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웰리유 솥뚜껑 누룽지, 1kg, 1개

총 1,088 건의 상품평
₩ 6,24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7-25
진짜 제가 젤 좋아하는 누룽지인데 너무 먹어서 이빨 깨져서 충치 치료까지 받아서 엄마한테 혼났지만 포기할 수 없어여.. 많이 딱딱하니 조심하세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ㅠㅠ 과자보다 이 누룽지를 더 좋아해용
2020-08-04
끊이기전과 후의 맛이 완전다름다름
이 이 이.. 이게 이 이 이렇게 크 크 크면 어캐먹으라고ㅠ 와나 누룽지 겁나크네옇ㅎㅎ 가장 큰것들 몇개는 제 손바닥보다 쪼금 작습니다 넘 당황스러웠쬬ㅠ 이걸 하나하나또 수작업으로 잘게 부숴야 한다는 생각에 끙; 여태 쿠팡서 누룽지 이것저것 츠암 많이 사먹어왔는데 어제 구매한 웰리유 솥뚜껑 누룽지가 제가 먹어본 누룽지중에서도 역대급으로 큽니다 먹는방법이나 스탸일이 다 다르잖아여 저는 누룽지가 일단 죽처럼 되야하거든여 누룽지 덩어리채 둥둥 떠다니는거 완전싫음! 그렇게 먹기위해서 필히 잘게 부셔야하는데 어제 받아보고나서 어머ㅠ 넘 커가지고 이거 어캐하지 어카나 하다가 *로 꾹꾹 밣았습니다-_- 그정도밖에 달리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여 °°°°°°°°°°°°°°°°°°°°°°°°°°°°°°°°°°°°°°°°°°°°°°°°°°°°°°°°°°°°°°° 퐉퐉 잘 끓여진 누룽지 사진도 올려봤습니다: ) 넘흐넘흐 맛있어보이는데여 *로 밣은건데 어련하시려고여^.,^ 사실, 세 네번 정도만 밣아서 깨부수려고 했는데 ㅇㅏ오ㅠ 두번만에 봉투 튿어짐ㄷㄷ 무튼, 괜히 5도방정 떨다가 양손만 고생시켰습니다 이거 누룽지 그냥 먹으면 솔직히 맛없어옄ㅋㅋ 진짜로 봉지에 코대고 냄새맡아봐도 구수한 뭐이런거 못느끼겠구여 그래서 걍 별반 기대안하고 퐉퐉 끓였는데 다행히 푹 끓여내니깐 희안하게도 날것일때와는 다르게 고소고소하네여 1kg입니다. 엄청 많은 양이에여 유통기한이 1년정도(2021,7) 남은거라서 따뜻하게 한사바리 먹고플때 퐉퐉 끓이려고여
2020-08-10
한끼 아침으로 좋아요
하나도 안부러지고 너무 이쁘게 가지런히 들어있네요 1키로에 이 가격이라니 넘 맘에 듭니다 근데 너무 딱딱하네요 밥알도 좀 진밥을 이렇게 만든건지 좀 죽같이 되어버리네요 설명서엔 보니 10분정도 끓여서 먹음 된다고 되어있던데 저는 밥 좀 넣고 같이 끓였거든요 유통기한 넉넉하구요 지퍼백이 아니라서 다른 지퍼백으로 옮겼는데요 그게 좀 불편하네요 지금 품절이네요ㅋㅋㅋㅋ
2020-11-08
추운겨울에 간편한 아침 메뉴로 추천해요.
워킹맘의 간편한 아침을 위해 구입했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아침부터 국 끓이기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6살아이와 엄마가 끓여먹어 봤습니다. 누룽지는 물 많이 넣고 푸~욱 끓여야 진리죠. 바쁜 아침 시간에 누룽지 한주먹, 물은 그 3배 넣고 누룽지 올려놓고 씻고 준비하고 20분 이상 푹 끓였어요. 아주 약간 걸쭉하고 뽀얀 국물 누룽지 완성이요. 누룽지를 좋아하는 저와 아이는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이 제품 가성비 좋으네요. 쌀도 국산이고, 끓여놓으니 구수하고 부드러워요. 잘 불어나와서 먹기도 편하고 양도 많습니다. 엄지 척!
2020-11-16
존맛!
여기 누룽지 진짜 맛있어요! 가끔 가다가 누룽지에서 쩐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선 아예 안나요 엄청 구수하고 담백하고 누룽지 물도 맛있어용! 막 쪼개져 오지 않아서 적당히 식감도 씹히고 쫄깃쫄깃한 느낌~~ 근데 누룽지 봉투 끝쪽이 터져서 왔어요~~ 다행히 넘쳐 흐른건 없었는데 살짝 찝찝하긴 햇어요ㅜ 이게 찢어진 건 아니고 이음새 부분이 딱 찝혀서 닫혔어야되는데 아예 찝혀있지 않은 거 보니 공장에서 생산해낼때 끄트머리만 안닫혀진것같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긴 했는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2020-12-07
넘 맛있어요. 저번에 다른제품 구매했었는데 그건 누룽지가 아무리 끓여도 안풀어져서ㅋㅋ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얘는 딱 평범하게 끓어요 굳굳 맛도 딱 누룽지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끓이면 온 집안에 구수한 누룽지 냄새가 가득해져요ㅋㅋ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당
2020-12-23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서 보관시 주의!!!
누룽지를 먹으려면 냄비밥을 해야 해서 매번 늘 불편했어요 자주 먹진 않지만 냄비밥 하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냄비가 끓어 넘치지는 않을까 불 앞에 계속 서 있어야 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엄청 가끔 해먹었었거든요 마트에 파는 것도 늘 보고 지나치기만 했어요 장 보다 보면 짐이 늘어 가벼운 짐 하나만 늘어도 엄청나더라고요 결국 쿠팡에 도움 요청!!! 요 누룽지 파는 거 하나면 물 올리고 바짝 끓이기만 하면 되어 너무 편하고 좋아요 시간도 절약 됩니다 양도 푸짐합니다 저희 엄마는 밥먹고나서 출출해지면 후식 or 간식 정도로 즐겨 드셔요 ㅎㅎ ○ 제품명 : 웰리유 솥뚜껑 누룽지 ● 주문일자 : 2020. 12. 20 19:20 ○ 도착일자 : 2020. 12. 21 05:05 ● 유통기한 : 2021. 11.15 ○ 배송 : 로켓와우 ● 중량 : 1kg ○ 수량 : 1개 ● 가격 : 5880원 (100g당 588원) ※ 단점 : 지퍼백 포장이 아님 ㅠㅠ 한 번 먹을 양으로 포장하게 되어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2020-12-27
꾸수해요~~~
웰리유 솥뚜껑 누룽지 후기♥ 아이가 장염에 걸려 밥을 못먹고 있어요 ㅠㅠ 누룽지 팍팍 끓여서 국물이라도 먹여보려 구매했어요 타사 누룽지주문했다가 평이별로라 취소하고 웰리유 솥뚜껑 누룽지는 후기가 좋은거같아서 다시 주문했어요 제가 냄새에 예민한편인데 냄새가없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믿고 사봤는데 정말 인위적인냄새나 누진내가 안나네요 깔끔한 향이나요 냄새에 초초 예민하신분 추천합니다 1 키로인데 생각보다 크고 양도많아요!! 열어보니 꼬순내가 나네요 누룽지 크기도 적당하고 끓이지않고 생으로 먹어봐도 괜찮네요 국내산쌀 100%라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을거같아요 강쥐가 옆에서 난리를쳐서 한개입에 넣어주고ㅋㅋ 아이주려고 누룽지 여러개넣고 팍팍 끓여봤어요 5분정도 끓으면 하얀 걸죽한 국물이 나오기 시작해요 중불로 5분정도 끓이니 뽀얀 국물이되었네요 먹어보니 꼬수하고맛이 좋아요 간편하게 끓일수있어 좋고 아이가 먹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않아요 !! 밥을못먹으니 밥끓인물이라도 먹어주면 기운이 나겠죠 . 잘먹어주니 다행이에요 장염에 누룽지 끓인물이 좋다고 들은적이있어서 속이 진정되길 바라며 물대신 주고있어요 언제또 구매한다면 누룽지는 요 제품으로 해야겠어요 ! 물 덜어내고 남은 누룽지는 엄마가먹어요 보들보들하니 맛나네여ㅋㅋ 깻잎짱아찌올려서 먹어보세요 별미에요 ♥
2021-02-24
맛있어용
누룽지탕 해먹을려고 샀다가 이걸로는 안될 것 같길래 걍 간식용으로 먹는데 넘 맛있어요! 딱딱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딱딱한 누룽지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세상엔 먹을게 많아 굳이 사먹진 않았었는데 이 기회에 걍 다 먹어버리자~ 하고 열심히 먹었어요. 가끔씩 밥먹기 귀찮을때 물에다가 소금 적절히 넣고 끓여 누룽지 넣어먹는데 그것조차도 맛있었어요ㅠㅠ
2021-06-23
초간단 해물 누룽지탕 만들어봤어요^^
그냥 씹어 먹어도 무리 없는 누룽지. 뜯자마자 한 입♡♡♡♡ 냉동해물과 집에있는 재료들을 몽땅 넣어서 해물누룽지탕 만들었어요. 참고하세요. ● 초간단 해물 누룽지탕 만들기 재료 ● 누룽지 4분의1 , 냉동 모둠 해물 1컵 피망 1개, 포고버섯 3개, 양파 1/2쪽 마늘 1쪽, 식용유 1.5컵, 물 녹말 2 큰 술 (물:녹말가루=1:1) - 소스 - 굴소스 1.5 큰 술 맛술 1/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다진 생강 1/2 작은 술, 후춧가루, 참기름 - 육수 - 치킨파우더1 작은 술 따뜻한 물 1.5컵 (300ml) ● 초간단 해물 누룽지탕 만들기 ● 볼에 육수 재료를 넣고 섞어 줄게요! 치킨스톡보다 치킨파우더가 좋은 이유! 다들 알고 계시죠? 취향껏 분량을 조절하기도 쉽고, 치킨파우더가 짠맛도 덜하다는 점! 치킨 파우더는 정말 마법의 파우더예요. 잘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단단한 야채부터 시작해 무른야채 순으로~ 재료들이 골고루 익을 수 있게 적당한 시간을 두고 익혀주세요!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올려서 치킨스톡으로 만든 육수를 넣어 바글바글 끓여주겠습니다! 야채가 담긴 육수가 끓어오르면 만들어진 소스를 넣고 물 녹말을 넣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걸쭉하게 누룽지탕의 농도가 만들어졌다 싶으면 참기름을 넣어 완성 시켜줍니다. 맛있는 누룽지 다양하게 즐기세요♡♡ . . . . 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