥 쌌어요. ㆍ건조기에 먼지가 잘 걸러지길래 떨어질라나 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시험삼아 표준건조코스로 돌려봤는데, 와. 이런 신세계가!! 감쪽같이 99.99% 옷에 묻은 티 다 제거되면서 뽀송뽀송 건조됐어요. 넘나 신기해요. 사진 업해놨어요. 이렇게 편리한걸 여태 모르고 살았네요. 완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