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쉬 반려견용 배변패드 스카이 아카시아향 50매입, 3개

원래 플로랄와인향을 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향이 더 은은해서 좋아요! 흡수는 워낙 잘되고 도톰한 패드를 선호하여 꾸준히 이 제품만 쓰고 있습니다.

견종은 페키니즈 5.5Kg 소형견입니다. 저가형 100매짜리보다는 확실히 좋네요. 저가형 100매짜리랑 비교해서 실제 사용기 적어봅니다. - 저가형 100매짜리는 한 번 싸면 갈아줘야하는데, 요요쉬는 두 번 싸도 바닥으로 안스며나오고 괜찮아요. - 저가형 100매짜리는 1개당 20g정도인데, 요요쉬는 37g정도 됩니다. 거의 두 배 무게라서 흡수량도 많은가봐요. - 저가형 100매짜리는 얇기도 하지만, 얼핏 대충 보면 앞뒤 구분이 잘 안되서 아주 가끔 뒤집어 깔아서 황당한 경우가 있는데, 요요쉬는 뒷면에 무늬가 있어서 절대 앞뒤 헷갈릴 염려 없어요. - 저가형 100매짜리는 코 근처에만 갖다대도 인스턴트 설탕레몬가루 냄새가 나는데, 요요쉬는 완전히 코에 딱 붙이고 냄새 맡아야 은은한 아카시아향 비슷한 냄새나요. 향이 약해서 저는 좋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뒷면이 비닐처럼 확실하게 코팅이 되어있는것 같아서 스며들어서 바닥이 젖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다 꼼꼼히 찾아보고 여기가 최저가라 구매 했습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우리집 강아지는 한번 소변을 보면 패드를 같아줘야 또 소변을 보기때문에 처음엔 저렴한 가성비 타제품을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타제품은 흡수가 잘 안되어 항상 강아지가 소변을 누면 발자국이 생길 정도로 소변이 묻더라구요. 근데 엄마친구분께서 요요쉬 한번 써봐라고 한팩을 주셨는데 와...흡수력이 장난이 아니예요 소변보자마자 바로 흡수되어 요즘 발자국 남는 일이 아예 없어요! 저희집은 그 후로 요요쉬만 씁니다! 핑크색보다 저는 파랑색이 향이 더 좋은거같아요

너무 싸게 잘 샀아요 이 색은 잘 팔지도 않던데...잘 쓰겟습니다 향은 확실히 분홍색보다 약한데 오히려 덜 인공적이어서 전 좋네요

동생 권유로 쓰고 있는데 흡수력도 좋고 재질도 고급져요~ 만족하고 있답니다.

요요쉬패드.,.오랫만에 사용하는데 가격대비 좋네요. 예전 플로럴 향만 사용해봤는데 향이 너무 진해 좀 그랬는데 이번 아카시아향은 시원하니 좋아요. 치와와 가족을 키우고 있어 거실에 무향패드를 여기저기 깔아뒀었는데 요요쉬 패드를 사용하고는 향이 있어서인지 딱 거기에만 싸서 치우기도 편하고 딱 그 장소만 깔아두게되니 사용장수도 줄어둔거같아 절약도되고 좋습니다. 조만간 또 주문해야하는데 또 왕창 시켜야겠어요.

매번 양많고 얇은거만 쓰다가 너무 흡수력도 구려서 이참에 바꿔보자 해서 두툼하다는 후기에 이끌려서 사보게 되었는데요, 후기처럼 정말 두툼하고 흡수력도 쿠팡에서 파는거중엔 제일 좋은것 같아요. 드디어 배변패드 유목민 탈출했네요ㅠㅠ앞으론 여기것만 살것 같아요. 확실히 얇고 흡수력 안좋은거 쓰면 저희 애가 배변실수를 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그런지 실수 한번 안하고 깔끔하게 잘 싸네요 !

요요쉬~왕 광팬입니다 저는 쭉~요요쉬만 타사 제품은 아직 써본적 없는듯 싶네요 요요쉬~너무얇지않아좋고 향은 은은하게 나는듯마는듯 아쉬운점이 있다면 향이 쫌 부족한듯~ 제소견 입니다 향 싫어하는 고객님들도 계실수있으니.. 요요쉬~몇년째 사용중입니다 앞으로 쭉~ 계속 이아이만 쓸듯싶네요 배변패드 어떤걸 살까 고민하시는분~ 조금 이남아 도움이됐음 좋겠네요

12/1일 구매, 12/1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23,100원. 빨간색포장 플로럴와인향만 줄곳 써왔는데요. 최근 품절된뒤 재입고 안돼서 할수없이 아카시아향을 구매했어요. 강쥐가 호불호가 있는건 아니지만, 항상 와인향만 썼던지라 아카시아향은 처음 사용해보는 거예요. 울강쥐 11살 말티즈인데 중간에 몇번 타사제품을 써보긴 했지만, 거의 평생 요요쉬와 함께 했는데요. 이번에 산 파란색봉투 요요쉬를 보니 뭔가 새롭기도 하고 혹시나 향이 호불호가 있어 울강쥐가 사용 안하면 어쩌나 싶기도 했어요. 받아서 보니 디자인은 당연하게도 와인향과 똑같구요. 향을 맡아보니 차이가 나긴 해요. 울 애들한테 물어보니 새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산 패드가 향이 훨씬 괜찮다고 하는군요. 울 강쥐는 별 관심 없구요.ㅋㅋ 파란색 패드를 깔아줘봤어요. 걱정과 달리 아무렇지도 않게 가서 쉬야를 하고 응가를 하고.. 하하~ 괜히 혼자 걱정했네요.~ 요요쉬 좋은건 말로 안해도 사용해보신 분들이 잘 아실테구요. 자존심 벨버드 다 써봤지만, 모든 면에서 요요쉬가 최고예요. 오줌이 새거나 뭐가 묻어나거나 냄새를 못잡는다던가 그런거 한번도 없었구요.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쿠팡에서 자꾸 품절이 되서 이것만 쓰는 구매자로서는 솔직히 불안불안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걸로 바꿀 이유는 없어요. 잘팔리고 좋은 상품이니 쿠팡에서도 품절 안되게 노력해주시면 좋겠구요. 지금도 다시 품절이던데 조만간 빠른 재입고 부탁해요. 요요쉬 패드는 흡수력이 좋은데요. 몇번 쉬야를 해도 괜찮지만, 울강쥐 한두번 하고 나면 볼일을 안봐서 자주 갈아주고 있어요. 조금 타이밍을 놓치면 패드 바깥에 실례를 하기도 해서 자주 갈아주는 편이예요. 냄새도 잘 잡아주고요. 집안에서 강쥐 오줌 냄새때문에 애먹은 적은 거의 없어요. 계속 요요쉬로 재구매 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