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우리땅에서 자란 보리로 만든 유기농 발아 보리차, 500g, 1개

아기 먹이려고 티백으로 된 보리차 제품만 구입했다가 한번 써봤는데 좋아요 티백제품 보다는 생각보다 색이 옅고 뭔가 덜 우러난 느낌였지만 맛은 아주 구수하진 않아도 아기 먹이기엔 오히려 괜찮았어요~ 티백 제품은 상온에서 오래두고 먹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넣고 끓여서 그런지 이삼일 두고 먹어도 괜찮네요 티백으로 된 보리차 대비 저렴하고 양 많아서 잘산것 같네요^^ 강추합니다~

그람수는안재어봤지만 다시백 소자리에 볶음나무주걱으로 한스픈씩넣었는데 좀연하더군요 저희는 좀진하게먹는터라 그래서 중자리다시백에 두스픈정도넣으니 딱좋아요 맛도좋구요 무엇보다 국산이라서 선택했네요 다른데 유기농이름붙어 가격비싼것들도 중국산이많아서요 가성비훌륭합니다

여름이라 찬걸 자주 먹으니 아이가 배탈이 나고 감기도 걸리고 했어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수분섭취를 자주 하려고 하나 물 마시는 걸 안좋아하는 우리 아이... 일반 미지근한 정수는 잘 안먹거든요 그런데 보리차를 끓여서 살짝 따뜻하게 주니 잘 먹더군요. 구수한 맛이 입맛에 잘 맞는 것인지 평소 먹는 물 양이 두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편하게 먹는 팁과 주의사항을 공유할게요. * 편하게 끓여먹는 팁 1. 다시백 소형에 보리차를 반수저 정도 넣고 커피포트에 한번 끓인 후에 10분 정도 후에 한번 더 끓이고 꺼내면 부드럽게 우러나온 보리차를 마실 수 있어요. 2. 끓여놓은 보리차가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이에게 주기 전에 전자렌지로 30초 이내로 돌리면 미지근하게 보리차를 먹일 수 있어요. * 주의사항 보관시 꼭 냉장보관하세요! 보리차는 금방 쉰다고 하네요. ^^ 끓여놓은 찻물도 냉장고안에서는 2일이내 섭취하시는게 좋아요. 실온 보관하는 찻물은 하루지나면 새로 끓여드시는게 좋아요.

@구매일자: 2018년 12월 12일 @구매수량: 1개 -본인은 요새 어릴 적 마셨던 보리차가 느무느무 먹고싶었답니당. 생수는 좀처럼 먹히지가 않고... 그래서 쿠팡에서 보리차를 알아봤어욥! - 종류가 여러개 많더라구용. 작은 티백, 주전자에 끓여 마시는 큰 티백, 원산지도 우리나라꺼 혹은 중국산.. 역시나 중국산이 저렴하더라구요. 그래도 몇 번이나 우려서 물로 마시는 제품인데 중국산은 꺼려져서 올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처음엔 다시백을 사서 끓여 마셔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그냥 주전자에 두 스푼 정도 넣어서 끓여 마시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지저분하지 않고 불편하지도 않아서 좋아욤^^ - 티백으로 된 상품들은 g그람수를 보니 약 200그람정도 되던데, 이 상품은 500g에 국산 유기농 보리로 되어있으니 믿을만 하고 맛도 좋아욤^^ 사진 보시면 깔끔하게 볶은 보리가 패키징 되어있는 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 배송도 어디 하나 터진 곳 없이 깔끔하고 빠르게 배송되었어요! 쿠팡맨은 역시나 쿠팡맨이에요. 항상 감사드려요 :) - 참고로 애기가 먹으려는게 아니고, 어른들 마시려고 산건데 애기들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물 2L에 보리 두 스푼정도 넣어 먹으니 적당히 구수하더라고요! 물이 식으면 식을수록 구수함은 더 진해진답니다 :) - 너무 만족스럽고, 차가운 겨울날 보리차 덕분에 물도 많이 마시고 좋네요! 덤으로 화장실도 자주 가지만ㅋㅋ 몸도 따뜻해지니.. 이것이 겨울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네요!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복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여아 5세와 함께 항상 시원한 보리차를 즐겨먹는 가족이예요 항상 티백에 있는 제품만 사용하다가 발아로된 버리 알갱이로 된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았어요 티백보다는 진한맛은 아니지만 은은하니 고소하고 감칠맛이있어 아이가 물맛좋다하며 좋아하네요 하지만 티백과달리 씨앗이기때문에 조금의 귀찮음? 은 있는듯하지만 저희가족과 저는 계속 발아보리에 빠질즛하네요

┈┈┈┈┈┈┈┈┈┈┈┈┈┈┈┈ ✎ 구입가격 :6,700원 ✎ 배송받은날짜: 2020년4월30일 ┈┈┈┈┈┈┈┈┈┈┈┈┈┈┈┈ இ 제품명 - 우리땅에서 자란 보리로 만든 유기농 발아 보리차 இ 특장점(판매글 참고함) * 발아 시킨 후 볶아 만든 보리차 * 구수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건강한 보리차 * 지퍼팩 포장으로 개봉 후 위생적으로 관리 * 국산 유기농 보리를 깨끗한 물에 세척하여 발아시킨 후 정성스럽게 잘 볶아 만든 발아 보리차 * 식품유형 - 침출차 * 원재료명 - 유기농 발아 보리 (국산) 100% இ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하고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 개봉후, 지퍼백을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거나 빨리 드세요~ இ 유통기한 2021년3월8일까지 இ 총평 팩에 든 보리차랑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구수하고 맛있어요 :D 재구매의사 있음

올가푸드~ 우리땅에서 자란 보리로 만든 유기농 발아 보리차입니다. 500g, 6,960원에 구입하였어요. 코로나사태로 집에 있고 한여름이다보니. 물끓이는게 매일 일이네요!! 다농원티백과 동서보리차 자주 애용하는데 직접 끓이는걸로 구비해봤어요. 개봉후에는 밀봉하여 냉장보관 권유하고있고. 끓인후 기름이 뜨면 혹시라도, 곡물자체의 기름이므로 걱정하지마라고 되어있어요. 물이 끓으면 충분히 우러나오도록 중간불의 세기에서 10분정도 끓여주라고합니다. 직접 끓인거는 정말 구수~ 하죠. 아이들도 향도 좋고 진짜 맛있다고 자꾸 물마시네요ㅋ 네식구 생수를 안먹는집이라;; 늘 여러가지로 돌려가며 끓여먹습니다. 결명자 옥수수차 둥글레누룽지차 보리차 어성초차 작두콩차 등 2리터에 50그람씩 끓이라구 되어있어요. 저는 1.5리터 통5중냄비에 40그람 좀넘게 넣고 끓였어요. 소분해서 두개 먼저 넣어봤어요. 식혀서 냉장보관하면 더 구수하다구해용♡ 막 끓여서도 구수한향이 끝내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요!

아기와함께 마시려고 주문했어요 얼음정수기의 편리함에 물안끓여먹은지 오랜데 아기가 있으니 다시 보리차를 끓여마시게 되네요 ^^ 보리차 끓이는법 1.수돗물이끓으면 5분간 뚜껑을 열고 팔팔끓여 염소를 날린다 2.보리차를 넣고 10분간 중불로 더 끓여준다 3.불을 끄고 10분간 뜸을 들인 뒤 보리를 건져낸다 식혀서 물병에담아 냉장보관시 이틀 상온에 둘시 하루만에 마시고 남은물은 버린다 수돗물로 끓일가 정수기물로 끓일까 고민하다 찾아보니 유용한 정보가 있어 올립니다 정수기물보단 수돗물로 끓여야 유익한 성분이많고 단 유해한성분을 없애기위해 위의 방법으로 끓이라네요 뚜껑열고 5분간 팔팔끓여야 수돗물속 염소를 제거할수있다하구요 보리를 10분끓인뒤 10분간 뚜껑닫고 뜸을들여야 보리속 유용한성분이 잘 우러난다해요 보리는 수돗물속 중금속등 유해성분을 빨아들여주니 뜸들인후 반드시 건져내고 재사용 금지~ 보리가 흡수한 중금속등 유해성분이 다시 우러나올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소금 조금 넣어주면 좀더 구수하다니 참고하셔요♥

24개월 7살 아이들이 보리차를 좋아해서 사게 된 보리~ 너무 깨끗해요~ 첨에 마트서 중국산인지 모르고 사서 그냥 끓여 마시기 시작했는데 사실 맛은 잘모르겠더라고요 그냥 구수했어요 ㅠㅠ ㅎㅎ 그런데 계속 이것저것 사다보니 맛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맛있는걸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정확히 어떤게 좋다라기보다 그냥 내입에 맛있는거~ 중국산은 일단 색이 좀 까맣고 탄맛이 나요,부스러기도 많고 국산 중에서도 많이 볶은건 그런맛이 나긴해요 근데 이건 색이 좀 연한것에서 느껴지듯이 첨엔 싱거운듯 했어요.. 약간 탄맛에 익숙해져서 인듯.. 그런데 부스러기도 적고 깨끗해요~ 가격은 중국산보다 2~3배는 비싼듯요 ㅠㅠ 그렇지만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사실 중국산에 대해 불신이 좀 생겼나봐요 ㅠㅠ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요~ 저는 작두콩과 우엉을 조금씩 넣어 먹어요 큰애가 비염이 있어서 넣어 먹는데 좀 달큰한 맛이 나는거 같아요~ 단, 우엉은 많이 넣으면 아이들 말로 흙 맛이난다고 해서 조금만~넣어요 백화점서 사서 먹다 로켓배송 있길래 쿠팡서 주문했네요~ 저는 추천합니다~~

세척후 발아 시킨 후 볶아준 보리알들.. 개봉과 동시에 구수한 향이 한가득 퍼진후 눈에 들어오는 보리알들이 깨끗하고 잘 말려졌단 느낌이 들었네요. 토동토동 깰끄름한 보리알들을 보면서 농부님들에게 감사했어요. 잘 마시겠습니다. ♡♡ 2022.02.27주문 했고 다음날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2022.01.03으로 저에겐 좀 여유롭네요. 받자마자 바로 3L 유리약탕기에 밥숟가락 넉넉한 3숟가락넣고 끓이기 시작했는데 물양이 좀 많았던거같아요. 안내문에는 물2L에 보리차50g 이랬는데 뭐 제 맘이죠ㅠㅠ 구수하고 정겨운 따뜻한 냄새가 온 가득 퍼져서 바로 한잔 뜨겁게 호호 불면서 마셔봤습니다. 구수하고 깔끔한 끝맛이 있었지만 좀 더 진한 여운을 느끼려면 보리양이 많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죠 맘이 급했어요 ㅋㅋ 다음엔 물을 조금 덜 넣고 진하게 끓여서 시원하게 마셔봐야겠어요. 보리들을 다른곳에 담아놨는데 찌꺼기가 많지 않아 좋았어요. 다이소에서파는 물병500ml 2개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