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픽 울트라프로 가정용 구강세정기, WP-660K

치과의사인 신랑이 애정하며 쓰고 있고 저도 함께 사용중인데 사용법도 간편하고~ 꼼꼼히 양치했다 생각했는데도 워터픽을 사용하면 치간에 남아있던 음식물이 나오네요^^ 치실은 어디꼈는지 알때에 사용하기 편리하다하면 이건 그냥 전체 치간을 한번 싹 훑어서 말끔하게 하는 느낌이에요~ ㅡㅡㅡㅡ 8개월 정도 사용한 후기에요. 저는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고 신랑은 매일 1번씩 사용하고 있어요. 만족스러운가 봅니다. 그런데 손잡이 윗부분에 홈들이 파여있어서 물때가 잘 타는게 정말 흠이에요. 핑크색 물때가 자꾸 껴서 지저분해보이네요 ㅠ ㅡㅡㅡㅡ 장기간 사용하며 알게 된 팁 홈 부분에 생긴 분홍 물 때는 주방에서 쓰는 털실로 만들어진 수세미로 손쉽게 제거가 되요. 물통 말린다고 뒤집어 핸들에 걸어놨더니 핸들에 뭍었던 물이 마르지 않아 물떼가 생겼던 거였어요. 물통을 따로 뒤집어 말리세요. 걸어놓지 마시구요^^ 처음 사용 하시는 분들은 수압을 제일 낮게 해놓고 맞는 수압을 찾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센게 좋은게 아니에요. 나이가 들면서 치간이 점점 벌어지기 때문에 연세가 드시거나 혹은 치아상태가 안좋을 경우 수압이 더 높을 필요가 있어요. 잇몸이 약해서 피가 나시는 분들은 절대로 세게 해서 피내지 마시고 약하게 해서 점점 익숙해 지면 조금씩 높여 사용 하시는 방법으로 하세요. 이가 시린 분들은 미온수를 받아서 사용 하세요. 가그린을 조금 섞어서 사용해도 상쾌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품평 추가 합니다^^ 저희가 사용하던 제품은 물 때가 많이 끼어서, 버리고 (넘 껴서 털실수세미로 청소불가 ㅋㅋ) 새로 구매하면서도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사진 첨부 (깨끗하죠?) 1년에 한번 정도 교체 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근데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해도.. 호스.. 그리고 나사형 입구. 물 주입구 부분에 물때 끼는거 막는게 너무 힘들어요 ^^;; ㅜㅜ 그러나 또 이제품으로 구매한 이유는 세세한 물 줄기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36개월 저희 아들도 워터픽을 즐겨서 사용하고 있어요. (2단계) 양치후, 어린이 가글을 조금 섞어 사용해주고 있음. 잇몸이 안좋으신분, 자주 음식물이 끼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제가 교정유지장치 끼고있어서 알아보고 구매했어요 양치해도 이 사이에 치석이 끼어있어서 깜놀.. 구매했더니 저는 양치를 잘하는편인지 워터픽해도 이물질이 안나오길래 실망하고있었는데 신랑이 이거뭐냐고 한번해보더니 중독되가지고 아침저녁으로 인생템이라고 너무 개운하다고 해대더니 기어코 10단계로 센척하다가 피났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저는그래서 자기전에만 ㅎㅏ루한번 하니까 이물질 조금 나와서 기분좋게(?)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근데 이거 하다보면 손으로 잡는부분에 물이 다들어가는데 괜찮을랑가 모르겠어요

세번째 삽니다.. 1~2년 전쯤 처음 사서 썼습니다. 교정중이라 이에 음식물이 많이 껴서 한번 할때 8에 맞춰놓고 3~4번은 쓰는데요.. 매번 물 채우기 귀찮아서 수돗물 약하게 틀어놓고 수조 뚜껑열어서 물 받아가며 썼습니다. 그래서 본체에 물도 많이 닿고 빨간색 곰팡이도 생기길래 종종 락스로 겉 표면도 닦고 항상 샤워기로 행궈서 썼습니다. 방수 완전 좋다고 매번 감탄하며 잘 쓰다가 얘가 전자제품이라는걸 망각하고 한번은 락스물에 2시간정도 담가놨더니 그 뒤로 일주일정도 지나서 죽었습니다;; 형님네 사서 드렸더니 아주 좋다고 잘 쓰시고 있구요, 저는 죽은애 버리고 새로 똑같은애 들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파나소닉 휴대용도 써봤는데 파나소닉은 물줄기가 더 앏아서 치과에서 스케일링 하는 느낌이었고요. 얘는 물줄기가 더 두툼하고 투박한 느낌이에요. 둘 다 시원합니다. 대신 방수는 확실이 워터픽이 최고입니다(물에 담그지만 마세요)

솔직히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떤게 좋은지 안좋은지 몰라서 걍중간가격골라서 사봤습니다 받자마자 써보니 스케일ㅈ링 받으느낌 ~~ 입안개운하고 텁텁함이 없어요 ㅎㅎ 2틀째쓰고있는데 제가잇몸도 안좋고. 제가또 장사를해서. 저녁에 저녁에전혀 양치질 못해요 솔직히 입냄세도 많이 났거든요 근데 요거 쓴후부턴 저녁에 입안행구고 가그린만해도.입냄세도안나고 개운 텁텁함이 없어요 처음에쓰실덴. 식사하고 입안헹구고 사용해보세요 입안에 끼어있는찌거기가 많아요 그리고 양치해보시고 느꺼보세요 개운한 느낌! 저희는 부부가 같이쓰고 있답니다 저는40대중반이고해서 치과갈봔엔 이걸루 관리만잘해도좋을거 갔다고 생각해서 칭구에게도 추전많이했어요 칭구들도 너무만족스러워 하네요

다른분들 후기를 보며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오프라인에서 타사제품을 구매하셨는데 그건 무선이더라구요. 너무 약하다고 좋은지 모르겠다하시더라구요. 그 제품 제외하고 알아보다가 만난 제품입니다. 처음 구매해서 사용한거라 전 이 제품이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2단계로 시작해서 6단계로 올리면서 쓰는데 6단계에선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물들이 다 빠지더라구요. 평소에 치실을 항상 써왔는데 치실보다도 편했습니다. 물통이 작은건지 제가 오래쓰는건지 모르겠지만 1번 꽉채우고 반정도 더 쓰고있습니다. 소음은 낮엔 괜찮은데 늦은저녁엔 살짝 신경쓰이네요^^ 기본 노즐이 4개라 신랑이랑 각자 1개씩 쓰고 있어요. 다른노즐 3개가 더 있는데 확실히 꽂아 놓을데가 2군데라서 따로 보관해야겠네요. 자주쓰는 제품은 칫솔꽂이에다가 따로 빼놓고 쓰고 있어요. 물통 뒷쪽에 보관하는곳이 있는데 저희집은 서랍장이 낮아서 뚜껑을 열고닫기가 불편해서 저는 따로 빼놓고 쓰고 있어요ㅎㅎ 추가후기- 구매 후 1년이내는 소모품 빼고 무상as라 알려주셨습니다. 1년 안된 시점에서 고장이 나...as받기 귀찮아서 버리려고하다가 구매금액을 보니 아깝긴하더라구요. as신청 넣으면서 택배를 착불로 보내면 착불로 온다는 안내없었고 구매일자와 증상을 써서 제품안에 넣어서 보내달라하셨기에 적어서 같이 보내드렸는데 기사님 전화오셔서 갑자기 수리비 2만원이 발생된다하시더라구요. 1년이내 무상아니냐했더니 딱보니 1년 넘으셨다고 저를 의심하시더라구요. 메모없냐고 말씀드리니 없었다네요.(제품 물통안에 넣은 쪽지가 도대체 어디로간거지) 구매일자 캡쳐해놓은거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무상으로 고쳐는 드리겠지만 택배비는 내주시라네요. 그것도 무상수리를 어쩔수없이 해준다는 말투로;; 무슨 제품 제조일자로 제품구매일로 생각을 하시는건지. 착불로 온 제품 받고 열받아서 뭐가 문제였냐고 여쭤보니 회로 문제라네요. 이번에 또 고장나면 버릴래요. 정말 as실망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양치를 싫어합니다. 어릴 때부터 치과를 다니며 이에 들인 돈만 수백만원이지만 성인이되어도 양치하는건 너무 싫었어요. 이닦는건 싫지만, 치실을 사용하는 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자주 닦지않았는데도 인플란트를 해야할 정도로 이가 상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를 닦는건 그냥 입냄새를 제거하는 느낌이고 진짜 개운함을 느끼는 순간은 치실을 쓰고 이사이가 빤딱빤딱 해질 때 바로 그때 인 것 같습니다. 치실을 쓰면 진짜... 뭐랄까.... 이런 예를 들어볼까요.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집에서 입는 편한옷을 갈아입는게 양치라면, 치실 사용은 브라자를 벗어 던지는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인생에 워터픽이 들어와버렸습니다. 치실만이 저의 치아사이를 구제하리라 생각한건 제 오산이었습니다. 워터픽은 더운 여름 외출후의 샤워처럼 저의 구강을 청결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침저녁 꾸준하게 치아관리를 하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워터픽! 내 구강에 강렬한 한줄기 빛!

석달쯤 사용하고 후기 씁니다. 최근에 스켈링을 받고.. 치석상태가 어마무지하다는걸 깨닫고.. 스켈링 받은김에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싶어서 .. 구강세정제를 .. 알아보았습니다. 워터픽이 좋다는건 알았지만 .. 어떤걸 사야할지 잘 몰라서.. 검색검색하다가.. 딱 이걸로 쵸이스하게 됐습니다. #1.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무리없습니다. 별도의 설명서는 없었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었어요. (저는 되려 여기 상품평이 더 도움이 됐네요) #2. 무리하지는 마세요 이게 욕심낸다고... 막 .. 압력 쎄게하고 그런다고 될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꾸준히 하는게....^^ 저 2로 시작한게..4가 되고... 지금 .. 6정도 쓰는데.. 6이여도.. 각도나 ..그런거에 따라서 아주 가끔 피나요^^ #3. 성능좋습니다. 처음받았을땐 너무 장난감같이 생겨서.. 이게 뭔 효과가 있으려나.. 했는데. 정말 생긴거치고는 성능 차암 좋아요^^ 압력이 무조건 쎄다고 능사가 아니듯이. 이게 막 크고 그래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4. 기대가 커요 정말 ...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스켈링 받았을때처럼.. 그이상으로 쌓이는거 같같지 않습다. 일단 지금은 글그래요^^ 좀 더 신경써서 양치질하고 있는 효과도 있겠지만..^^ 저는 워터픽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보려구요. 쓰다가 ... 피볼 일이 좀 더 있을거같지만..ㅋㅋㅋ 피보더라도 저는 좋습니다요^^

동영상 올린게 왜 계속 검토중일까요? ? 워터픽 Wp-960k, 2017년 출시(칫솟포함,음파식,700ml) 워터픽 Wp-660k ,2016연 출시(칫솔 미포함, 치실모드,600ml,분사노즐 종류 더 많음) 워터픽은 정말 신제품이 잘 안나오나 보네요. 위에 두개 비교를 했는데, 가격으로만 보면 칫솔포함해서 약 2만원 차이면 960k를 구매했어도 좋으나, 기본에 충실하자는 차원으로 660k샀음. 용도도 치실모도라 내 목적에 부합함. 잇몸이 좋지 않아서 치과에서 추천받고 구매했어요. wp-660k가 그나마 최신이고, 용량이 제일 커서 샀어요. 생각보다 크기는 작았으나, 상품평에서와 같이 물 용량이 부족한 정도는 아니고 물통 꽉 채워서 1회 사용분이네요. 수압은 조절 가능해서 원하는 대로 맞춰서 쓰고 있고, 소음도 아주 심하진 않아요. 아파트에 사는데 밤 12시에도 워터픽 종종 씁니다. 워터픽은 양치후 사용하는게 아니라 양치전 사용이 맞다고하네요. 그리고 물통은 사용후 반드시 기계에서 분리하라고 하네요.(물때가 껴서 그런것 같음) 미지근한 물로하면 이 시려움 없이 아주 편하고 개운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가격은 쿠팡과 다른데 비슷함. 쿠팡이 몇백원쌈. 사용후기: 뭐 이런거 쓴다고 뭐가 달라지나? 했는데 분명 눈에 보이지 않는 더러운 음식물이 씻겨 나오네요. 그리고 잇몸 아픔이 없어짐. 이가 시원함(이가 다 털린느낌? ㅋ) 사길 잘한거 같고, 매일 저녁에 1회 사용중인데 앞으로도 계속 쓰려고합니다.

주방에 놓고 쓰고있어요 클래식 버젼을 너무너무 잘썼는데 4년차 고장나서 버리고 재구매를 고민하다 경운기 소리때매 직수포함 다른 몇가지 제품을 거쳤더랬지요 직수는 또 금방 더러워지는 함정이.. (1년에 한번씩 교체하시면 직수가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수많은 경험치와 고민중에 이제품 구매했는데 결론은 클래식파란통보다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강도야 조절되니 상관없는데 물분사량이 적다는느낌때매 찌르는 느낌만 쎄구 크게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때리는 힘..맥동수압?!은 꽤 좋아서 빠질껀 다 빠지는데 여러가지를 써본입장에서 개운함은 정말 아쉽습니다 저는 강도9 임플란트한 남편은 보통6을 씁니다 저녁타임에는 꼭 써줘야 잘때도 아침에도 입이 덜 불쾌하기 때문에 없으면 안되는 중독자라 이왕 구매한거 최대한 사랑하며 잘 써봐야겠습니다 추가)치간칫솔 치실 워터픽 다 애용 중인데 스케일링 갔더니 확실히 보통보다 치석이 적다고 하네요~^^

구강세정기를 사고자 마음 먹고 여러가지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집 욕실에 납두는 용으로 찾아보니 워터픽이 가장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그 중에서 wp-660k의 경우 16년도에 나온 제품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워터픽 자체도 신형들이 잘 안나오는 것 같고, 타 제조사들도 휴대용이 아닌 가정용(욕실 비치용)은 최신 제품이 별로 없더라고요. 기본에만 충실하면 됐지. 라는 생각으로 이걸 선택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작은 크기였습니다. 물통의 경우 물을 가득채우고 1회 사용시 거의다 쓰거나 약간 남는 정도인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물통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고요. 1회 사용하고 물통을 비우기 때문에 저에게는 더 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물 2~3회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받아두고 그냥 납두기엔 좀 그렇잖아요.) 개인적으로 수압에 대한 불만은 없고, 이빨 사이 사이에 낀 이물질들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소음도 뭐 저녁에 이정도는 문제 없을 것 같고, 괜히 사람들이 구강세정기를 쓰는 게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16년도 제품이지만 기본에 충실하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