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USB타입 인튜어스 중형 펜타블렛 CTL-6100, 블랙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펜으로 하려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연결 프로그램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선물로 최고였습니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아이가 그동안 잊고 있던 그리기에 대한 열망이 생겼는지 직접 알아보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습니다. 그림그리기도 좋고 펜 기능이 온라인강의 시 필기하기도 좋고 편리하네요. 쿠팡에서 가장 저렴하게 좋은 물건으로 구매해서 정망 만족합니다!!

오늘받고 잠깐만 써봤는데 너무 좋아요ㅋ 익숙해지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금새 적응될거 같고요. 확실히 마우스로 일일이 그리던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ㅋ 취미로 그림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자인할 때 산건데 잘 쓸거 같아요. 강추!

새벽배송받고 개인사정상 저녁늦게야 뜯어보고 사용해보게 되었네용ㅎ 전 타블릿패드 초심자구영~ 후기들 말씀대로 펜으로 그릴때 진짜 노트처럼 서걱서걱 소리나는데~ 전 그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마음에 들어용~ ㅋㅋㅋ 묵직하게 펜질하면 펜촉 빨리 닳는다는 말에 살살? 사용해보았습니다~ㅋ 별다른 저항감이 없는걸로 보아 전 펜을 꾸욱 눌러쓰는 사람은 아니라는걸 오늘 알게 되었네요ㅎ 일단 지원해주는 프로그랭 3개중에 한글 지원되는건 클립스튜디오뿐이라 사용해 보았습니다ㅎ 괜찮은것 같아요ㅎ 사용법강좌를 부지런히 보고 마스터 해봐야겠습니다. 게다가 포토샵에서도 사용이 되네영ㅎ 처음엔 포토샵이 자꾸 꺼져서 안되나? 했는데... 잠시 실행오류였었네요ㅎ 아무튼 계속 사용해봐야겠지만, 도착후 바로 사용해본 소감은 만족입니다~

이것보다 조금 더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할까했는데 고장에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이 제품 구매했어요 필압에대한 불만이나 화면을 볼 수 없어 불편하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펜의 버튼이 눌려서 좀 걸리적거린다 싶은 점을 제외하면 딱히 불만스런 사용감은 아니에요

일단 저 생각에는 저렴한걸 사서 프로그램을 사는거 vs 애초에 믿음직한(?) 제품을 사는걸 하자면 후자가 좋을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우선, 와콤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원래 종이에도 그림을 못 그리지만 타블렛이 그리기엔 더 어렵더라구요 한번쯤 사보고 싶었던거라 샀는데 만족스럽 습니다. 와콤 프로그램이 익숙치 않아서 좀 어려운건 사실인데요 요즘 인터넷 검색하면 다 친철하게 나오니까 유툽 보고서 따라 하고는 있어용ㅎㅎㅎ 못그리지만 그림 그리는게 재미있고 그리다보면 시간이 너무 금방가요 ㅎㅎ 요즘 같은 시기에 집에서 할거 찾아서 즐겁습니다!! 언젠간 꼭 웹툰 그림 처럼 잘 그려보고 싶네여 ㅜㅜ

타블렛 좋아유 소형살가 중형살가 고민 많이 했는데 중형사길 잘한거같아유 대충 a4용지? 노트 크기 같네유 택배 받고 설렌거는 오조오천억년만인거 같아유 ㅋㅋㅋㅋ 무선충전기도 받아서 더 좋았고 클립스튜디오도 주니 더 좋았어요 ㅋㅋㅋㅋ 타블렛이 첨이라 아직 펜이 잘 익숙치는않지만 많이 써봐야겠어유 수첩크기 정도 원하시는 분들은 소형사시고 일반 노트 크기 원하시는 분들은 중형사셔요 (전 중형 추천드립니다 소형샀으면 땅치고 후회했을듯) 아무튼 그림 입문하시거나 가격 부담되시는 분들은 이걸로 입문하시면 좋을거같어요! 다들 그림 뽜이팅

우선 아주 취미용으로 구매한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너무 비싼건 사지말되 어느정도 스펙을 갖춘 것을 사자 라는 마인드로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소프트웨어 설치하고 사용해봤는데 저는 너무 만족하고 제일 도움이 됐던 말은 함께 사용하는 기기의 모니터가 크면 큰 패드를 사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맥북 프로 16인치를 사용하는 중인데 중형 사길 너무 잘했고 소형 샀으면 진짜 후회할 뻔 했어요! 펜촉을 갈아주는 텀이 너무 빠르다고 하신 분들도 많은데 저는 아직까지는 그런 느낌은 안들어요! 저는 만족합니당!!

역시 쿠팡!!! 다음날 바로 배송돼서 사용해봤어요 소형 살까 중형 살까 고민했었는데 소형은 거의 마우스 대용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중형이 딱 기본 사이즈인 것 같아요 제 pc 모니터가 32인치라 액정타블렛보다 큰 모니터에 판타블렛 쓰는 게 더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ㅋㅋ

손녀가 쓰던게 있었는데 봄 맞이 정리하다 펜과 충전선을 잘 놔둔거같은데 버렸나봐요.테블릿 본체만 떡하니 남아있고.ㅠㅠ 그래서 당장 필요하단 재촉으로 쿠팡 검색해서 이제품으로 결정.상품평을 보니 소형은 넘작을거 같아 중형으로 구매. 구매해서 아직 다운받지 못한 상태라 제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다른분들이 잘 쓰신다니 손녀도 잘쓰겠죠. 학교는 소형이 구비되있다는데 자기꺼를 들고다녀야 좋다구.케이스도 없구해서 주머니를 만들어줬어요.가방속에서 흠집이라도 나면 안되자나요.멋진 그림으로 열심히 할 손녀가 눈에 보이네요.ㅎㅎ 검색하면 뭐든 있는 쿠팡이 있어 좋네요. 다운받아 사용한 후기를 올릴께요. 사용해보니 전에 쓰던건 매끄러운 감이 있어 민감하게 느껴졌는데 이제품은 살짝 거친감이 있어 그리기가 넘편하다네요.아직 완전 적응한건 아니라는데 지금 만족한다네요. 만족할만한 제품이리니 사준 나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