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포근한 애견하우스, 핑크

폭신폭신하고 좋아요 따듯해 보이고 앞에 커튼같이 가리는거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후기에 불러도안나온다는말이 진짜였어요 ㅋㅋㅋㅋㅋ부들부드롸고푹신해서 좋을듯

너무 맘에들어요!! 저희 아가 5.6 키로 인데 딱 알맞는 사이즈 같아요. 들어가서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꼭 상품평 올려야겠다 생각했어요 ㅋㅋㅋ

처음 몇분안들어가더니 이젠 사람처럼 누워서 놀아요 대.만.족.입니다

저희집 아가가 넘넘 좋아해요 ㅎㅎ 원래는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요거 사주니까 밤에 침대에도 안올라오고 집에서 자더라구요 ㅋㅋ 이제껏 사준 집중 최고 잘 샀습니다!! 포근포근 겨울용으로 딱이에요!

부들부들 폭신폭신 맘에 들어요~ 우리 딸들도 싫진 않은듯~~ㅋ 지붕있는집이 첨이지만 좋아하는것같아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혼자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을것같아 구매했어요~ 이사한집에 먼저 가져다 놨었고 집에 들어가자마지 자기집인지 어찌알고 들어가서 땅몇번파고는 들어가더라구요~ 사진은 3일지나고 거기서 깊은잠 자는 사진이에요~ 조만간 배까고 잘듯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많이파세요~~^^

다른 집도 있는데 이것만 써요... 세마리가 다 이집에 들어가서 막 서로 밟혀서 신음소리 내면서도 안 나올라고 해요... 그동안은 웬만하면 그냥 한 놈이 아 됐다 니 써라 하면서 포기하거나 했거든요 워낙 새 것만 좋아하는 애들이라 ㅡㅡ 근데 이 제품은 꾸역꾸역 절대 포기 안 할라 하네요 ㅋㅋㅋㅋ 울리에서 나오는 여름 제품들도 써봤는데(쿨쿠션, 매트 등) 워낙 호응이 없어서 사면서도 긴가민가했는데 정말 반응이 미쳐버렸답니다 5키로 냥이 두마리 넉넉하게 자고여 세마리는 죽는 소리 내면서 자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해서 그레이로 추가 주문했어요. 냥4마리 집사인데 아늑하고 푹신해서 냥이들이 좋아하네요. 8kg,4kg 두마리 들어가도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한번들어가면 안나오려고합니다. 둘다 검정색냥이라서 사진은 잘 안보이실겁니다. 참고만 해주셔요.

7.5키로 슈나인데 솔직히 다른 후기들 보고 우리애한테는 조금 작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제가 이 집이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꼭 여기서 자는 모습 보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 오로지 제 사심 100%로 구매했어요 ㅎㅎ 첨에는 작아서 그런지 낯설어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좀 지나니까 들어가서 잘 자요. 근데 제가 보고 싶었던 자는 모습이랑은 조금 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 너무 귀엽고 푹신푹신해서 완전 만족합니당 특히 소형견 키우시는 분들 구매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