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펫 스탠드 강아지 물그릇 215 x 158 mm 1L, Yellow, 1개

상품은 제가 찾던 딱 그런 제품인데......울집 딸래미들은 다리가 짧아도 너무나 짧은 닥스훈트 아이들. 사진처럼 노란홀을 빼고 물을 담아주면 맨위의 물은 겨우 할짝거리며 먹는데...더이상은 못마셔요ㅋㅋㅋㅋㅋㅋ 동생네 집으로 갖다줘야겠어요.^^ 푸들아이들은 안성맞춤일것같아요!!!! 사래가 잘걸리는 우리 둘째때문에 약간 키높이가 있는 물그릇을 찾는데....닥스들은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스텐 물그릇을 썻엇는데 믹스애가 이중모라 털이 워낙 숭숭이라 물떠놓고 몇시간 안지나도 털이 너무 많이 들어가더라구여 가벼워서 뛰거나 제가 건드려서 뒤집어 엎을때도 많고 ㅎ 낮은 그릇은 애들 척추에 안좋다기도하고.. 그래서 일단 높고 안넘어지고 먼지 좀 보호할 수 있는것 찾다가.. 다른것도 많앗지만 일단 밥그릇이랑 세트로 잇더라구여 세트로보니 사고싶어서.. 솔직히 플라스틱 같은데 뭐 이리 비싸냐 햇지만 만져보니깐 몬가 다른 재질이기두 하구 이뻐서 가격은 잊엇어요 ㅎ 5키로 말티, 9키로 믹스 먹기에 딱 맞아 보여요 원래 물그릇 자리에 둿는데 첨엔 뭔지 어케 먹는건지 몰라해서 위에 뭐냐 둥둥 뜨는고 빼고 하루 둿다가 껴주니까 잘먹네요 이걸로 바꾸고나서 물먹는소리가 넘 귀여움ㅋㅋㅋㅋ 약간.. 볼 달린 물통처럼 애들 갈증나는데 물 마시기 힘든건 아닐까 걱정되긴 하는데 손으로 살짝만 눌러도 물이 푹 나와서 괜찮겟지 싶어용

제 동생 키에 잘 맞아서 고개 숙이는 거 없이 편하게 잘 마셔요 ^^ < 폼피츠 : 5kg : 높이가 딱 적당합니다 > 아이가 크고 단단한 것도 잘 못 씹고 토하는 경우도 있고, 물을 마셔도 사레가 잘 걸려서 캑캑하고 토하고, 엑스레이를 찍어봤더니 순전히 그 탓은 아니지만 식도가 좀 구부러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플로팅 급수대를 전부터 쓰고 있었는데 사레들림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레가 잘 들려서 걱정하다 높이가 안 맞아서 그러나 싶어 롱 다리형으로 교체했어요 ~ 롱다리 견종인 푸들, 하운드, 비숑 등등도 아니고 중형견도 아닌 소형견 폼피츠지만 ㅋㅋ 애가 또 키가 작은 편은 아니라서 ㅋㅋㅋ 사레들림이 완전히 나아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이가 물먹는 게 편해 보이고 고개를 숙일 필요 없이 안정적이라 만족합니다 ^^ 예전에는 자기로 된 식기를 썼던 터라 제품의 소재가 플라스틱인게 멍멍이들 특유의 침 때문에 설거지 후에도 미끈거리는 게 남아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괜찮아요 아직은 ^^ 세척은 하루에 한 번씩! 물에 이물질이 들어갈 일이 잘 없다 보니 물 교체는 하루에 두 번씩! 잘 쓰고 있어요 ^^

체고 체장 둘다 30.5 3키로의 22개월된 푸들을 키우고 있어요 병원간김에 평소 궁금하던걸 물어보니 기관지 협착증이라며 이런 물그릇으로 바꿔주라고 하셨어요 급하게 먹을수 없는데 높으면 더 좋을거 같아서 롱다리용으로 구매했어요 안의 구조가 단순해서 닦기도 편하긴 한데 얘가 하루 먹는양보다 물을 많이 넣어줘야하긴 해요 둥둥뜨는게 아래로 가있으면 애기가 고개를 숙이고 먹어야 하고 그럼 또 기침하면서 토하거든요... 작은용량 롱다리용도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 어차피 물은 하루에 한번이상 갈아줘야하니까요ㅠㅠ —————————————————————————— 지금 10일이상 사용해봤는데 첨에는 얘가 넥카라를 하고있었어서 물을먹기 더 어려운 상황이었고 지금도 상황중입니다 그래서 일단 둥둥뜨는걸 없애서 물을 가득 채워줬어요 여기에 물있다는걸 알려주려구요 사기그릇에 있는 물은 비워두니 먹더라구요 적응을 위해 이틀은 그렇게해고 다다음날 플로팅올려줫어요 지금은 찹찹잘먹어요 하지만 물의양은 언제나 줄어들지 않긔... 식수양 체크할수있어서 뭔가 더 좋긴하네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수염에 물이 젖지않아서 바닥에 물을 안떨군다던데 저희 보리는 항상 축축합니다 먹는방법에따라 다른가......? 하루에 많이먹어야 사료50그람 먹는애라 저 사료그릇이 큰거같긴한데 롱다리용 사로그릇도 사줄까 하고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놨어요 그리고 저 회색부분이 쑥빠집니다 다 들고가지 않고 저 회색만 들고가서 닦고오면되서 좋아요ㅎㅎ

제일 잘산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화이트테리어 9개월 견주입니다ㅎ 중형견에 가까워서 그런지 이제 제품들이 하나둘씩 큰걸로 바뀌어가고있어요 그러던중에 원래 사용하던 식기류에서 요기펫 식기류가 좋은건 알고있지만 후기에 물마시는곳이 살짝움직여서 아이가 놀래서 못마신다.라는글과 밥그릇은 플라스틱소재라 가벼워서 움직여서 아쉽다. 라는글과 저희아이가 다리가 짧은종이다보니 살짝 높은건 아닐까 했는데 전혀 아니였어요ㅎㅎ 도착하자마자 물로 한번씻어서 물그릇.밥그릇에 밥도 부어주고 물그릇에 물이 나오는원리를 잘모를까봐 손으로 한두번 터치해서 물나오는거 보여주고 멀리떨어져서 지켜보니 아이가 신기한듯이 보다가 바로 물홀짝홀짝 잘마시더라구요. 그전에 사용하던 식기는 턱에 물도다젖고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물먹을때 소리가 꿀떡꿀떡 넘어가는 소리 들렸는데 지금요기펫꺼는 턱에 물도 젖지않고 바닥에 뚝뚝 흘리는 일도 없으며 물마실때 천천히 편하게 마시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높이가 딱 잘맞아서 그런지 물마시는게 한결 편해 보이더라구요. 먼지도 정말 안들어가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물마시는양이 많아서 하루에 물을 3번4번 정도 떠주고 했는데 지금은 한번 떠놔도 양이 많아서 좋아요!! 꼭 구매하세요 이제품 안샀으면 진짜 후회할뻔!!!했을것같아요ㅎ

높이 용량 아주아주 좋아요 기존에 쓰던건 다리짧은 우리 웰시에겐 사레가 걸려서 바꿔두었습니다 높이 이주좋고 용량은 전에 사용하던것 보다 두배 1000ml라니!! 무엇보다 옛날까보다 세척도 훨씬 쉬워요 뚜껑이 실리콘 같은거라 탈부착 아주편해요

전기연결해쓰던 물그릇이 고장나 검색끝에 이 물그릇을 선택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전기도 필요없고,소음도없고,세척도 간단하고,먼지이물질도 안들어가요~굿~ 전물그릇은 힘센 우리강아지가 가끔씩 벅벅긁어 엎기도했는데, 이물그릇은 아직 사고무~또 물먹는 방법을 안가르쳐줬는데도 그냥바로 알고 잘먹어요 심지어 야옹이 둘도 교육없이 바로 적응~최고의 물그릇 추천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뿌네요 둘째는 한눈에 알아보고 촵촵촵 잘 먹어요 둘째 결석 진단 받은 후로는 물그릇에 엄청 신경이 쓰였거든요 냥이 물그릇으로는 안성맞춤. 밥그릇은 반품신청 했습니다 대신 물그릇을 하나 더 주문할려구요 높이는 좋은데 밥그릇 자체가 너무 커서요 저처럼 냥이들 꺼 구매하시는 분들은 물그릇은 괜찮은데 밥그릇은 아니네요

저번부터 찜해뒀던 고 월급 받자마자 후다닥- 구매! 애기가 비숑인데 좀 컸다고 기존에 쓰던 거는 애가 너무 낮은지 물만 먹으면 입주위, 코까지 적셔서는 물 뚝뚝 .. 코에 물 묻으니 켁켁.. ㅠ-ㅠ 고개도 너무 많이 숙이는 거 같고 덩치에 비해 ..(4키로) 목 아플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후기도 좋고 향균 99프로에 사레걸림도 없다하고 물도 털에 안묻고 좋다하여 리뷰 믿고 주문했어용 실제로 받아보니 ㅡㅋㅋㅋ 가격이 쎈 만큼 전용 박스 포장에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크기에 비해 가볍고 사료 볼도 넓고 좋아요. 설거지도 편할 거 같고 이제 덩치 대비, 아이한테 딱 맞는 크기 식기인 듯 하고 ㅎㅎ 제가 다 뿌듯하네요! 부셔지거나 그런 것만 없음 오래 오래 사용 가능할 거 같아요! 딱 보기에도 플라스틱임에도 비싸보여용 - 이런 디자인은 사실 많은데 전에도 이런 디자인 썼는데요 먼지 안들어가는 구조로! 근데 그건 실리콘이 튀어 나온 건 아니라 먼지가 들어가긴 해서 매일 씻어서 다시 해주고 그랬거든요. 이건 실리콘 자체가 튀어 나와 있고 정말 강아지 혀가 닿아야만 물이 올라오니까(혀 안닿으면 물이 안보임) 그래서 먼지 들어갈 일이 없는 거 같아요. 아이한테 혀 닿으면 물이 나온다는 거 인식만 시켜주면 아주 좋은 식수대에요! 우리 똑똑한 비숑은 안알려줘도 곰방 하네요 ㅎㅎ

물그릇 너무 만족해요 아이가 항상 오픈된물그릇을 사용하였는데 아무래도 물을 갈아주고 물그릇을 씻을때마다 먼지가 떠다니는게 보여 항상 걱정을 해서 처음엔 자동급수기를 알아봤는데 주변에 사용하고있는지인이 이물질이 끼면 세척이 불편하다고하고필터도 갈아줘야해서 크진않지만 지속적인 금액이 계속나가서 다른걸 알아보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이제품에 물을 두번정도 갈아주고 지나다니면서 위에따로 분리되는것만 한번씩 헹구어주었는데 물을 갈려고 보니깐 먼지가 제눈엔 안보였어요 원래는 둥둥뜨는게 너무 잘보였는데 너무 좋네요 물을 하루에 한번갈든 두번갈든 지나다니면서 실리콘쪽위만 따로빼서 자주헹구어주는게 좋은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