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렌즈 세정액 300ml x 2p + 렌즈 케이스 2p 세트, 1세트

여러 브랜드 바꿔보고 옵티프리도 라인별로 많이 사용해봤는데요 세정력도 가장 우수하게 느껴지고 장시간 착용해도 렌즈의 건조함이 매우 적어요 익스프레스같은경우에는 장시간 착용시 렌즈가 돌아가려고 하거나 눈의 뻑뻑함이 발생했는데 이 제품으로 바꾸고 그런 불편함은 거의 사라졌어요

솔직히 정확히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써보니 좋아서 계속 사서 쓰고 있습니당 리뉴 쓰다가 리뉴는 안맞길래 ㅠㅠ 옵티프리를 썼었는데 이게 뭐 이것저것 좋다고 해서 샀는데 만족스러워서 작년부터 계속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게 더 세척력 좋다고 해서 보관액으로 썼는데 바로 눈ㅇ에 끼니까 아파여 담궈놨다가 보관액에 다시 헹구고 끼어야 하나봐여.. 몰랐어요... 내 눈.... 근데 한번 세정하고 나면 특유의 답답한 그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같은 회사 거니까 대놓고 비교해도 되겠죠-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리플레니쉬 이런 거 걍 쓰다가 뭐 별 차이 없겠거니 했거든요 렌즈 끼면 원래 뻑뻑하고 건조하고 이러잖아요 근데 어디선가 퓨어모이스트는 촉촉하단 소문 듣고 언제였지 7년 전인가 뭐 암튼 몰겠는데 좀 오래된 옛날에 처음 사봤는데 진짜 확 다른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것만 써요 기본 라인인 익스프레스나 리플레니쉬랑 넘나 다릅니다 한 번 써 보면 이것밖에 못 써요

써보니 익스프레스보다 더 눈이 편안한게 느껴져서 재입고 기다렸다가 살 수 있었어요 2개묶음까진 많지만 유통기한 23년 2월까지라 다 쓸수 있겠죠

렌즈 오래 쓰신 분들은 여러 세정액 써보시잖아요 특히 렌즈사면 세정액 끼워줘서 원하지 않은 제품도 써보게 될때도 있고 ㅎㅎ 여행가서 급하게 살때도 있고 아무튼 이리저리 써본 세정액 중에 저는 퓨어모이스트가 가장 눈이 편해요 건조함도 안 느껴지구요 일할때는 렌즈를 꽤 오래 착용하는 편인데도 밤까지 건조하거나 뻑뻑함은 거의 못 느껴요 단, 저는 3주마다 바꿔주는 렌즈 사용하고 있구요 원데이 렌즈나 착용시간이 짧으신 분들은 사실 세정액이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아요 ㅎㅎ

렌즈가게에서 추천해줬는데 렌즈가게는 너무 비싸게 팔아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진짜 엄청 촉촉하고 좋네요 건조증이 심해서 렌즈 착용 시 특유의 따끔거림이 남는데 퓨어 모이스쳐는 없어요

구매가 13,530원 20년째 옵티프리만 사용하고 있어요. 옵티프리에는 익스프레스 (스탠다드형) 3중세척 + 소독 리플레니시 (어드밴스 형) 3중세척 + 컨디셔닝 퓨어모이스트 (프리미엄 형) 3중세척 + 2중 컨디셔닝 이 있어요. 저한테는 퓨어모이스트가 딱이더라구요. 렌즈를 오래 착용해 인공눈물을 많이 넣어주는데 퓨어모이스트는 건조함이 덜해서 건안으로 불편하지 않아요. 인공눈물 안쓰는 날도 있네요. ^^ 수분막을 형성해 눈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옛날에는 옵티프리 구매하면 렌즈 세척통이 들어있어서 너무 편했는데 요즘은 안들어있더라구요 ^^;; 로켓으로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렌즈용기가 2개 들어있고 , 박스 개봉을 해보니 렌즈용기가 하나씩 더 들어있네요. 여유있게 잘 쓰이겠어요♡ 옵티프리 퓨어 모이스트♡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추천 관리 용액. 대상고객은 ** ✔ 10시간 이사의 장시간 렌즈 착용자 ✔ 건안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착용자 ✔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및 소프트렌즈 착용자 □■□■ 특장점 □■□■ 1️⃣ 하이드라글라이드 모이스쳐 매트릭스가 렌즈표면과 내부로 스며들어 수분막을 형성하고, 형성된 수분막이 16시간 이상 동안 렌즈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2️⃣ 옵티프리 고유의 세척/소독 성분인 폴리콰드와 알독스가 세균, 곰팡이를 소독하여 눈 건강을 지켜주며 소독성분이 렌즈 재질에 스며들지 않아 순하고 촉촉함만 남깁니다. 3️⃣ 3중 세척으로 선명하게! ✔ 단백질 제거 ✔ 지방 제거 ✔ 미세먼지 및 이물질 제거 미세먼지 많은 요즘 , 옵티프리 하세요~~♡ 추천합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구매 되세요♡♡♡

기본 오리지널만 사용하다가 쓰게됐는데 막 큰 차이점은 아직 모르겠지만 옵티프리말고 다른 린ㅍ제품은 제 눈에 따갑더라구요 옵티프리는 안따가워서 확실히 순하고 좋은제품이구나싶어서 좋아요

매일매일 소프트 렌즈를 끼며 살고 있습니다 렌즈를 낀지도 꽤 오래 돼서 안경, 하드렌즈,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소프트렌즈... 같은 삶을 전전하다 다시 소프트렌즈에 정착했네요 하드 렌즈는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요ㅜㅜ 소프트 렌즈는 낄 때는 굉장히 편하고 좋은데 오래 끼고 있으면 건조하잖아요 거기다가 세척도 좀 힘들고... 데일리 투명 렌즈도 써봤는데 가격이 만만찮아서 요샌 한달용 렌즈를 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렌즈 세정액을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 전에는 리뉴를 썼다가 옵티프리로 바꿔봤어요. 옵티프리도 종류가 굉장히 많네요 전에는 가장 기본적인 라인인 옵티프리 익스프레스를 사용했습니다. 이 라인은 말 그대로 3중 세척과 소독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이 제품 외에도 3가지 제품이 더 있었네요. 1.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3중 세척+소독 (스탠다드) - 11,900원 2. 옵티프리 리플레니시: 3중 세척+컨디셔닝 (어드밴스) -13,900원 3. 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3중 세척+2중 컨디셔닝 (프리미엄) - 15,050원 4. 에이오셉 플러스: 공기방울 세척+소독 (렌즈 세척용) 딱 분류만 봐도 익스프레스는 가장 기본 제품, 좀 더 좋은 제품이 리플레니시, 가장 프리미엄 라인이 퓨어모이스트 이렇게 나눠지네요 에이오셉은 렌즈 세척용이라 제외한다고 쳐도 총 3가지 라인업이 있으니 골라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익스프레스를 쓰다가 3중 세척+2중 컨디셔닝이 대체 뭘까.. 하는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10시간 이상 렌즈 착용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눈물막과 작용하는 하이드글라이드 보습성분이 16시간 이상 수분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렌즈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정말 이 제품을 사용한 이후로 좀 더 눈이 편안하고, 덜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어요. 기존에는 정말 장시간 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너무 많이 뻑뻑하다고 느껴졌는데 요즘은 좀 덜한 걸 보니 세정액을 바꾼게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렌즈를 세척하고 관리하실 때 용액에 렌즈를 담아 최소 6시간 이상 보관하셔야 한다는 것도 꼭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렌즈 용기도 자주 바꿔주는 편인데 저는 보통 한달 단위로 교체하는 편이거든요 렌즈를 살 때도 용기가 들어있고, 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케이스 안에도 렌즈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한달 단위로 렌즈도 버리고, 케이스도 바꿔주다 보니 전보다 훨씬 눈이 편안해진 기분이에요 사실 용액에 따라 가격차이가 좀 나긴 해요. 아무래도 익스프레스가 가장 저렴하고 퓨어모이스트가 제일 비싸긴 하지만 눈건강이 진짜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쭉 이 제품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또 재구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