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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빅토리아 탄산음료 레몬향, 500ml, 20개

총 31,115 건의 상품평
₩ 1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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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아주 개운합니다~
탄산수 처음 먹어본 사람들에겐 레몬향이 젤 좋을것같아요 친정엄마께서는 플레인탄산수 드시고선 못먹겟다고 하셧는데 레몬향은 맛잇다고 하시네요 울 큰아이는 사이다냐고 합니다 갠적으로 레몬향보단 라임향이 쫌더 좋앗구요 저는 플레인이 젤 맘에드네요 웅진 빅토리아 탄산수는 탄산도 강하고 500미리 한병을 다먹지못하고 남겨도 탄산이 오래 남아잇어서 아주 좋아요 그거 아니더라도 속이 살짝 니글거릴땐 소화도 잘되고 개운하고 상쾌해요 탄산수는 다여트중에 먹고싶은 피자 치킨을 먹을때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덜느끼게 콜라 대신 먹어요~~ 울신랑에게는 더운여름 오미자차 우린물에 섞어줍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탄산수를 한여름보다 덜 먹긴한데 그래도 외출후에 탄산수 한잔 쭈욱들이키면 아주 개운해요 대신 콜라 사이다같은 달달한 탄산음료먹으면 너무 달아서 입안이 개운하지 못하다는 느낌에 음료를 저게 먹게되어 좋아요 탄산음료는 겨울에도, 더운 여름에도 더좋고 계속 마실것같아요 저에겐 이보다 더개운한게 없네요
2018-01-20
내가 되게 부유한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 주는 물!
※♣ 한줄평 ♣※ 집에 탄산수가 있고 없고가 내 행복감을 자우하다니.!드라마 주인공 된 느낌! 유명제품되서 가격 오를까봐 덜덜덜 ▶구매동기◀ 집들이때 보여주기시 식으로 구매했다가 홀딱 반한 탄산 수 ▶장점 3가지◀ 1. 탄산감이 좋고 부드러워 속이 씻겨지는 느낌이에요. 2. 자취방 생명수! 나 잘 살고 있는 느낌! 부자된 느낌 3. 레몬맛이 강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단점 3가지◀ 1. 똑 쏘는 레몬맛을 원하신다면 ... 2. 중독 위험! 자꾸 마시게 되네요. 또 사야해요. 3. 수분 섭취로 화장실 자주가요. 수도세 오를듯 ▶특징 3가지◀ 1. 국내 탄산수 제품인데 외국 수입 제품 디자인 같음(페트병이 뭐라고 버리기 아깝지) 2. 강한지 않은 탄산감과 청량감, 향! 그뤠잇! 3. 400원의 엄청난 큰 행복감 (서울 올라와 성공한 느낌) ▶ 유통기한◀ 2018.12.13 ▶ 재구매 점수◀ 정기배송으로 바꿔야 겠습니다. 한모금으로 행복감 충천! 스트레스가 씻겨짐
2018-03-11
부드러운 탄산수~좋아요~
웅진 빅토리아 탄산음료 천연레몬향 ■ 용량. 수량 : 500ml × 20개 ■ 구매금액 : 8,800원 ■ 용기타입 : 플라스틱병 ■ 구매동기 평소에도 탄산수 즐겨 마시는 편인데 탄산수로 검색하던중 가격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아 보여서 첫 구매하였습니다. ■ 맛 평가 타사 몇군데의 마셔본 탄산수에 비해서 탄산이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레몬향이 은은하게 나며, 새콤한 향이 강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탄산수 자체 맛이 강하지 않고 사이다 살짝 약한 맛에 레몬맛과 레몬향이 납니다 탄산수도 음료처럼 잘 마시지만 레몬청이나 자몽청 타서 에이드로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몽에이드 보다는 레몬에이드가 훨씬 새콤달콤 맛있습니다. 레몬청에 탄산수 타면 탄산이 보글보글 오르며 바로 가라 앉으며 레몬에이드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탄산수를 처음 드셔보신분들도 거부감없이 편하게 마실수 있을 맛 입니다. 가격대비 수량 많고 아주 좋습니다. 탄산수 찾으시는분들은 구매해셔 드셔도 후회 없으실 탄산수 입니다. 추천도 ☆☆☆☆☆
2018-05-23
여름철 단짝 내친구 빅토리아~
누구에겐 가장 맛있는 탄산수가 아닐 수 있어도 가격과 무료 배송을 생각해볼 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별 다섯 아니라고 하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탄산의 세기는 개인차가 있어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제가 느끼기론 탄산이 센 편입니다. 그만큼 제조일이 오래되지 않았다는 거겠죠~ 땀을 수도꼭지처럼 흘리며 막 집에 들어와서 냉장고 문을 다급하게 열고 그 안에서 나를 기다리는 빅토리아를 만나는 순간... 기분 좋은 시원함과 청량감에 윙크가 자동으로 발사되면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은 행복감이 식도를 타고 온몸과 마음으로까지 퍼지는 그 기분은 여름철에만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큰 행복이죠^^ ●●● 요즘 대형마트를 가면 종종 행사가로 1.5리터 정도의 탄산수를 단돈 1,000에 팔더군요. 저도 탄산수를 좋아해서 예전엔 그런 상품을 보면 반색하며 집어오곤 했는데 마셔보니 완전 빵빵하게 냉장했다가 여럿이 한꺼번에 다 마시는게 아니면 1병의 용량에 비해 탄산의 수명이 짧아서 결국 다 못마시고 버리게 되던데요, 빅토리아 탄산수는 그럴 걱정이 없어요. 500ml 정도는 혼자서도 금방 클리어 할 수 있답니다~ ●●● 이 빅토리아 레몬맛은 70대 울 엄니를 처음 탄산수의 세계로 인도한 맛입니다. 어느 날, 탄산수를 드리니 '아이쿠 이런걸 마시냐?' 하시더니 레몬향이 나는 이 빅토리아 탄산수는 향이 좋으신지 종종 '나도 좀 줘봐라' 하십니다. 하지만 저의 주관적 입장에서 레몬향이냐 다른향이냐 물으신다면, 보통의 음료수라면 모를까, 빅토리아 탄산수의 경우 천연레몬 맛이나 플레인 맛이나 그다지 확연한 차이는 못느낀다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꼭 어떠한 맛만 선택하진 않고 빅토리아의 경우는 그때그때 맘 내키는 대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저는 향보다는 빵빵한 탄산 때문에 빅토리아를 마시니까요. 한 여름엔 품절되지만 않아도 감사하죠^^ 이 정도의 탄산에, 이 정도의 양 / 가격/ 배송이면 별 5개 받기에 충분한 탄산수라고 생각합니다. 첨 들이킬 때 레몬향이 살짝 코 끝을 스치는가 하는 순간 탄산의 공격에 온몸이 짜릿해지는 시원함이... 아마 올 여름도 이 친구와 함께해야 할 것 같아요!
2019-02-11
첨가된 각각의 향은 살짝 약한편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물건입니다.. 씨그램에서 탐사 스파클링 워터로 옮겨탄후 탐사 스파클링이 품절이 걸려서 다른 상품으로 알아보던중 이 상품이 눈에 띄어서 호기심 삼아 주문해 봤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여 구매후기나 판매량을 보아하니 괜히 많이 팔리는 것이 아니였어요 역시나 싼 상품을 이길 방법은 없는거군요. 도착하지마자 박스를 집안에 들여놓고 박스를 열어보려고하니 박스 밑바닥이 너무 더럽더군요 더러운 바닥을 집안에 내려놓기가 싫어서 위면을 아래로 하고 거꾸로 밑면을 뜯었습니다. 왜걸 뜯으니 병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밑으로 뜯어보길 잘한것 같아요 너무 이뻐요! 한병 따서 마셔보니 너무 괜찮아요... 기존의 씨그램이나 탐사 스파클링 버금 가는 느낌입니다.. 원래 한가지에 빠지면 주구장창 한우물만 파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탄산수는 자꾸 갈아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상품들은 오리지널에 버금가거나 더 뛰어난 상품이 잘 없는 반면에 탄산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들이 출시가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 탐사 스파클링 정기배송 끊고 빅토리아 스파클링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2019-04-19
탄산도 적당히 오래 유지되고, 맛도 좋네요!!
[구매이유] 평소에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마시는 편인데... 탄산음료에 설탕이 많아서 .. 다이어트에는 적이라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탄산은 꼭 마셔애겠고... 해서 탄산수를 먹자! 해서 탄산수를 구매하개 되었어요. [제품] #맛: 맛은 탄산수 맛인데... 저는 천연레몬향을 시켰더니 그 레몬즙 맛이 살짝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맛은 저는 굉장히 맛있었어요. 레몬향인데 시지않아서 좋았고 레몬의 향이 목을 넘어가면서 느껴져서 맛잇고 삼키고 나면 또 한번 레몬의 향을 느길 수 있는데 정말 맛있네요. 갈증나거나 할때 마셔주니까 시원하고 좋고 탄산음료는 먹고 나면 당 때문에 이 상할가봐 걱정되고 하는데 탄산수라 그런걱정은 안되더라구요. #향: 저는 천연레몬향을 구매했느데 코를 대고 킁킁해보니 살짝쿵 레몬향이 났어요. 아주 많이는 안나고 살작 레몬의 향이 맡아졌어요. #탄산감: 탄산감은 풍부하네요. 탄산수중 이 제품이 맘에 드는 이유는 일단 차가운데 두겅을 열어도 내용물이 위로 흘러나오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냉장고에서 꺼내서 잘못 뜯으면 위로 확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전혀 위로 새지 않아서 참 좋아요. 그렇다고 탄산이 적냐? 그것고 아네요. 탄산은 충분해요. 저는 소량씩 계속 열고 닫고 마시는데 거의 다 마실때 까지도 충분히 탄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탄산이 강력하진 않지만 적당히 오래유지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뭐 다른 탄산수인 탐사, 트레비, 씨그램, 초청, 산펠레그리노등등 다양한 탄산수를 먹어봤느데..... 저는 개인적으로 빅토리아 탄산수가 가장 맘에 드네요. #통(용기): 통은 플라스틱 통입니다. 색상이 하는? 색 같은 통인데 뭔가 굉장히 맛있어보이는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ㅋㅋ #가격: 탄산수 중에서 저렴한 편이죠. 가격은 저렴한데 물건은 좋네요. 저렴하게 잘 구매했네요. #유통기한; 구매일은 2019년 -4월 17일인데... 유통기한은 2020연 04월 07일이네요. 뭐 적당한것 같아요. #포장상태: 특별한 포장ㅇ느 없고 그냥 빅토리아 탄산수 상자에 포장되서 왔어요. 배송오는 중에 통이 깨지거나 찌그러지거나 터지거나ㅣ 그런건 없었어요. 상자가 살작 찌그러졌는데 어자피 버릴거라 상관 없엇어요.
2020-01-19
항상 잘 마시고 있어요 2달에 한번식 재주문!
항상 트레비 먹다가 ml당 가격이 이 제품이 월등히 저렴해서 이제 이걸로 계속 먹고 있네요. 향도 다양해서 한가지 향이 질릴때즈음 다른 향으로 또 먹어보고 계속 로테이션으로 2달에 한번정도 꼴로 시켜먹고 있네요. 좋아요. 탄산도 딱 적당하고 먹고 난 다음에 뒷맛이나 이런 것도 없고 딱 깔끔해요. 캔은 한번따면 다 마셔야된다는 생각때문에 좀 부담스럽고, 또 1L 페트 제품들은 매번 따라마시기도 귀찮을뿐더러 아무리 조심해도 계속 뚜껑을 열고 닫다보면 다먹어갈때즈음엔 탄산이 너무 다 빠져버려서 밍밍하고 물도 아닌게 탄산도 아닌게 이도 저도 아닌 맛이라 먹기가 싫어지더라구요. 500ml 제품사면 컴퓨터 할때 책상위에 하나 올려두고 그날 다 마실때도 있구요. 다 못마시면 뚜껑닫아서 냉장고 넣어놨다가 2~3번이면 다 먹으니까 부담없이 딱 적당한 용량인 것 같아요. 탄산수 제조기 몇만원짜리도 있던데... 그런것들도 결국은 가스탱크본품을 계속 갈아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언뜻 편해보여도 탄산수 마실때마다 매번 만들어 먹기가 오히려 더 불편할 듯... 쿠팡에서 시키면 4층이든 5층이든 다음날 칼같이 문앞에 두니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 먹는게 짱인것 같아요 ㅋㅋ
2020-04-30
최고의 탄산수 발견
식사 후 항상 속이 더부룩해서 사이다를 쟁여놓고 사는 1인이었는데.. 사이다 자주 먹으면 좋지않다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사이다만한 탄산이 없었기에 사이다를 끊을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안되겠다싶어 찾게된 탄산수.. 무조건 탄산이 센거만이 사이다를 대체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찾은 빅토리아 탄산수!! 와! 먹는 순간 유레카!! 탄산 정말 쎄네요. 정말 쎄요. 수많은 탄산수 중에 더 쎈것도 있을수 있겠지만 이정도의 탄산수라면 충분히 사이다의 탄산을 능가할만한 탄산수예요. 직접먹어보니 소화되는 정도가 사이다 보다 빅토리아탄산수가 더 좋아다는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이 좋은걸 이제 알았네요. 빅토리아 탄산수는 여러가지 향이 있지만, 그래도 탄산수 입문용으로는 요 레몬향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맛은요? 탄산이 입속으로 확~들어와서 탄산수를 넘기고 나면, 그 뒷맛에 느껴지는 상큼하고 깔끔한 레몬향이 느껴지네요. 역시 탄산의 입문용으로는 레몬향이 무난하게 좋은것 같아요. 영양정보도 아주 맘에 듭니다. 나트륨 0% 탄산 0% 당류 0% 지방 0% 트렌스지방 0% 포화지방 0% 콜레스테롤 0% 단백질 0% 용량은 500ml 한번에 먹기엔 좀 많네요. 그래서 2번정도 나눠 먹곤하는데, 2번째 먹을때는 탄산이 아무래도 처음보다는 조금은 덜해요. 그래도 빅토리아 탄산수의 제일 장점은 강한탄산과 착한가격이죠! 이제 사이다 안녕하고, 탄산수로 건강(?)지켜야겠어요. 당분간은 빅토리아 레몬향으로 정착하려 합니다. 재구매의사는 완전 있습니다.
2020-06-04
좋아요
아내와 다이어트 2개월째 입니다 다이어트 전에는 항상 탄산음료를 바스로 구매해 두고 마셨는데 아내가 자기 다이어트 한다고 강제로 저도 다이어트에 동참하게 되면서 탄산음료를 못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탄산을 끊을수는 없는 지라 탄산수를 마시려고 여러 제품들을 찾아 구매해 마시다가 쿠팡 자체 브랜드 탄산수 레몬맛이 가장 괜찮아서 그것만 한달 가까이 마셨습니다 이제는 그제품도 질려서 새로운 탄산수를 찾다가 빅토리아 탄산수가 저렴해서 여러 맛 중에서 그래도 배신하지 않는 레몬맛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플러인이나 청포도 라임 등등 여러 맛의 탄산수를 마셔 보았지만 확실히 레몬맛 탄산수가 그나마 탄산음료 마셨을때의 느낌이 조금 있어서 레몬맛이 가장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가격도 전에 마시던 것보다 40개 구매시 4천원이 저렴해서 크게 만족합니다 아내는 라임이나 청포도맛을 좋아하는데 마셔보더니 너나 그나마 괜찮다고 합니다 제 입맛에는 딱이라 사람마다 호불호 갈립니다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배송도 로켓배송으로 빨랐고 박스도 찌그러지거나 상품도 찌그러지거나 터진 곳 없이 깔끔하게 도착했습니다 유통기한도 길어서 안심이 됩니다 좋아요
2021-06-23
레몬맛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탄산음료를 끈은지 몇달째입니다. 그래서 그뒤로 항상 탄산수를 구입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에 탄산음료를 워낙 많이 마시다 보니.. 다른 탄산수를 접했을때 너무 싱겁고 맛이 없어서..탄산느낌도 약한거 같아서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탄산수를 다시 사먹어봐야겠다 생각해서 빅토리아 탄산수가 리뷰가 좋길래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너무 탄산이 강해서 좋았습니다. 탄산이 너무 약하면 탄산음료 먹는거처럼 그런 느낌이 안들면 별로였거든요 탄산음료도 탄산빠지 탄산음료 마시면 맛이 없잖아요.. 처음에 플레인을 접하고.. 빅토리아 탄산수 플레인만 주구장창 구입해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루 1병 많으면 두병까지도 마시기 때문에.. 마셔보니..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 게다가 0칼로리에~ 뭔가 배부른 포만감도 들고 탄산이 있다보니 약간 소화?? 되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플레인만 몇달 주구장창 구입해서 마시다가 골든 특가 뜬걸 보고 레몬맛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데요~ 플레인만 먹다 먹으니..ㅎㅎ 왜 진작 ㅋ 맛있는걸 안샀을까 하고 좀 후회가 들었어요..뭐 어째뜬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죠 레몬맛이라고 해서.. 0칼로리가.. 조금 오르지도 않고 그렇다고해서 투명 탄산수가 색소가 들어가는건 아니니 괜찮더라구요. 맛도 맛있어서 꼭 탄산음료 마시는 느낌들구요~ 대신 탄산수에 당은 없으니 단맛은 안납니다. 요즘 탄산수를 매번 마시다가.. 오랫만에 탄산음료 마셨는데.. 너무 놀랬어요..제가 탄산수가 입에 길들여진건지 콜라를 마셨는데 너무 단거에요.. 너무 달고..탄산느낌 확나는데.. 왠지 이건 몸에 너무 안좋아~!이런 느낌이 확 났거든요.. 그전에는 왜 몰랐는지..그래서 탄산수만 마십니다. 대신 탄산수는 마시고 나서 양치를 잘 해줘야 한답니다. 치아가 많이 상한데요.. 물론 탄산음료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아무튼 너무 맛있어서 자몽도 사먹고, 배맛도 사먹고 여러맛을 사먹고 있습니다. 골든특가 뜰때 많이 사두는 편인데 다 떨어져 가는데 할인을 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구입했어요..그나마 조금 할인하고 있어서요~ 레몬맛 익숙한맛이 나는데 거부감 들지 않고 은은하게 레몬향 나면서 맛있습니다. 플레인보다 맛있어요~ 매번 플레인만 드셔봤던분들도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확실히 맛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구입가격:9,530원(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