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라 자동급식기 PF01, 1kg, 혼합색상

딩00 급식기랑 고민 많이 했어요 발에 걸리면 아프지 않을까 하다가 오엘라 급식기 보고 바로 구입!! 시간설정은 현재 시계시간과 맞춰서 설정 후 (ex- 만약 현재가 10시면 10시 10분에 급식 시간을 살정해놓으면 알아서 돌아가요 ) 그리고 알람이 없어서 좋아요 알람이 되는건 늦게 돌아가서 위험한데 이건 바로 돌아가고 만약 발이 걸리면 1 멈추고 1분 뒤에 다시 돌아가요 이건 정말 굿 실험해봤는데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요 오엘라 후기가 별로 없길래 올립니다 직장인들은 추천! ㅋㅋ 전 2구 급식기도 사봤는데 이게 좋은것 같아요 ㅎㅎ 동영상 촬영했는데 아이폰은 안올려지나봐요...ㅠ

강아지한마리 더와서 하나 더 샀어요! 발끼임 방지 있어서 안심이에요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자취하는데 회사다니다보니 아침과 저녁 타임이 너무 길어져서 항상 낑낑거리고 배고파보여서 너무 걱정이였고 아직 애기라 불린사료를 줘야해서 자동급식기는 나중에 건사료 줄때 사자 생각했는데 찾다보니 불린사료 줄수있는 기계가 있어 바로 구입했어요! 진작 살껄 ㅠㅠ 처음에 돌아갈때 깜짝놀래서 잠시 주춤하더니 밥을 아주 잘먹습니다 ㅎㅎ 다먹고 계속 밥그릇을 파고있습니다ㅎㅎ 귀여웡.. 이제 끼니를 잘챙겨줄수있어 너무 마음이 놓였고 다만 아쉬운점은 타임을 매번 맞춰야 한다는것 이였습니다. 저는 설정해놓으면 매일매일 되는줄알았는데 설정한주기가 끝나면 다시 설정해야되더라구요 근데 뭐 그쯤이야 밥만 제때 잘주는거에대해 만족하고 잘 쓸게요!!!!

2구 급식기를 발로 10분만에 열고 심지어 뚜껑도 뜯는 애가 들어와서 샀어요...ㅠ.ㅠ 일단 이건 절대 고양이가 열수 없어서 만족이고요. 잘 작동하고 회전형 급식기의 위험성을 보완하는 안전장치도 좋네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예전 2구 급식기는 넓이가 있어서 따로 습식 그릇 넣기 좋았는데 이건 저 안에 그릇 넣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크기와 모양이라... 플라스틱(abs) 용기에 그대로 밥(그것도 습식)을 넣어 주는 것이 신경이 좀 쓰이네요. 나머지는 다 좋고요. 뚜껑 잘 안 열린단 소리 있어서 걱정했는데 복불복인 건지 제 것은 잘 열려요. 아래 고무 받침이 지지력 만들 수 있게 바닥에 제대로 놓고 하기만 하면 됨...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긴 한데... 일단 덕분에 매일 잠자리가 편해졌네요.

쿠팡으로 빠르게 배송받고 설명서 읽어도 좀 이해가 안되서 몇번하다가 2일만에 완전히 알게되었어요 돌리고 하는것도 간편하구요 무엇보다 건전지아니고 콘센트해서 사용할수있어서 만족해요 건전지로 사용하는것들운 생각보다 건전지 교체들이 빠르더라구요 기본으로 처음엔 원래시간 몇신지 표시되어잇고 나머지 5개 시간 설정가능해요 오전이든 오후든 원하는시간대로 설정가능하고 무엇보다 소리안나서 걱정인분들 저는 괜찮앗어요 아예 무음도 아니고 기계돌아가는 소리덕분에 강아지가 뭐가 나온다는걸 알아요 아예 무음이면 곤란햇겟지만 .. 저는 아직까진 100프로만족 어쩌다한번씩 늦게들어오는데 정말 유용하게 쓰일거같아요!! 만족 대만족

이게진짜 좋네요 발도 안끼이고 시간 정할수잇고 카메라 감시당하는 느낌 없고 호 씻기도 편하고 소리안나서 열두시넘어서 밥줘도 조용하고 ~!!!!!!!!!!! ㅋㅋㅋㅋㅋㅋ 딱하나 안좋은건 어댑터 없다는거 ㅎㅎ 뫃ㅎㅎㅎ

애기 두고 출근을 해야되는데 걱정되서 미리샀어요 맞춘 타이머때 돌아가면 딱딱 소리난다는분은 위에 커버 제대로 맞춰서 돌려닫아주면 안나요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닫히는데 단단히 안닫으면 소리나고 정상일땐 그냥 징~ 돌아가는 소리밖에 안납니다! 그리고 참고로 트레이와 커버사이 살짝 공간이 있는데 강아지가 그 틈새로 다음타임 사료 냄새를 맡아서 햝고 갈갈하고 그래요 치와와 애기라서 힘이 약해서 괜찮은데 큰 강아지는 커버 뿌시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커버 내구성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난쥬 더 크면 간식도 줄 생각으로 이거 구입했어요 쓰다가 단점이 더 보이면 추가로 달겠숩니다!

전에 쓰던 아날로그식 자동 급여기는 시계 특유의 초침 돌아가는 소리가 싫었고 냥이는 두마리인데 제품 두개가 동일한 시간에 열리도록 정밀한 눈금조절을 하고 싶었는데 불가능 그래서 이 제품으로 구입 10살짜리 냥이 2마리인데, 한때 체중조절땜에 제한급식 하다가 요새 병치레 한번 하고는 낮동안 쫄쫄 굶는게 불쌍해서 급여기를 들였는데 현재 대만족 1. 전원 연결 또는 건전지 가능 - usb 5핀으로 연결해서 가동 - 건전지로도 동작 2. 시간 세팅 - 처음에 현재시간 입력 - 그 다음 1~5번까지 열릴 시간 입력 - 저는 새벽 3시 5시 12시 15시 18시로 맞췄습니다. (그 외에 캔으로 4번줘요. 7시 19시 21시 0시) - 한번 세팅하면 24시간 지나고 다시 재셋팅돼요. 어떤 상품평에 세팅한게 없어진다고 본 것 같은데 안없어져요. 3. 뚜껑 오픈 - 사람은 힘들진 않게 열 수 있으나 냥이들이 못여는 단단한 구조 4. 소리안남 그냥 기계 스윽 돌아가는 소리만 나는데도 cctv 보니까 냥이가 득달같이 알고 달려갑니다 ㅋ 5. 그릇 분리 세척 용이, 그릇은 눈금표시에 1을 세팅해놓으면 됨 많이 많이 사세요.

아직 아기라 불린사료를 먹어야하는데 다른 자동 급식기는 불린사료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건 직접 불려서 따로 넣으면 되고 자동으로 타임만 맞추면 돌아가서 이제는 아주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면 환장하고 달려듭니다 아주 좋아요!! 다 먹고 다음 칸에서 사료 냄새가 나서 그런지 막 긁고 깨물고,, 하지만 아가 힘으로는 안돌아 가고 자기가 그렇게 하다가 지쳐 떨어지더라구요~ 타임별로 해놓고 저녁에는 들어와서 열어보면 아주 깔끔히 맞춰논 칸이 다 비워져있는걸 확인하면 안심되고 좋네요 ㅎㅎ 양 조절도 직접 해서 넣으면 되서 적게먹거나 많이먹을 걱정도 없었어요 가격이 싸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타이머 맞추는것도 설명서 대로 하면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하구요~ 그리고 일단 디자인도 아주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잘쓰겠습니다!!

새벽에 밥달라고 깨우는데. 시간.설정을 해 놓으니까 덕분에 새벽에 잠을 잘 수있게 돼었고, 매일 씼어서 전날에 채워 놓으니까 위생적이고, 출근시간이 절약돼어서 좋아요~! 단점은 첫칸은 못 쓴다는 점이....^^;? 6칸 못 쓰는 이유는 첫칸에 넣어 놓으면 냥님이 오셔서 먹어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