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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내사랑 알로에, 180ml, 30개

총 2,096 건의 상품평
₩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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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5-25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료수를 많이 찾게 되네요 가능하면 탄산음료를 피하려고 하다보니 과일 쥬스나 야채쥬스를 아이들 학교에도 가져가게 하고 있어요 목넘김도 부드럽고 알갱이 씹히는 느낌도 좋네요^^
2016-06-02
주말에 야외 모임이 있어서 여유있게 3박스를 시켰네요 목넘김도 부드러워 아이들도 잘마시고 알갱이 씹히는 질감도 나쁘지 않아요 너무 달지 않아서 꾸준히 애용하는 제품이랍니다
2016-06-18
온 가족이 연령대 구분 없이 너무 좋아하는 음료에요 아이들도 학교에 2~3개씩 차게 해서 가져 가는데 매점까지 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이 너무 편하고 시원해서 좋다네요^^
2016-07-03
고3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음료에요 학교에 갈때에도 3~4개씩 차게 해서 가지고 갈정도로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구요 한 번에 3박스씩 구입하는데 즉시 할인 혜택까지 있어 더 좋네요^^
2016-10-26
워낙에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시는 아들 덕분에 냉장고에 항상 넉넉하게 비치해 두고 있어요 180ml 30캔으로 수량도 넉넉해 온 식구가 들락날락 냉장고 문을 열며 올여름 내내 시원하게 잘 마셨네요 85kcal로 열량도 높지 않고 당분이나 염분이 적어서 아기들이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알로에가 10%함유되어 있어 알갱이가 좀 적은게 아쉽지만 착한 가격에 이정도로 만족을 해야겠죠? ^^
2016-11-06
알로에 음료를 가장 좋아하는 고3아들 덕분에 끊이지 않고 냉장고에 항시 저장중인 제품이에요 탄산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우유와 알로에 쥬스는 냉장고 구비 목록 1순위랍니다 알갱이가 많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가격도 착하고 당도도 높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없네요 여름처럼 가끔 즉시 할인이나 가격할인 행사도 있음 좋겠네요 ^^
2017-03-18
목넘김도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좋아요 ♡
♤유통기한; 2019년 2월 8일까지 ♤수량; 30개입 ♤가격; ₩7,590 ♤단가; 개당 253원꼴 탄산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이고 막내가 아직 어려 주로 과채 음료를 구입하는 편이랍니다 웅진 알로에 제품은 타브랜드에 비해 너무 달지 않고 화장품 맛이 전혀 나지 않아 아이들도 잘 마신답니다 연령대 구분없이 마시기 좋은 음료랍니다 알로에 절편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씹는 식감도 좋고 뒷맛이 깔끔해 꾸준히 이용할듯 합니다 세박스를 구입해 두박스는 주말에 시댁에 가져 가고 한박스는 저희집에서 마시려고 하는데 어찌 알고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한 경단을 냉동실에 정리하는 동안 한박스를 뜯어서 막내가 도미노놀이를 하고 있네요 ^^ 캔 놀이에 흠뻑 빠진 덕분에 편하게 뒷정리도 끝났네요
2017-05-04
웅진 내사랑 알로에.맛있네요
가족들이 알로에 음료를 좋아해 늘 마십니다. 웅진 알로에는 처음 사봤는데 맛있어요. ●알갱이는 작지만 적당히 배합되어있고 맛이 너무 달지않아 좋아요. ●180ml라 사이즈도 한입 사이즈. ●원산지는 멕시코산(알로에10%).베트남산(알로에베라겔즙함유절편8%)네요. ●한캔당 253원이네요.
2018-06-04
웅진 내사랑 알로에는 대학생인 아들이 워낙 좋아하는 음료라 꾸준하게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오랫만에 재주문을 해봤는데 저희집 다섯살 막내까지 합심해 열심히 냉장고를 비워주고 있답니다 달달하면서도 알로에 알갱이가 씹히는 식감이 있어 부드럽고 차게해서 마실수록 훨씬 맛있답니다 2020년 4월 12일까지로 유통기한도 넉넉하답니다
2021-07-23
시원달달
1980년에 한국브리태니커 사원 출신 윤석금이 세운 '헤임인터내셔널'이 모태이다. 초기에는 동명의 일본 회사로부터 영어회화교재 '메슬'을 수입하다가 1981년 '헤임고교학습'을 출시했고, 1983년에 '웅진출판(주)'로 사명 변경 및 법인전환해 출판/교육사업에 주력해왔다. 1987년에 동일삼업(현 웅진식품)을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타 사업분야 확장을 시작해 1988년에 웅진미디어, 1989년에 한국코웨이 등을 설립하며 '정신문화에서 생활문화까지'라는 모토를 실천했다. 2003년에 윤리경영을 제정해 기업이념을 '또또사랑'으로 바꾸고 2007년 기존 웅진씽크빅을 지주회사 '웅진홀딩스'로 개편하고 웅진패스원으로 공무원 학원사업에 진출했고, 극동건설과 새한을 각각 인수해 건설과 화학분야로 진출해서 몸집을 크게 불렸다. 웅진식품의 경우 주사업분야는 음료수다. "자연은" 주스시리즈와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를 대표 브랜드로 내세우는듯. "자연은"의 전신으로 추정되는 웅진 고칼슘 음료[3]는 박중훈 얼굴을 제품 표지에 박아넣고(...) CM모델로 내세운적도 있었고, 조성모가 출연한 초록매실 광고는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