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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펫 요기 패드홀더 46 x 46 x 24 mm, 2개입

총 246 건의 상품평
₩ 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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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2-07
물건입니다. 더이상 쓰러지는 신문지와 배변패드를 세워놓기 위해 켜켜히 쌓아두지 않아도 된다는점 . 대박입니다. 위치선정을 제대로 못해서 쉬가 노랑이에 한번씩 묻는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에요. 근데 왜 이제야 알게되었는지... 참 .... 진짜 신세계입니다
2019-02-14
쫀쫀하게 고정 잘되서 너무 좋아요! 벽지나 방문처럼 좀 테이핑 때문에 벗겨질거 같다 싶은 부분엔 우선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 원하는 부분 위에 붙이고 그 후 3m 테이프 제거해서 붙이면 나중에 벽지 찢어지거나 칠 벗겨지지 암ㅎ아서 좋더라구요
2019-02-16
저 이거 또 사려고 들어왔다가 ᆢ진짜 후기 안남기는 편인데 남겨요ㅋ 너~~~~~~무 좋아요 수컷 키우시는 분들 벽이랑 걸레받이부분ㆍ가구다리쪽ㅠ 습기ㆍ냄새진짜 속상한데ᆢ 어쩜 이런좋은생각을! 제가 아는 분들에게 싹 다 추천요
2019-03-18
배변패드 고정시키기에 딱 좋습니다! 접착력이 엄청 강해서 한번 붙이면 떼기 힘드니 신중히 붙이세요♡
2019-03-18
정말 요물이예용!!ㅎㅎ
이거 진짜 요물!!! 배변패드 왜 구입했나 싶어요..ㅠㅠ 미리 알았음 구입안하고 그냥 쓰는건뎅..ㅠ 저희 강아지들은 모두 사람화장실에서 쉬야 응아 해요. 그래서 화장실에 딱 붙여두니 진짜 커다란 배변판도 필요없고 넘나 좋네요ㅠㅠ 배변판 처리하면 몇개 더 구입해서 화장실에다 붙여야겠어요ㅎ
2019-04-13
하나 더 살거예요 완전 만족
예전부터 봤던 상품인데 구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어요. 집에서 배변판을 기대서 써서 별 불편함은 없었거든요. 근데 애가 소변을 보면 간혹 배변판 안에 소변이 들어가거나 배변패드가 밑에밖에 안젖어서 좀 아깝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 번 구매해봤죠. 구매평을 보니 접착력이 너무 좋아서 테이프같은걸로 붙여준 다음 홀더를 붙이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오자마자 배변판 치우고 이걸로 설치했는데..와 ㅋㅋㅋ 너무 좋아요. 기왕 온 김에 화장실 위치도 바꾸고 집이 훨-씬 깨끗해보이고 쾌적합니다 왜 고민을 했는지 ..; 자석도 너무 탄탄하고 만원으로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하나 더 구매해놓으려구요 혹시모르니까^^ 고민하시는 분들 빨리 구매하시길..
2019-04-26
허얼.... 너구리 닮은 포메라니안 농심이의 후기 ٩꒰๑• ̫•๑꒱۶❥ 총점 ★★★★★ 아이구...... 언제부턴가 다리들고 싸는 농심이가 미웠는데... 벽에 싸면 닦아도 냄새도 너무 나고ㅜㅠ 바닥에 뭍으면 매트 안에 스며들고ㅠㅠㅠㅠ 생긴거애비해 가격이 쎈거같아서 참다가 속는셈치고 사보자 해서 구입했어요! 당연 바로 도착했구 후기보니까 너무 부착이 잘되서 한번 붙이면 떼어내기가 어렵고 나중에 떼어낼때 벽지 뜯긴데서 걱정했는데....... 다른분 후기에서 테이프 붙이면 괜찮다해서 테이프 큰거없어서 얇은걸로 여러개 붙여서.... 부착했어요! 처음 부착 후 패드까지 설치(?)해두고 보니까 농심이가 생각보다 높게 싸더라구여 ( ͡° ͜ʖ ͡°) 조마조마하게 뜯어내봤는데 테이프 덕분에 챠르라르 잘 뜯어져서 기분좋음! 다시 높이 조절해서 붙였어요 다시보니까 너무 잘삿다는 생각이ㅠㅠㅠㅠㅠ하 좋아요 하나 더 사서 패드 빈부분에 채울 수 있게 하려구용... 가격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벽에 쉬하고 벽배리고.. 바닥에 마루에 흘려내려서 냄새 계속 나고... 등짝 스매싱맞구.... 그거에 비하면 최고의 가격입니당...( ͡° ͜ʖ ͡°)
2019-06-09
이런제품을 이제 알게돼었다는게 ㅠㅠ 오늘 새벽배송받고 아침에 사용 ᆢ대박입니다 이틀전 12킬로 강쥐녀석이 집에 새로왔어요 실외서만 10년을 살며 배변하는아이가 실내서 배변이될지 걱정ᆢ이틀을 패드와 소변과의 전쟁이었는데 ᆢ오늘 드뎌 베란다서 두번이나 해결하고 ᆢ한시름 놨습니다 저는 거울아닌 그냥 시멘트벽에 부착했는데도 잘붙었어요ᆢ너무 높게 부착한듯해서 좀낮추려했는데 ᆢ접착력이 대빵 튼튼해서 땔수가없어 ㅋ 암튼 획기적인 요제품 ᆢ알게되고 사용할수있게되어 넘좋고 주위에 공유할예정입니다 이런좋은 제품은 반려견키우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줘야할제품같아요
2019-06-13
다리들고 소변보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꼭 사보세요. 전 15년을 테이프를 사용해서 패드를 모서리부분의 벽쪽이나 가구에 붙였었는데. 이 상품을 첨에보고 넘비싸네.. 라고 생각하고 안샀거든요. 그러다가 한번사보자 싶어 2세트구매햇어요. 사용해보니 이거 진짜 좋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돈 진짜 안아까워요 . 매번 패드갈때마다 테이프 잘라서 붙이고 , 강쥐가 밟다 잡아댕겨지거나 접착면이 약해져 배변패드에 붙여놓은 테이프 떨어지는것도 다반사고. 그위에 쉬싸면 진짜 오줌 난리.. ㅜㅜ 이거 사고. 패드 가는 시간도 줄고. 패드 떨어질일 없고 너무 너무 만족해요. 진짜 자석도 엄청 강력해서 패드 두장 겹쳐지는부분도 떨어지지않게 잡아줍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
2020-02-25
뚜껑있는 화장실은 싫어하는 주제에 엉덩이 들고 오줌싸는 고양이와 함께사는 사람입니다. 다른 그럴싸한 배변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보여서 많이 망설였는데 (사실 비싼건 아니지만 뭔가 손해보는것 같은 느낌작인 느낌) 와... 진짜 삶이 조금 윤택해 지는 기분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두개 세트인지... 4개가 기본이어야 할 것 같은데.. 4개 세트에 만원이면 정말 주저않고 몇개는 쟁여놨을거임. 4개 만원이면 5만원써도 아깝지 않지만 2개 만원이면 만원을 써도 벌벌거리게 되는 느낌 뭔지 아시려나... 아쉬운점은 밑에 받침대부분의 플라스틱이 조금 넓었으면 좋겠음. 받침대가 넓으면 장소를 옮기더라도 테이프등으로 벽에 붙여 반 영구적으로 될 것 같은데 지금것은 장소 한번 옮기면 냉장고 자석용으로밖에 못쓰게 될 것 같음. 참고로 자석으로 비슷하게 만들었다가 영 어설퍼서 결국 사게 된거임 ㅋㅋㅋ 그 전에 썼던 방법은 벽걸이를 달아 배변판에 구멍을 뚫어 썼어요. 수건거는 용도의 실리콘으로 끼워서 쓰는것고 써보고 했는데 한국인답게도 딱 소리나서 맞물렸다 하는 느낌이 나는 이게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