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창문형 에어컨 MWA04CTW

일단, 사용환경은 7-8평가량의 방이며, 사는 곳은 5층이며, 방에 창문이 2개인데, 하나는 바깥으로 바로 통하는 창문. 두번째는 창고와 이어져있는 창문입니다. 원래는 바깥으로 바로 통하는 창문에 다이렉트로 설치하려고 구매하였으나, 뒤로 경사를 3~4도 이상을 필수로 줘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브라켓없이는 밑으로 떨어질 것 같아서, 설치용브라켓이나 설치기사님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판단. """""고층이시면서, 다이렉트창가에 설치하시려면 조금 힘드실수있을거같아요. (제품이 무거워 절대 대충하시면 안 될 거 같아요) 고층이시면 필수로 주문하실때부터 같은 회사에서 파는 브라켓 같이 사시거나, (드릴구비필수), 브라켓을 튼실하게 직접 짜시거나 설치기사를 부르거나 해야 할 것 같네요.""""" 창고쪽 창문으로 설치하였는데, 냉방능력은 4평짜린데도 불구 7-8평범위 덥지않을정도로 케어되고 너무 좋네요. 단, 소음은 생각만큼 있습니다.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정도의 소음. (소음에 안민감하신분들~ㄱㄱ) (에어컨 위를 막은 아이소핑크는 에어컨크기 제원보고 창틀에 끼워지니 좀 넓게 인터넷에 제단주문했더니 딱 맞게 왔네요. W410 x H820 30T 아이소핑크사용) 결론은, 소음만 조금 참을 수 있다면, 설치공간이 까다롭지않다면, 가성비부터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소음 따질려면 실외기 에어컨 사야지...싼 창문형에 너무 많은거 바라네 ..소음도 적당히 참고 들어줄만함

베란다에 설치했어요 높이150cm 선반 구입해서 에어컨 젤 위에 놓고 단열재로 막고 시트지붙였어요 은박테이프로 단열재 연결해줬어요. 저는 선반에 올린거라 호수를 뒤쪽으로 빼줬어요. 본체 뒤쪽면에 고무로 막혀있는데 그걸 아랫면쪽에 막아주고 뒷면은 같이 동봉해서오는 호수 꽂아주면 거기로 물이 빠져나가요.. 소리는 일반 에어컨보다 크긴한데 설치다하고 베란다 문 닫고 켜니 소음이줄어 들어서 켜놓고 지낼만 하네요.. 냉풍기 이런거보다 훨 괜찮아요. 선풍기도 같이트니깐 시원하고 넘넘 좋습니다 ~

시원하고 다 좋은데 컴퓨터만 하는 방에 쓸거라 상관은 없지만 시끄러운 편입니다 절전이나 평시에는 괜찮지만 냉매가 돌기시작하면 일반 에어컨 실외기의 굉음이 마치 방안에 울려퍼지는 느낌이랄가요 잠자는 방은 그냥 벽걸이 에어컨 다세요

주방에 규격이 적당하여 설치하였구요. 요즈음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 틀지 않아요. 틀고 있으면 추워요

소리가좀크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담하고싸이즈 귀여워요~^^ 올여름시원하게 잘보낼듯합니다 조금 무겁지만 여자혼자들수있고 설치간편해요~

금욜 저녁8시에 주문하고 어제 3시반경에 배달와서 바로 설치작업을 했습니다. 공부방이라 창문사이즈(49센치 ×50센치)가 작아서 고민했는데ㆍ에어컨사이즈가 창사이즈보다 작아서 설치가 가능했어요. 준비사항ㅡ스티로폼5센치정도. 방음판스티커 4매 L자 꺽쇠 7.5센치 짜리 1. 창문을 다 빼놓은상태에서 창틀을 깨끗이 닦음 2. 묶음 끈을 자른상태에서 위로 올리면 박스가 잘벗겨짐 3. 에어컨 뒷면 검은 패킹을 빼내고 박스에 첨부된 호수꼭지와 호수를 연결하여 패킹뺀곳에 호수꼭지부분을 끼워넣음 4. 창틀에 에어컨고정 ㅡ 에어컨하단에 볼록 튀어 나온부분을 창틀에 넣으면 되지만 우리집 창틀은 폭이 작아 살짝 얹혀놓은상태 자연적으로 앞과 뒤각도가 자연스럽게 기울어졌음 5. 혹시 모를 에어컨 기울기가 걱정 되어 밑 튀어나온부분에 L자 꺽쇠로 고정하여 창틀에 나사박음 6. 고정된상태에서 빈공간 위부분과 오른쪽부분 5센치 스티로폼으로 가림. 스티로폼이 두꺼울수록 고정감이 좋은거같음 7. 에어컨 가동 테스트결과-금방 시원해짐. 소음 있음 좀 시끄러운가했는데 선풍기 3단정도의 소음 꺼놓은 상태에서 10여분상태는 냉기가 있음 8. 스티로폼붙인 부분이 지져분해서 스티커로된 방음판으로 마감

거실에어컨으론 아들방이 시원하지않아서 작년부터 고민고민하다가 후기믿고 구매했는데 고민한 시간동안 더웠을 아들한테 미안해지더군요 이렇게 시원한걸!!!!!!미안하다 아들아ㅠㅋㅋㅋ 아들방이 베란다쪽이라서 그냥 창문말고 베란다문에 설치했어요 창문에 올려두면 왠지 불안할것같아서요 설치랄것도 없고 일단 에어컨 뒷쪽에 꽂혀있는 검정고무마개를 빼서 에어컨바닥에 있는 물구멍을 막아주고(물구멍이 두개예요 꼭 한쪽은 막아주셔야해요!) 동봉되어온 고무패킹을 호스꽂이에 꽂은후 뒷쪽 검정고무마개 빼낸자리에 꽂아준후 호스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이 창틀에 올라가게두면 자연스럽게 경사가 지게되고 뒷쪽에 안쓰는 책을 좀 받혀주면 끝! 뒤로 넘어가지만 않게 책을 받혀줬고 호스는 바닥으로 길게 늘어뜨려서 낮고 넓은 그릇을 받혀줬어요 하룻밤을 그냥 호스만 그릇에 넣어놨는데 약간 그릇높이가 있다보니 호스에서 나온물이 호스를 타고 바닥으로 쫘악~~흐른거예요 오마이갓!베란다 물청소 강제로 했죸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놀고있던 다이소깔대기에 호스끝을 꽂았는데 딱!맞는거예여~ 이제 물도 안세고 깔대기로 물이 잘흘러나와요 에어컨은 아들이 일하고와서 새벽까지 8시간정도 틀고 물은 하루 한번씩 버려주고있어요 코드는 단독으로 에어컨만 꽂아두었어요 소음때문에 망설였고 많이 고민했는데 서큘레이터 2,3단보다 시끄럽지않아요 에어컨 뒷쪽 즉 베란다쪽은 실외기처럼 차라리 시끄럽지 방안에서 소리는 그냥 선풍기 강풍?정도인것같아요 에어컨소음은 완전 조용한곳이 아니면 그렇게 신경쓰이진않을거같은데 에어컨을 머리맡에 둔다던가 하면 좀 신경쓰일것같긴하네요 그래도 이정도 시원함에 이정도 소음은 일반 스탠드에어컨에서도 들을수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소음도 합격! 온도조절 바람조절 다 리모컨으로 가능하고 방문닫고있으면 너무너무 시원하고 춥기도하고 방문열고있으면 거실로도 서늘한 바람이 나올정도예여 제습기능도 아주 맘에 들어요 비오는날 틀었더니 방도 뽀송뽀송했어요 시간예약기능은 리모컨으로는 6.0시간이라는 표시밖에 안떠요 6시간이죠 시간예약은 에어컨본체 버튼으로 조절해야해여 0.5시간부터있더군요 잠잘땐 그렇게 예약해놓고 자면 시간맞춰서 잘꺼져요 보통 오토기능으로 켜놓으면 알아서 시원한바람 내보냈다가 줄였다가 해서 그냥 그기능으로 계속 틀고있어요 에어컨위는 쿠팡로켓프레쉬 주문했을때 담아오는 은박뽁뽁이를 붙여주고 포장되어온 박스도 살짝 바깥쪽에 대어주고 커텐 쳐놨는데 시원하네요 에어컨 머리위에 커텐이 다으니까 이슬이 맺혀서 머리위에 커튼은 접어서 집게로 고정해놨어요 여름한계절 쓰고 한쪽으로 치워두고 문닫으면되고 또 다음해 여름에 꺼내서 설치하기도 쉽고 실외기 놓을자리 걱정도 없고 이사갈때도 그냥 들고가서 놓기만하면되고 좋네요 가스충전도 신경안써도되고 암튼 방하나에 시원함을 원하신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뒷쪽면!! 바람빠지는쪽은 엄청!!!!!엄청!!!!! 날카로워서 칼날이 수천개 박힌것같으니 꼭 그쪽으론 맨손이 닿지않게 조심하셔야해요!!!!!!!!!!! 잘못하면 정말 크게 다칠것같더라구요 꼭!!!!!조심하셔야해요!!!!!! ================================== ☆☆☆2020.08.24 한달사용후기 지금도 역시나 아주 시원하게 잘 사용하고있어요 저희는 지금까지 소음은 신경쓰이지않네요 전기세는 20일사용하고 나왔는데 스탠드에어컨도 거실에 같이 돌렸고 컴퓨터도 한대더 추가해서 3대 돌렸고 이 에어컨은 구입하고 20일동안 아들방에서 매일 8시간 오토로 돌렸어요 요금은 전달보다 누진세 포함 26,330원 더 나왔네요 헐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않았어요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아들방까지 시원하라고 작년엔 스탠드에어컨을 세게 틀고 선풍기도 계속 틀었어요 20일사용후 또 정확히 30일사용후 작년요금이랑 비교했을땐 21,830원 더 나옴 전기요금은 누진세로 더 증가하기때문에 딱히 얼마라고 단정짓긴 그렇지만 누진세빼고 기본 이 아이만 전기세 2~3만원이면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수있다고 생각해요~~ 방까지 바람가라고 에어컨에 선풍기에 계속 틀지않아도 되고 양쪽다 적당히 틀어서 춥지도않고 좋아요 날씨가 장마도 지나고 푹푹찌기 시작하니까 물이 처음보다 많이 나오네요

부엌까지 에어컨 바람이 안와서 구매했어요^^ 부엌은 시끄러워도 되는 공간이라 아주 만족 스러워요 부엌중문 닫아놓고 에어컨 켜고 음식하니 거실에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ㅎ ㅎ 고층이라 앵글( 40센치 4개 20센치두개 5000원) 사서 받침대 만든다음 얹어놨어요

상품평귀찬아서 안쓰는데 써봅니다. 작은방에쓰던 벽걸이에어컨 실외기가 고장나서 중고로 실외기만 사서 쓰려했습니다. 에어컨은 휘센으로 쓸만했거든요.. 그런데 이게왠일 중고실외기를 30만원이나 달라하다니 그럴바엔 그동안 찜해뒀던 창문형에어컨을사자.. 실외기도필요없고 이사갈때도 편하고.. 엔뚜와X랑 위니아둘중 고민하다 3만원 더주고 이름있는 메이커로 사자...(어차피둘다 중국산인데...) 그래서 이모델로 결정. 거의비슷한데 두모델의 차이점은 예약모드가 있고없고 같더군요.. 로켓배송이었는데 이틀만에왔고 적립금1000원이 들어왔네요 태풍하이선이 온다길래 태풍지나고 설치하다가 방이 너무 꿉꿉해서 참지못하고 설치결정 냉방기능못지않게 제습기능이 꼭필요하기에.. 방범창살을 쇠톱으로짜르고 창틀에 올려봤는데 두둥~이중창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불안 불안 혼자설치하다보니 아차하다간 창밖으로 떨어뜨려 26만원 날려먹을것같고 영 신경쓰이더군요 이리저리 궁리한끝에 빳빳한 전기선으로 방범창틀과 고정 이제야 해결됐네요 어떤분들은 철물점가서 앵글사다가 설치했나는데 저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우드락돌아당기는게있어 나머지부분 잘막아주고 에어컨작동...예~소음이 제법컸습니다. 하지만 더위와 꿉꿉함을 넘어설 덩도는 아니라 넘어가기로~에어컨앞에 에어서큘레이터놔두니깐 작은방은 금방시원해지더군요. 특히 제습기능이 마음에들었습니다. 방안에 습도계가있어 확인하니 습도가 쭉쭉내려가니 대만족 고장만 안나고 오래쓰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돈값하는 에어컨 소리에 예민하신분 아니라면 사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