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독희 네모냥 반려동물 백팩형 이동장, 그레이

저희 아이는 평소에 다 가려져 있는 이동장을 사용했었는데 밖을 구경하는걸 좋아해서인지 불안해서인지 원래 사용하던 이동장만 들어가면 안에서 엄청 울고 난리였었어요ㅋㅋ 그러다가 이 이동장 백팩 발견하고 디자인도 맘에 들고 저희 아이한테 너무 잘 맞을거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ㅎ 아이 데리고 병원 가봐야해서 급하게 필요한건데 배송이 엄청 빨라서 1차적으로 만족했고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품은 그냥 지퍼만 올리면 돼서 아주 편하게 조립했고 수납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디자인은 사진처럼 아주 깔끔하고 예뻐요ㅎㅎ 무게도 가볍고 뒤에가 처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처지는 것도 없고 매우 안정감있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저도 아이의 상태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아이도 밖이 보여서 이제 불안하지 않은지 안 울고 얌전히 잘 있어요 덕분에 병원 잘 다녀왔네요~ 집에서도 그냥 앞에 열어주면 자기가 좋아서 그냥 들어가서 자고 그러네요ㅋㅋ 사용해본 이동장 중에선 제일 가성비 좋고 예쁜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저도 매우 만족스러웠던 이동장 백팩입니다ㅎㅎ 추천해요~

아이 이동장이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sns에서 보고 너무 예쁘고 잘 사용할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택배가 매우 빨리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고 제품도 너무 맘에 들어요!! 가방이 보기보다 되게 튼튼하고 안에도 넓어서 편한가봐요 무엇보다 제 아이가 엄청 맘에 들었는지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요~ 집에서는 디자인도 예뻐서 그냥 아이 집으로 쓰기도 좋네요 전에 사용하던 이동장이 작아져서 구매한건데 크기도 크고 아이도 바깥 구경하기 너무 좋고 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사용안할때는 양 옆 투명케이스 이용해서 부피 줄이고 보관하는 것도 너무 아이디어 좋은 제품이네요 가방끈도 푹신하고 넓어서 저도 불편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앞에는 2중으로 가림막이 되어 있고 안에는 안전고리가 있는 점도 너무 세심하고 사용자를 배려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정말 잘 쓸거 같아요 만족해요! 좋은 제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이디어 좋은 제품들이 많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이동장 들어가는걸 싫어해서 병원갈때마다 개고생했는데 결국엔 이걸로 해답을 찾았습니다. 받자마자 써봤는데 아주 좋아요. 처음에는 좀 낯설어 하는거 같은데 가만히 놔두고 슬슬 눈치보니까 적응이 되기 시작하는지 들락날락 잘 하네요. 매고 바로 집앞에만 설렁설렁 걸어다녔는데 이동장 가지고 다닐때랑은 반응이 확실히 다르네요. 세상에 재밌는게 많은지 신나보이고요. 회색은 별로 안좋아하는 색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울 애기한테 생각보다 넘 잘어울려서 디자인도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도 기본 2명이상은 있어야 얌전히 이동이 가능해서 어디 멀리 가기도 어렵고 병원이 멀어서 한달에 한번씩 둘이서 진짜 고생했어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면 여유공간도 넉넉해 보이고 생각보다 커여. 등에 딱 붙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낭비하는 공간없이 널찍널찍하게 쓸 수 있습니다. 대충 돌돌이로 털만 좀 밀어서 장농옆에 문열어놓고 놔뒀는데 은근슬쩍 들어가서 지 집처럼 쓰는거 귀엽네요 ㅎ 가방메고 집앞에 나간날 옆동사는 친구도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가방 대박이라면서 바로 친구도 샀습니다 ㅋㅋㅋ 옆면에 있는 플라스틱이 완전 딱딲한게 아니라 살짝 물렁물렁? 한 재질이어서 떨어뜨려도 꺠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처음에는 플라스틱 부분이랑 가방 부분이랑 따로 분리되어서 오니까 양옆에 방향 잘 맞춰서 지퍼로 조립해야 됩니다 ㅎㅎ 처음에 반대로 맞추고 잘못받은줄 알고 울뻔.. 암튼, 이 제품 완전 맘에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쓰게될듯 함!

일주일정도 리뷰도 찾아보고 인스타도 찾아보고 엄청 고민하고 구매했습니다~! 사실 별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막상 받아보고 나니까 사이즈도 생각보다 넉넉하고 진짜 딴딴해요. 아무리 뒤집어 엎고 안에서 난리를 쳐도 쉽게 망가지지는 않을듯ㅋㅋ 저희 애들이 완전 활발해서 어딜들어가든 활발함이 말도 못하거든요 ㅋㅋ 요즘 집에만 있다가 차 뽑은 김에 여기저기 차박좀 다녀볼 생각이거든요. 겉에 필름 붙이는 것도 있었는데 한번 붙이면 떼어내기 어려울거 같아서 일단은 투명한 상태로 쓰고 있습니다. 한번 메고 병원갔다 왔는데 갔다 오는동안 크게 불안해 하거나 불편한건 못느끼는것 같았어요. 우리집 애들이 성격이 좋은건지 ㅋㅋㅋ 안쓰고 방에 그냥 놔둘땐 애착담요 둥지처럼 만들어서 안에 넣어주니까 지 집생긴줄 알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장난감도 갔다놓고 혼자 잘놀고 있습니다 ㅋㅋㅋ 무게가 좀 나가는 애기들은 어깨끈 잘 조절하셔야 할것 같아요~ 조절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몸에 딱 맞게 하시면 됩니다. 원래 있던 플라스틱 이동장은 당근마켓에 고고싱 ㅋㅋㅋ

가방은 특히 애들 성격에 따라서 많이 영향을 받는 편이라 호불호가 엄청 갈리더라구요 ㅠ 리뷰를 봐도 뭐 의견이 완전 극과 극이라 암튼, 여러 브랜드들 제품을 놓고 심사숙고 한 결과 이 제품으로 결정 ㅎㅎ 실물로 받아보기 전까지만 해도 둔탁한 모습이 너무 큰걸 사는건 아닌가 했는데 앞으로 우리 애가 어떻게 덩치가 커질지 모르지 오래오래 쓸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받아보고 나서, 약간의 적응기간 좀 가진다고 집안 곳곳에 놔두고 좀 지켜봤는데 츄르로 좀 유인하고 장난감 갔다 두고 하니까 금방 적응했는지 간간히 들어가서 쉬는모습 발견 ㅎㅎ 밖에 나가지는 않고 등에 메기만 해봤는데 은근 무게가 나갈 거 같더니 어깨에 큰 무리가 가지 않더라고요. 가방끈이 두툼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저희 애기는 케이지를 별로 안좋아해서 천으로 된 슬링백을 쓰다가 위험하기도 하고 장거리는 도저히 못갈거 같아서 완전 튼튼한 제품으로 사려고 마음먹었었습니다. 양쪽 아크릴이 애들 성향에 따라서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거 같은데 소심쫄보대왕 울 애기는 잘 적응해서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공간이 넉넉하니 좋아서 좋아하는 쿠션이랑 이불 좀 깔아주니까 애옹거리는거 한번 없이 평온하게 병원도 다녀왔습니다 ㅎ 여름되면 아이스팩 같은거 돌돌 말아서 넣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울애가 아직 들어가서 노는걸 좋아해서 케이스에 압축해서 보관하는건 한번도 안해봤지만 애들 용품 자리차리하는거 생각해보면 이제품은 완전 효자상품 ㅠ 사실 청소하다가 몇번 떨어뜨렸는데 큰 기스없이 튼튼합니다! 무슨 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깨지는 재질이 아니고 탄력성? 이 있는 재질이에요~ 자차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카시트 대신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한쪽 어깨에 메는거를 주로 쓰다가~! 새 가족 들어온 기념으로 하나 장만! 이동 할때마다 어깨가 빠질거같은 힘듬에 밖에 나가는날이면 한숨만 푹푹 ㅠ 그래서 백팩처럼 나와있는 이동장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무거운거야 뭐 우리 애가 넘 잘먹어서 어쩔수 없지만 ㅎ 양쪽 어깨로 분산되기도 하고, 어깨 끈이 널찍해서 아픈느낌 전혀 없는것으로 만족합니다! 가끔 지방 갈 일이 있어서 한쪽 어깨에 매고 휘청휘청 다녔는데 이건 양쪽에서 잡아줘서 그런지 집사도 안정적이고 애도 안정적인것 같아요. 아직 오래 써보지는 못했지만 내구도는 중상급? 천으로 된 부분은 확실히 튼튼하게 잘 마감되어있고요. 투명케이스 부분은 잔기스는 좀 생길거 같은데 완전 딱딱한 재질은 아니어서 쉽게 깨지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애가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고 천방지축이라 밖에 나가면 세상 구경하는게 낙인데, 이가방은 딱 훤이 트여있어서 ㅋㅋ 6키로 문제없이 들어갔고요~ 어깨에 매고 몇번 돌아다녀보니 우리 애보다 좀더 무거운 친구들도 충분히 안전할 것 같네요 가격대비 기능성 짱짱 근래들어 가장 잘 구입한 상품인것 같습니다.

전 주로 앞으로 메고 다니고 있습니다. 뒤로 메는거보다는 무겁긴 한데 시야에 완전히 보이는게 그래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허리 고정버클이 있어서 다른가방 사용할때보다 확실히 무게감이 덜 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가방이 딱 네모낳게 튼튼한 재질이어서 그런지 바닥이 딱딱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안정적입니다. 차에 태워서 안전벨트 메주면 찌그러지거나 눌리지 않아서 좋아요. 예전 가방은 바닥도 슬쩍 꺼지는것 같아서 애도 불안해하고 저도 불안해서 더 무겁고;; 암튼 여기 제품이 10배는 나은듯.. 울집 냥이가 한덩치하는 편인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넉넉합니다. 안에 쿠션이나 담요 깔아줘도 어거지로 낑기지 않고 딱 맞게 들어가요. 병원 다녀올때가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이동장은 들어갈때부터 들어가기 싫어해서 생고생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건 양쪽이 다 보여서 그런지 불안함도 안보이고 잘 들어가서 가만히 있어요. 불투명 시트지도 함께 왔는데, 울집애한테는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서 안붙혀놨습니다. 보관할때는 작게 압축해서 보관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워낙 좋아해서 집에 그냥 집처럼 놔뒀어요 ㅎㅎ 가끔 거기서 잠도 자는거 같은데 넘 귀엽습니다 ㅎㅎㅎ

옥희독희 제품은 원래부터 만족하고 잘 사서 사용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가방이 새로 출시됐다고 해서 바로 샀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케이지는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모서리가 깨져가지고 위험했거든요 ㅠ 마침 케이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좀 하드한 재질인거 같아 냉큼 구입! 가장 좋은 점은 가방이 완전히 분리된다는거. 몇번 사용하면 털에 모래에 각종 너저분한게 가득한데 이건 걍 부분별로 다 분리시켜서 꺠끗하게 닦고 다시 조립만 다시 하면 되네요 ㅎㅎ 그리고 양쪽 케이스끼리 연결되서 안쓸때는 차곡차곡 접어서 반에반에반 사이즈로 보관할 수 있다는점 그동안 이리저리 많이 구경해봤던 가방중에 이런 기능가진건 처음인것 같아요 ㅎㅎ 요즘 울 콩이 병원 갈 일이 좀 있어서 몇번 사용했는데, 꾹꾹 거리거나 예민한것도 없이 평온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앞에 달려있는 메쉬망 출입구도 여러번 긁었는데 아직 멀쩡하고요. 전반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오래오래 쓸 수 있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두녀석들 데리고 다니는 이동장중에 하나가 박살이나서 하나는 등에 메는 걸로 써볼려고 샀어요. 막상 배송 온거 보니까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두녀석 다 들어가도 되겠다 싶었는데 울애들이 생각보다 많이 뚱냥이라는것을 간과했네요 ^^; 암튼, 큰 기대없이 산 제품이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좋고 기능도 짱짱이라 대 만족입니다. 일단 울 애들이 다 털이 뿜뿜하는 스탈이라 가방 섬유 틈새에 털이 막 박히는편인데 이 백팩은 신기하게 돌돌이로 한번 밀기만 하면 깔끔해지네요. 좋은 재질을 쓰신듯.. 그리고 다 분리가 되는 구조니까 다 분리해서 아크릴 부분은 물티슈로 싹 닦고 안에는 돌돌이로 쓱 밀면 금방 깔끔해집니다. 요몇일 나갈일이 많아서 몇번 사용했는데 금새 적응했는지 그냥 놔둬도 알아서 들어가는 편이에요. 큰애가 주로 사용하는걸로 쓰려고 했는데 작은애도 이런제품은 신기한지 기웃거리고 있네요 ㅋㅋ 바닥도 튼튼해서 뚱냥이 이동중에도 처지지 않았어요. 여성분들이 메도 과하게 크거나 하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우선 상품은 쿠팡이라서 그런지 엄청 빨리 받아봤습니다 가방이 너무 만족스럽네요 색상도 무난한 그레이색이라 예쁘고 너무 맘에 들었어요 조립하기도 쉬웠답니다 원래 다른 이동장 가방 사용하다가 흔들림이 심한거같아서 검색하던 도중에 발견했는데 가방 처짐이나 흔들림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이 가방은 저희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조립하자마자 들어가있고 전에 쓰던 제품보다 훨씬 편해하고 투명하니까 안전하고 너무 좋네요 다 가려져서 안보이는 이동장은 오히려 아이가 불안해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 가방은 양 옆이 투명해서 그런지 저도 안심되고 아이도 좋아보여요 안에 공간도 넓어서 완전 넉넉해요 누워도 되고 앉아도 되고! 이 가방 덕분에 병원 편하게 잘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지퍼나 메쉬도 튼튼하고 이 가방 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