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펫 베란다용 강아지 안전문, White

베란다에 화장실 뒀는데 문조금만 열어놔도 찬기가 너무돌아서 개문을 샀는데 넘 맘에들어요 일단 붙이는 찍찍이가 재단이 되어와서 좋구요 문 세로 사이즈만 잘 맞춰 붙이면 되니 최고더라구용 울집 애들이 머리를 밀고 쓸수 있을까 했는데 바로 적응해요!

베란다에 강아지 배변패드를 놓고쓰기에 365일 문을 열어두어야해요. 보일러를틀어도 베란다 문을열어두니 금방 식고, 찬 바람이 너무 들어와서 구매했어요. 상품평에 좋다는 말도 많았지만.. 마냥 좋다는 평보다는 안좋은 평이 어떻게 안좋은지 읽어보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상품평을 읽어보고 구매까지 3일정도 고민했어요ㅜ ㅠ 결과적으론 근데 괜히 고민했다는!!! 첫번째로 테이프가 잘 떨어진다.. 나갔다오니 문이떨어져있다.. 라는 평을보고 혹여 내가 집을 비었을때 떨어져서 댕댕이들이 놀라거나 다칠까봐 고민을했고, 두번째로는 문이 날카로워 눈다친아이가있다는 평을보고 엄청나게 고민했어요!! 첫번째는 3m 양면테이프로 붙이자! 두번째는 미닫이문을올려두고 주변에 테이프 등을 발라놓자! 너무 추웠기에 구매했는데 문이 날카롭긴했지만 위로 올려두니 어디 긁히거나 다치진않을거같고, 지금 설치하고 사용한지 일주일 넘어가는거같은데 아주 단단하게 잘 붙어있어요! 대만족이랍니다^ ^ ㅡㅡㅡ수개월사용 추가후기ㅡㅡㅡ 겨울에 부착하고 여름에 떨어져서 버림 다른 평에도있듯이 나갔다오니 문이 떨어져있음 몇번을 다시 붙어 사용하다가 여름엔 무쓸모라 걍 버림ㅠ 겨울 한철 잘썻내요.

냥이들 때문에 베란다 문을 열어 놓고 산지 10년이 됐어요. 여름에는 괜찮은데 겨울에는 진짜 바람만 안 불지 공기 자체가 너무 추웠고 냥이들도 추워서 콧물 흘리고 재채기까지 했어요ㅜㅜ 샷시로 제작을 하려고 사람을 불렀으나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해줘봤자 노동에 비해 돈이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ㅜㅜ 할많하않... 직접 사이즈 재서 주문할까 하다가 사이즈 잘 못 잴까봐 겁나서 속는셈치고 시켰는데 부모님도 만족, 저도 만족 중이에요! 저는 문에 테이프 붙여서 사용하고 밑에서 5cm 떨어트려서 붙이라던데 저는 그렇게 안 했어요. 설치하는것도 정말 쉬워서 좋아요.! 처음에는 냥이들이 사용할 줄을 몰라서 문 열어달라고 애옹애옹 울어서 사료랑 간식으로 유인하면서 가르켜줬더니 잘 사용해요. 냥이들 몸무게가 첫째는 7.4kg, 둘째는 6.8kg, 셋째는 3.1kg 인데 뚱냥이들이 들락날락 하기에 좁지가 않고 괜찮아요. 그리고 밤에 우다다 하면서 떨어지거나 부러지면 어쩌지 했는데... 단단히 고정 시켜서 붙이니 안전해요.! (첫째냥이는 아직 사용하는게 어색한지 머뭇거리고 다른 냥이들은 박치기 하듯이 밀고 나가요 ㅋㅋㅋ) 속는셈치고 주문하여 설치했는데 개문이 흰색이라 생각보다 그리 눈에 띄지도 않고 집안 온도가 훈훈해져서 아주 좋아요.! 개문 가격이 저렴하니 만약 손상이 된다면 재주문 하기에도 그리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라 더욱 좋네요. 저처럼 어쩌지 어쩌지 고민하시는 분들 한 번 사서 설치해보세용. 저는 대만족이에요.

사막화 방지로 베란다에 냥이 똥간 내뒀는데 바람 안 들어와서 좋아요 근데 얘가 멍청해서 들어갈 순 임ㅅ는데 나오질 못하네여,,, 교육시켜서 잘 써볼게요 개문 말고 냥문도 제작해 주세요!

1.구매이유 12월에 사고 지금 쓰네요 베란다와 방 간에 온도차가 좀 나서 이걸로 설치해놓으면 난방비가 좀 덜 들거같아서 샀어요 2.사용기 계속 떨어져요 너무 심하게 떨어지는게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그때그때 붙이면서 사용중이에요~ 그리고 문 부분 뻑뻑해서 잘 잘라주셔야돼요 이 점만 빼면 괜찮습니다 3.결론 무난한 강아지 고양이문 원하시면 추천해요 저는 고양이문으로 쓰는데 첫날에는 냥이가 쓸 줄을 몰랐는데 그냥 놔두니까 알아서 쓰더라구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기다려주세요 고양이들은 살짝 느리게 배우는듯하니까요

제가 산건 프리미엄이 아니고 이 제품에 브로셔가 같이 따라와서 찍어봤습니다만 이 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다소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매우 유용함. 이렇게 만들까 생각만하고 귀찮아서 그냥 살았는데 누구는 생각만하고 누군가는 생각을 실천해 멋진 상품으로 만드는군요. 훈련이고 교육이고 뭐고 필요없어요 반대편에 가서 문 다 닫고 부르니 견문을 통과해서 오네요. 튼튼하고 미관상 좋고 문 365일 열어놨는데 18000원 이상 가치네요 =================== 몇달 사용후기 요즘 영하 10도 더 내려가는데 설치하기를 잘했네요. 그리고 상품평에 자꾸 떨어진다길래 각오를 하고있었는데 저는 한번도 안떨어졌어요. 찍찍이 붙일 때 꾹꾹 누르고 견문을 이틀 있다가 붙였는데 그래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강아지가 배란다에서 볼일을 봅니다. 여름이야 문을 열어두고 자는데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추웠어요. 2~3년전에 사서 잘썼는데 여름에는 떼고 겨울에 다시 붙이니 부착력이...때도 타고 해서 올해버렸어요. 그리고 이 제품살지 15만원짜리 제작되는 제품 살지 고민하다 2년마다 사도 더 싸다는 결론에 결국 같은 제품구입. 가성비 최고입니다.ㅋㅋ 작년까지는 겨울에 다시 부착할때마다 교육해야했는데 올해는 5살이라고 문 달자마자 잘 다니네요. 장점:가성비 최고! 바람 막아줍니다. 확실히 덜 추워요. 단점:소모품.2~3년 정도쓰면 새걸로.. 찍찍이 부착력떨어져서 가끔 떨어지면 다시 붙여줘야해요. 팁: 개문붙이고 문풍지도 이음새등에 붙여주면 훨씬 따뜻해요.

너무너무 좋아요~ 애들에게 안 가르쳐줘도 알아서들 다니니까 더 신기하네요 진작 살걸 후회됩니다~~^^ 문틀에 끼워만 뒀는데도 잘 붙어있구요, 잘 보관했다 겨울마다 잘 꺼내쓸거 같아요~~

금액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어제 장착하고 오늘 아침기온 영하 7~10도 였는데 그리 추운줄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 두장을 겹쳐 벨크로 연결할려고 하니 틈이 생겨 사진처럼 잘라낸다음 남은 벨크로로 딱 중간에 붙인다음 남은 자제 덧대어 붙였습니다 이어 붙인 벨크로 좀 짧아 보이는데 제가 삽질을 하는 바람에 잘라내서 그렇습니다 벨크로 처음엔 부족해 보인던데 딱 맞게 보내 주셨네요 집고양이 그리 영악하지 않고 순둥순둥 한편인데 참치캔을 미끼로 왔다 갔다 교육하니 20분만에 적응 완료 했습니다 ㅋㅋ

다른 상품들은 타공을 해야하거나 창틀 규격이 엄격하고 가격도 숭악해서 이 상품만 두 번째 구매입니다. 저는 베란다에 고양이들 화장실때문에 설치하였는데...아......그때도 느끼고 이번 구매하면서도 느낀건데.. '견문'이라는 글자 좀 빼주세요. 너무...중국스럽고..ㅠㅠㅠㅠ촌스러워서 스티커라도 덕지덕지 붙여야하나... 굳이 개문이라도 안 써도 개문인지 아니까....한문을 빼는게 낫겠어요. 집 인테리어에 너무 안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