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베이비 히포 샴푸캡, 팝민트

강추합니다^^ 10키로된 9개월아기 머리감길때마다 항상 왼팔로 들고 아기 욕조 또는 세면대에서 감겼었는데요 너무힘들었는데 우연히알게된 샴푸캡 검색 후 구매하게되었어요 받자마자 바로 씻겼는데요~ 평소에 모자를 자주씌워서인지 불편해하지않고 바로 잘쓰더라고요~ 벗으려고하지도않고요 ~~ 가장 중요한거ㅎ 비눗물이 얼굴로 새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하나도안새요 ㅎㅎ애기도 편안해보이구요 ㅎㅎㅎ 너무좋습니다~~아기 키우는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있어요♥

샴푸캡을 처음사용 해보는거라 애기 머리에 씌우기 힘들었는데 한번 써보니 그다음엔 바로 익숙해져서 힘들지는 안았어요 근데 처음에 쓰고 말린다고 고리에 걸어뒀던걸 다음날에 썼더니 약간 늘어난감이 있어서 다음부터 그냥뒀더니 늘어났던건 다시 살짝 돌아온 느낌? 그리고 제대로 잘 씌우면 처음에는 확실히 물이 새지는안는데 샤워기로 헹구다보면 물줄기때문인지 이마부분이 조금씩 내려가서 물이 살짝 흘리긴 하지만 손으로다시 올려주면 괜찮아요 ㅋㅋ

아기를 안은 상태로 머리를 감겨주었는데 몸무게가 늘고 아기가 가만히 있지않으려고해서 손목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가고 아기도 힘들어해서 구매했어요! 현재 8개월 반 여자아기로 머리둘레가 작은 편이 아닌데 아직은 커서 흘러내려요. 그치만 한 손으로는 샴푸캡을 받치고 한 손으로 머리를 감겨주면 되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좀 크다보니까 잘못하면 캡과 머리 사이로 물이 새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는데 정말 드문 일이라서 괜찮아요! 예전에는 비눗물, 헹굼물을 사용해서 목욕통이 두 개나 필요했는데 이제는 샴푸캡이 있어서 한 개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아기가 벽을 잡고 잘 설 수 있으면 샤워기로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역시 육아는 템 빨!!!!

좋아요 여러가지 다 써보고 마지막이다 하고 구매해봤어요 가격이 조금 있구 평점도 그나마 다른 샴푸캡들에 좋아서요~ 저는 그래도 만족중입니다 애기는 15갤이구요 샴푸캡만 씌우면 땡겨서 벗어버립니다 아무래도 머리에 꽉 조이고 불편해서인지ㅠㅠ 이제품 씌어보니 한번은 벗어요 하지만 고 다음엔 안 벗네요 앞부분이 조금 무거워서 흘러내리긴 하지만 한손으로 받치고 사진 처럼 머리에 씌우니 귀에도 물 안들어가고 잘 만든거 같아요 써보시면 아실거에요~ 살짝 헐렁한데 나중에 다시 잘 씌워보고 하려구여 한달정도 사용하고 나서 후기 올려봐요~~~ 아기는 지금 16갤이구여 또래들에 비해 머리가 초콤 큽니다 이것도 첨에 쫌 껴서 사용할때마다 밴드부분을 살짝 땡기고 끼워줍니다그리고 나서 머리카락들을 모두 모아서 살짝 한손으로 잡구 샴푸캡을 씌우면서 머리카락을 모주 샴푸캡 안으로 빼줘요 그리고 상품 설명에 쓰고 있는 아기 처럼 샴퓨캡을 잘 끼워주세요 그래야 귀로 물이 안들어갑니다 저는 지금 대 만족 중이예요 이거는 샴푸캡이 딱딱 하지도 않구요 애기가 불편해 하지를 않아요 귀에도 물이 전혀 안들어 가구요 지금은 하도 사용해서 노하우가 생겻어요 다만 앞부분이. 플라스틱이다 보니 다른 샴퓨캡에 비에 좀 무거울수있어요 그래서 너무 어린 애기들이 쓸경우 앞부분이 쑥 흘러내려갈수있으니 엄마들은 앞부분 꼭 한 손으로 잡아주면서 사용하세요 저는 사용할때 플라스틱 앞부분은 한손으로 잡구요 아기얼굴을 살피며 샤워기로 살살살 뿌립니다 아무래도 물이 들어가는지는 보면서 씻겨야되니까요~ 근데 샤워기로만 헹구면 앞부분에 샴푸가 조금 남아읶을수 있거든여 뒷부분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그냥 플라스틱 잡은손에 샤위기를 끼워요 그러면서 남은 손으로 아기 머리를 이리저리 비비며 헹궈줍니다 여튼 저는 다른 샴푸캡은 안쓸 것 같습니다 이게 젤 좋아요 혹시라도 손목은 너무 아프고 샴푸캡을 다 써봐도 소용없엇다 하시는 엄마들은 마지막이다 하고 이거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씻길때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 꼭 앞에 놔두세요 그래야 얌전히 머리 깜길수잇슴다

150일 지나고 9킬로가 되니까 아기 머리 감기기가 어렵더라고요 아기가 슈너글 욕조 안에 잘 앉아있으니 왠지 샴푸캡을 써도 될 것 같아 도전했는데 너무 좋네요~ 고무가 말랑하고 뒷부분 챙이 짧아서 거슬리는 것 없이 아가도 편안해해요 사용 전 두 번 씌워봤는데 거부반응이 없어서 바로 실전 투입 후 성공했습니당 5개월치고 머리 둘레가 큰 편이라(상위13%ㅋㅋ) 물샐 틈 없이 꼭 맞아요 대단한 우리 아기ㅋㅋ 진작에 써볼 걸 그랬어요 아기가 욕조에 잘 앉아있고 평소 모자쓰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유용하게 잘 쓰실 거예요 ‐--------------------- 4개월째 잘 썼는데 고무부분이 살짝 찢겨서 구멍이 났어요 디자인이 예뻐서 뉴케어 샴푸캡으로 바꿨는데 그건 한달만에 끈이 떨어져나갔네요 샴푸캡 고무부분 마모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7개월 남아에게 너무 잘 맞아요. 두위 44cm 남아입니다. 애매하게 싼 제품 사느니 제대로 된 것 사보자 해서 이걸로 결정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아기 목욕담당 남편이 너무 만족스럽대요. 아기도 좋아해요. 머리에 씌울 때 주변에 물 좀 묻혀두고 씌우면 씌우고 벗길 때 고무재질인 밴드에 아기 머리카락이 말려 빠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참고하셔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7개월 아기인데 아직은 조금 큰 거 같아서 흘러내려요. 아기가 손으로 툭 건드리면 아래로 툭 떨어지는게 조금 아쉬워요. 머리 감길 때 눈이나 입으로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ㅁ있었는데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방지해주어서 편리합니다. 앞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뒷부분 즉 아기머리릉 잡아주는 부분은 실리콘 재질이라 머리에 편할것 같고요. 아기는 요 캡을 씌어주면 뭐가 머리에 있는게 불편한지 자꾸 벗으려하지만 곧 적응하리라...기대해봅니다. 아기도 어서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 돌 지났는데요 아기가 잘 적응못해서 못쓰고 있어요 ㅠㅠ 아기가 크니 불편해하고 자꾸 벗으려하고요 뒷면에 오돌토돌하게 작은 글씨 사이로 자꾸 이물질이 끼네요 ㅜㅜ 이게 큰 단점....... 흑흑 그래서 요즘 미용실서 머리감겨주는 것처럼 아기 머리감겨주는데 이제 10키로라 그런지 손목에 다시 무리가 ㅜㅜ 염증이 재발 중 ㅜㅜ 아기가 이제 머리에 뭘 쓰는걸 시러하네요 아무래도 아기가 요 제품은 좀 불편한가봐요ㅜㅜ 참고하세요~~~

10개월 아기 머리 감기기 힘들어서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유명한게 다이* 헤어캡이던데, 그건 샤워기 수압이 강하면 아기 얼굴로 물이 떨어지고 모자도 벗겨진다 그래서 히포캡으로 샀어요. 가격차이가 좀 있지만 훨씬 좋겠지 하는 생각으로 샀네요. 우선 여자아기라 분홍색 골랐는데 파스텔 진핑크라서 넘 이뻐요ㅋㅋ 처음 봤을 땐 이걸로 어떻게 머리 감기지 싶었는데 머리카락 다 빼주고 씌운 다음 머리에 물을 틀어봤는데 얼굴로는 물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완전 신기해요!! 물이 후두둑 떨어지는데 얼굴로는 전혀 새지 않고 앞에 캡 부분으로만 떨어지더라구요. 아기가 고개를 들고 이리저리 움직여도 안정감 있어요. 아기 앉혀서 3분만에 머리감긴 것 같은데, 너무 편하고 좋네요~ㅋ 진작 살걸 그랬어요. 아기 머리둘레 45정도 되는데 안 흘러내리고 지금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추천합니다!!

개인적 의견이에요. 실리콘 소재 처음 사 보네요. 어떤 제품이든 , 사용하다보면 한줄기 물이 흐르는건... 어쩔 수 업나봐요 요건 그나마 덜 샌다고해 구매했고, 아직 아기가 어려 사용해 보진 못했어요. 첫째 아이 해보려 했는데 늘어날까봐...... 뭐 새는거보단 , 실리콘이라 머리에 씌울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잘 못하는건지 몰라도...^^ 아직 배넷 머리 아기인데 , 실리콘에 머리가 좀 말린달까.. 거기다 아기가 가만히 있지않구 자꾸 만져서 ^^ 조금 더 크고 배냇머리도 자른 후 다시 시도 해봐야겠지만 , 착용하는게 조금은 불편 했어요.... 사진찍으려고 큰애 한테 씌워 봣어요...ㅋ

30갤여아 아가때부터 쓰다가 찢어져서 새로 샀어요 중간에 다른 것도 사봤으나 거부하여.. 이걸로 다시 사네요 저는 이마부분 한손으로 잡아주고 사용했어요 30갤이.된 지금에서야 앞에 안잡아줘도 물 안흐르는듯 그래도 좀 불안하긴한데 아이가 이것만 써요.. 아기때 첨엔 울고 거부했느나 해야된다고 하며 억지로 했더니 세번?만에 금방 적응후 30갤까지 쭏 쓰니 저에겐 효자템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