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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초록매실, 1.5L, 12개입

총 3,218 건의 상품평
₩ 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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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남편이 완전 주스킬러고 저는 초록매실 완전 조아해서 어차피 자주 사먹눈거 많이 사놓으면 싸고 + 맨날 사러 안가도 되니까 넘 조아요ㅎ 근디 1일 한통수준... 마시써요~~!!!유통기한도 넉넉해요 거의 1년!!! 1달도 안되서 다 목을껀데여 모ㅎ
2019-01-10
초록매실 짱짱!!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록매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두고두고 마실려니까 행복하네욯ㅎㅎ
2019-04-04
너무많이 마셔서 이상한 맛이낫음 하루에 한병반씩 드셔보
준내 마싯어서 먹다가보니 하루에 한병씩 먹게됨 위험
2019-04-23
십여년이상 매실 담구어 각종요리에 쓰고 마시곤했는데 며칠전 갑자기 더운날씨에 매실음료 사 먹었다가 ~ 와우^^ 너무 맛있었기에 급하게 검색하고 시켰네요~ 먼저 한 잔 시원하게 쭈욱 마시공 침깨드레싱소스 만들때 첨가했으며 얼가리열무물김치에도 넣었는데 오호~ 자연스레 잘 어울립니다 올여름 우리집 데일리 쥬스에 데일리 양념르로 쓰이겠네요 물냉면에도 ~ ^^ 덕분에 상큼함 여름 날듯하네요
2019-08-06
욕나오게 무겁네요 4개정도부터팔면좋겠어요 배달이되는게놀랍고 죄송해요 근데 시중서 하나에 3천2백원인데...가격차이너무심해서 시킬수밖에없었어요 정말달고달고달지만 탄산에들어있는설탕과차이도없고 탄산을시러해서 요즘 이것만먹어요 달달함이 우울함을저세상으로보내다못해치아도녹일듯한 강렬함임 배달해주셔서정말감사해요
2020-02-28
맛있어요 재구매하러옴..더맛나게먹는법 후기로 공유해줘용
오잉 로켓와우아닌대..새벽에 와있내요 곱내빠름!! 와..혼자사는 남자사람입니다..남자사람.. 엄청..무겁내용..12개가 한박스에 오니 무거워서.. 쿠팡맨님 고생하셧어요.. 23040원에 구입했으니 통당 대형마트보단800원 동네마트보단 1처넌 넘게차이 있내요 잘삿어요 **맛은..그냥 갈비집 같은곳에 가면 먹는 그런맛? 아주 특별나게 마싯다 까진아니고 그냥 먹을만해요 적당히 시고 달고 매실은 조금 약한맛.. 그냥 음료니까 싸니까 나쁘지않아요 직접담그는 매실청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일듯해요.. 차이난다면 단맛 신맛 차이겠죠... **제 체질이 이상한건지..전 오렌지쥬스를 안마셔요 오렌지쥬스마시면 속이 쓰리고 아프더라구요.. 파인애플도 안먹어요..ㅜㅜ 파인애플...먹음 입천장이 자꾸 까져서..아퍼요.. 이건 그런거 없내요..망고쥬스마냥 마시기편해요 보리차마냥 연한 색을 뛰고있내요..소화에 도움된다해서 그냥 약물처럼 틈틈히 마시려구요 특히 식사후!! **음 이거 얼음 넣어 먹으니까 좋으내요 컴터앞에 앉아서 요거 얼음동동띄어 작업하며 마시니 짱!!
2020-03-08
가성비 갑 잘마실게요.
체했을 때나, 운동할 때 생각나곤 하는 매실음료인데 매실음료는 편의점에서도 생각보다 파는곳이 많이 없더라구요. 음료류는 처음으로 이렇게 쿠팡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보는데 언제 다먹을까싶긴 하지만, 맛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클리어 할 듯 합니다.ㅎㅎ 잘마시겠습니다.
2020-09-13
맛있다
물대신 먹는데 살찌는기분이다. 갑자기 존나화난다.
2020-11-24
안녕하세요 초록매실 처돌이입니다!
어딜 내놔도 빠지지 않는 초록매실 처돌이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초록매실, 점심에도 초록매실 저녁에 자기 전에도 초록매실 마셔요ㅎㅎㅎ 아마 관뚜껑에 들어가기 전까지 초록매실 마시고 있을 듯 합니당 제 피에는 적혈구 백혈구대신 초록매실이 흐르고 있을지도... 저번에 산 12병도 다마시는데 2주가 안걸렸어요. 거의 하루에 한병정도 마신꼴이네요. 그런데 만약 제가 초록매실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매했다면 순식간에 통장 잔액이 공중분해 됐을거예요. 다행히 쿠팡에서 저를 위해 초록매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주네요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마트에서는 대부분 1.5리터에 2천 얼마 하던데........ 여기서는 하나에 1790원 꼴로 판매하고있어요!!!! 진짜 싸게 잘 산것 같아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요즘 초록매실을 파는 마트가 많이 없더라구요. 초록매실을 사려면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구멍가게에 가야했는데 이제는 주문하면 바로 저의 집 앞까지 배송해주니 너무 편해요ꢭ
2021-01-11
시골사는 8세 남아 애미입니다. 아버지께서 유동식만 드시는데 간간히 아침햇살을 찾으세요.. 매번 재구매 하고 있어요.. 사이즈도 적당해요.. 무거운거 가져다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상가 인프라가 하나도 없는데요.. 저에게 있어서만큼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바꾸어 주는 쿠팡 입니다. 사랑해요..쿠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