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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펫코리아 소파 평판형 스크래쳐 70cm, 혼합색상, 1개

총 998 건의 상품평
₩ 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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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6-14
애들이..잘 쓰고있어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주..잘 쓰고 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크기도 크니...딱 좋아요 우리애들 ...이 잘쓴다는게 중요하겠죠 적극..추천합니다
2020-08-01
오케이펫 좋다는 후기 많이 듣고 주문해봤는데 진짜 최고네요! 단단하고 튼튼해서 냥이가 박박 긁어도 거의 안 뜯어져요~ 어차피 소모품이라 갈아줘야하니, 앞으로 소파형 스크래쳐는 요기로 정착하면 될 것 같아요.
2020-08-05
고양이가 쇼파와 한 몸이 되게 하는 방법
애가 사용 안 할까봐 걱정했는데 언박싱한 후 4시간 동안 소파와 한 몸이 됐어요. 열자마자 열렬한 관심을 보이더니 4시간동안 착붙이네요. 스크래칭은 곳곳에 하구요. 스탠드형 원통형 밧줄 다 했는데 관심이 없더니 얘한텐 착 붙어 있어요. 지금쯤이면 냉장고나 높은 데 올라가거나 내 옆에 누워있는데... 참고로 우리 아이는 몸 쭉 폈을 때 1m 가까이 되구요. 몸무게는 5kg인 3살된 수컷 고양이 입니다. 웬만한 코숏 덩치 바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크니 공간 잘 생각하시고 놓으세요.
2020-09-12
저희집에서 스크레쳐는 항상 필수품입니다. 우리 냥이는 올해 9살이구요. 덩치냥이다보니 왠만한건 길이가 짧거나 폭이 좁고 그래요 이번건 길이도 넓이도 충분하겠다해서 주문했는데 너무너무 좋아라 해서 행복허네요.
2020-09-12
고양이 한마리 더 생기면 재구매할거당
우리집고양이는 7kg 개뚱냥이임 개 뚱뚱하지만 그뚱뚱함을커버하고도남을만한사이즈임 그리고 동봉된 캣닢까주니까 환장하고달려들더니 편안하게잠 좋아해주니 같이 뿌듯하고좋음 그리고 낚싯대도넣어주심! 낚싯대 집에20개있어서 포장은안뜯었지만 관심을보여서 그것도뿌듯 우선 제일좋은건 세상모든것에 낯가리는 우리집고양이가 너무편안하게 누워있어줘서 같이좋음ㅎㅎㅎㅎㅎㅎㅎ
2020-09-13
흰고양이는 8키로에 육박하는 거대랙돌이에요. 크기가 커서 아주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회색 냥이가 형인디 뺐겨버렷어요 ㅠㅠ 하나 더 구매해야겠습니다 ㅎㅎ 아주 만족해요. 사진은 못찍었는데 귀여운 장난감과 캣닙가루도 들어있어요
2020-11-12
넉넉한 사이즈에 고양이가 놀기 안락한 공간이예요.
스크래쳐에 앉아있는걸 좋아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게 작은지 자꾸 엉덩이가 밖으로 튀어나오길래 큰걸로 주문해줬어요. 아주 편하게 바로 적응하고 잘 긁고 노는 모습 보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사이즈도 넉넉해져서 좋구요. 사은품 주신 캣닢에 저희 고양이 쓰러져요~~
2020-11-24
사이즈가 커서 큰 냥이들도 거뜬히 사용가능합니다.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와~~대박입니다.~~~짝짝짝!! 디자인도 너무 이뻐요. 우리집 냥이 사은품주신거 가지고 신나게 놀더니 스크래쳐판위에 올라가서 냄새맡고 슬슬 긁어보네요~~^^ 냥이도 마음에 드는지 스크래쳐위에서 잠이들었답니다.~~^^ 이렇게 서비스도 좋고 좋은제품 판매해주셔서 앞으로 믿고 제품 구매할것같습니다. 사은품도 너무 좋은거주셨어요. 고맙습니다.~~^^
2020-12-14
완전 좋으요
너무좋아해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옶네요. 안그래듀 잌븐 애기 오늘 묘생샷 찍엇어요ㅠㅠㅠㅋㅋㅋ 너비도 넉넉하고 골지도 촘촘하구요 만족합니다
2021-01-10
딱!좋습니다.
고단하고 힘들었던 몇 년간의 길양이 생활 청산하고, 한 달 전부터 집냥이로 거듭나고 있는 인물 좀 되는 '오월이'입니다. 수의사 선생님 추측으로는 5년 정도 된 것 같다.하셨고 몸무게는 7.5kg 찍습니다. 집안에 들어오면 사료 챙겨줬고,자고 가면 재워줬고, 다치면 병원 데려갔고,1년을 자유롭게 길냥이반 집냥이반 인연으로 지냈답니다. 한 달 전 작년 12월 9일에 정말 죽을 것 처람 심하게 다쳐 들어왔었습니다. 제 마음이 나빠서 그런건지 몰라도... 사람들이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한 달 전부터 집냥이로 안전하게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다쳐버린 앞다리 두 쪽이 어느 정도 회복은 되었으나 길에서 살아가긴 힘든 상태네요. 오월이가 길에 지나가면 어르신들이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크냐고 한 말씀들 하실 정도로 한 덩치 합니다. 여기서 스크래쳐 두 번째 구매인데 대형 크기라 오월이에게 정말 잘 맞습니다. 얼마나 편안하고 안락한지는 제가 고양이가 아니라 모르겠으나,온종일 저기서 지내는 듯요. 작년에 현관문 앞에서 울길래 문 열어줬다가 거실 스크래쳐판에 쥐를 물고 들어와서 식겁한 적도 있었지만...건강했던 그때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모든 길냥이들이 누구에게도 미움받지 않고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집 나가고 싶어하는 오월이도 꼭 붙잡아둔다는 '오케이펫코리아 스크래쳐'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