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펫 반려견용 자이언트 요기 토일렛 660 x 450 x 35 mm, ORANGE, 1개

보스턴테리어 3마리 키우고 있어요 ㅋㅋ 배변패드는 대형으로 총 5개 구매했구요. 발에 소변이 많이 튀지않아서 애기들이 발 핥는게 많이 좋아졌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튼튼해서 좋네요!! ㅎㅎ 성인인 제가 올라가도 안부셔져서 넘 신기해요 ㅋㅋㅋ 암튼 번창하세용

집안에서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분리 세척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소변시 깊이도 깊어서 패드 깔고놓아도 되고요 성인이 올라가도 튼튼하네요 패드깔때 저는 중대형견(가로47×67)로선택했는데도 모자라요(세로가5cm)그래서 두장곂처서 깔앗네요 이점 참고 하시어시키시면 됩니다 저는 진도1년생 두마리라 3개를시켜습니다(개당2만)×3 너르고 개들이 올라가 편하게볼일을 보내요 처음사용시 기존의 오줌싼 패드를 깔아조야 애들이 볼일을 빨리 보내요 새것을(패드)사용시 잘 올라가지 않아요 기존쓰던 패드가 없다면 산책시(화장지 챙겨서)오줌쌀때 화장지에 묻처서 배변봉투에 담아와서 묻처 주시면 됨니다 요기펫 자인언트 요기 토일렛 배변판이 좋긴좋은데 없는 형편의 구입하기는 조금부담은 가나 구입해서 사용해보시면 잘 삿다는걸 알겁니다 요기펫 자이언트 요기 토일렛 배변판 개당 박스포장 손잡이 있어서 꼭 선물상자처럼 들기도 편하겠끔 되어있네요 세개시키면 박스포장 되어있어서 띁으면 신경많이썼네라 할겁니다 중대형견 키우시는분들게 추천할만 합니다

기존에는 망없는 배변판을 사용했었는데요 강아지가 하도 패드를 물어뜯고 난리부르스를 쳐서 검색하다가 이 배변판을 보고 샀는데요 좋으네요 윗부분이 밑부분을 완전 감싸는 타입이 아니라서 혹시나 판 제치고 패드 물어뜯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그러진 않네요 그리고 일단 확장형이라 넓어서 강아지가 대변소변 모두 판위에 잘 눠요 대변소변응 같은장서에 누는애가 아니라 넓은걸 사줘도 대변은 판 주위에 쌀데가 많았거든요 근데 이건 넓기도 하고 판 두개를 이어준거라 나름 장소 분활이 되는가봐요 이제 대변도 판위에 거의 싸네요 ㅠㅠ 따로 훈련도 안했는데 판하나 교체하고 이렇게 잘 가리는거 보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다른 판들은 바닥에 고무패킹 되있어도 약간씩 들리는데가 있어서 애가 우다다하면 밀렸거든요 이건 4면 모두 딱 바닥에 붙어있어서 사람이 손으로 밀어도 밀리지가 않네요 위치 잡는다고 옆으로 밀어도 잘 안밀려서 들어서 이동해야 해요 그리고 세척하기도 쉬운듯해요 예전판은 대형판이라 욕실로 들고 이동하고 세척하는데 불편했는데 이건 반으로 나눈 크기니까 이동이 쉬워요 단 망있는 부분은 대변이 한번씩 끼지만 물뿌려놓고 솔 문대면 금방 씻겨요 다른판보다 좀 비싸지만 비싼값 하는거 같아요

웰시코기 남아 6개월 된 아이를 케어하고 있는데 마트/병원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배변판은 얘한테 작은지 배변판에서 볼일을 잘 안 보더라구요. 인간/주인 입장에서는 '여기에 싸줬으면' 하는 자리들이 있는데, 작게 생각하면 배변판이고 넓게 생각하면 배변판을 놓은 '위치' 정도랄까요? 근데 얘도 사실 1개만 구입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배변판이랑 유사한 사이즈거든요. 그나마 얘가 조금 더 넓은 정도? 근데 얘는 n개 이상 이어 붙여서 필요 공간만큼 늘여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그 점이 마음에 들어 사이즈를 재보고 아직까지는 2개 정도의 사이즈면 괜찮을 듯하여 구매해 사용했는데요. 결과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어 붙이는 방식도 틈에 맞춰주기만 하면 잘 들어가고 고정도 잘 되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패드도 있어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강아지가 호기심에 배변 패드가 조금이라도 나와있으면 물어 뜯어보기도 하고 밖으로 꺼낼 뿐만 아니라, 배변 훈련 문제로 할머니한테 많이 혼난 아이라 패드에 1~2번 오줌 싸고 물어 뜯어서 치우라고 하는 애인데 이걸로 바꾼 이후에는 잘 꺼내지도 않아요. 확실히 패드만 잡고 꺼내려고 하면 잘 꺼내지지 않긴 하더라구요. 힘을 과하게 주거나 요령으로 꺼내려고 노력하면 꺼내지긴 하지만 그나마 나아졌어요. 우선 베란다에 1개 더 놓을 자리가 있어서 곧 다시 구매하려고 해요. 지금 당장은 2개에 정착했지만 곧 있으면 3개에 정착해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

제발 사세요!!!!!!!! 정말 저희 개가 이렇게 실수 안하고 누는거 첨입니다. 현재 12키로 9개월 푸들인데요, 아가때 쓰던 작은 배변판에만 배변을 했어요. (다른 삼면배변판 대형도 샀는데 사용 안함) 근데 문제가 두게를 나란히 둔 사이로 오줌을 누기라도하면 아래 패드를 깔아놔도 다 세고 난리... 그리고 배변판 근처에도 엄청 자주 싸고 그래서 왜 아직도 배변을 못할까 걱정을 했어요. 몸이 피곤한건 말할것도 없고. 근데 이 배변판은 처음부터 훈련 몇번 했더니 (배변판 위에 앉으면 간식주기) 바로 거기다가 배변하더라구요. 그리고 기존 배변판보다 세로가로가 조금씩 길어서인지 밖에다가 싼적도 없어요!!! 물론 연결 부분도 합체가 가능해서 셀 일도 없었구요. 합체 부분에 오줌이 좀 고일때가 있긴 하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녜요. 정말 진작에 왜 안바꿨나 넘나 후회스럽 ㅠㅠ 그 톡톡인가? 헹궈쓰는 배변판할까 고민하다가 이걸로했는데 정말 이거사길 백번 잘했어요. 저희처럼 중형견인데 자꾸 근처에 배변실수 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요, 발판에 지지대가 다 있어서 배변패드에 고인 오줌이 발바닥에 묻을 염려도 없고 강아지도 훨씬 편안해해서 잘 누나 싶어요. 배변판유목하다가 이제야 정착합니다. 아쉬운점 한가지라면 여기에 딱 맞는 배변패드 사이즈를 아직 못찾았어요. 탐사패드 큰거 사서 반잘라서 쓰는데 좀 귀찮긴하네요 ㅋㅋ 그래도 오줌 치우는거보단 낫죠 ~ 정말 애견용품 구입한거중에 최고로 돈 안아깝습니다. 강추강추강추!

포장두깔끔하고 튼튼하고 좋네요..; 저희강쥐가 패드만쓰다 판에 올라가서 할까 걱정하고또 걱정했어요 오자마자깔아서 안에다 쉬한패드를 밑에다 깔았어요 자기냄새맡으라고 ...생소하니 냄새만 맡고나가요ㅠ 큰일났다했어요 또화장실들어가 볼일보러갔다 또나오구 2ㅡ3번한거같아요 ...따분하고심심하고 제가없을땐 심통부린다구 패드물어뜯고 먹고 짜증나서 판을산거거든요ㅠ 이러지도저러지도... 몇번을 왔다갔다하다 참는거같더라구요. 냅뒀어요 언젠간하것지 했는데 이리뛰고저리뛰고 하더니 드디어 올라가서 쉬아하고 조금있다 또올라가 똥두쌌어요~~~야호 신나...ㅋㅋ 자꾸이러다보면. 좋아질거같아요... 확실히 배변판이 좋긴한거같아요 ..;패드가아직있어 다쓸때까지는 밑에다깔아주고 다쓰면 그냥 물로행구고 쓰면 패드값두 안나가고 좋을거같아요~~~ 저희강쥐는 1년3개월아가인데 등치가커서 3ㅡ4년된 등치예요ㅋ적응할때까진 방마다 문을닫아놔야되요 안그럼 아무대다 할수도있으니... 아무튼 빨리 적응했으면좋겠네요 바로 볼일은봤지만 바로 칭찬해주고 간식두주고~~~ ㅋ~~~~~~ 아이보리색은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같은상품이구 같은회사인거 같은데...가격이 차이나서 의아했네요 아이보리보단 브라운이 더낮고 오래쓰다보면 아이보리는 색깔이변질될수도....깔끔한건있지만...브라운이 더 좋은거같아요 뭘묻어두 표가안날거같고ㅋㅋ참고하세용~~~오줌판 닦는게 어쩔땐 구찬구 깜박하구 판에오줌이 달라붙어 딱딱하게 굳어서 어쩌지하다 구연산으로 판에물이자박하게 조금잠길정도로 하구 구연산한수저풀어서씻고 다시 자박하게물이잠기게하구 또구연산을풀어서 하루 냅뒀더니 그담날 싹사라졌어요 깨끗이~저는그래서 2틀에한번씩 청소겸 소독해요 냄새두없고 발판올라가 냄새가 없으니 자연스럽게 응아두하고 쉬야두하구~ 구연산 짱이더라구요ㅋ참고하세요

박스싸이즈가 첨에 느므커서 놀랬어요 무슨 밥상인양~~배변판이 작은싸이즈는 애도 크지않은데 옆으로 흘려싸서 큰걸로주문했어요 색감이 갈색이라 맘에안들었는데 직접보니 고급스러워요 뭐배변판이지만 그래도 거실에 떡하니놓여있으니 이왕이면예쁜게좋다고~~맘에듭니다 평도 나름좋고 가격대도 큰거는 많이비싸던데 요게젤저렴한거같아요 그러면서 판이 튼튼하고 깊이도 있어서 오줌이샐일도없고 만족스럽네요

너무 좋아요 골든 리트리버 1마리 라브라도 리트리버 1마리 시바견 1마리 스피츠 1마리 말티즈 1마리 헐 대가족 쓰기에는 너무 좋은것같아요 2개구매했다가 작은듯 싶어서 1개 재구매했네요 기존에 있는건 소변이 흘러서 손이 많이 가네요

저희집은 두마리키우는데 한아이가 배변판이 본인덩치에 비해 작다는걸 인지한건지 기존배변판에서는 쉬를 거의하지않고 밖에나가서 큰배변판이있음 올라가서 볼일을 엄청 잘보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봤어요. 사이즈는 기존 배변판보다 조금더크네요 특대형배변패드보다는 조금작은사이즈구요, 일단 깊이가 있다보니 샐걱정은 안해도될것같아요 생각햇던것보다 튼튼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들엇던게 판이 밀리지않아서 좋아요!! 애들 집에잇다보면 한번씩 우다다다할때 배변판 밀고 뛰어다니고해서 다시 제자리놓기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걱정 덜었네요^^ 제가 생각햇던것보다 조금 작은것같아 하나더 구매할예정입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대형견이 아닌 7키로 슈나우저에요. 배변 완벽하게 잘 가리는데 이걸 구입한 이유는 노견이다보니 눈이 잘 안보여서 배변판위에 올라가서 자기잡기까지 배변판 위에서 계속 왔다갔다 뱅글뱅글 돌다보면 발을 헛디뎌서 모서리에 미끄러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또 자리 못잡으면 힘들어서 헉헉 거리기도해요. 계속 그러는걸보다가 좀더 사이즈가 크면 배변판위에서 자리잡는다고 뱅글뱅글 돌더라도 미끄러지지 않고 좀더 편하겠다 싶어서 이제품 외 다른제품과 2가지를 두고 계속 고민하다가 이걸로 구입했어요. 이걸 택한 이유는 굳이 대형패드를 쓰지않아도 일반패드를 2개 깔면 되겠다 싶어서였어요. 일반패드를 잇대어 2개 깔면 패드가 좀 남아요. 1개만 사면 약간의 차이말곤 그닥 큰 차이가 없어보여 2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일단....왔다갔다 뱅글뱅글 돌아도 공간여유 충분해서 좋구요. 배변판 높이도 3.5cm정도라서 그리 높진 않기때문에 배변판 바꼇다고 어색해할것 같진 않네요. 시력을 잃은 노견들에겐 어떤 물건이라도 위치를 고정해주는게 좋거든요. 설치하고나니 일단 속이 시원하네요. -강아지 사용후기- 역시 제생각대로 뱅글뱅글 돌다가 미끄러지지도 않고 넓은 배변판 위에서 소변.대변 다 편하게 성공했어요. 힘들어하지 않고 볼일보는 모습보니 정말 잘 샀다고 제자신을 칭찬해주고싶네요. 근데 단점이 있네요. 지나다니다가 모서리에 발가락을 자꾸 부딪히는데 모서리부분이 너무 각져서 부딪히면 엄청 아파요. 발가락 나가겠어요. 오늘 피봣어요. 잘 지나다니는 쪽에 배변판이 있어서 아이 눈이 잘 안보이니 옮길수도 없고....ㅠㅠ 하지만 저같은 경우가 아닌 잘 다니지 않는 안전한곳에 설치하시는분들 많으실테니 저만 해당사항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