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유기농 순한 김 1.5g, 10개입

아기한테 짠맛을 좀 덜먹이고 싶으시면 이 김을 추천합니다. 여러군데 제품꺼 주문해 봤는데 이 제품은 제가 먹어봤을 때도 짠맛 정말 없어요 아기가 그냥 먹으려고도 많이 해서, 최대한 짠 맛 덜한 김을 먹이려고 하는데 이 김은 그냥 밥없이 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 김 중에 두꺼운 김도 있는데 저희 아기는 두꺼운 김은 별로 안좋아해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구요) 얇아서 먹기에도 좋아요

아기 김은 이걸로 정착할까봐요... 원래 b사에서 자주 구매를 했어요. 묶음으로 샀는데 유통기한이 너무 짧은거죠 ㅜㅜ 그래서 맨날 제가 먹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올가꺼는 무가미 인데도 유통기한이 별로 짧지 않네요?? 일단 롯데백화점에 입점되어있는 올가라서 안심! 상세스펙을 보니 그 유명한 광천김 회사군뇨 ^^ 맛은 소금하나 간장하나 없으나 나쁘지않어요. 아기가 먹을 거니까 건강하면서 맛있는 맛 ^^b 그렇다구 김밥 김처럼 막 두껍거나 하지도 않구여 사진 보시는대로 잘 찢어져요. 저는 다른 반찬들은 양념을 조금씩 하는 편이라 김은 심심하게 해서 주고 싶네여. 자주 사 먹을게여 올가홀푸드~^^ ✔️장점: 울 아기 건강을 위해 무가미!! 그리고 믿을만한 회사! 유통기한이 짧지 않아서 좋음(물론 그 안에 다 먹고 또 살듯 .. ㅋㅋㅋㅋㅋㅋ) ✔️추천의사: ㄱr 끔 .....반찬 가짓수 모자를 때 양심에 찔릴때 울 엄마들 김 한 개씩 꺼내보아yo..... ㅋㅌㅋ

처음으로 아기김을 구입해봤어요. 받자마자 혹시라도 짠맛이 날까봐 먼저 먹어봤는데 잉? 기름기도없고 소금간도 안되어있는데 왜 맛있는거에요ㅋㅋ 제가 다 먹고싶었어요ㅋㅋ 역시나 애기도 잘 먹더라고요! 흰밥에 싸줘도 잘먹고, 간식으로 김을 먹어요..ㅎㅎ 이제 아기김은 이것만 먹일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이면(1.17) 돌 되는 아가에요. 집에서 이유식 해 먹이는 중인데, 이제 돌 앞두니 조금씩 변화를 줘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시도를 시작했어요^^ 그중에 하나 김! 엄마가 김순이 이지만, 기름도 아직 안먹여본 아기고 나트륨도 최대한 늦게주고싶어서 아가 친구네서 주는것도 마다했어요 큰맘먹고 검색해 유명한 김 공장, 기름이나 소금으로 조미하지 않은 무조미김 이라해서 한 번 구매해봤어요. 안짜네요? 김 향은 살짝 나는데 짜지도 기름냄새도 전혀없어요 ㅎ .두꺼워서 질기진 않지만 처음 낮 이유식엔 1장 찢어 쪼개서 이유식 위에 올려줬구요, 이미 한 봉 뜯었으니 저녁엔 맨 밥 처음으로 줘보자 맨 밥에 김을 4등분 잘라 말아서 김밥처럼 줬어요 밥이 식으니 그리고 수분감이 없으니 힘들어해도 제 손으로 직접 집어먹는게 좋아 숟가락에 주는 반찬이나 국을 안먹으려하네여 ㅎㅎ 엄마가 먹어본 바는 만족이에요 ㅎㅎ

15개월 되가는 아기인데, 인제 유아식 시작하네요. 좀 늦은감도 있는데 유아식 엄두도 안나고 아기도 이유식 잘먹는편이라 늦게 시작했어요. 아기는 김과 계란으로 키운다길래 일단 김부터사자하고 쿠팡검색했네요. 아기김도 짠것들이 있다길래 이걸로 사봤는데 제가먹어보니 진짜 간이 안되있는데도 아기가 잘먹네요. 재구매할생각이에요.

올가맘 제품 한번씩 구매하는데, 풀무원 계열 브랜드더라구요~ 신뢰하는 회사라서 더 믿음이 갑니다. 김은 전혀 조미되지 않아 윤기도 없고 푸석해보이지만ㅋㅋ 맛은 담백합니다. 김 특유의 풍미도 잃지 않고 향이 나요. 14개월 아기라 한 번에 한 장 다 못 먹어서 사진처럼 3등분해서 먹이고 있어요. 밥 안먹을 땐 김만한 반찬도 없더라구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 거예요.

⭐️내돈내산후기⭐️ -무조미 된 아기김 찾다가 한 번 먹여보려고 소량 구매했어요 -1.5g씩 10팩 들어있는 구성 -아기들김이라 이렇게 개별포장되어 있는게 훨씬 편한 거 같아요 김 특성상 한 번 열면 금새 눅눅해지니까 -박스 옆아래쪽에 뜯는 부분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하나씩 꺼내서 먹기 좋네요 -고소하니 맛도 좋았어요 -재구매의사 ⭕️

아가 반찬으로 주려고 구매했다가 아기가 잘먹어서 재주문 했어요 이거 먹다가 아가친구네서 아가가 안먹는다고 다른김도 줘서 먹여봤는데요, 조미김인데도 두꺼운게 있고 그 김은 김밥싸주면 엄청 잘먹던 아가가 안먹더라구요 ㅜ 그래서 결국 잘먹던 김으로 돌아왔지뭐에용 무조미지만 너무 두껍거나 질기지 않아요~

어떤 건 얇고 어떤건 굻고 그러지만 맛은 엄청 맛있어요. 김은 이걸로 정착했어요

다른거 한 번 우연히 먹어봤었는데, 제가 먹어봤던거에 비해서는 확실히 덜두껍고 덜질기고 고소해요~ 즤 아들도 잘먹구용 전혀 짜지 않은데 먹어보면 고소~하니 그래서 비싸지만 계속 아가용 요 제품으로 재구매 합니다 ㅎ 15개월을 향해서 달려가는 울집 상전님, 오늘도 김 한봉지 거의 다 먹었네요~^^ (저는 밥에 싸 놓으면 질겨져서 먹이면서 그때그때 싸주거나, 속재료 조금씩 넣고 밥 한김 식혀서 말아서 3~4등분 잘라줍니다 맨밥에 싸줄땐 애초 김을 4등분 잘라서 작은 조각에 싸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