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프레쉬 시금치 (냉동), 2kg, 1개

시금치가 너무 먹고싶은데.. 시장가기는 귀찮고..양도 많고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쿠팡보다가 이런것도 있는걸 첨 알아서 첨 구매해봤습니다~~ 굳이 새벽 배송은 필요없지만 새벽 배송으로 꼼꼼한 얼음팩 포장에 신선하게 바로 왔네요 저녁 메뉴로 함께 시킨 된장찌개에 넣을 야채와 시금치 된장국을 했습니다 생 시금치를 넣은듯이 생생한 시금치 된장국을 맛보았습니다~~ 이건 완전 혁명이네요 전에는 시금치든 어떤 야채를 사면 한두번 해먹고 남아서 버리는게 다 였는데.. 혼자 해먹는 사람으로써 냉동 채소는 대박입니다 두고두고 무쳐먹고 국해먹고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꺼내먹어도 될것같아요 계속계속 평생 재구매합니다ㅋㅋ

난 이 제품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키플이라면 정말 맛있는 레시피 하나 알려주마~ 필요 재료 냉동 시금치 6~7 조각 버터 한 숫갈 휘핑크림 (종이컵 반컵) 파마산 치즈 종이컵 반컴) 소금 후추 마늘/마늘 가루 조금 시금치를 전자렌지에서 해동한다. 해동을 하고 물을 짜서 버려준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기 전에 시금치를 볶아 준다. 수분을 살짝 날리고 마늘 가루를 넣고 (마늘 가루가 없을 경우) 버터를 넣은 후에 마늘을 넣고 살짝 더 볶는다.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리고 휘핑 크림과 파마산 치즈를 넣고 소스가 골고로 살짝 입힐 때까지 잘 볶아준다. 이 시점에서 먹어보고 감탄의 귀싸데이~ 소금간이 더 필요하면 조금 더 넣고 끗 이렇게 먹으면 게란 후라이와도 잘 어울리고 오믈렛에 넣어도 좋고 심지어 키토 빵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 먹어보고 놀랐냐? 고맙긴 쉬캬~ 다 도우면서 사는게지~

직접 구매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시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바이러스가 돌고 있는 요즘 밖에서 파는 김밥이 생각이 나서 쿠팡프레쉬로 재료들을 구매하면서 냉동 시금치도 함께 구매 했습니다. 꽝꽝 언채로 잘 도착했습니다. 김밥은 주말에 만들기로 해서 오늘은 저녁에 먹을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봤습니다. 별도의 세척이나 해동을 하라는 말이 없어서 바로 쌀뜨물에 넣고 된장 마늘을 같이 넣어서 끓였습니다. 큐브 2개를 넣었더니 시금치 양이 아주 넉넉하네요^^ 생각보다 물러지지도 않고 싱싱하고 맛도 괜찮네요. 급하게 구매했는데 활용법이 많아서 다 먹고 난 이후에도 종종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좋아요 큐프처럼 얼려 있어 시금치 된장찌개 끓일때 너무 좋았어요 간편하기도 하고 시금치 된장찌개를 긇였는데 시금치가 부드러웠어요 손질할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쏙~ 넣어 주고 간만 맞추면 되니깐 너무 편한것 있죠 재구매 의사100%있어요

사용 적합도 - 사용하기 좋은 요리 : 국, 찌개 등 국물이 들어간 요리 ex. 된장국, 된장찌개, 라면 등. (특히, 라면에 한 블럭 넣어먹으면 약간의 시금치 향이 더해지면서 라면스프에 들어있는 시금치와 같은 맛이 나서 먹을때 굉장히 재밌습니다.) -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은 요리: 무침, 나물류 데친 후 무쳐봤는데 아무래도 냉동이다 보니 뭉개집니다. 식감이 많이 죽어있고요. 나물요리로 해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아보입니다. - 사용하기 애매? 좋음? : 볶음류 볶을 때 시금치를 먹는분이 계실까 싶긴하지만 저는 가끔 볶음밥에 시금치를 넣어먹는데요. 약간 데친후에 물기 제거 하고 살짝 볶은 후 밥이랑 섞어서 다른 야채들이랑 먹으면 꽤 맛있습니다. 어차피 볶는거는 다른 재료들도 잘게 썰려있으니 거슬리지도 않고요. 후기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이 제품은 용도에 맞게만 사용한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같아요. 하나씩 블럭 냉동되어있는것도 맘에 들고, 제품자체의 질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또 주로 라면을 먹을때 1블럭씩 꼭 넣어먹는데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넣어 드셔보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추천드려요 ^^

세 덩어리 녹여서 시금치 무쳐봄. 딱 한 번 먹을 양임. 냉동상태의 시금치를 실온에서 해동시킨후 살짝 짠후에(냉동상태에서 해동시킨거라 물이 좀 나옴) 꽃소금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깨 넣고 조물조물 무침. 식감은 아무래도 직접 삶아서 갓 무친거에 비하면 약간 떨어짐. 그래도 다듬고 씻고 데쳐야하는 번거러움이 사라져서 만족함. 다음에는 시금칫국에 도전!ㅎ

1인가구는 채소를 구매하려고 해도 단위가 소량으로 판매되는것들이 제한 되어 있어 샐러드용 채소 아닌 이상은 빠르게 소비하지 못해요 가끔씩 잡채나 김밥 등등 먹고싶을때 냉장고 채소칸에 시금치가 항시 있는것도 아니고 묶음으로 사면 한번에 다 먹지 못함 물러져 낭비가 되는편이져 시금치를 검색하다 웰프레쉬 냉동 제품이 보여요 블럭 형태로 얼려져 필요할때마다 사용하기 좋을거같아 구매 사진속 흰접시에 있는양이 블럭 하나 데친거에요 김밥 두줄 정도 말수 있는 그정도 양 이였어요 끓는물에 블럭을 넣고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풀어져요 체반 거른후 차가운 물 첨 만졌을때 감촉이 음~미역 같았어요 시금치국 처음 말고 두번 재탕 끓인 식감 냉동의 한계인가 싶어 별 기대없이 잡채에도 넣어보고 김밥에도 넣어보고 국수 고명으로도 참기름,소금에 무쳐 올려보고 ㅋㅋ 생각 바뀜 ㅋㅋ 싱싱한 시긍치 갓 데쳐낸 식감 생각함 백퍼 실망 하실거구요 나물로는 식감상 비추구여 잡채,국수고명,김밥 ,피자토핑용 ,후기에 많이 보이는 시금치 된장국 등등 나물 식감을 제외한 음식들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얘 무기네요 항시 냉장고가 화수분마냥 시금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냉동으로 블럭형태로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꺼내쓰니 세상 편하고 좋아요 샐러드용 나물무침용도가 아닌 이상 다양하게 쓰여 추천 드리고 싶어요 *지퍼백 타입으로 보관 용이합니다아^^

냉동 시금치란것도 있다뉘! 세상! 신박한 것들이 참 많네요~~~ㅎ 냉동 브로콜리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해봤어요. 열어보니 네모난 시금치가 꽁꽁 얼어서 들어있어요 ㅎ 신기신기~~~ 한덩이나 두덩이씩 필요한만큼만 꺼내서 쓰면 정말 딱! 좋겠어요~^^ 지퍼팩이라서 쓰고 남은 시금치 냉동보관하기 편해요. 저는 따뜻하게 굽거나 볶은 채소를 좋아해서 브로콜리랑 시금치랑 집에 있던 삶은 병아리콩이랑 함께 볶아봤어요. 꽁꽁 냉동된 채로 몽땅 후라이팬에 넣고 물 조금 붓고 바글바글 끓이면서 녹이면서 얼어서 뭉친 시금치 풀어헤치고 기름을 살짝 둘러서 볶았나? 어제 아침에 받자마자 해먹었는데. 기름을 둘렀는지 안 둘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ㅎ 그리고 굴소스로 간을 살짝 했는데. 맛있어요! ㅎ 하지만, 시금치가 뭉개지네요 ㅎ 같이 구입한 냉동브로콜리는 워낙에 단단한 채소라서 멀쩡해요. 냉동브로콜리는 쓸만하네요 ㅎ 저는 채소도 좀 푹~익혀 먹는 스타일이어서 냉동 브로콜리 볶아 먹어도 식감이 괜찮은거 같아요. 하지만. 시금치는 워낙에 생시금치를 데칠때도 아주 짧게 잠깐만 데쳐야하는 숨이 금방 죽는 채소라서 ㅎ 꽁꽁 언 상태에서 후라이팬 위에서 녹자마자는 파릇파릇하고 갓 데친 시금치처럼 멀쩡했는데. 뭉친 시금치 젓가락으로 떼어내고 굴소스 넣고 좀 볶으니 금방 떡져버리네요 ㅎ 당연한 결과긴하죠 ㅎ 다음에는 냉동시금치를 먼저 해동해서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볶아봐야겠어요. 시금치 된장국으로 활용도 해보고요~^^ 어쨌든 아이들은 맛있다며 시금치 시금치하고 또 달라고 먹여달라고 어리광 피우며 잘 받아 먹었어요 ㅎ 제가 보기엔 시금치가 뭉개지고 숨이 확 죽고 떡져서 모양도 식감도 별로인데. 아이들은 굴소스 맛에 맛있나봐요 ㅎ 다음에는 조금 다르게 요리해봐야겠어요~~~ 덜 뭉개지게요~~~ㅎ

앞으로 시금치 이거 먹을래요 손질 편하고 살맛나요 ㅋ 미리 장보면 시들해져서 먹고 싶은 날이기 보다 먼저 먹어야하는 순으로 냉장고를 비우다가 이렇게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된장풀어 끓인 후에 두개 넣고 살살 저으니 잘 풀리고 ㅍ 평소먹는 시금치와 다르지 않네요 지퍼팩 용기 양조절 가능 보관용이 편하게 한번쯤 쓰셔도 됩니다 ㅎㅎ 당연히 재구매 할게요 나물엔 다를지 몰라도 장마나 시금치 맛없는 계절에 딱이에요 한결같은 시금치 단맛도 나고 좋아요

코로나19로 7살딸이 유치원등원 못하고 저도 수술하고 마트랑 시장도 못가는데 쿠팡에서 새벽배송으로 스페인꺼지만 시금치를 호기심반반으로 테스트 차원에서 구입했습니다. 저희 딸이 시금치를 좋아하고 잡채나 김밥할때 좋을것 같아서 구입했는데요.생각 보다.신선하고 7살딸이 먹는데 시금치가 부드럽고요. 시금치 된장국을 끊여봤는데요.소요되는시간이진짜 20분정도 되고요. 3개 정도면 3인가족 한끼식사 국으로 좋은것같아요.그리고 2개해동 시키면 한끼 시금치무침이 되는데요. 진짜 시금치는 엽산이 들어서 성장기 어린이나 저처럼 폐경기여성 노인분들 환자들이 먹기에 수입제품이지만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먹는 먹거리 항상 국산제품 고집했는데요. 인스턴트 제품으로 먹이는것보다는 간편식으로 급냉으로 된 야채로 직접 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 쿠팡에 고맙네요. 1인 혼족들도 집에서 간단히 집밥 해먹을수있어요. 바지락 조미료+ 된장쪼금+멸치다시다=끊이시면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