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위치때문에 발이 귀에 안닿는 기존 플라스틱과 같은형태를 찾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촌스러워 고민했는데 받고나니 나름대로 귀엽네요. 15키로 머리 조금 작은 아이인데 찍찍 중간에 붙힘. 다른 후기글 참고해서 손세탁을 했더니 좀 누런물이 나옵니다. 솜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금방 마른듯.
내부가 포장할때 쓰이는 스펀지 같습니다. 테두리로 본드를 붙인듯. 12,000원에 저렴하게 사서 그래도 만족합니다.
찍찍이를 중앙에 안하고 옆으로 돌리면 삼각형이 삐뚤어요(사진) 아래를 접으니 귀가 좀 눌리네요(사진)>이건 찍찍이가 아래로 향하니 귀가 안눌립니다. 찍찍이 위치가 둘다 끝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벌어집니다(사진)
플라스틱은 잘때 불편해하는데 이제품은 훨씬 편해보입니다. 무엇보다 넥카라가 물그릇에 닿아서 엎지르지 않아 참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국산제품인데 택 표기는 한글로 썼으면 합니다. 국산제품들 일부는 영어 포장지에 영어 설명서들만 고집하는게 멋있어보이지 않네요.
2021-08-01
2021-08-14
좋아요
저희 댕댕이가 중성화수술때문에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병원에서 파는 딱딱한 플라스틱보다 부드러워서 아이가 덜 불편해 하는것 같아서 좋네요.재질도 나쁘지 않구요.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참고로 저희 아이는 14키로예요.
2021-08-14
2021-08-20
아주 만족합니다
강아지가 다리를 자꾸 핥아서 샀는데 목부분이 딱딱하지 않아서 좋아요
안쪽은 방수처리가 되어서 더 좋네요
2021-08-27
2021-09-07
습진으로 약바르고 쑥~탈 착용이 편해서 좋아요^^
심기불편한 울 댕댕양 빨리 좋아지길~
2021-09-24
좋아요 강추
생각보다 꽤 탄탄해서 배 못핥게 하기 좋아요 중성화 하고 잘 사용했네요
하지만 우리강아지는 진돗갠데 다리가 길어서 발이랑 다리는 다 핥더라구요
고깔씌우기 은근 힘들어서 오래걸렸는데 이거는 찍찍이라서 채우기도 쉬워요
2021-10-29
라지사이즈 웰시코기 14kg인데 제일 끝에 붙여쓰고있어요. 좀만더 뚱뚱했으면 못쓸뻔. 길고 구부러지지않아서 병원용넥카라랑 동일한 기능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