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국산 순살 삼치 (냉동), 400g, 1개

혼자 살아서 해산물을 먹을 일이 없었는데 먹기좋게 크기도 잘라져있고 조리도 간편할 꺼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맨 처음 받고 놀랜게 내용물이 하나인데도 아이스팩에 드라이 아이스까지 넣어서 포장해 주시더라구요. 냉동해산물 같은 경우 그런부분이 걱정되는데 꼼꼼함에 감동! 저는 그냥 해동시켜서 후라이펜에 구워먹었는데 다른 간을 하지않아도 맛있엇어요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웟고 삼치의 두께도 크기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살짝 싱거우신 분들은 양념장이나 후추나 소금을 약간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꺼 같아요! 첫 구매가 괜찮아서 이 브랜드에서 다른 상품도 시켜먹어볼려구요 혼자 사는 자취생들이나 바쁜 주부님들에게 추천드립니다

4세 6세 아이들 해주려고 샀어요. 일단 평도 좋았고, 예전엔 꾸준히 이런 순살 생선 사다 먹였는데 안 먹은지 한참 되어서 좀 챙겨줘볼까 하고 샀어요. 예전에 사먹던 타사 제품보단 크기가 훨씬 더 크기도 하고 두께도 꽤 두꺼워서 하나만 구워도 양이 많네요. 다른 반찬도 있어서 한 조각만 구워도 아이 둘 한끼 먹는데 충분했어요. 오자마자 거의 냉동 상태 그대로 왔지만 그 중에 가장 덜 냉동상태인 듯한 조각 하나만 흐르는 물에 헹궈서 물기 제거 후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헹구기 전엔 좀 비린 냄새 나는 거 같았는데 먹을 땐 비릿한 맛 없고 간도 적당하니 맛있었어요. 아이들도 다 잘 먹고 살이 많으니 더 식감도 좋았네요. 생선 살이 냉동이라도 퍼석한 거 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가시도 한 조각 구울 땐 하나도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생선 제품이니 항상 조심히 먹는 게 좋겠죠?! ★ 아이들 구워주고 입맛 예민한 남편도 두 조각 구워줬어요. 급하게 하느라 깜빡하고 물에 안 헹구고 냉동상태 그대로 후라이팬에 넣어버렸는데ㅜ 비린내 날까 걱정.. ㅜ 근데 굽는 중에 한번 물기 나온 것만 닦고 좀 바삭 구웠더니 냄새도 안나고 두 조각을 다 먹었더라구요. 냄새나 음식 맛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라 조금이라도 입에 안 맞거나( 간이나 맛, 냄새 등등) 하면 그냥 안 먹어요ㅠㅠ 근데 구워주고 아이들이랑 병원 갔다왔더니 생선이랑 밥 한 그릇 뚝딱 했더라구요. 내심 남아서 버렸을 줄.....ㅎ 암튼 맛도 좋고 오랜만에 생선 구워 온가족이 잘 먹었어요. ★ 예전에 샀던 제품은 한 조각 한조각 다 따로 진공 포장이었는데 이건 4조각 / 5조각 이렇게 나눠서 두 팩으로 진공 포장 되어 왔어요. 위생 면에선 한 조각씩이 낫다 생각하긴 했는데 금방 소진 된다면 이렇게 한꺼번에 뜯어서 밀폐용기에 넣고 하나씩 꺼내 먹는것도 괜찮은 듯 해요. 딱히 저는 단점으로 여길 만 하진 않았네요. 유통기한도 길고 로켓프레쉬라 새벽에 냉동상태 그대로 잘 받았어요. 주로 고등어만 사먹었었는데 삼치도 괜찮네요. 고등어도 주문해 보고 종종 사 먹으려구요^^ ★★ 저는 800g 한 팩에 9900원 주고 샀는데 그새 16000원으로 올랐네요ㅠ 가격 차가 너무 크네요;;ㅠ 아쉽;;

꽁꽁 언 상태로 새벽배송 받았네요. 대박! * 슴슴하게 간기 약함. * 굵기 무난함.포떠서 가시 바르고 한마리를 4등분해서 냉동 포장됨. 한 팩이 400그램 넘네요. 이렇게 두 팩입니다 * 가시 또한 씹히는것 없었음 남편이 생선 좋아하는데 마침 세일까지 해서 두 개 샀어요. 저는 고등어구이는 입에서는 맛있어도 트림과 냄새가 올라오고 소화에 부담스러움을 느끼는데 삼치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자주 먹습니다. 다른 분들도 등푸른 생선 고등어가 여러모로 좋은줄 알면서도 비리고 소화장애로 잘 드시지 못한다면 삼치로 드실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삼치가 덜 기름져서 고등어보다는 퍽퍽한 느낌일수는 있지요. 한 팩은 쟈이글에 올리브오일 살짝 발라서 굽고 겨자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고나니 우리부부 중년건강 지켜줄 듯 하네요. 한 팩 남은거는 돌 지난 손녀 반찬으로 잘게 손질해서 올리브기름 살짝 둘러 구워서 부드러운 속살로 먹여봐야 겠어요. 물론 떨어지면 재구매 예정임.

재구매입니다. 신선도나 가격(9900세일가)도 괜찮으며 간기도 심심해서 간장에 와사비 몇개 무순이 곁들여 먹기 딱 좋습니다. 자이글에 구울때면 묵은김치도 빈 공간에 익혀서 삼치 한 점에 익힌 김치랑 먹어도 아주 좋더군요. 첫구매에 두 팩 사서 구워도 먹었습니다. 이 달 돌 지난 손녀도 이유식에서 진 밥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질컥한 밥 위에 반찬으로도 올려 주니 발 흔들거리면서 아주 잘 먹었답니다. 며느리가 아기 데리고 와도 언제건 아이 반찬이 필요하고 생선 좋아하는 남편 반찬으로 냉장고에 꼭 챙겨두는 품목으로 손색이 없네요. 한가지 불편한 점은 이미 다른 분들도 상품평에 쓰셨듯이 판매자분께 소비자로서 건의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큰 팩안에 두 개의 덩어리이며 포를 뜬 네 토막인데 네 토막이 꽁꽁 얼린 상태로 붙어있어 한토막씩 떨 수가 없어요. 물에 담그면 네 토막 전부를 녹여야 하고 남은 토막을 다시 냉동하기엔 찜찜하고 다 구워서 다음끼니에 먹기엔 맛도 퍽퍽해지고... 포장을 개선 하신다면 아주 좋겠다 싶군요. 이번에 온 것은 한 팩은 서로 엉긴 돌덩어리이고 한 팩은 좀 펴져서 그나마 소분하기가 쉬울거 같네요. 뭉쳐있는 덩어리는 구이형태가 좋게 포 떠 왔지만 한꺼번에 녹여서 키 낮은 냄비에 감자랑 양파 바닥에 깔고 청양고추 넣고 조림해야 겠네요. 괜찮더라고 이미 지인들에게 얘기했구요. 맛있게 잘 먹고 또 시킬께요. 가격 올리지 마셔용!!!

깔끔한 포장으로 반토막으로 4개씩 두 묶음으로 진공 포장 되어 있어요. 소량으로 진공포장 되어 있으니 보관하기 좋고 먹을 만큼만 요리 할수 있으니 편한거 같아요. 일단 국산제품으로 뼈가 제거 되어 요리하기도 먹기도 너무 편해요. 1.삼치를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2.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살짝 앞뒤 구운뒤 3.데리야끼소스와 레몬청 (없으면 조청이나 꿀을 넣어도 됩니다), 생강청(일반 생강을 채썰어 넣어도 됩니다)을 넣어 미리 소스를 준비 한 다음 4.양파를 채썰어 깔아주고 5.그 위에 구운 삼치를 올리고 소스를 부어 6.중간불에 소스가 삼치에 간이 배일때까지 졸이면 완성~ 데리야끼의 짠맛과 레몬청의 달콤 상큼맛과 생강의 알싸한 맛이 어울려 너무 일품인데요~. 살도 두꺼워서 씹을수록 육즙이 나와 단짠단짠 맛이 어울려 맛있어요.!!!!!!! 뼈가 없으니 아이도 먹기 편하고 맛도 있으니 너무 좋네요. 재구매 각이네요!!!!!!

시장에서는 뭘사야할지 모르겠어서 늘 사는것만 사구 그랬는뎅 로켓 프레시 덕분에 애들한테 뭐든 골고루 잘 먹일수 있는거 같아용 늘 고등어만 먹이다가 삼치를 한번 사봤는뎅 고등어보다 살도 더 두툼하고 덜비린것 같네요 기름에 거의 튀기듯이 구이했는데 겉바속촉에 간도 따로 하지 않아도 딱 맛있어용 한봉지 풀었는데 4조각이 나와서 저희같이 애셋인집은 한끼로 딱인 양이어서 좋았어요 남은 한봉지는 카레묻혀서 구워야 겠어요^^ 많이파세영❣️

삼치 좋아해서 자연*림 삼치 자주 사먹었었는데 요즘 아들이 갈치에 꽂혀서 -_- 갈치만 구워주다가 이번엔 삼치를 구매해봤어요♡ 왕갈치에 한번 놀라고 또 삼치 크기에 한번 더 놀랐어요 혹시나 삼치가 너무커서 텁텁하거나 한건 아닌가 생각하다가 일단 한번 구워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맛있어요? 왜이렇게 고소해요? 삼치는 원래 다른생선보다 덜 비리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여기껀 비린내가 진짜 없네요! 아주 엄지척^^ 신랑 다이어트 중인데 밥 두그릇먹었어요ㅜㅜ 아이도 어른도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맛좋은 생선 감사합니다! 또 구입할께요 ^^

지난번에 아이들에게 큰 삼치구이를 해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삼치를 또 구매하려고 왔다가 어린이 삼치가 있어서 구매를 해봤어요 한 봉지에 두 팩이 들어 있고 한 팩에는 6토막이 들어 있었어요 사이즈는 어린이 숟가락과 비교를 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큰 삼치보다 이 작은 삼치가 사이즈도 적당해 보이고 굽기도 편했어요 아이들 것이라 간도 적게 되어 있어서 별 다른 준비 없이 해동 후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어요 삼치 구이 식감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아요 내일도 반찬으로 해달라는데 미리 해동 해둬야겠어요

저번에 산 삼치를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재구매하려고 했는데 우리아이 순살삼치란게 있어서 한번 사봤어요. 순살에 나트륨 함량도 낮췄다니 애들 먹이기 딱이겠더라구요. 두팩에 나눠져 네 덩이씩 포장되있구요. 4가족 기준 한 끼에 한 팩씩 먹으면 딱 좋겠더라구요. 먹기 전에 미리 냉장고에 옮겨 놨다가 물에만 한번 씻어 구워줬네요. 굽다가 실패해서 살이 으스러지는 바람에 ㅜ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볶듯이 구웠는데 이게 순살이라 애들 먹기가 더 편해졌어요.ㅋㅋ 보기는 그렇지만 ㅋㅋ 애들이 막 숟가락으로 퍼 먹더라구요.ㅋㅋ 부드럽고 담백하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요. 등 푸른 생선 좋은 거야 다들 잘 아실테고 소금 함량도 적고 순살이라 앞으로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선 매일 해주고 싶은데 가시 바르기가 힘들어서 가시가 다 손질된 순살로 구매해봤어요 역시 전부다 손질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구워서 먹일 수 있었어요 생선은 다 달라져있었고 성인 숟가락과 비교했을 때 사이즈를 봐도큼직한게 한팩이면 한끼 다 먹겠더라고요 아무리 좋아하는 생선구이라도 매일 먹으면 질릴텐데요 아이들이 질리기 전에 색다르게 요리를 해주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구이와 별도로 토마토소스에 졸여봤어요 역시나 아이들 입맛에 딱!! 아주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계속 맛있다를 외치며 밥 한그릇 뚝딱 다 먹었어요 두툼한 삼치살에 맛있는 토마토소스와의 조화 삼치살이 두툼해서 씹는 식감도 좋고, 맛도 있었어요 생선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다음에 아들 친구들이오면 해줘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