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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볼 래틀 소, 랜덤 발송

총 879 건의 상품평
₩ 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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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20일된 울아가가 가지고 놀기에 딱이네요 넘 크지도 넘 작지도 않고 여자어른주먹?정도? 주먹보다 조금 큰정도?네용 남자애기라도 색깔굳이 신경 안썼는데 주황색 왔네요ㅋ컬러가 밝은 컬러라 이쁘네요ㅎ울아들한테 오볼 가지고 놀자 하고 주면 덥썩 !잡고 입으로 쭈쭈 하며 만지며 잘 놀아요^-^
2017-01-03
7개월 둥이 장난감으로 만족해요~
이제 막 7개월 된 남매둥이에게 줄 장난감으로 선택했어요~~^^ 딸램은 잘 놀다 입안에 다 안들어간다고 짜증도 내며 던져버리기도 하는데 쪽쪽이 물려구고 쥐어주니 잘 가지고 노네요~~ 아들램은 쥐어준거 계속 관찰하구 볼에도 가지고가고 입은소 물고빨며 잘놀아요~쥐어준지 10분지났는데 안떨어뜨리네요~~ㅎㅎ 아이들 성향마다 다른거 같긴하지만 소리도 나니 흔들어보기도 하고 잘 가지고 노는거 같아요~작을까했는데 지금 아가들 손에 쥐기 딱인거 같아요~~
2017-01-21
오볼에 스카프 통과시키는게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교육이나 놀이에 되게 좋다더라구여! 그래서 오볼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치발기로 쓸수도 있어 좋아요 얇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아기가 잡기도 편해해요 사자마자 달라고 손뻗네요 ㅎㅎ 잘쓸게요
2017-06-06
다른건 안가지고 노는데 이것만 잘가지구 놀아요 진작에 사줄걸 후회중이에요
2017-07-24
친구집에 연두색이 있는데 넘 잘가지고 놀아서 따라 샀네요ㅋㅋㅋㅋ 색상이 랜덤이라 무슨색 올까 했는데 핑크가 왔어요 저희 아이는 아들인데 말이죠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핑크응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크기는 아이 얼굴보다 작아요 제 손사이즈 보시면 감이올듯 합니다 이제 6개월인데 손근육 발달하길 기대해봅니다ㅋㅋㅋ
2018-12-11
요즘 최고의 장난감!
구매한건 예전인데 4개월이 되니 잘 가지고 놀아요~! 손가락을 끼우기 쉬워서 잡기가 편리한거같고 알맹이 때문에 소리도 나니까 더 잘가지고 노는 것 같아요 크기도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좋는거 같구요! 원색이 애기들한테 좋다고 하는데 전 빨간색이 왔어요~! 너무 좋아요 요즘 최고의 장난감이에요 ^^ 가지고 놀다가도 입으로 물고 빨기도 하네요 요즘은 ㅋㅋ
2019-01-26
5개월아기가 가지고놀기에 딱적당한사이즈에요~~^
첨에개봉햇을땐 생각보다도 훨씬더작아서 당황했는데 닦자마자아기한테던져주니 넘좋아하고 잘가지고노네요. 물고빨고 던지고..넘좋아해요. 좀더큰거로 딸랑이가있었음좋았겠지만 5개월인지금 이 사이즈도만족하구요, 딸랑이소리는 생각보다작지만 아기한테자극적이지않아좋을거같아요. 좀더큰사이즈가있으면 하나더사주고싶네요~^ 사이즈비교하시라고 국민사운드북 튤*이랑 오뚝이같이 있는사진올려요~^^ 이제 168일된 여자아기입니다~^^
2019-12-06
1개월 차에는 타이니모빌, 2개월 차에는 아기체육관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 3개월 접어들어 장난감을 고민. 오볼로 정하고도 기본과 래틀 사이에서 고민... 기본은 알록달록 색상인데 래틀은 왜 한가지 색상으로만 되어있을까. 아이는 알록달록이를 좋아할 것 같은데 아무튼 색상은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빨간색으로 수령. 딸랑이 소리가 작긴하나 아이가 쥐고 흔들다가 계속 귀 근처에 가지고 가는걸 보니 작은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듦. 3개월 막 접어든 우리아이는 의식적으로 공을 손으로 쥔다기보다 손을 움직이면서 어쩌다 손가락이 공 사이에 끼어 쥔다는 느낌. 일단 잡고나면 입으로 가져가는 일이 많은데 잘 물 수 있는 구조는 아님. 쥐고 막 흔들다가 본인의 머리를 쳐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한번 내 얼굴에 공을 쳐봤는데 딸랑이 구슬이 들어있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거기가 조금 아플 수 있겠단 생각이 듦. 쥐고 흔들다 던져버리면 주어다주는게 나의 일인데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바닥에 구를 때마다 세척을 해서 줄 수도 없고 그게 그냥 다시 아이 입으로 가는 것도 싫어 쪽쪽이 클립에 걸어 사용하려고 주문해둠. 꼬리헝겊책이랑 같이 사줬는데 오볼을 더 잘 가지고 놂. 아무래도 잡기쉬운 모양 덕인듯. 어쨌든 정말 잘사줬다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가 잘가지고 놂.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볼 흔들고 놀던 우리아이는 벌써 8개월을 바라보고 있음. 3,4개월 때 최애 장난감이었던 오볼래틀은 거들떠보지도 않게되었고 6개월쯤 다른 종류의 오볼들(트위스트,개구리 등)을 사줬으나 잠깐 가지고 놀 뿐, 큰 흥미를 보이지 않고 오볼래틀만큼 오래 잘 가지고 논 오볼은 없었음.
2019-12-12
아기가 9개월인데 이제 원인과 결과를 배워가는 시기라서 공이 좋다고 하길래 딱 생각난게 오볼이었어요~ 아기가 소근육이 미흡한데 구멍이 크게 있으니 잡기도 편하고~~~ 제가 먼저 던지면서 모델링을 보여주니 울 아기도 엄마따라서 던져보고 물고 뜯고 하네요ㅎㅎㅎㅎ 딸랑 소리가 나니 더 흥미를 가지고 일반 오볼보가 찾는거같아요~~
2020-12-28
오볼 기본 먼저 사고 좋아서 딸랑이 기능있는 것도 사보았어요~ 아기가 이걸 더 좋아하네요^^ 손에 힘이 없어 무거운 딸랑이 못드는 아가들 오볼 먼저 줘보세요! 쥐고 재미있어 합니다ㅋ 잘 떨어트리면 손수건 통과시켜서 걸어주면 더 잘 잡아요~ 100일 때부터 5개월인 지금까지 잘 갖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색상은 랜덤인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