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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쉬 남아용 매너밴드 애견기저귀, 소형, 3개

총 2,763 건의 상품평
₩ 1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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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저번에 써보고 같은1단계 또 주문 했습니다 15세 남아 시츄 5키로이하 허리가 얇아 초소형 남아기저귀 1단계싸이즈가 맞아요 보시는데로 소변양이 많아 그걸 다 받아주기엔 다소 적은 싸이즈라 생각 됩니다 소변양이 많다고 새거나 그러진 않더라고요 가게 일갔다가 와서 보면 안쓰럽기도 해요 화장실가서 대소변 다 가리지만 눈도 안보이고 노견인 관계로 가끔 조절을 못해 해주어야합니다~ 두고서 외출하면 이때다 싶어 여기저기 영역표시한다고 난리 집에 소변냄새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것이지요~ 또하니 장점 만져보지 않아도 소변줄이 있어 갈아줄때를 알수 있어 좋습니다 찍찍이도 널찍해서 붙이고떼고 튼튼하고 잘 붙어있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여아꺼도 쟁여두고 쓰고 있습니다 요요쉬께 젤 잘 맞고 좋은거 같습니다~^^
2016-08-31
남아소변기저귀 짱
항상 써오는겁니다 이것만한것 없구요~^^ 소변줄있어 좋구요 초소형기저귀가 우리아가한테는 딱 맞아요 강아지들 허리싸이즈 재보시고 사셔야해요 일반 시츄는 미듐 입히시면 대부분 맞더라고요 밴드찍찍이가 넓어 단단히 부착되고요 은근 초소형기저귀는 소변량많은 아가들께는 비추입니다 참고하시고 주문하세요~^^ 무늬도 이쁘고 그래서 매번 주문해서 쓰고있답니다
2016-09-06
말티즈 두마리 키워요 ^ ^ 아몬스 수컷기저귀 (중형)이랑 요요쉬 (중형) 비교에요! ★크기★ 아몬스가 좀 더 커서 울 애들이 맞긴햇는데 거기가 좀 튀어나와서 오줌이 좀 밖에 튀어나오는것도 있더라구요 ★찍찍이★ 비교하자면 요요쉬가 더 편리해요 아몬스는 노란부위까지만 찍찍이인데 요요쉬는 찍찍이부위가 전체적?이에요ㅎ [아몬스는 말티보다 큰애 추천ㅎ] 요요는 말티애들 추천요 말티성격상 발발 거려서 아몬슨 한번씩 벗겨져요 ㅜㅜ아몬스가 아마도 좀 커서 그런거같아요 ★오줌★ 눴을때 비교하면 아몬스가 면적이 넓으니 많이 싸도 안전! 요요는 이제 애들 쓰는거라ㅎ 아마도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2016-11-07
흡수력 갑b. 4키로넘어가면 중형. 미만엔 소형!
4.0kg 말티. 2.3kg 말티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배변훈련은 되어있어서 집에서 채울 일은 없는데 한번씩 놀러갈때 다른 곳에서 잠을 잘때 적응이 안될까봐 채워놓고 다녀요. 첫째한테는 원래 중형을 채웠는데 몸무게에 비해 몸길이는 길고 둘레가 얇은 편이라 초소형도 맞더라구요! 딱히 졸리는 느낌도 없구요! 2.3kg 말티한테는 여유롭게 딱맞아요~ 참고로 4키로 말티는 가슴둘레 (배둘레말고)가 36cm 이구 2,3키로 말티는 가슴둘레가 30cm 에요. 혹시 사이즈가 헷갈리시는 분 있으시면 참고하시라구요 ㅎㅎ. 두마리 다 여유롭게 채우려면 첫째는 중형. 둘째는 소형으로 채우는게 좋은것같네요. 빨아서 쓰는 면기저귀도 써봤지만 흡수력은 얘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일회용이라 번거로울필요없이 다쓰고 버리면 되니 그것도 좋고요.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구요.
2017-05-09
우리아가...늙은 우리아가..~^^잘 견뎌주고있는 이티군♡ 저번에 다른 상품 싸다고 대량 구매해서.. 욕봤네요..ㅜㅜ 질질새고..어지간히 많더이다..ㅜㅜ 여튼 다쓰고 요요쉬꺼로 주문 세상편합니다요~ 요게 고무줄라인이 있어 소변안새고요 밴드부착 라인이 널찍해서 좋고요 이게 최고입니다 다른건 거들떠도 보지마세요... 이것저것 다사서 써봤는데 이만한거 없어요..하핫
2017-06-06
늘 쓰는 거지요~다써서 또구매 이번에는 여아꺼도 같이구매~^^;; 싸이즈는 허리둘레 재보시고 사세요 이거 은근 찍찍이 부분이 두꺼버서~너무 큰것 사시면 오히려 밴드부분이 남아서..테잎붙여야 할지도 몰러요~^^ 일단 향 좋습니다 저희 아가 시츄 15살??ㅋ수컷 허리 얇은편 4키로 많이 쌉니다~ 용량 잘 잡아주고요~새지 않아 좋아요 한번 싸면 묵직해지죠..근데 안갈아주고 또싸면??? 샐지 몰라요..^^;; 그리고 요것이 안쪽 고무줄 샘 방지 부분인데.. 매일 해둑면 고추와 뽕알사이가 꽉 껴서.. 쓸린것 마냥 뻘개져요.. 오래 해두실 거라면 저처럼 매일 써야 한다면 그부분에..밴드 해주시고 채우거나 하심 좋을듯 합니다~ 아가도 ..쓸리면 따가운거 예용..ㅜㅜ 그리고 이게 쉬야하면 표시줄이 생기는데.. 많이 싸면 딱 보이니 갈아주심 됩니다
2017-06-10
실용성 디자인 배송 모두 최고입니다.
2.3kg 치와와입니다. 허리둘레 28cm예요. 처음에 빨아쓰는 면소재 매너벨트 구매했는데 어차피 흡수용 패드를 대줘야 하고 사람용 패드는 납작해 수컷 강아지 몸에 밀착되지 않아 자주 오줌이 새서 한 번 쓰고 빨아야하는데다 무게감 때문에 둔해보여서 일회용 구매했어요. 소형 구매해서 착용했는데 타제품에 비해 사이즈가 커서 약간 헐렁합니다. 그래도 붙이는 부분이 넓고 신축성이 좋아서 살짝 땡겨 붙이는데 전혀 무리가 없고 착용감이 편안해보여요. 작은 사이즈해서 자꾸 벗겨지는 것보다 손이 덜 가겠네요. 특히 소변이 직접 닿는 배부분만 흡수패드이고 허리 옆이나 등쪽으로는 얇은 소재여서 좋아요. 어떤 패드는 허리를 감싸는 부분 전체가 다 흡수패드여서 무겁고 둔하기도 하고 오히려 흡수된 소변이 옆으로 퍼져서 털에 묻을 때도 있더라고요. 필요한 부분만 흡수재질이라 딱 좋아요. 오줌이 새지 않도록 중간에 막아주는 부분이 있어서 새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어차피 실내 마킹 방지용으로 착용하는 거라서 양이 많을 때까지 두지는 않을 거지만 소형 강아지라면 소변을 보더라도 어느정도 흡수가 되겠네요. 그리고 여러번 뗐다 붙여도 전혀 망가지지 않아요. 스티커가 아닌 벨크로 느낌이라 떼어도 다시 똑같이 잘 붙습니다. 디자인도 우수하고 실용적이라서 한 번 쓰고 버리기엔 아까울 정도로 좋은 제품이네요. 감사합니다~
2017-09-29
아가들사진 ㅋㅋㅋ
늘 쓰고 있습니다~^^ 우리이티가 매일 차고자고..싸고 개엄마로서 기저귀중 그래도 제일 괜찮은걸 쓰게 해주고싶었습니다~ 중짜리는 너무크고 ~^^딱 알맞은게 이거예요 강아지 허리는 은근 작은거 같음~^^ 키로수는 4 .5키로 정도 다른 기저귀는 막 흘러내리거나 쉬야를 다 몬받아내서..ㅜㅜ 다른 기저귀보담은 약간비싼편이지만 그나마 요게 젤 잘맞고 안새니까 굿 후기쓰는게..ㅋㅋ 하도 기저귀 사진을 많이올려서 이젠 우리 아가들 사진을 ㅋㅋ 올려봅니다~^^ 웃고가세용~^^ㅎ 이티19살(남아 눈실명.탈장수술4.5키로.) 보리5살(여아 .아토피있음 6키로) 2세들 로미.줄리 (입양보냄)
2019-03-31
밴드찍찍이 강함 굿굿
2019년3월31일 이티 시츄 15세이상. 3.5키로 몸에비해 허리가 많이 얇은편.. 잘맞아요 요요쉬에서 기저귀는 잘 만드는듯 보리양도 요요쉬꺼해줬는데 여아 남아 둘다 잘맞고 소변줄있어 딱 싼걸 알게해줍니다 전에 꾸준히 소비했는데 장실에 퍼렁발판 깔고 나서 부텀은 거의 잘안해주게 됫어요 저희 아가들은 장실가서 싸고 나오는데 문제가 발에 소변묻히고 나와 바닥여기저기에 발자국을 ㅜㅜ ㅋㅋ 퇴근후 냄새도 나고 죙일 바닥 닦아줘야해서 발판깔음 소변은 밑으로 빠져나가 주시고 애들 발에는 안묻으니 좋고 기저귀 해줬을땐 소변양 많으면 이티쉬야가 냄새도 심하고 누워있는 부분에 기저귀가 쉬야를 싹다흡수하지못한 양의 소변이 질퍽 ..축축 그래서 이불도 시도때도 없이 빨아줬고 같이 안고 자던 저상향 침대는 이미 소변 세균으로 범벅 ㅋㅋ 출근했을땐 갈아주지 못하니 그게 참..아쉬운 부분 소변양이 많음 어쩔수없이 질퍽대는 기저귀를 갈아줄때까지 하고있어야하니.. 이방법이 제일 좋겠다는 결론 그래서 침대를 높은거로 바꾸었고 이티가 편히 지낼수있는 쿠션침대 마련~ 기저귀 안해주고 화장실 퍼렁 발판깔아주니 세상편하고 안고잘수 없는건 아쉽지만 따로 자는것도 강아지에게 저에게 좋을듯하여 따로 각자 자리에서 자고있음 가끔 장실문이 닫혀 바닥에 쉬를 할때있지만 어쩔수없고 ~^^ 그래도 이쁜 내새끼 ♡ 요요쉬 기저귀에 장점은 찍찍이가 좋다. ㅎㅎ 밴드 고무줄 부분도..넘나 잘만들었는데 주인이 모르고 타잇하게 해주면 애들 피멍듦 유의해 주세요~^^ㅎ매일해주게 되면 피부쪼글쪼글~쓰라릴정도로 까지기도 하니 조심해주시고 씻기고 ~환기시켜주세요 바람도 통하게 해줘야 피부도 건강해요
2021-02-11
잘맞아요
우리아가는..ㅜㅜ 노견 사람나이로 백세넘으신 어르신입니다 많이 아파요 그래도 곧잘 소변 가린다고 힘도 없으면서 장실가서 싸고오는데 기특한지고.. 눈이 보이지 않아 큰소리에 놀라고 빛에는 예민하여 저의 방은 늘 스텐드불빛에 ^^지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안받게 하려고 많이 애쓰고는 있는데 아픈게 말하지 못하니 속이 타들어가고 ㅜㅜ 그래도 잘 견뎌주고 밥잘먹고 잘싸니 대견합니다 기침재채기소리에도 기겁을 하고 놀라며 부딪치고 그러니 조심하고 있어요 저는 이티가 가는 날까지 옆에있어 줄꺼여요 이제 막 입양하시고 키우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고싶은게 있습니다 생명은 소중한거고 ..키우시기 시작 하셨으면 끝까지 책임져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