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고양사령부 오도넛 튜브 생활방수 반려동물 넥카라 L, 1개

플라스틱 넥카라를 전혀 할 수 없는 고앵씨 때문에 급하게 필요해서 로켓와우 새벽배송 주문했는데 그날 밤에 와버렸어요 쿠팡 짱이다 외치며 얼른 씌웠습니다. 우리 고앵이 잘 쓰고 있어요. 첨엔 싸이즈가 크다보니 뒷걸음치며 안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고나니 잘 쓰고 있습니다. 두께가 앏으니 확눌러 접어서 상처를 핥는건 아닐까 했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엉댕의 상처를 전혀 핥지 못합니다. 게다가 방수 재질이라 소독약 바른게 묻어도 쓰윽 닦아주면 되니 넘 좋네요. 전에 쓰던건 더 폭신하고 두께도 있었는데 오히려 이게 베개처럼 쓰기에도 이게 편한가봅니다. 크기가 커서 화장실 갈 때랑 침대서 내려올 때 주춤하는건 어쩔 수 없네요^^

편한가봐요 결막염땜에 3일째 해놨는데 빼달라고 하지두 않구 쿠션마냥 베고 자고 가끔 넥카라도 핥아주고 그래용.. 응가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 얼굴은 날씬해보이는데 6.5 키로 돼지예요 팔다리가 짧아서 m살까 고민하다가 l샀는데 잘산것같아요 추천합니다

동영상 상품은 m사이즈, 사진은 L사이즈예요. 6개월3키로아이 오버그루밍으로 넥카라했는데 낫질 않더라구요. 보니까 m사이즈가 짧아서 계속 그루밍하고있더라는.. L사이즈로 바꿨고. 이제 그루밍못하네요 굳!

5.6키로 터키시앙고라 L사이즈 딱 좋아요 항문염증때문에 그루밍못하게 하려고 착용했는데 다른것 쓰다가 이걸로 바꿔주니까 하루종일 하고있어도 전보다 편하게 느끼는것같아요.

아가의 삶의질 상승템 엄청 가볍고 엄청 좋아함 배송온날 너무 좋아서 하나 더 시켰어요

중성화 수술후 필요해서 급하게 샀습니다. 아주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거부감 없이 잘하고 있어요~ 방수재질이라 물먹을때도 쓱 닦아주면 되니 아주 편합니다. 4.2kg 성묘입니다.

아이가 링웜이 몇 달째 안나아서 부직포 행주 넥카라 쓰다가 갈아탔어요 행주는 너무 불편해서ㅠㅠ 그냥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서 낫자! 라는 마음으로.. 결론은 만족입니다! 아이가 5-6키로 성묘인데 m 사이즈랑 엄청 고민했거든요 사이즈 정말 잘맞고 L 안했으면 반품 했을 뻔했으요ㅠㅠ L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어떤 리뷰들은 무게가 좀 있다 하셨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 무겁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애기도 행주보다는 훨씬 편해하네요ㅠㅜ 다만 애기가 목에도 링웜이 있어서 하나 더 사서 번갈아 끼울까 고민이예요 어차피 다른 고양이도 있어서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tip) -넥카라 조임 정도는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가게끔 해주세요 -화장실 들어갈때나 격하게 움직일때 앞발 하나가 나올 수 있어요 조이고 나서 매듭 한번 지어주면 이런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갑상선기능항진증 약 부작용 인해 얼굴을 뒷발로 심하게 긁어 피가 나기에 얼굴을 못긁게 하기위해 샀는데 뒷발은 물론 앞발로도 절대 얼굴에 갖다대지 못하고요 고양이 목둘레 19cm , 몸무게 4.4kg 인데도 m은 얼굴에 손발 닿을수도 있다하여 L사이즈 샀는데 알맞구요 목 조이는 부분 튼튼하고 짱짱하고 면도 탄탄해서 고양이가 발톱으로 이리저리해도 데미지 안먹어요 밥먹을때 넥카라가 절대 간섭없고 묻지도 않고 유명하길래 비싸지만서도 사봤는데 정말 넥카라계의 명품이예요.. 양치시킬때도 이거 씌우고 하면 발로 공격못해서 평상시에도 유용하게 매일쓰고있네요

냥발 무좀때매 급하게 필요했는데 쿠팡 고마워용 :) 아이는 많이 삐졌지만 ㅋㅋㅋㅋㅋ 독한 피부약을 햝지 못해서 마음이 좀 놓이네요 ㅎㅎ

저희집 냥이가 입원을 했고, 수술까지는 아직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 와중 병원에서 씌운 플라스틱 깔떼기가 너무 불편해보이더라구요(입원실 규격 때문에 목을 뜻대로 못 움직이는 것 같았음) .. 그래서 친구의 추천으로 천 넥카라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배송도 젤 빠르고(로켓배송) 편해할 것 같아서 주문하고 오늘(주문다음날) 받았고 냥이 있는 동물병원가서 넥카라 교체해주고 왔습니다(받은 후 선풍기로 약 한시간 냄새 좀 빼고 제 배 쪽 품에 2-3시간 품어서 냄새+땀냄새까지 베이게 했어요 제 냄새 맡아야 불안한 산소방에서 조금이라도 위로될수있을까봐서요) 그런데 새삼 너무 편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우리 냥이가 골반 골절이라 하반신을 못 움직입니다 오늘은 근데 면회(6일째) 가서 이 넥카라로 바꾸고 난 뒤 처음으로 상반신을 들더라구요 뭐랄까 이 전에 면회갔을 때는 플라스틱 넥카라가 마냥 불편해보였고 상반신이라도 드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어요 하반신 부상이라 상반신은 당연하듯 움직일 수 있겠지만 입원 6일 째인 지금 저는 희망이 보였어요 냥이가 잘 견뎌내고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정말 우리 냥이 아직 좀만 더 힘내고 버티면 견디고 극복하고 회복해서 우리집에 데려올 수 있겠구나 생각들고 소란스런 입원실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있을 수 있겠구나 하면서 제가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인 것 같더라구요 두께감 있는 천 넥카라보다 이게 훨씬 냥이들이 편할 것 같아요 제품 팔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