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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원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총 293 건의 상품평
₩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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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0-26
아이가 바로 반응을 보여서 맘에 들어요.
2020-02-11
두번, 세번 사주고픈 사운드북~
어스본 사운드북 좋다좋다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만뒀다가 요즘 아이가 책에 관심갖길래 냉큼 한권 사봅니다~ 진짜!!!!! 돈이 아깝지 않은 사운드북 같아요♡ 대부분의 아기 사운드북은 노래만 나오거나 동화를 읽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어스본꺼는 자연의 진짜 소리가 나오고 페이지마다 작은 글밥이지만 내용도 있어서 아이도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원 부터 구매했는데 실감나는 생생한 동물소리에 아이도 귀 쫑긋~ 그림체도 예쁜것이 제가 더 재미나서 막 누릅니다ㅋㅋㅋㅋ 뒷면에 건전지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 온.오프 버튼도 있어요~ 볼륨은 한단계뿐이지만 집에서 보기에 딱 알맞은 크기이고 책 넘길때마다 다음 페이지 일부를 볼 수있는 부분도 있어 재미납니다!!!^^ 페이지마다 동그란 은색이 버튼이 있는데 그림과 너무 잘 어우러져서 헤멥니다ㅋㅋㅋ 다른 시리즈들도 하나씩 더 사주려구요
2020-03-25
책 이쁘고 좋아용ㅎㅎ
우어... 동물들 소리가 진짜 리얼하네요ㅎㅎㅎㅎㅎ 8갤 여아인데 집에있는 다른 동물 사운드북에서 호랑이가 어흐으으으응 하면 가끔 삐죽거리면서 울때가 있어요ㅋㅋ 택배받고 소리 한번 들어보려고 애 잘때 현관나와서 살살 눌렀는데 엄청 리얼한 동물들의 소리에 당황ㅋㅋㅋㅋㅋ (특히 원숭이가 리얼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아침에 책 보여주면서 같이 노는데 거부감없이 잘 만지고 놀더라구요!!! 동물 소리가 리얼해서 무서워할줄 알았는데 책 구석구석 만지작 거리며 좋아해요ㅎㅎㅎㅎ 색감이나 그림 디자인도 아기자기 이쁘고 책 한장한장 두께도 두툼한편이라 찢어질꺼같지않고 참 견고해요!! 다른 시리즈도 구입하려구요~~!!
2020-03-26
좋아요
아기 8개월 때 사줬었고 그때도 다른 어스본 사운드북 시리즈랑 번갈아가며 밤낮으로 버튼을 눌러댔어요. 10개월 즈음 자연관찰책을 사줬는데 실제 동물사진이랑 그림책 동물이랑 매칭을 잘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두 책을 번갈아 가며 들여다봤어요. 만15개월, 첫 동물원 나들이를 하고 나서는 자연관찰 책 속 사자를 보고 어스본 동물원북을 들고와서는 사자페이지를 펼치고 어흥~하는 버튼을 누릅니다. 사자가 이렇게 운다고. 책을 처음 샀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그림을 보고 사진을 보고 실물을 보고나면 아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스스로 머리속에서 정리를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4-22
어제오늘 이책저책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책에 흥미가 가장 많아요 눌러서 소리난다는거 인지해서 꾸욱 잘눌러요 15갤이예요 아주 좋아해요
2020-04-28
진짜 그동안 산 책중에 제일 만족합니다
2020-07-28
저 정말 후기 잘 안써요 근데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쓰게되었어요 저도 어두운 분위기 좋아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1면에 1가지 소리가 나는데 리얼한 소리가 납니다 왕따봉! 그림도 이쁘고 손으로 그림의 곡선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양 사이드가 둥글게 잡혀있어서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안심이 됩니다 예쁜 그림 예쁜소리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다면 구매하세요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뒷면에 건전지 넣어서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센스) 바로 듣고 싶었는데 딱이에요
2020-09-08
돌 아기 선물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2020-12-13
알록달록 다양한 동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
아기가 사운드북을 좋아해서 애플비꺼는 왠만한건 다 있어서 어스본꺼로 구매해봤어요 ㅎㅎㅎ 다른 구매하실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어스본 제품은 색감도 너무 예쁘고 스토리도 좋구 정말 공들여서 제작했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어스본 제품 중에 동물원 사운드북이랑 정글사운드북 중에 고민하실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스토리 비교해드릴게요~~ 1. 사운드 종류 - 정글 : 개구리, 코끼리, 호랑이, 새소리, 물첨벙소리, 빗소리, 오랑우탄, 표범소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 동물원 : 개구리, 코끼리, 사자, 새소리, 물첨벙소리, 바다표범, 갈매기, 팽귄소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리가 서로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사운드 자체가 정글 사운드북은 실제 숲속 내에서 퍼지는 듯?한 느낌이 있고, 동물원 사운드북은 동물 자체 소리에 조금 더 집중해서 만든 느낌이에요. 2. 스토리 : 비슷한 '동물'이라는 소재이지만 자연에서 펼쳐질 수 있는 공물의 행동이나 숲속배경을 다룬것 책은 정글 사운드 북이구요, 동물원에서 사람들이 구경할때 볼 수 있는 동물들아ㅣ 행동들의 묘사를 다룬 책은 동물원 사운드 북이에요. 어스본 책이 생소하신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애플비 제품이랑 비교해 드릴게요! 1. 그림 및 색채 애플비 그림이나 색채가 단순하고 원색 위주인 반면 어스본 제품은 파스텔톤도 많고 색채가 굉장히 풍부하고 그림리 꽉차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아기가 집중을 더 못하는?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커가면서는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기보다는 엄마가 더 감동 받고 좋아하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ㅎㅎㅎ 2. 소리 크기 및 품질 애플비에 비해서 소리가 작은편이에요 절반?정도밖에 안돼는것 같아요. 우리 아기는 애플비책을 종류별로 몇백번은 읽어서 그런지 큰 소리에 익숙해서 덜 집중하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소리의 품질은 어스본 제품이 정말 리얼하고 좋아요. 3. 버튼 및 편리성 애플비 제품은 책 바로 옆부분에 버튼이있어서 누르기는 더 편해요. 어스본 제품른 이미지 바로 옆에 해당 이미지에 해당하는 버튼이 있어서 누르기는 좀 불편한데 아기가 스스로 누를 수 있을때쯤?에는 그림과 소리의 연관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운드 북 on/off 버튼이 애플비제품은 대부분 없었는데 어스본 제품은 전부 있어서 가끔찍 왜 안나오지?할때가 많았어요 ㅋㅋㅋㅋ 베터리를 더 오래 사용하라고 on/off 버튼을 넣은 것 같긴 한데 애플비 제품은 그런 버튼 없어서 8개월이 넘도록 베터리가 남아있기는 해요~~
2020-12-30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11개월 아들맘입니다 전에 사준 정글,농장북 둘다 너무 좋아하길래 새로 한개 더 사줬습니다. 아무래도 겹치는 동물소리가 있어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아기가 스스로 놀수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별 백만개 주고 싶군요. 아기용 전면 책장에 꽂아두면 스스로 꺼내어 한장씩 넘기며 흰버튼을 누르고 좋아합니다! 얼마나 눌러봤으면 흰버튼 누르는곳까지 다 외웠나봐요. 손이 척척 갑니다ㅋㅋ 특히 표지에 있는 동물들은 닳도록 누르기 때문에 음메 어딨어? 으르렁 어딨어? 하고 물어보면 책으로 달려가 눌러주네요. 아가가 책이랑 놀 수 있다니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보드북이라 탄탄하고 찢어지거나 아기가 다칠염려없어 굿굿! 아기손에 닿는 책장에 둘 수있는 몇안되는 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