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헐리우드 와이오밍 내추럴 고양이모래 무향, 9.07kg, 1개

모래 정말 괜찮아요 먼지두 적구요,,와이오밍 헌터가 완전 이상해져서 올내츄럴로 바꾸고 가격은 헌터보다 비싸지만 헌터의초반정도의 성능이라 어쩔수없이 사용했는데, 이것두 와이오밍이길래 써봤는데 가격은 더저렴하고 비슷합니다,,골드는 와이오밍중 가격대비 젤별루ㅜ 아 전 호흡기환자라 먼지날림이 가장큰 기준입니다~현재 쿠팡이 가장저렴하나,,또 언제 가격올리려고 재입고는 안하고 매진입박만 표기했네요~모래회사들이 전세계를 막론하고 나간다싶음 질은 떨어지네요,,제발좀 그러지좀않았음좋겠어요

동네 펫샵에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사용할때는 좋은점을 모르고 사용했다가 다른상품 사용후 냄새도 나고 해서 와이오밍을 추천을 받고 사용했어요. 역시 역한 냄새가 안납니다. 강추합니다. 단종되지 않고 제품이 꾸준히 나오기를 바랍니다. 번창하세요!고맙습니다.

오~모래 괜찮네요~벅스캣 쓰다가 품절이라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처음 본 모래라 고민했는데, 평이 괜찮고 가격도 괜찮길래 구매해봤어요..근데 먼지 진짜 없네요~향이 없긴 한데 애들 배변냄새가 난다거나 하지않고 꽤 괜찮아요~모래뭉침도 나쁘지 않네요...저희 집이 다묘가정이고 애들이 모래를 좋아해서 모래를 고를때 고심해서 고르는데 입자도 작고 뭉침도 괜찮고 먼지 없음이 만족스러워서 계속 쓰려구요!!

확실히 먼지가 거의 없네요.. 화장실에 모래 부을때 이제껏 썼던모래들은 뿌옇게 먼지가 올라왔는데 와이오밍 모래는 그런게없어요. 쉬야하면 잘뭉치기도하고 냄새도 거의안나요..간만에 좋은 상품 발견해서 쭉 써볼까합니당~~^^

새로운 모래로 다 갈아주면서 이걸로 갈았는데요 모래를 한번에 와르르 부우면 먼지가 진짜 심한데 이건 없더라고요 거기서 첫번째만족했고 붓자마자 쥔님이 오줌싸고 똥까지 싸더라고요 바로 응고력이랑 냄새잡아주는지까지 확인했는데 응고력 마음에 들고 부숴지지 않더라고요 똥에도 챱챱 잘 달라붙어 냄새가 바로 잡혔어요 원래 똥냄새 지독한데... 우선 첫 시작은 만족스러웠는데 얼마나 유지될지은 조금 더 써봐야 알거같습니다

/ 가격 : 12,610 이번에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고양이 모래를 처음 사봐서 어떤 걸 사야 될지 고민을 엄청 했어요. 기존에 아메리칸솔루션?을 썼다는데 로켓배송에 없더라구요ㅠ 좋은 거 찾다가 평도 좋고 좋아 보이길래 구매했어요. 조금 큰 사이즈의 화장실을 구매해서 한 봉지가 한 번에 다 들어가더라구요. 7~10센치 정도의 깊이로 모래를 깔아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뜯어서 막 붓는데도 먼지 날림이 없는 거 같아요. 다른 모래들을 안 써봐서 입자가 큰 건지 작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응고도 잘되고 손으로 꾹 눌러야 으깨지는 정도에요 화장실도 오픈형이라 냄새가 많이 날까 걱정했는데 냄새 하나도 안 나고 청소할 때 쉬야 뭉쳐진거 들면 살짝 나는 정도예요. 딱히 나쁜 점도 없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계속 쓸 거 같네요. 다음에 향있는거 한번 써보고 둘 중에 골라봐야겠어요. ————— 쉬야 덩어리가 약간 크면 좀 으깨지긴하네요

고양이가 갑자기 이불에다가 쉬야를 했습니다. 화장실을 제때 안 치워줘서 그랬나? 싶어서 아침저녁으로 화장실을 치웠지만 소용없더라구요. 매일 이불빨래만 늘어갔습니다. 주위 집사분들께 조언을 구했어요. 고양이가 일주일째 고양이 화장실이 아닌곳에서 쉬야를 한다고 모래를 바꿨는데도 그렇다고, 얘기했더니 선배 집사님들께서 혹시 두부모래쓰냐고 하더라구요. 네 저는 두부모래 애용집사였습니다. 평소 두부*캣*, 두부*부 등을 사용했었는데, 고양이가 화장실 사용하지 않기 몇일전에 *쳐야*다를 대량 구매 해서 화장실 모래를 한번에 갈았었어요... 생각해보니 그 이후 였던 것 같습니다. 고양이 오줌테러가 시작된 시점이.... 고양이는 사실 두부모래를 좋아하지 않는대요.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별로인가봐요. 그래서 두부모래보다 더 부드럽고 안정되는 느낌의 대체장소가 있으면 냅다 싸버리는 거래요. 그래서 벤토나이트로 바꾸려고 제품을 알아봤습니다. 사실 벤토에 대한 두려움은 다들 아시잖아요. 사막화.... ㅎ ㄷ ㄷ 집안이 모래밭으로.... ㅎ ㄷ ㄷ 그래서 저렴이들은 고려대상에서 다 제외했습니다. 예전에 써봤던 제품들도 다 제외했어요. 와이오밍이 오고 세계는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하루종일 돌아가던 우리집 건조기가 쉴 수 있게 되었어요. 역시 고양이들은 벤토형모래를 좋아하더군요.. 예전보다 쉬야나 응가양도 많아진 느낌이였어요. 벤토형 모래라고 다 같지 않았습니다. 와이오밍은 가루날림이 없어요. 고양이 모래 한봉지를 화장실에 비울때, 마지막 봉지에 남는 그 흙같은 가루들이 전혀, 1도, 엡솔뤁리 없없습니다.(박수) 뭉치기는 얼마나 잘뭉치고, 응가는 얼마나 깔끔하게 떠지는지... 하, 나 참. 진작쓸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향과 유향 둘다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무향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유향은 좀 덜 뭉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더라구요.ㅣ 화장실만 제때 치워주면, 냄새도 1도 안나요 심지어 여름인데!!!! 여튼 어서 와이오밍사시고 광명찾으세요! 그럼, 아디오스!

배송받자 마자 화장실 모래 바꿔줬더니 냥이가 얼른 큰 감자랑 맛동산을 만드네요 기분좋은지 밥도 바로 먹고요 ㅎㅎ 이것저것 다른 벤토도 써봤지만 와이오밍 내추럴이 저희집 냥이하고 잘맞는거 같아요 먼지 많다고 하시는 분들 후기도 있지만 입자가 작은 모래치고는 먼지가 거의 없는 편이예요. 2배이상 비싼 모래도 써보지만 가격대비 많은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모래 만져보면 입자가 부드러워서 고양이가 좋아할 것 같은 감촉이 바로 옵니다. 먼지많이 날리고 입자가 거친 벤토를 잘못 쓰고 보니 와이오밍 헐리우드 배송 도착하자마자 화장실 바꿔주고 이제 안심이네요^^ 담에도 재구매 할 의사 100프로예요

와이오밍 모래 한동안 감동하며 썼었는데 갑자기 두달전쯤 부터 모래먼지가 ㅠㅠ 너무 심해서 같은 회서 다른 상품으로 주문했는데 오오 ㅠㅠㅠ 감동감동 손으로 비벼오 손에 묻어나는 먼지가 없네요 ㅠㅠ 제발 변하지 말아줘요 ㅠㅠㅠ

스코티쉬 2마리 키우고 있어요. 화장실 사용 시 먼지 날리면 애기들 걱정되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요. 에버꺼 쓰거나 이거쓰거나 해요. 적극추천드릴만큼 만족스럽게 쓰고 있답니다. 품절 되었어서 한동안 구매를 못했었는데 재입고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