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 베이비핑크

슈xx 쓰다가 작아져서 아기가 불편해하는것같기도 하고 자꾸 잡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넘어질까봐 불안해서 아기들이 잡고 일어서도 괜찮다는 오플라욕조로 구매했어요 일단 크기가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밑에 물빠지는 구멍이 있어서 물 빼기도 편해요~ 아기 낳고 손목이 약해져서 욕조 물 버리는 것도 힘들었었거든요 색감도 너무 예쁘구요❣️

허리를 완전히 가눈 아이에게는 딱 맞을 것 같아요. 저희 아가는 180일인데 아직 그정돈 아니라 자꾸 넘어지려고 해서 잘 잡아줘야 하네요 ㅠ 그래도 크기도 크고 안정감도 있어서 클 때까지 잘 쓸 것 같아요. 또 아래 배수구가 있어서 물을 뺄 때 굳이 아이를 안아 올리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

역시 로켓배송 짱!ㅋㅋ 슈너글이랑 큰대야?에서 씻겻는데 애가 크면서 가만히 잇지도 않고 목욕시키면서 물버리기 힘들어서 겸사겸사 구매햇어요. 오플라 욕조랑 비슷하지만 저렴한 허그붕x??이랑 비교하다가 내부 사이즈가 오플라가 더 크길래 고민없이 주문햇답니다. 오자마자 박스 겁나게 커서 1차 놀랫구요? ㅋㅋㅋ 박스 열자마자 개별 박스 없이 뽁뽁이에 욕조가 감싸와서 열자마자 2차로 쫌 당황햇네요ㅋㅋㅋㅋ 그래도 긁힘이나 하자 없는 상품! 좋네요ㅋ 무튼 일어서도 끄떡없다는 이유가 밑부분이 더 넓네요ㅎㅎ 목욕시키면서 물빼기도 쉽구요, 물뺄때 끼우는 고리도 잃어버리기 쉽지않나 싶엇는데, 나름 빡빡하게 들어가네요 힘들지않게! 하지만 8개월 딸도 뒤돌아 뾱 뺀다는점....ㅡㅡㅋ 잘삿어요. 장난감 넣어주기에도 공간 충분하고 일어나도 미끌림없이 튼튼하고 잘쓸꺼 같아요!!

6개월된아기 욕조 이것저것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기가 부력때문에 욕조에서 몸을 못가눈다던가 앞으로 꼬꾸라 진다고 하기도 하고 국내 비슷한 제품도 많아서 고민 많이 하다가 샀어요.. 아무래도 점점 아기의 몸무게는 늘다보니 목욕하고나면 팔은 아프고ㅠㅠ 목욕 시간이 너무 힘들었는데... 오플라 욕조 사고나서 목욕시간이 굉장히 편해 졌어요 ㅎㅎ 아기도 무지 좋아하도 편안해 하고요 ㅋㅋ 욕조안에 온도가 빨리 식지도 않아서 춥지 않게 아기목욕을 시킬수 있어요~~ 물 빼기도 쉽고 아기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잘 앉아 있어요~~ 첫날에는 물레벨 표시선 까지 물 받아서 씻겼는데 좀 더 받아도 되겠더라고요 ㅎㅎ 욕조 크기 넉넉해요^-^ 만족스럽습니다 목욕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당 주변사람들 한테도 추천할거예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보다 어린 아기들은 슈*글 사용하다가 이걸로 갈아타시면 좋을거 같아요 ㅋㅋ

저 원래 슈너글 두개 사서 쓰고 있었거든요 너무 작아져서 뮐로 구매할까 하다가 꽤 안정감 있어보여서 이걸로 사봤어요 일단 크기는 매우 크고요 (포장된 박스 크기 더 큼_안에 욕조 보호용 충전재까지 엄청 크게 들어있어서 짱큼...버리느라 애먹음) 근데 정말 안정감있어요 물 버리는 배수구가 있어서 이제 통에 있는 물 들어서 버리다가 허리 나가는 수고가 덜할것같아요 단점을 얘기하자면 애가 씻다보면 물이 뿌얘져서 내가 구멍 잘 못찾음ㅋㅋㅋㅋㅋ 버블바스라도 하게되면 정말 구멍을 감각으로 찾아야할듯...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홈이 다 파여져있어서 여기에 물때가 낄것같아요 다른곳은 물때가 끼지않게 다 닦을 수 있을 정도인데 딱 요 손잡이 부분이 면봉으로 닦아야될것같은 느낌처럼 생겼어요 손잡이 참고하세요 미끄러지지않도록 그렇게 했다고는하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감 ㅜㅜ 장점은 아이가 좋아한다는거죠뭐ㅋㅋ 저는 꼭 씻기고나서 통 씻고 말려두거든요 수건깔아놓도 뒤집어서요 그래서 그냥 낮에는 안에 들어가서 놀도록 두기도 하는데 잘 앉아있더라구요 편하긴 한가봐요ㅋㅋ

시댁에서 허니붕붕 친정에서 오플라 쓰는데 오플라가 훨씬 낫다. 허니붕붕은 필요 이상으로 높아 손목 아픔 오플라 높이가 딱. 차지하는 공간도 훨씬 적다. 허니붕붕은 자동차 모양 낸다고 앞뒤로 더 튀어나옴.

여러가지 중에 정말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했어요. 받아보니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아가가 아직 6개월이긴 하지만 잘 앉아 있어서.. 앉혀놨더니 아가도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바쁘네요. 아가맘에도 드는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목욕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놀이 할때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6개월까지도 쓸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받아보니 가능할꺼같아요 사이즈가 작지는 않아서 좋아요 요즘 9개월이라 목욕할때 자구 서서 불안하더라구요 가만있질 않아서 신생아때부터 써오던 욕조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이것저것 검색끝에 추천많은 요놈으로 샀어요 솔직히 욕조치곤 가격이 싸진 않지만 구매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목욕시킬때마다 들어요 아기가 앉는데 의자가 안정감이 있어서 좋구요, 넘어질만한 공간도 없어서 안전해요 발판부분은 올록볼록 되어있어 미끄러지지 않구요 양옆, 앞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그거 잡고 꽤나 서요 그래두 불안한마음이 없어졌어요 안정감이 너무 좋아요 색깔도 화면과 같아서 마음에들어요 손잡이부분이 물때낀다는 얘기를 많이 접해서 요색깔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물빠지는부분도 아기가 못열게 되어있어서 좋구여, 반신욕후에 씻길때 물빠지는 덮개 열고 샤우기로 씻기는데 세상 편하네요 그전까진 욕조 2개에 물받아놓고 씻겻거든요 이젠 그럴필요가 없다보니 일이 줄은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그리구 여자혼자들기에도 무겁지않아 좋아요 애기도 마음에 들어하고 저또한 너무 마음에 들어여! 잘산거같아 후회안합니다

처음 받자마자 너무 커서 놀랬어요ㅋㅋ 근데 애기를 앉혀보니 넉넉해서 좋네요^^ 아직 짚고 서기 전 7개월 아가인데, 앉혀놓으니 손잡이잡고 일어나고 싶어해요~~ㅋㅋㅋ 엉덩이부분이 움푹 들어가있어서 안정적으로 잘앉아있고! 아직까진 번쩍 일어나진 못하네요~~ 아가 목욕할때 장난감 넣어주니 앉아서 잘놀아요~~ㅎㅎㅎ 이 점이 제일 만족합니다^^ 얼마나 오래 쓸수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은 완전완전 만족입니다~~~!!!! 빠르면 5~6개월부터 사용해도 될거같아요^^ 크기 참고하시라고 사진 첨부합니다~

스너글욕조가 점점 작아짐을 느껴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커서 좋은데 화장실이 작아지는 단점도 있어요~ 아기가 스스로 서있을 수 있을때까진 유용하게 쓸것 같아요~ 부피에 비해 가볍고 손잡이가 있어서 들기는 편해요. 스너글이랑 무게가 별반 다르지 않은듯해요. 온도계도 있고 배수구도 있고 기능은 충분하네요~ 아이와 즐거운 목욕을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