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키즈 아동 트윙클링 레인코트

너무 귀여운 우비예요^^ 역시 아이들 우비는 귀여운 병아리의 노~란 스타일이 제일인가봐요 밝은 색이라 밖에서도 눈에 잘 띄고 아이가 움직이는데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얇은 비닐아니고 튼튼한 소재예요 주머니와 모자에 반짝이 별 포인트가 한몫하네요 아이가 요즘 따개비루라는 만화에 폭빠져있는데 노란갈매기 주인공이랑 똑같다고 신나서 집에서도 계속 입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벗지않아서 걱정이네요

작년에 입던 우비가 작아져서 이번주 비소식도 있고 해서 장마대비로 구매했어요. 살짝 가격이 비싸서 고민했는데 가격이상으로 완전 고퀄이에요^^ 우비가 이렇게 고급져도 되나요;;; 우선 컬러가 100미터밖에서도 눈에 확 튀는 노란색이어서 비오고 흐린날에도 걱정 없을거 같아요. 컬러도 싸구려 노랑아니구요, 고급진 노랑이에요^^ 그리고 움직일 때마다 별,우산모양들도 이리저리 움직여서 정말 귀여워요. 이거 진짜 예쁘기도 하지만 아이디어도 좋은거 같아요. 또, 모자가 넉넉한 사이즈의 투명창으로 되있어서 양쪽 시야가 다보여서 편해요. 그전에는 시야확보가 안되서 자꾸 모자를 벗으려했거든요. 안감은 매쉬로 되있어서 꿉꿉하지않고 통기성도 좋아요. 아직 큰비를 안맞아봐서 방수상태는 모르겠는데, 이정도 퀄리티면 방수도 엄청 잘될거 같아요^^ 평소 오즈키즈옷을 많이 입는데 140 딱 정사이즈에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12킬로 84센티 아가 100사이즈 넉넉히 딱 맞아요

안감이 팔까지 포함해서 전부 메쉬로 되어있어 땀이 덜 찰거 같아요. 한번 사서 오래 입을 생각으로 비싸더라도 구매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아이가 처음 보는 옷은 안입으려고 드러눕거나 싫다고 도망가는데 별과 우산모양 반짝이를 보고 거부감없이 바로 입는다고 해서 뿌듯합니다. 반짝이 크기는 작은데 엄청 많이 들어 있네요.

가격은 좀 있지만 예쁘고 튼튼해요 안에 망사안감으로 살에 붙지도 않고 아이도 좋아해요 두께감도 적당하고 모자가 투명한게 정말 좋네요 90cm 14kg 아이 소매 두번정도 접어서 입었어요 내년에 잘~하면 입겠지요?^^;

이뻐요

배송빨랐구요. 기존에 입던 레인코트는 얇긴한데 습하면 몸에 짝 붙어서 더워보였는데 이건 매쉬소재라 한여름 바닷가에서 입히기 좋았어요. 재질도 튼튼해서 오래입힐 수 있을듯 합니다.

안감재질이 메쉬 소재라 바람막이느낌 일반 우비는 아이가 많이 더워하는데 이건 좋은거 같아요 색도 이쁘고 반짝이도 이뻐요

예뻐요 색도이쁘고~ 방수처리가 잘되어있는것 같아요 가격이 좀 나가긴해도 가격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아이가 주머니랑 모자쪽에 떨어지는 장식을 너무좋아해요~ 딸이 키가135에 마른편이고 10살입니다. 사이즈 잘맞습니다~

톡톡하고 길어서 마음에듭니다 비올때마다 유치원에서 입고등원시켜달라셔서 급하게 새벽배송했는데 주머니 반짝이가 있어서 친구들이 부러워했다고 해요 참고로 5세남아입니다 노랑이라 눈에 잘띄어서 그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