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펫 한우 소 간 파우더 반려견 간식, 100g, 1개

눈물에 소간파우다를 사료에 섞어주니 눈물이 줄어들더라구요~ 눈물 때문에 샀어요 다시 편집하러 들어왔어요 예전처럼 사료에 뿌려 주었는데 개미가 생겼어요 이 소간파우다 개미가 좋아하나봐요 예전에 산 소간파우다는 개미가 안생겼었는데 왜 개미가 생겼을까요 다른 분들은 개미 생겼다는 글은 없는데.. 일단 개미는 다 잡았구요 사료에는 못 뿌릴거 같아요 아직은 잠시 쉬고 있고 간식에 섞어주거나 그래야 겠어요

눈물도 심하고 요즘 사료도 안먹으려해서 샀는데 이거먹고 3일만에 눈물이 잡혔어요. 사료도 잘먹네요. 번창하세요~~ 간식을 다시 먹였더니 눈물이 폭팔했어요. 간식을 아에안줄 수는없어서 주곤하는데, 요즘 파우더를 안뿌리면사료를 아예먹을 생각을 안하네요.ㅋㅋ

두 통째인데요, 우리 댕댕님 밥을 잘 안먹기도 하고 눈물이 밚이 나서 구매 했었는데 이제 이거 없으면 밥 안 먹어요. 이거 뿌려줘야 밥을 먹어요. 그리고 눈물이 확실히 줄었어요. 대용량으로 사면 삼시세끼 다 먹이고 한달은 먹는 것 같아요.

아 이제품 정말 물건이네요 고기를 섞어주어도 사료만 뱉어내고 반쯤 남으면 또 비벼달라고 뒤로 물러나 기다리는 앤데 가루 한스푼에 숨도안쉬고 두공기를 뚝딱하게 하네요 진짜 이런모습 처음봤어요 눈물때문에 산건데 이제 두번먹여 효과기대는 어렵네요 떨어질쯤 후기 다시 남길께요 어쨌든 자주 이용할것같아요 일단 잘먹어 너무 좋아요 3통째 먹이고있고 5키로 넘어 아침 저녁 사료급여시 한스픈씩 위에 뿌려주는데 우리애가 울보인건지 눈물은 잡을수가 없네요 도대체 뭘 먹여야 효과가 있을까요 눈물 못잡아요 그냥 잘먹는것에 만족해야할것같아요

벌써 2번째 구매입니다^^ 눈물에 좋다는 소간파우더라길래 하루 한끼 한티스푼씩 사료에 뿌려서 급여해요^^ 달달한 초콜릿같은 향이 나서인지 파우더를 한톨?!도 안남기고 혀로 싹싹 핥아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설겆이를 할게 없더라는..... 락토프리 우유사다가 따뜻하게 데워서 파우더 섞어 개푸치노도 만들어 준답니다^^ 환장하네요 아주 ㅋㅋㅋㅋ

일단 제품은 깨끗하고 좋아요 냄새도 고소하구요 저희 댕댕이 어릴때 눈물이 자꾸 나서 그때 당시 서너통 사서 먹였었는데 간파우더 덕분인지 사료를 바꾼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눈물이 잡혔었어요 그래서 안먹이다가 요번에 눈물도 좀 나고 눈꼽이 많이 생겨서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눈꼽이 좀 덜 끼긴해요 눈 세정해주고 닦아주고 간파우더 사료에 섞어주는데 좀 낫긴 하네요 하루 한 번 사료 먹어서 두 스푼 넣어서 급여 중이예요

일단 먹여 봐야 알듯 하네요 ㆍ 애기가 잘 먹긴 합니다 ᆢ 눈물제발좀 잡았음 하는 맘으로 함께 구매해서 같이 먹여 볼려구 합니다 애기 상태보구서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는 2통먹여보고서 ㅠㅠ 그냥 딴걸루 갈아 탓습니다 시간을 두고 먹여봐야될듯한데 마음이앞서다보니 ᆢ 눈 영양제 먹인다생각하고 꾸준히먹여보셔도 될듯한데ᆢ 그덕에 지금은 뽀얗게 ~^~ 뒷 사진은 현제 많이 좋아진 모습 ᆢᆢ

12일날 로켓프레시로 상품 잘받았구요~ 이게왠일 두마리다 입도 안되네요 ㅠ 먹을때까지 간식하나 안주고 이튿째 되는날 환장하네요 요크 여아 9살 유기견 눈물도 잘나고 했는데 딱 7일째되는날 멈추네요 신기하게도 말티 남아 1년4개월도 눈물이... 덜하네요 신기신기 ㅎ 강아지도 맨날 사료만 주면 질리나봐요 야채 섞어주니 잘 드시네요 ㅎ

몇 통 사먹였었던 제품인데 얼마전에 다른 브랜드꺼 샘플 생겨서 사료에 섞어줬더니 너무 잘 먹어서 이번에 또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료를 잘 먹을땐 잘 먹고 안먹을땐 또 안먹고 하는 아이라.. 샘플 받은거 섞어 줬더니 너무 잘 먹길래 다시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어제받고 밤부터 사료에 섞어줬는데 너무 잘 먹어요 ㅎㅎ 11~12kg 정도 나가서 하루 두 스푼씩이라 아침 저녁으로 한 스푼씩 섞어서 주고 있어요 가격도 착하고 기호성도 좋아요!

두괄식이 최고죠. 요약 먼저 위에 올립니다. <만족스러운 점> 1. 59.4%의 압도적인 조단백질 함유량 (성장기 아이에게 최고) 2. 매우 고운 분말 형태로 급여하기 용이 3. 괜찮은 기호성, 편리한 보관성 안녕하세요? “라따”랑 “뚜이”(포메라니안) 아빠입니다. 고양이는 아내가 신경을 쓰고, 강아지는 제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 짬날 때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기르고 있습니다. 아이들 식사 관련해서 이곳저곳 상담도 받고 추천도 받아봤는데, 역시 가장 좋은 건 본인 스스로 자세히 배우고 알아가는 겁니다. 가장 효과적인 건강 케어를 위해 필요성분 %와 효율성 계산해서 영양제나 보충제를 제외하고 4~5가지 사료를 섞어 먹이는데, 가끔 특정 상황에서 사료로 불충분하거나 혹은 다른 보충제를 넣어주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웰펫 한우 소 간 파우더가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데 성장기 특히 2개월 이상~7개월 이하 급격하게 성장하는 성장기에 습식으로도, 건식으로도 급여하기 좋습니다. 상품 설명에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은 점을 보충 설명하면 조단백질 59.4%, 조지방 9.8%, 조회분 5.1% 함량인 고단백을 넘어 정말 초고단백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 때 급여한다는 로얄캐닌 퍼피~어덜트의 조단백 함유량이 24~31% 내외 라는 점, 그리고 해외 고단백 사료들도 27~30%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배 정도의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특수목적(관절 건강/피모 영양 등) 사료의 경우 성장기 아이들에게 조단백이 부족하게 공급될 수 있는데 그런 경우 위에 일정량 첨가해서 주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 아이들의 눈 건강, 특히 눈물이 터지거나 눈물 자국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 소 간 말린 것이 매우 효과적인데 그것을 고운 파우더 형식으로 갈아서 급여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2개월~3,4개월 차 습식사료로 성장하는 유아기 아이들에게도 물에 녹여 주기 엄청나게 편리하고, 또 그렇게 급여하면 성장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안에 따로 첨부된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일반 사료 위에 뿌려 주기도 편하게 되어 있고요. 기호성도 일단 저희 두 아이는 가림 없이 잘 먹습니다. 자주 만나는 시츄 아이도 있는데 그 아이도 싫은 기색 없이 매우 잘 먹습니다. 급여 방법은 아이 몸무게에 맞춰서 제시된 기준대로 5kg 미만은 1스푼, 5~8kg은 1.5스푼, 8kg 이상은 2스푼 급여하는 사료 위에 뿌려주면 되는데, 지금 2개월 조금 넘은 까만 포메 아이 습식으로도 잘 먹는다는 거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하얀 아이도 6개월 갓 넘었는데 일반적으로 주는 사료 위에 솔솔 뿌려주면 환장하고 먹습니다. 동사에서 나온 제품 중 황태파우더나 닭가슴살 파우더가 있는데 효과는 한우 소 간 파우더가 더 좋은 편이지만, 혹시라도 아이의 기호에 맞지 않아 거부한다면 다른 제품으로 선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만약 파우더 형식의 뿌려주는 영양제 급여가 만족스럽다면 동사의 ‘호박고구마파우더’랑 ‘연골과관절킹’이라고 상어연골 간 제품도 국내 제품 중에서 매우 효과적인 편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