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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좋은산지 벌교 출신 새꼬막, 1kg, 1봉

총 754 건의 상품평
₩ 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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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3-24
재주문 하려고 들어오니 품절이네요ᆢ 삶아서 하나 먹어보니 쫄깃하니 맛도 진해서 역시 벌교꼬막이구나 싶어요ᆢ
2020-03-24
신선,쫄깃! 집밥 삼식이 아들을 위한 최고의 반찬!
로켓프레쉬는 처음인데 최고에요! 정성스런 포장도 좋았고 꼬막도 신선하고 쫄깃해요~ 코로나로 집밥 삼식이가 된 초딩 아들을 위한 반찬 아이디어가 고갈된 상태에서 눈에 똭! 들어와서 구매했어요. 양념장 만들어서 차려줬더니 밥 두공기 뚝딱이네요! 들어와보니 품절인데 재입고 되면 또 주문할래요- ;)
2020-04-04
아이스팩 여러개 넣어와 꼬막이 살아있음. 30분 해감하고 삶아 까는데 보니 알이 꽉 찼음. 수산물 처음 주문했는데 성공. 꼬막 안좋아하는 아이들은 다져서 주고 성인 2명 먹고 조금 남았음.
2020-04-12
탱글하고 싱싱한 꼬막! 강추템
로켓프레시로 어제 밤에 구입해서 새벽배송으로 싱싱한 꼬막을 받았어요! 굵은소금 넣어 해감하고 여러번 세척후 삶고 까고 무쳐서 꼬막비빔밥 완성!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또 시켜 먹을거예요
2020-04-13
재구매 예정!
오! 꼬막은 항상 대형할인마트에서 구매를했는데 토요일에 잠시 세일하길래 6.230원에 얼른샀어요. 29개월.39개월 외조카.친조카 두조카가 코로나로 어린이집못가고 반백수인 제가 보고있어서 꼬막전해줄려구요. 일단 죽은거없이(?) 썪은냄새도 없고. 적당한크기에 깨끗한게왔어요(껍질깨진거 두개있어서 버렸어요) 굵은소금넣고 빡빡씻고 깨끗한칫솔로 문질러한번 더씻고 (조카들 만져보고싶다해서 교육용으로도 괜찮은듯 ㅎㅎ) 해감은 소금 반주먹+식초 두숟갈 스테인리스볼에 수저까지 담궈서 냄비뚜껑덮고 어둡게해주고 40분정도 (소금물과 스테인리스가 산화반응을일으키고 식초를넣으면 이물질 빨리토해낸다고 해요) 삶을때는 꿀한숟가락+마늘약간 (꿀이 비린맛을 잡아준다고해요) 한쪽방향으로 계속저어주고 입을벌리기시작하면 차가운물한컵넣고 끓으면 불을끄고 차가운물에 얼른헹궈주심됩니다 흙이나 씹히는 이물질없이 아주 잘먹었네요 저는 또 재구매할려구요 제철은아주 약간지났지만 맛있네요.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타우린이 듬뿍들어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지만 아주좋아용ㅎㅎ 꼬막 두세등분해서 계란+쪽파+호박넣고 부쳐주니 어린조카들 너무나잘먹네요. 아이들먹는거라 소금간은 안해요~~ 저염식~~ 안해도 너무맛있습니당
2020-04-16
적극 추천합니다~^^
배송: 아이스팩과 함께 신선하게 도착했어요. 상품: 조개 깨진것 하나 없어요.. 진흙도 거의 묻어 있지 않아요.. 알 크기도 거의 일정해요~ 맛나게 먹기: 제가 해산물은 좋아하지만 손질 하는건 싫어해서 생물을 잘 사먹지는 않는 편이에요.. 꼬막도 코스트*에서 살만 있는거 사 먹었는데 한번 모래 씹힌 후로는 그것도 안상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평이 좋아서 눈 딱 감고 구매했습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크기, 상태가 좋아서 일단 만족했어요.. 포장에 적혀있는대로... 먼저 해감 합니다. 소금 넣어서 바닷물 정도로 짠 물을 만들어 20분 정도 두었어요.. 흐른물에 세네번 박락바락 씻어 줍니다. 물 받아서 소금 한 티스푼 정도 넣고 충분히 삶았어요.. 다른 조개들과 달리 꼬막은 몇개 빼고서는 입이 쩌억 안 벌어지더라구요... 이쯤이면 되겠다 싶어 삶는것 멈추고... 속살을 하나하나 발려주었어요.. 티스푼으로 하니 쏙쏙 잘 발라지네요... 작은것도 속이 꽉~ 차있어요~^^ 저는 작은 모래도 싫어해서 발라낸 조갯살도 사이사이 살살 다뤄가면서 한 번 더 씻어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적혀있는 방법대로 양념장 만들었습니다~ 양념장도 맛있네요~^^ 저는 비벼먹는것 보다 사진처럼 조갯살에 양념 위에 올려 밥 반찬으로 먹었어요~^^♡ 직접하니 모래 걱정 없이 믿고 먹을 수 있고 아이들 먹여도 걱정없이 맘 편하더라구요... 시간과 노력은 좀 필요하지만요... ^^ 적극 추천합니다~
2020-04-21
1kg 순삭
일단 1인가구로써 과일 야채 생선 등 껍질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걸 좋아하지않지만 요거라면 껍질 상관없이 또 구매해서 먹을것같아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혼자 1kg는 너무 많나..? 라고 너무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했던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처음 새벽배송 후에 9시쯤 열었을때도 살아있었습니다! 그이후 점심에도 확인할때살아있었어요 (냉장보관) 저녁에 먹을예정이여서 중간중간 확인했는데 저녁쯤에도 소수의 몇마리는 살아있었던것같아요 ㅎㅎ 일단 해감을 위해 굵은 소금 푼물에 30분이상 해감시키고, 흐르는 물로 씻긴후 물에 넣어 같이 삶았습니다. 그 이후 물이 끓으면서 입벌리는 친구들을 먼저 꺼내놓고 기다리다가 먼저꺼내놓은 친구들을 서서 그ㅈㅏ리에서 다먹을 뻔했던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양념장 만들기도 귀찮구 그냥 삶아먹는것두 좋아해서 먹었는데 싱겁지않고 좋았습니다!!!!!! 다먹고 보니 빈껍데기는 2개있었더라구요 뭐 생물이니까 ㅎㅎㅎㅎ 결론 : 만족만족대만족 조만간 재구매예정!!!!
2020-04-23
이렇게 맛있으니 또 재구매 해야죵 ㅎㅎ
4월22일 오전에 주문해서 그날오후 6시쯤? 도착했어요 일단 살아있는것도있고 싱싱하네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냄새도 나지않고. 바로 세척을합니다. 이번껀 지난번과 다르게 약간의 뻘이좀보이네요...세척의길이 험난하네요 ㅎㅎㅎ 두 조카들이 먹을거라...세척해둘려고 사놓은 저렴이 칫솔을 하나꺼냅니다... 그전에 소금으로 빡빡 두번. 칫솔질로 빡빡..어깨아프고 목이아파요 ㅠㅠ 한번 칫솔세척후에 칫솔모가 다 누워버렸어요 ㅎㅎ 칫솔까지 안해도 되는데...애기들이 먹으니 어쩔수없네요. 그리고 스테인리스볼에 물 2리터에 소금 4숟갈(수북히) 식초 한숟갈정도 (식초는 이물질을 빨리뱉어내도록) 스테인리스볼에 스테인리스 찜기넣고 꼬막을 넣어줍니다. 뱉은 이물질 다시먹지못하게 하는거예요. 수저두개정도넣고 (소금물과 스테인리스는 산화작용으로 해감이빨리된다고 해요) 그리고 뚜껑덮어 어둡게 한시간뒀어요. 흐르는물에씻어 냄비에넣 삶을때는 소금약간넣고 마늘도약간넣고 (꿀 한스푼 넣으면 비린맛을 잡아준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전 이번엔 꿀을 안넣었는데 비린맛이 없었어요. 한방향으로 계속 저어줘요! 꺼내서 채반에넣고 얼른차가운물로 샤워시킨후 바로 작업합니다. 티스푼이 딱좋아요~ 이번꼬막은 지난번꺼보다 꽉차있네요. 씹어먹을게 더많아요..또 구매를해야겠네요.. 까면서 하나씩먹으니 감칠맛~~ 와...진짜.. 이맛에 또 사먹는거겠죠 조카들은 당근.호박다져서 꼬막전으로 어른들은 야채넣고 초장에 무쳐서 무침으로 술안주용 ㅎㅎ 손은많이가지만 패스트푸드 보단 이런 슬로우푸드 음식을 먹는것이 몸에좋으니까.. 힘들지만 맛있어서 포기할수없네요 건강한음식먹고 힘내서 코로나를 이겨봅시다!
2020-05-13
새벽1시25분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ㅋ 아직 안자고 있었던터라 바로 씻고 해감했어요 로켓프레시답게 포장 꼼꼼하게 왔구요 살아있는게 신기했어요ㅋ 신랑이랑 애들이 꼬막 참 좋아하는데, 싱싱한 꼬막이 몇시간만에 집 앞으로 왔네요 흐르는물에 빡빡 여러번 씻었구요 껍질도 한 번씩 닦아주었어요 이건 다음에는 안하렵니다ㅋ 소금넣고 검은비닐봉지싸서 냉장고 넣어뒀다가, 티비 좀 보다가 그 새벽에 빡빡 씻었어요 근데 뻘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먹을때도 원래는 삶은물에 바지락살 두어번씩 헹궈서 먹는데 이번에는 그냥 먹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단 하나도 뻘든게 없었어요 맛있게 먹다가 꼭 그런거 하나씩 나오면 입맛 없어지던데 이번에는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꼬막이 진짜 싱싱해서 그런지 알이 탱글탱글하고 꽉~ 차 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껍질 까다가 반은 입으로 바로 직행하고, 바지락살만 애들 까주려고했는데 애들도 못기다려해서 그냥 알아서 까먹으랬어요ㅋㅋ 삶아서 바로 먹었더니 진짜 왜 그리도 맛있던지~ 탱글탱글 쫄깃쫄깃 아 또 먹고싶네요~~ 손은 좀 가지만 애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뿌듯했네요~
2021-01-11
삶은 후 그냥 드셔 보세요
친정이 전라도라 잔치날엔 빠지지않는 음식이였죠 제가 어릴때 집집마다 계모임을 하던 시절 저희집에서 엄마가 꼬막을 삶으시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시크릿 깨알 레시피@ 다들 아시겠지만 꼬막은 한쪽 방향으로 저어야 꼬막살이 한쪽으로 움직여 껍질을 까기편해요 제각각 기호가 있겠지만 친정어머니는 푹 삶으면 안되고 핏기가 있을때 건져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략 1분에서1분30초 ~~~ 시어머니는 살은 꼬막을 물로 헹구시는데 이건 절대안돼요 삶은 꼬막을 까먹으면 남아 있는 국물에 꼬막 특유의 맛이 있으므로 삶은 후 뜨거운 열기만 가시면 바로 드세요..^^ 저희아이들도 삶은 꼬막을 그대로 까서 먹은후 남은건 양념꼬막으로 만들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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