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스 듀얼실린더 에어컴프레셔 ACP-747, 1개

일반 차량 타이어 권장 공기압까진 광고내용대로 2-3분 내외로 보충됩니다...다시 말해서 공기압 45정도선은 빠른편이나 그 이상에 공기주입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실린더가 듀얼에다가 파워가 강한편이라 공기주입이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머랄까? 아니 기계에 무리가 덜간다고 해야하는게 맞을듯!!...외형은 실물보다 휴대하기 좋은편으로 소형입니다..그 외에 단점들도 있으나 기계 성능은 쓸만한 관계로 고장만 빨리 안난다면 추천합니다...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정식 수입 및 정발이 없는 관계로 용도가 같은 이런 상품들이 a/s 관련된 사항들은 어디에도 없다는점.....

Kpa 단위 쓰는 수입차에 강추 합니다. Psi 만 되는 기기가 대부분이라 kpa는 정확히 맞추기 어려워서 구입했는데 딱 좋습니다. 보통 카센터나 타이어프로 가도 psi 기준으로 넣어줘서 kpa 기준으로는 안맞춰졌는데 이걸로 쉽게 맞출 수 있네요. 소음은 차 시동 정도 됩니다.

2019년4월4일 어제 받았고 ~저는 잘 모르는데 바람빠진 타이어 공기넣으러 가묜 눈치를 준다나 머라나.. 가족들 차가여러대가 있어 차라리 사서 편히 넣고 돌려쓰고 그게 좋겠다싶고 ~곧여름인데 타이어 공기압 조절 해놔야 할꺼 같은고 가족의 안전이 제일인거죠^^;; 신랑왈 이거 그냥 겁나 좋다고 사래요 소리는 좀 크다고 하는거 같아요 멀리 공원이나 같은데 가서 넣으심이 주민들에게 좋겠지요 하나 사두시고 요긴하게 쓰세요~^^

아반테ad 17인치타이어 230kpa로 주입 사용하기 편하긴한데 선정리가 불편하네요. 차살때있던 주입기는 아날로그 식이라서 공기압 맞추기 힘들었는데 디지털이라 압맞추기 쉬네요.

공기압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서 보충하기위해 구매했습니다 2.8로 타이어 4짝 다채우는데 10분정도 걸렸고 조작이 간단합니다 상풍평에 소리가 엄청씨끄럽다고 되어있던데 그정도는 아닌거같고 선정리도 어럽지 않습니다 다만 공기보충후 전원플러그쪽 뜨거우니 장갑끼고 보충하세요

제가 수리 맡기는 카센터는 집에서 너무 멀고, 제 출근동선 안에 있는 주유소들은 공기주입기가 다 없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떠서, 집근처에 카센터 가니까 저의 차종만 보고 넣으시는지 무조건 36psi 주입해주시더라고요. 소심하게 왜 36psi냐고 물어봤는데, 36psi가 적정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 차는 광폭타이어 장착하기도 했고, 최대공기압이 50psi 라 보통 저는 40psi 주입합니다. 이거 말고도 정비 마감시간이 다 되어 간다고 공기주입 안해주시거나, 카드 안되고 현금으로 공기주입비 받으시는 여러 카센터들을 겪고 나니, 이럴바에야 공기주입기 하나 사자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검색해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7개월 동안 아주 잘 썼습니다. 저 제품 사고 나서 타이어에 못이 2번이나 박혔는데 카센터 가기 전까지 공기 주입하는 용도로도 쓰고, 주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할때도 썼습니다. 공기가 제대로 들어가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제가 이 제품으로 40psi 맞추고, 한 열흘 정도 뒤에 엔진오일 교환하러 서비스 센터갔는데 타이어 공기압 40psi 그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공기주입튜브랑 전기 선이랑 모두 제품 안에 수납공간이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 가능합니다. 기계 자체가 작아서 트렁크에 싣고 다녀도 아무 부담 없습니다. 작동방법도 쉽습니다. 저 같은 상황이라서 고민 하신 분들은 이 제품 추천합니다ㅎㅎ

오토코스 구매가 두번째입니다 RCP-A1 제품 썼었는데 사실 공기압 몇번이나 쓰겠어요 가끔 한번씩 쓰고 그러다보니 몇년 썼는데 일단 구형은 설정값 셋팅자체가 길게 눌러야하고 버튼감도 별로였어요 무엇보다도 공기주입구 결합할때 나사방식이다보니 굉장히 짜증납니다 이것때문에 10번 넣을거 2~3번 넣은느낌이랄까요? 설정하고 전원버튼 눌러도 작동이 바로바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난적이 많았습니다 PSI가 0.5 단위로 설정이 가능했고 공기빼기 기능이 현재꺼보다 더 좋았다는거는 인정 그러나!! 지금 이 제품이 더 좋습니다 일단 출력이 더 강하고요 소리는 기존꺼보다 훨씬 큰데 공기 주입 속도가 확실히 빠릅니다 차라리 시끄럽지만 빨리 넣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kpa, psi 등 원하는 단위로 설정해서 주입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시거잭에 전원 꼽고 타이어주입구 캡을 연후 공기주입구 끼우고 레버를 아래로 내려주면 고정되고 원하는값 설정후 전원을 켜면 설정값까지 주입후 자동으로 멈춤니다. 공기주입구 꼽고 레버를 아래로 내려주셔야해요. 레버 안내리면 바람 새어나와요. 주입이 끝났으면 레버를 다시 열면서 신속하게 분리합니다. 이때 약간의 공기가 픽~하면서 나와요. 공기주입구 캡을 닫아주시면 주입완료. 차량 운전석쪽 문닫히는틈에 보통 차량적정공기압이 스티커로 붙어있는데 거기 나온데로 넣어야 좋은거 같아요. 저는 240kpa이라고 나와있는데 전에 달리면서 공기압을 봤을때 260이상이었던게 기억이나서 260kpa설정하고 주입하고 달리다보니 공기압이300kpa정도로 올라가더라고요. 공기압이 많으면 차는 잘나가는데 통통튀어요. 다시바람빼고 240kpa로 주입해줬어요. 아직 주행해보지는 않았는데 260kpa~280kpa정도로 맞춰지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웬만하면 후기 잘안쓰는데 이건 써야할듯해서 구차니즘 무릅쓰고 적어봅니다. 요거 진짜 말이 필요없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사세요. 운전자라면 타이어 공기압 꼭 점검해야하지만 그럴때마다 돈안되는 불청객 신세를 매번 져야하죠? ㅡㅡ. 이제 눈치보지 마시고 요걸로 하시면 끝납니다. 공기압 측정 정확하구요. 바람 쑥쑥 잘들어갑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소음이 좀 있다는것. 전체적으론 이가격에 이정도라면 상당히 만족합니다. 이걸로 한가지 큰고민 들어내서 만족합니다.

운전경력이 30년이 넘다보니 그동안 여러개의 컴프레서를 서왔는데 지금까지 것 중에서 이 제품이 갑이네요... 1) 타이어 공기 주입구가 회전식이 아닌 후크를 내려서 잠그는 방식이라서 연결이나 뺄 때 공기가 빠지는 걸 최소화 할 수 있고, 2) 압력이 디지털화 되어있고, 셋팅값 이상으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편하고, 3) 소음도 그동안 써봤던 다른 컴프레서보다 조금 작은 편이며, 공기 충전이 빠릅니다. 4) 비상용 퓨즈도 하나 더 들어가 있는 점도 맘에 듭니다... 사실 분들은 1~2만원 더 주고 이걸로 사세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