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토 스마트 돌찜질기 WGT-0605-1

밤같이 생긴 주머니가 함께 와서 좋네요. 제품만 따로 꺼내쓰면 돌같고 넣으면 밤같고 디자인은 귀엽습니다. 찜질기 제품이 집에 있는데 또 구입한 이유는 무선제품이고 전자파걱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선제품들은 아무래도 전자파로부터 자유롭지 못해서요 겉은 스크레치가 나지않는 재질로 되어있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생리때 배에 올려놓고 자면 잠도 잘오고 소화도 잘 될 것 같아요. 사용하기 편해서 유용할 듯 싶네요. 아침에 추울 때 차에 갖고 타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잘 쓰겠습니다^^

어디 찜질방에서 달군것처럼 뜨끈뜨끈해지네요. 잠깐 충전했는데 엄청 뜨거워져요. 처음 사용할 땐 함께주는 극세사 주머니에 넣어서 쓰는 게 좋겠어요~ 그정도로 뜨겁습니다ㅋㅋ 한 30분 지나면 따뜻해지고요. 잘 때 이불속에 넣고 함께자면 딱 좋습니다. 이런거 종류가 워낙 많아서 뭐 살지 고민하다가 우공토 브랜드가 오래돼서 믿고 구입했어요. 허리복대도 있어서 어머니가 설거지할때나 청소하실 때 사용하신다고하네요. 제품이 무겁지 않아서 가능한 것 같아요. 겨울아이템으로 완전 강추해요

겨울겨울겨울 갑자기 너무 추워진날씨~~~ 전기장판은 아직 좀 오버인듯하고~~ 히타는 너무 건조하고 ㅠㅠ 자기전 따뜻하게 잠시 안고 잘만할것을 찾아보던중~ 우연하게 돌찜질기를 발견!!! 게다가 충전식이라니~~~ 열기가 2시간정도간다고하니 침대에 누워서 안고 자면 잠이솔솔 ㅋㅋ 충전도 빨라서 좋네요~~ 그리고 돌?같은 느낌이라 뭔지는 모르지만 건강해지는 기분이랄까요?ㅎㅎㅎ 몇일더 써보고 좋음 하나 더 겟 해야겠으요!!!

겨울 다 지나간 4월에 돌찜질기를 사게 되었네요. 잠자리에 들어가면 무릎 아래 발까지 시린 느낌이 있어서요. 1. 온도: 정말 뜨거워요. 첫 날에는 커버 하나만 썼는데, 둘째 날부터는 두겹으로 싸서 씁니다. 다행히 둥근 모양의 싸개와 복대로 쓸 수 있는 커버 2장이 같이 와요. 수건으로 한 겹 더 싸서 써도 좋겠다 싶습니다. 정확히 온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는 잠이 들어서 재보지 않았습니다. 2. 충전시간: 4분에서 일이분 정도의 오차가 있다고 써있는데 거의 4분 안에 충전됩니다. 충전이 되면 알림 불빛이 꺼지는 기능이 있어요. 필요 없이 오랫동안 콘센트에 꽂아 둘 필요 없게 만든 것도 맘에 들어요. 3. 무게감: 안에 정말 돌이 들었는지는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묵직한 느낌입니다. 진짜 돌덩이 정도로 무겁지는 않고 적당합니다. 4. 모양: 바둑돌 확대복사한 모양입니다. 배에 얹고 있으면 딱 좋은 모양이지요. 하지만 저처럼 발이 차가워서 쓸 때는 발에 올려 놓을 수도, 발 아래 놓을 수도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양이기도 합니다. 5. 전기요금: 아직 세 번 밖에 안써서 모르겠어요. 하지만 충전시간이 뭐낙 짧아서 그리 부담이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사진보시면 커버두장 확인하실수 있고 전원연결하는 부분에 덮개가 따로 되어있죠. 안전 신경 썼나봐요. 두께도 보시고요.

배가 차가워서인지 배앓이를 자주해 아무리 잘해먹이고 인삼도 달고사는데 먹는족족 바로 화장실행인 신랑땜에 구매하게됐어요^^;; 그전에 온수찜질기도 사용해봤는데 열이 오래가지않아 얼마 사용 못했거든요ㅜㅜ 우연히 티비에 "나는자연인이다"에서 돌을 불에달궈 신문에말아 텐트안 보온유지를하는거보고 혹시나해서 쿠팡에 돌찜질기를 검색했는데 "우공토 올뉴 돌찜질기"가있어 깜놀했어요ㅋ 이런 신박한 찜질기가 있는지 알았으면 물끓이는 수고를 덜었을텐데... 제가 넘 옛날사람 같더라구요ㅜㅜ 아무튼 돌찜질기 대박~~입니다^^ 5분충전에 2시간사용인데 전 7~8분정도했어요 돌이라 무겁게 생각했는데 무게가 딱 1키로예요 아들이 배에 착용해 움직여봤지만 무리없구요~ 꼭! 참고!하실건 발열후 뜨거우니 미리 전용주머니나 복대에 넣어 충전하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생리통도심하고 배도차서 함께 사용해보려구요~ 아들까지요~ㅋㅋ 신랑은 퇴근후 돌찜질기를 한모인냥 착용하고 살아요~ 사진은 절대 안된다며 아들이 대신 찰칵~ 효과는 생각보다 좋아요~ 확실히 배가 따뜻하니까 화장실횟수가 줄고 몸속이 이완이되 순환이 잘되서인지 한결 방귀도 덜뀌어요^^;; 몸이 차서 걱정되시는분들께는 적극 추천하고싶네요~

✔️우공토 스마트 돌 찜질기✔️ 물론 돌은 아님 그러나 돌처럼 매우 단단!튼튼!! 떨어뜨렸는데 강화마루 찍힘;; 겉에 재질이 특수 세라믹?이라서 그렁가 봄 모양은 납작한 당근 마카롱 같이 생겼음ㅋ 무겁지도 않아서 전용복대에 넣고 차고 다녀도 무리가 없음 5분 충전으로 2시간을 사용하는 원리는 블라블라 복잡한데 사용법은 겁나 단순함 충전해서 램프가 꺼지면 파우치나 복대에 넣고 사용하기만 하면 됨 달궈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달궈지면 열나 뜨거움주의! 끌어안고 잠들어서 온도가 언제 얼마나 내려갔는지 모르겠음; 충전해서 바로 쓰는거라 사용하기 직전에 충전해야 함 괜히 미리 충전했다간 온도 떨어질때까지 충전 못함ㅠ 오늘도 끌어안고 잘 작정임ㅋ 여름에 죽부인이 있다면 요즘엔 돌부인이 있다네❤️

제가 허리수술후에 괜찮다가 요즘 좀 무리를 해서 허리가 아프다 했더니 와이프가 찜질이라도 해보라고 구매해준 제품입니다 후기쓰는거 잘 안하는데 요즘은 세상이 참 좋아졌다 싶은 생각이 들게합니다 보통 무선 제품들은 한두시간 충전을 하는데 이 제품은 5분도 충전안하는것 같네요 충전해놓고 잠깐있다 보니 충전불이 꺼져있어서 고장난줄 알았더니 충전이 다 된거라고 와이프가 케이스에 넣어서 주는데 금방 뜨거워져서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아서 지속시간이 정확히 몇시간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랜시간 뜨거움을느꼈습니다 허리에 차고 있으니 맘대로 움직일수도 있고 뜨끈뜨끈한게 제대로 찜질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게가 조금나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저는 쏙 마음에 듭니다

5분?6분 예열로 2시간 찜질이 되겠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넘 따뜻?아니 뜨거워서 놀랐습니다 전원꽂고 금방 온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안들어서 불량인가 했는데 *램프에 불이 꺼진 15분후에* 본격적으로 발열이 되면서 점점 뜨거워지네요 맨살이나 파우치 없이는 온도가 정점에 달했을때는 화상위험이 있겠더라구요! 반드시 파우치나 수건등에 감싸서 사용하셔야합니다 어젯밤에 딸램이랑 돌아가면서 배 찜질하면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침대위에 딩굴딩굴ㅎㅎ 미리 충전해놓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쓰기전에 바로 충전하고 자연스럽게 식으니까 찜질이 식은죽 먹기보다 쉽네요ㅎㅎ 감사해요~넘 좋은 제품을 만난것 같습니다❤️

21,170원으로 완전 득템했습니다!!!!! 손바닥만한 돌찜질기가 이렇게 효도템일줄 누가알았겠어요?? 5분정도 짧은 충전시간으로 전기요금도 아끼고 충전되길 기다리는 시간도 줄이고 그렇다고 온도가 낮느냐?? 그것도 아닌것이 뜨끈뜨끈 뜨거울 정도니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충전불이 금방 꺼지길래 고장인가 싶었었는데 충전완료라니..ㅎㅎ 복대가 같이 있으니 허리나 배 찜질하가 너무좋구요 무게감이 있는데도 복대가 짱짱하니 잘 고정이 된답니다 앞주머니도 있어어 찬손 넣어주면 동시에 배와 손을 같이 찜질할수 있다지요~~^^ 기존 찜질팩보다 사용시간이 휠씬 길어서 활용하기 너무 좋은데 쪼끔 무거운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다 커버가 되네요 온도조절기능 없어요 그냥 충전하고 주머니에 넣어서 쓰시면된답니다 올겨울 돌찜질긴소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지인분이 구매해달라고 하셔서 재구매예요 저희집에 오셔서 사용해보시고는 너무 좋다며 이런제품은 있는줄도 몰랐다고~~ㅋㅋ 저도 사실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찾은 굿아이템이랍니다 50대 분이시다보니 찜질팩을 애용하시는 분인데 이제는 이 돌찜질기로 갈아타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너무 잘사용하고 있어서 여기저기 열심히 홍보하고 다녀요 허리아플땐 전용복대로 허리 찜질하고 생리통으로 힘들땐 배찜질하고~~~ 찜질기만 전용커버에 넣어서 안고있어도 좋구요 5분 정도 충전으로 2시간 가까이 사용한다는 점이 장점이예요 쪼끔 무게는 나가는편이지만 복대가 튼튼해서 처지지않고 잘잡아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