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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이네코 응고형 고양이 두부모래 녹차향, 7L, 4개

총 356 건의 상품평
₩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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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4-17
와루이니코 모래.최고 !
제가 이런 상품평을 남겨보긴 처음이네요. 그만큼 제품이 엄청 마음에 들었단소리겠죠? 저두 대한민국 냥이 집사들 한명입니다 저한테 너무너무 소중한 저희 냥이 그런만큼 건강한 사료 . 모래 등이 필요하겠죠? 저두 블로그 냥집사들 모임 같은곳에서 같이 모의하면서 뭐가 좋다 좋다 해서 찾던도중 와루이네코 모래 를 찾게되었습니다 . 사막화방지 도 엄천 잘되있다 냥집사들한테 소문도 많이 낫더라구요 저두 그 말듣고 신중히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삼일째!! 자 지금부터 좋은 장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냥이 집사들이라면 제일 고민인 사막화!! 저두 다른 모래 들도 사용해본결과 다른 모래들도 모래 사막화 벙지거 된단 글들이 많앗는데 평점과 다르게 역시나 사막화 주륵 ㅠ 이번에도 별기대는 하지않앗습니다 하지만!! 와루이네코 모래는 달랏습니다 진짜 정말로 모래사막화 방지 가 잘됩니다!! 저두 에이 겨우 하루 인데 좀더 지켜보자 해서 삼일째 까지 기다려본결과 정말 발바닥에 달라붙어야 할 모래가 없었습니다 아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모래사막화 방지 가 필요한 집사님들 적극 츄천!! 자 두번째 모래 향 와루이네코 모래는 우유. 녹차.복숭아. 믹스. 라벤더 향들이 있습니다 저는 요거 다 구매 했습니다 먼저 지금 사용하고있는 복숭아 향 우리 냥이 한테서 좋은 향이 나면 좋겟죠? ㅎㅎ 복숭아 모래를 사용하고나서 이툴째부터 우리 냥이한테서 복숭아 향이 솔솔 애교도 정말많은데 가까이 와서 부비부비하는데 향도 은은하게 좋게 잘나구요 만족해서 사용중입니다 세번째 모래덩어리 다들 모래화장실 배변모래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냥이전용 배변봉투에 사용하시나요? 이젠 변기에 내려서 보내세요 저도 광고보고 처음에 믿지않았지만 한번 사서 해보세요 요건 써보셔야지만 아십니다 2~3분정도 있으면 굳어있던 배변 소변 덩어리 들이 사르르 녹아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변기 막힐일 절대 없구요 추천!! 네번째 응고력 . 알갱이 모래 알갱이 얇으면 흩날리기 정말쉽고 냥이가 털고나오면서 붙어나오면 바로 모래 사막화 ㅎㄷㄷ... 요기 와루이네코는 이점까지도 고려햇나봅니다 알갱이가 크지도 작지도 딱 중간사이즈 그래서인지 더욱 모래사막화가 안되는것같구 응고력도 최고 바로 뭉텅뭉텅 그래서 바로바로 버리기 쉽구요 냥이 집사님들 와루이네코 한번 써보세요 여기 제품만 사용하게됩니다 저구 거짓말이 아닌 바로 사용해보고 다섯개 더 구매했습니다 . 정말 가성비 짱 모든면에서 정말 좋습니다 추천 꾸욱
2019-04-18
3월달 펫박람회에 갔다가 곧 출시된다는 와루이네코 두부모래를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했네요!!! 그때 향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향 별로 구매를 다 했습니다. 은은한 향이 저희 냥이한테도 그렇지만 저한테도 너무 맘에 드네요!!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예전에 두부모래를 조금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냄새랑 변기막힘때문에 고민을 좀 했지만, 이 제품은 아주 막힘없이 술술 잘 내려가더라고요. 먼지날림도 없고, 우선 아직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진 너무 맘에 들어요!!
2019-06-05
이건 내꺼라옹!!
역시나 와루이네코는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저는 이미 와루이네코에 우리냥이를 입덕시킨 집사랍니다~~ 1일 1똥을 야무지게 실현해주시는 울 냥이는 기특하게도 팰랫과 와루이네코 섞은 모래를 무진장 좋아한답니다.. 두 종류를 섞어쓰면 팰랫이 사막화를 방지해주고 와루이네코가 감자를 생산해주는 협업시스템이 넘나 훌륭하게 이뤄진다는 거죵 ㅋㅋ 특히 와루이네코는 넘나 향기로운 향을 지니고 있어서 집사 입장에서는 응가 치울때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이번에 녹차향 도전해봅니다~~^^ 향은 언제나 대만족이구요~~ 쉬야하고 나서 감자생산기능이 너무 탁월해서 무지 맘에 들어요^^ 입자가 얇은 두부모래지만 사막화도 전혀없구요~~ 즐똥쾌똥으로 카타르시스 느끼시는 울 냥님 사진 함께 보탭니다 ㅋㅋ 늘 상자에 맛난 차오츄르 넣어주시는 담당자님 감사드려용!!
2019-10-03
고양이 화장실 와루이네코 두부 모래
2018년 1월 29일 새벽 길에서 만나 집으로 데리고 온 어린 수컷 고양이 나이가 당시 4~5개월에서 이제 24~25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 5월만 해도 옆구리에 끼고 다닐 정도였는데 중성화 수술 후유증 탓인지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이 놈은 처음부터 배변 습관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 화장실에 가서는 무엇인가 한참 긁다가 응가 한 뒤 나와서 엉뚱한 방바닥이나 스크래치 보드를 긁는데 세월이 가도 큰 변화 없습니다. 어쨌든, 올해 5월 중순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벤토 나이트 모래에서 두부 모래로 교체한 뒤부터 고양이 화장실 청소하고 배설물 버리는 게 한결 쉬워져서 큰 부덤 하나 덜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청소할 때마다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두었다가 1주일에 한 번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를 버릴 때 같이 버려야 했는데 때로 수거 업체 직원이 가져가지 않는 날도 있었고 제가 잊어버리고 내놓지 않는 날도 있어 본의 아니게 집 주변에 냄새를 솔솔 피울 때가 있어 이웃에 미안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부 모레를 쓰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길러본 역사가 짧은데다디가 두부모래는 처음부터 와루이네코 제품을 써와서 다른 건 어떤지 비교해볼 수는 없지만, 반려 동물 기르며 주인 눈치 많이 보아야 하는 세입자 처지에서 이건 우리 집 고양이나 저에게 커다란 선물입니다. 바라기는 가격 구성 요소에 큰 변동이 없어서 가능한 한 일정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9-10-04
지퍼백이어서 좋긴한데 실링처리가 지퍼부분에 바짝 되있어서 개봉할때 지퍼까지 자를뻔했음ㅋ 입자는 쓰던거보다 가늘어여 비교샷 올렸어여 원래 쓰던게 있는데 로켓에 없어서 다른거 구매했다가 영 냄새가 아니어서 이번엔 이거로 구매매봤는데... 향은 녹차향이라는데 열어보니...화장품냄새같은 어디서 맡아본... 계속 맡아보니 향이 들어간 화장지에서 나는 향 녹차향이어서 구매한건데 화장품 냄새같은 향이 나니.. 또 맘에 안드네여ㅠ 요전꺼는 타제품 바나나라더니 무슨 쉰내가나고ㅠㅠ 처음 쓰던거로 걍 돌아가야겠어여 ㅠ 울 아가 아직 쉬야 전이라서 뭉침은 아직 모르겠어여 참 저는 골든 햄스터를 키웁니다 2층에 있는 은신처를 화장실 삼아버려서 은신처에 깔아줬습니다 은신처 꺼내 갈아주니 은은한 녹색은 맘에드나 화장품 냄새는 노노 ㅎㅎ 향이 전혀 다른 향 이어서 별 3개 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10월 5일 아침에 물 마시러 나온 울 아가 보려구 리빙 문을 여니 두부모래의 향이 은은히 나네여 녹차향구매했는데 녹차향은 아닌 향기나는 화장지의 향이지만 은은하니 좋네여 별하나 올려주기로 합니다 별하나 올려서 별 4개로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10월 7일 조로코롬 쉬야한답니다 우리 바니 어떤가여?ㅎㅎ 1층 화장실이고 전에 찍은 사진이라 모래도 예전에 쓰던거네여 오늘 미니 감자 캤는데 냥이 키우시는분들..냥이 감자랑 비교되시겠지만 올려봅니다 모래삽도 미니미니하져?ㅎㅎ 3~4일에 한번 치워주는데 3~4일정도 싼 양이랍니다 설렁설렁 캐내면 많이부서지진 않아여 설마 꽝꽝 돌땡이마냥 뭉쳐지는걸 기대하시는 바보님들은 안계시겠져 ㅎㅎㅎ 벤토나이트 굵은거 가는거 두부모래 다써봤는데 뭉침 다똑같고 벤토나이트 먼지 드럽게많고 사막화 대박~ 두부모래가 젤로 짱입니다 변기에 바로버리고 행여 먹었어도 다른것 보다 안전하고 마지막은 울 김바니 냥이 친구들 안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0년 3월15일 울 골댕이 아가들 다 떠나고 두부모래는 남고..,
2019-10-09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쓴 사람은 없습니다
와루이네코로 정착할것 같습니다! 원래 미스터리 오더킬러 벤토 쓰다 첫째가 주체를 못함+모래 밟히는 점+따로 배변 쌓아 둘시 생기는 냄새 및 벌레가 너무 싫기에 두부모래로 갈아 탔습니다. 처음 쓴게 예쓰 두부모래 였는데 이 제품도 만족하면 썼습니다. 적당한 굳었고 냄새는 그냥저냥... 평타여서 쭉 쓰고 있다가 두번째로 괜찮아 두부야 6개묶음이 싸게 팔기래 샀는데.... 진짜 왜 좋은 모래 써야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안 굳어서 다 풀어지고 풀어지면서 생긴 가루들 때문에 빨리 더러워지고.... 탈취력 관해서 100%로 잡아주는건 없다 그냥 내가 후딱 치우자 이런 생각으로 그렇게 신경 안썼는데 안좋은거 쓰니 암모니아 냄새랑 모래랑 섞여서 눈이 따갑고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꾸역꾸역 다쓰고 다시 원래 쓰던거로 쓰다가 더 좋은거 없나 해서 찾다가 고른게 와루이네코입니다. 첫째, 가격이 제가 원래 사용하던 모래랑 천원 차이라 부담 없었습니다. 다묘가정은 화장실이 여러개라 4개들이 사도 한달 길어야 두달이 최대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달마다 사도 부담없습니다. 둘째, 먼지가 훨씬 적었습니다. 처음 쓴 모래가 불만족스러운게 두부모래 특성상 사용하다보면 부서져서 가루가 엄청 쌓이는데 100%없는건 아니지만 현저히 적습니다. 그래서 전체 갈이할때도 편하구요. 셋째, 냄새를 잘 잡아줍니다. 이 점도 100%는 아니지만 다른 두부머래에 비해서 냄새가 훨씬 안나요. 따끈하게 방금 싼 똥냄새는 벤토도 안가려지니 예외하고 화장실 싹 치우고 나면 특유 냄새가 안납니다. 이 가격 품질만 유지해주신다면 평생 쓸거 같습니다. 재입고 기다린것도 이제품이 처음이에요. 원래 성격대로라면 다른거 사지 뭐 이러고 넘길텐데 다른거 샀다가 고생하기 싫어서 재입고 될때까지 기다렸네요.
2019-11-25
다묘가정 집사의 솔직 후기입니다~! 현재 와루이네코 두부모래의 모든 향을 다 써봤는데요~~~! 복숭아랑 라벤더가 제일 별루네여 ㅎㅅㅎ 우선 와루이네코가 입자가 작아서 애들이 거부감을 크게 느끼지 않고, 쉽게 적응 하더라구요! 대신 그만큼 밖으로 많이 튀어나와서 사막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부화.....?) 먼지는 아예 없지는 않구요. 미세한 먼지가 자잘하게 있는 편인데요~ 사용하다보면 모래끼리 부딪혀서 생기는 먼지가 많이 쌓여서 중간중간 한 번씩 전부 다 버리고 갈아주시길 추천 드려요! 입자가 작아서 그런지? 쉽게 부서지지 않고 단단하게 잘 뭉치구요. 쪼그만게 색깔도 예쁘고 향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완전 만족! 녹차향은 녹차향이라기 보다는 편백향에 가까웠어요! 저는 그냥 편백향이라고만 느껴지더라구요 ㅎㅅㅎ 은은한 자연향 좋아하심 녹차가 제일 좋으실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향 순위는 우유>믹스>녹차>라벤더>복숭아 입니다! 뭉침과 먼지도 이 순서대로 좋다고 느꼈어요! (물론 향이 별로라 전체적으로 별로라고 느꼈을 수도 있지만,,)
2020-02-24
최상에 응고력입니다,,,
항상 시키는 와루이네코 모래입니다,, 집사4년차에 여러가지 두부모래를 써본 결과 응고력은 최고 입니다,, 가격도 다른 모래에 비해 절대강자 이고요,, 저희는 총 7묘에고양이들이 있습니다,,아침 저녁으로 맛동산을 정리하면 7L 4팩모래도 금방 떨어지거든요,,그래서 늘 비상용으로 여유있게 준비하는편입니다,, 기본 두부색상은 응가냄새에 가려 빛을 못봤고요 라벤다향은 고양이 나름대로 호불호가 있어 간혹 밟고 지나간 자국만 남아있고 복숭아향은 집사인 제가 싫어하는 베이비 파우더 향이 은근 강해서 한번도 구매는 안해봤습니다,, 올때마다 비율에따라 조금씩 색상에 변화가있지만 그래두 믹스향이 분변냄새를 조금 더 잡아줘 저는 늘 요 믹스향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화장실변기에 수시로 뒷정리늘 하는 저희로써는 잘 녹아내려가고 너무 많이 넣을때는 2~3번에 내려갑니다,,~ㅋ 그래두 휴지통에 안버려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더 이상 칭찬할게 없는 모래입니다,,~^^
2020-03-17
괜찮네요
세일하길래 사봣어요 원래 녹차향 두부모래 안쓰는데 타사제품이라 다를지도 몰라서...(사실은 요것만 싸게 팔아서ㅋㅋ) 전에 쓰던 두부모래 녹차향은 별루엿는데 이건 향이 역하지않고 괜찮네요 냥이녀석들이야 머 두부모래 아무거나 줘도 다 잘씁니다 두부모래는 더써봐야 장단점을 알것같구요 와루이네코는 첨 써보는데 일단 포장이 잘되잇네요 쓰고 남은걸 테이프나 집게없이도 밀봉이 되니 아주 깔끔하고 간편합니다 알갱이 하나가 전에 쓰던것보다 얇네요 이건 쓰는데 이상 없을듯하구요 녀석들도 요걸 씹어 먹거나 화장실을 거부하거나 그런일은 안생기네요 세일 자주하고 저렴하다면 자주 이용할것임요~~
2020-03-20
이제까지 써본 두부모래 중에 제일이네요! 쉬야에 닿으면 쉬가 풀어지는게 아니라 진짜 응고가 되어요!!!! 기대보다 너~~무 좋아서 감동했기에ㅠㅠ (다른 두부모래에 너무 많은 배신을 당해왔죠 ㅠ) 당연히 제 돈내고 구입한 모래지만 이렇게 후기를 한번 길게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응고력 : ★★★★☆ 응고력은 진짜 기대한것 보다 훨씬 좋네요! 기존에 쓰던 두부모래들은 전부 응고라기 보다는 풀어지는 형태여서 밑이 망으로 되어있는 화장실을 쓴 후에 아래 서랍을 열어서 가루를 버리는 형태였거든요.. 얘는 굉장히 작게 응고되어요! 그래서 삽으로 똑! 떠서 변기에 버리면 끝! 꼭 벤토나이트가 아니더라도 응고가 잘될 수 있구나.. 하고 신기한 제품이네요. 떡짐 : ★★★☆☆ 아무래도 떡짐은 좀 있어요~ 두부모래가 가득한 곳에 쉬야하면 잘 응고되는데 우리의 냥이들은 꼭 마음처럼 쉬를 싸주지 않잖아요?ㅋㅋㅋ 꼭 구성팅이 화장실 벽에다가 싸는데 그렇게 싸면 벽에 있는 모래랑 같이 떡이 지는 현상이 ㅠㅠ 떡짐은 벤토나이트보다 심하네요. 오염도 : ★★★★★ 떡짐이 있어도 좋은건 벤토나이트는 나중에 부서지면서 전체모래가 같이 오염되는데 이건 그건 없어요! 물론 주기적으로 전체갈이는 꼭 해줘야하지만, 벤토는 안좋은 모래쓰면 진짜;; 일주일도 못가서 모래 전체에 찌린내 작렬이잖아요... 요건 오줌이 묻은 부분만 더러워져서 잦은 전체갈이의 압박이 없어요!!!!!!!! (그래도 예민한 냥이 코에는 더러움이 적발되니 주기적으로 전체갈이는 해줍시다^^) 냥이선호도 : ★★☆☆☆ 저희 두 냥이들은 어릴때부터 강하게(?) 자라서 화장실을 그리 예민하게 가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확실히 벤토보다 두부모래를 싫어하긴 해요. 처음에는 화장실을 참고 쉬도 조금보고... 해서 간식과 새 물을 자주 갈아주며 달래주었답니다. 3일 정도 지나니까 거부반응은 없어요 (두부모래를 처음 쓰시는 분은 꼭 1~2개월 동안 서서히 섞어주며 적응 기간을 가지셔야합니다! 저희 냥이는 전에도 두부를 써봤던터라 거부가 덜한거예요! 갑자기 전체갈이 해버리시면 침대에 똥테러 당하실수 있어요!) 냥님들 건강!!! : ★★★★★★★★ 이거 진짜 별 오십개! 입니다. 일단 두부모래 쓰면 애기 발바닥이 핑쿠핑쿠 이쁜 젤리가 되시는건 아실거예요~ 모래의 건조함이 없으니 쩍쩍 갈라지는 것도 없고 발바닥이 쫄깃쫄깃 마이구미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진짜 좋은건 눈건강!!!! 평소에 쓰던 모래가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에버XX 모래 구매해서 한달 썼는데... 둘째가 눈꼽이 잔뜩끼면서 눈물 철철 이더라고요. 그게 잔 가루와 먼지가 눈에 들어가서 그런거였더라고요... 두부모래로 바꾸니까 눈물과 눈꼽이 줄고 눈 점막이 붓는 현상이 사라졌어요! 피부나 눈이 예민한 냥이에는 벤토 모래는 비추합니다! 풀어짐 : ★★★★★ 혹~~시나 변기가 막힐까봐 두부모래에서 벤토로 바꾼건데 이건 진짜 물에 넣자마자 액체로 호로로로로~~~ 풀어지는게 눈에 보여요. 응고력이 좋은데 어떻게 물에도 잘 풀어질까요? 정말 신세계예요!!! 변기에도 안심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단, 저는 냥이들이 싸자마자 바로 버려요. 그러니까 한덩이, 두덩이만 변기에 넣어서 이런거지 이틀에 한번 똥삽으로 퍼서 변기에 한번에 버리면 당연히 막힐 수 있겠죠? 꼭 두덩이 초과해서는 변기에 버리지 맙시다^^) 탈취 : ★☆☆☆☆ 냄새 잡아주는건 아예 기대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ㅋ 그냥 모든 냄새가 날것으로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응아냄새 그대로~ㅋ 더 최악인건 쉬야 냄새예요~ 쉬야랑 두부랑 무슨 작용을 일으키는지 바로 안치워주면 뭔가 발효된 ㅡㅡ 냄새가 납니다 ㅠ 바로바로 치워줍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