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2L, 6개

언론에서 가끔씩 보면서 쏠깃한 몇가지가 있었던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을 많이 먹지 않는 타입이라 사무실이나 이동할때 주로 마시는 500ml가 솔직히 좀 부담스러웠어요. 출근할때 집에서 하나 챙겨와도 차에서 다 먹지 못하고 먹던거 또 먹자니 찜찜하고... 사무실에서도 회의할때 물을 다 마시지 못하니까 먹는것보다 버리는게 많아서 330ml로 구매했습니다. 요놈 병이 아주 작고 깜찍합니다. 한손에 착 들어오고 당연히 종이컵 2잔 정도 되는 양이니까 버리지도 않아서 저한테는 딱 맞는 양이에요 아이들 학교갈때 챙겨줘도 딱 맞겠네요. 병모양은 전반적으로 유리병스러운 느낌, 고급진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용암수라 제주의 이미지가 좋으니 좋은 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수원지는 제주시 구좌읍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언론에서 보니 미네랄을 브랜딩한 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물,,,뭐 그런 내용을 봤어요. 물맛이 거기서 거긴데 미네랄이 많다고 해서 그런지 조금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물맛은 한병 다 먹어보니 좋았습니다. 제품에 적혀 있는 pH도 8.1~8.9 니까 알카리도 맞춘 물이네요. 다 먹고 나서 버릴때 병도 부담없이 잘 찌그러져서 버리기도 편합니다.

제주 용암수 삼다수는 많이 마셔서 익숙한데 제주 용암수는 좀 더 특별한 것 같아 보입니다. 330ml사이즈가 딱이고 제주산이어서 좋은데 보니까 오리온에서 만들었고 혼합음료로 재료명은 물과 염화칼륨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제조원도 제주 구좌읍 일주동로로 기재되어 있고요. 제조원이 오리온제주용암수 일단 기업이라 믿음이 갑니다.. 주문 후 처음 받아보고 일단 빗살무늬 같은 병 외관이 특별하고 예쁩니다 ㅎㅎ 설명서 자세히 보니 ph8.1-8.9여서 마시기 적당해요~사이즈도 500ml는 약간 좀 무게감이 있고 200ml 양이 좀 작고 애매했던 우리 아이들에겐 300ml가 딱 좋은데 시중에 이만한 사이즈가 없어서 아쉬웠어요..냉동을 해서 가지고 다닐때 많은데 너무 큰건 녹는데도 시간 걸려서요. 330ml사이즈가 안무겁고 가볍게 휴대하기 좋아요! 아이들이나 냉장해뒀다 운동할때나 천천히 저녁에 산책하고 운동할 때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완전 마음에 듭니다. 일단 오자마자 4-5개 꺼내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이따 밤에 산책 나갈때 마시려고요.. 나머지는 내일 간만에 학교,학원 갈때 담아주렵니다^^ 더운 날 오고가면서 더위 식히려면 이만한 믿음가는 제주산 음료도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잘 마실게요. 나중에 다 마시면 또 찾아 주문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주 용암수 후기입니다. 집에서 생수를 먹고 있는데 용암수가 있길래 덥썩 집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용암수는 과연 무엇일까요. 용암수는 하와이나 오키나와 등 다른 화산섬의 물은 석회질이 많고 부존량이 부족해 마시는 물로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고 미네랄워터로 제조하기에 적합한 건 제주도 용암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새벽에 배송 되고 물을 실제로 보니 진짜 작고 귀요미 물입니다. 귀여워서 먹기 싫을 정도입니다. 경도는 물의 세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물의 1ℓ에 녹아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기준으로 연수(경도 0-75㎎/ℓ), 적당한 경수(경도 75-150㎎/ℓ), 경수(경도 150-300㎎/ℓ), 강한 경수(경도 300㎎/ℓ 이상)로 구분합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경도 191.9㎎/ℓ로 경수로 분류됩니다 경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녹아 있기 때문에 미네랄이 많은 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미네랄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데요.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주요 미네랄 성분으로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20mg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7mg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3mg이 들어 있습니다 제주 용암수는 미네랄이 가득 들어있는 미네랄워터이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우리 몸에 유익한 미네랄이 들어 있기때문에 쉽게 미네랄을 보충하기 쉬운거 같습니다. ​ 요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이 산성화 되고 있기 때문에 용암수는 pH도 8.1~8.9로 약알칼리화 해서 도움이 되는 물입니다. 그래서 경수인데도 물맛이 부드러운거 같습니다 배송오고 나서 든 생각이 생수 패키지 진짜 특이하다.. 정말 고급스러워 보인다 라고 생각했는데 ... 제주 용암수는 디자이너 KAIST 교수가 디자인한 패키지네요. ​ 제주의 주상절리를 형상화하여서 유리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고 라벨은 제주의 한라산과 별자리 중 하나인 오리온자리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을 해서 차별화를 두었네요. ​ 수원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고 먹는 샘물이 아닌 혼합음료인데 혼합음료는 원수를 여과해서 만든 증류수에 첨가물을 넣어 만든 물로 원래는 미네랄 성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혼합음료는 정제수에 기타성분을 혼합해서 만듭니다. 오리온 용암수는 바닷물을 사용하고 이에 염분을 빼는 과정에서 미네랄도 제거했다가 정제수에 미네랄을 다시 혼입하는 방식이어서 엄밀히 말하자면 먹는 샘물이 아닌 혼합음료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 용암수는 물맛이 살아 있고 시원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하게 적는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하시고 좋은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물은 생수도 먹고 옥수수차를 끓여 먹기도 합니다. 정수기 안 쓰고 생수를 먹거나 끓여 먹고 있는데 가끔은 편리한 정수기가 그립기도 합니다 ㅎ 그런데 정수기에서 시커먼 찌거기가 나온 이후로 정수기는 안 쓰려고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중인 물은 먹는물 관리법을 통해 먹는샘물과 혼합음료 두종류로 분류하고 유통 됩니다. 먹는 샘물은 원수를 취수하여 여과 과정만을 거친 후 판매되는 물입니다. 수원지의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여 환경부에서 관리합니다. 혼합음료는 원수를 취수하여 여과, 정제하여 염분 등을 걸러낸 순수한 물의 상태로 만든 후 후에 미네랄을 첨가한 물로 식약처에서 관리합니다. 즉 먹는샘물은 지하수나 용천수에 아무런 첨가물을 넣지 않고 먹기 좋게 물리적인 처리를 한 것 이고 혼합음료는 증류수에 첨가물(미네랄)을 넣어 만든 생수입니다. 용암수는 혼합음료입니다!! 용암수 미네랄 함량입니다 ​ 나트륨 10mg 1% 칼슘 33mg 5% 마그네슘 5mg 2% 칼륨 12mg PH 8.1-8.9 불소는 유해물질로 2mg/ℓ을 넘는 생수는 판매가 금지되는데 제주 용암수는 불소는 없습니다. 생수 성분중에서 물 맛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성분은 마그네슘과 칼슘인데 함량이 높은 물일수록 쓴맛이 강해지고, 적게 포함돼 있을수록 단맛이 느껴집니다. 마그네슘과 칼슘은 물맛에 영향을 주지만 함량이 많을수록 건강엔 더 좋습니다. 용암수는 건강에 좋은 물이고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미네랄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미네랄워터입니다 용암수 디자인도 특이한데요. 보틀은 세로선과 가로선을 이용해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표현했고 라벨은 한라산의 낮과 밤을 의미 합니다 제주용암수가 원수로 사용하는 물은 바닷물이 화산암반층에 의해 자연여과돼 육지의 지하로 스며든 물로,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기물 및 병원균 등이 거의 없는 청정 수자원입니다. 생수는 보통 지하수를 사용하지만 제주용암수는 바닷물을 사용해서 염분을 빼는 과정중에 미네랄까지 함께 제거되기 때문에 나중에 미네랄을 첨가하는 방식이라 혼합음료로 분류된거고 보통 생수보다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 주문일자: 2020/07/25 배송일자: 2020/07/26 구매가격: 8600₩ 수원지;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물을 선택하는 기준은 우선적으로 나에게 적합한지 ..다음으로는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올바른 제조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는지가 중요하구요. 제품을 담고 있는 용기가 인체와 환경에 적합한지...구성된 성분은 어떤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믈리에가 아닌이상 물맛은 그저 물맛이지요. 목마름을 채워주고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는 물은 필수이고 성분과 수원지의 정확성을 보면 될거 같습니다!!! #용암수 장점# 1) 수원지 정확함 2) 칼슘과 칼륨 성분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다 3) 마그네슘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물맛이 쓰지 않고 잘 넘어간다. 4) 용량이 530이라 양이 많다 5) 패키지 디자인이 이쁘다 ( 세계적인 디자이너 교수가 디자인 함) #용암수 단점# 1) 다른 생수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편 2) 길어서 그런지 냉장고에 넣어두면 자꾸 쓰러짐

이전에는 수돗물을 끓여 기호에 맞는 티백을 우려 식수대용으로 마시는 방식을 고집해왔었는데요 육수낼때의 활용도면에서라던가 가끔 시원하고 상쾌한 물맛을 느끼고 싶을때는 어김없이 생수가 그리워지더라구요 이미 생수는 다양한 브랜드로 출시돼있고 대부분 모든 업체가 청정수원지와 미네랄을 강조하는 광고구조때문에 고르기가 어렵기도 했거든요 미네랄등의 영양성분을 따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물은 밥만큼 매일매일 죽을때까지 섭취해줘야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마셨을때의 맛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인지라 이미 충분히 친절하고 자세하게 나와있는 상세 성분등을 그대로 옮겨다 적기보다는 생수를 즐겨마시는 소비자로서 직접 꾸준히 마셔보고 느낀 음용후기를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오리온에서 새롭게 출시된 제주 용암수 2L×6개의 구성이구요 로켓배송으로 더욱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가장 저렴한 브랜드를 기준으로 하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미 물맛을 본 저로써는 나쁘지 않네요 값어치 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이 커다란 2L짜리를 밖에 들고 다닐 일은 없기때문에 패키지 디자인등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아서 무난하고 깔끔하게 괜찮은 것같구요 너무 내구성이 약해서 바스락거리는 싸구려 패트재질이 아니라서 잡을때 뭔가 퀄리티 있는 느낌이라 좋긴 하더라구요 엄격하게 품질관리도 되고 있다하고 수원지 자체가 청정제주이다보니 신뢰가 갑니다 일단 딱히 부유물이나 이물은 없었고 마셨을때 첫맛은 살짝 떫은느낌에 철이나 쇠를 혀가 살짝 스친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미지근할때는 이 쇠맛이 좀더 강하고 냉장보관 후 마셔보니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뭔가 불쾌한맛이 아니라 오히려 청량감이 느껴져서 왠지 모르게 더 물맛이 좋은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풍부한 제주용암 미네랄을 블렌딩해 담았다고 하니 그 퀄리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아요 사실 미네랄은 무색무취인지라 구별이 어렵지만 일단 마셨을때 굉장히 상쾌하고 청량감있게 갈증해소가 잘되면서도 이 생수를 사용해서 국물요리나 계란찜을 해봤더니 훨씬 부드럽고 풍미가 깊어지네요 생수가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마셔보니 이거 진짜 찐이다 싶네요~ 비교하자면 그동안 자주 마셨던 삼*수 보다 프레쉬한 물맛이나고(삼*수는 좀 묵직한 맛),백*수 보다는 확실히 청량감이 더 한것같아요 가격에 심한 변동이나 품절만 아니라면 꾸준히 냉장고에 쟁여두고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은 만점짜리 생수입니다~ 좀더 맛있는 국물요리,계란찜등에도 활용해보세요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에 가장 제격인 오리온 제주용암수 적극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주 용암수~ 병이 참 예쁘네요~ 주름이 예뻐요 어머~예뻐라~~ 손아귀에 쏙~ *물마시고 건강 챙겨요~ *물이 6대 영양소 안에 들어간대요 *코로나로 방콕하며 게임삼매경인 아들이 음료수를 물마시듯하길래 정수기가 있지만 생수를 주문하고있어요 우연히 몽*** 보라색 병 생수가 좋았는데 이 병이 아주 세련돼보여 정말 좋네요 병 재질도 약하지 않고 강추에요 기대않고 주문했는데 주문후 바로 다음날 새벽 도착 기대이상의 예쁜 병.. 잔주름이 지금껏 보지못한 병이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생수^^ *제조일자가 있어요 2022년까지~ *오리온꺼에요 *삼다수처럼 제주도 용암수에요~ 병 재사용하면 안좋은거 알지만 그냥 버리기 넘 아까움.. 한번정도 집에 있는 정수기 물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들이 음료수처럼 꺼내 먹어요 *물에 칼슘등 영양소가 들어있는거 생수 주문하고부터 알았어요 하루에 적어도 2리터 마셔야한다는데 아들이 칼슘등 영양소가 든 물 마시니 정말 만족해요 손아귀에 쏙.. 전에 몽*** 분홍병 예뻐서 병 디자인 극찬했는데 이 병이 세련된 주름에 초록색.. 더 맘에 드네요 물을 마시면 몸에 좋은 거 아는데 물도 보약이라는 거 얼마전에 알았어요 미지근한 물 마셔야 좋은거 아는데 정수기 물 받을때 손이 뜨거우니 보통 찬물먼저 담고 뜨거운 물 담잖아요 근데 순서가 *뜨거운 물 먼저 담고 찬물 담아야한대요 예전에 내가 몸이 안좋을때 목욕탕에 가서 정수기 찬물을 받아 마시는데 모르는 아줌마 한분이 찬물 몸에 안좋아요 미지근한 물 먹으세요 하더라구요 목욕탕에서 더워 죽겠는데 미지근한 물을 먹으라니 뭔말인가 했죠 한번은 찜질방 안에서 얼음을 빠드득 빠드득 씹어 먹으니 모르는 아줌마다 치아에 안좋아요..하길래 네...알고있어요..하고 씹어 먹었죠 그때문인지 내 몸은 많이 안좋아졌고 어느날 커피를 마시는데 치아 통증이 있어 치과에 가니 미세하게 금이 가 있다더라구요..ㅜㅜ 신경치료..넘 고생했어요..ㅜㅜ 정말 그때 내게 간섭하는 말인줄 알고 정말 기분 별로였는데 이제 제가 목욕탕에 가면 제 딸에게 그런 잔소리를 한답니다^^ 심지어 저도 모르는 사람에게 잔소리아닌 권유하게 되더라구요 미지근한 물 마시자구요^^ 그리고 전 이제 목욕탕에 가도 미지근한 물을 마셔요 몸에 찬 물이 들어오면 우리몸이 온도를 맞추기위해 더 열을 낸다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더울땐 가끔 찬물도 마셔요^^ 그러나 미지근한 물을 마신지 일년이 지난 지금 영양제도 먹지만 아무래도 핏줄안에 지방이 따신물이 조금은 도움이 됐는지 고지혈도 좀 좋아진거같아요 암튼 평소엔 좀 따뜻한 물 마시자구요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된다는데 적어도 내보낸 소변 양만큼 마셔야 한다면 짐작이 가죠? 우연히 물에 대해 검색하다가 발견 따뜻한 믈도 비율이 있대요 ★음양탕★ 컵에 뜨거운 물을 1/2 담은 뒤 1/4만큼 찬물을 채운다 *윗부분이 안좋은 사람...식후에 *가운데가 안좋은 사람...식사중간에 *아래부분이 안좋은 사람...식전에.. 네이버 100프로 믿을거 못된다지만 ★동의보감에 나온 거래요 폭염...열대야...덥지만 좀 따뜻한 물...음양탕으로 면역에 도움이 된다는 저렴한 물로 이 더위 견뎌봐요 그리고 코로나...ㅜㅜ 길게 가네요 대~한민국~~***** 힘내봐요 저도 짐하나 넣지않았는데 월새 나가는 아들 원룸땜시.. 정말 코로나 싫네요..ㅜㅜ 누구보다 나의 건강을 위해 물이라도 자주 마시고 건강 챙겨봐요~ 그라고 우리 어릴땐 5대영양소 배웠는데 이제 6대 영양소라네요 그 6번째가 물이래요 영양소 챙겨먹어야겠네요... *단 뭐든 과하면 안되니 주의하자구요 일부 신장이 안좋은 사람은 물 섭취 주의하래요 올해 물난리로 물 보기도 싫으실텐데 물 잘 섭취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판매가 : 8,600원 / 20 = 430원(개당 가격) 제조일은 2020년 2월 16일로 지금이 8월 14일인걸 감안하면 음 생각보다 오래전에 제조를 했군요. 제주 생수라 하면 제주 삼*수뿐이 몰랐던 저인데 제주 용암수를 보고 이런 것도 있었구나 했어요. 제주 삼*수 제품의 플라스틱 용기보다 좀 더 고급지고 세련된 느낌이네요. 세로로 결이 나있는 것도 다른 생수와는 차별화 된 디자인이라 생각이 들어요. 초록색 자체는 눈이 바라보기에 피로하지 않은 색이라고 하는데 시원하고 차갑게 먹으니 초록색과 시원함의 조합이 더해지는 기분이에요. 생수야 뭐 다들 알고있는 무맛으로 그냥 생수맛이에요. 요즘 티비틀면 뉴스에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느니 하면서 많이 나와서 다들 불안에 떨고 필터를 따로 구매해서 설치를 하는 가정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집에서 먹는 정수기도 못믿겠네요. 필터 쓴다해도 얼마나 걸러지는지 확신할 수 없기에 불안한 요즘이에요. 그래서 요즘같은 때에는 생수를 차라리 구입해서 먹는게 내 몸을 지키는 일이다 싶어요. 제조 과정을 직접 우리가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믿고 사서 먹는거죠. 물도 이렇게 불안에 떨며 먹어야하는 거라뇨..이게 뭔일인지ㅠㅠ; 용량이 다른 생수들 처럼 500ml 인 줄 알았는데, 오고 나서 보니 530ml라 괜히 이득인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이니 집에서도 간편히 먹을 수 있고 밖에 갖고 다니면서 잘 마시는데 하나씩 챙겨서 먹어야겠어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수분 보충 잘 해줘야죠 :)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리온에서 생수가 나온다는 얘기를 얼핏 듣고선 어떤 제품일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쿠팡에서 구하게 되어 신나네요. 일단 로켓배송은 마음에 들었지만(오후 다섯 시 넘어 주문했는데, 당일 밤 열 한 시쯤 수령! @@), 포장 상태가 별로였어요. 박스테이프를 칭칭 감아놔서 겉 포장재 벗겨낼 때, 생수병 여러 개의 비닐 패키지가 다 떨어져 나가고 박스테이프 뗀 자국이 남아 물병 쥘 때 끈끈하고 끈적거려 불쾌하고 불편했어요. 박스테이프 감을 때 감안해서 작업해주시길 바랄게요. 일단 330ml 용량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기다랗고 슬림한 병 모양과 가로세로 문양 그리고 청록의 바닷빛 패키지가 정말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자꾸 들여다 보게 되네요. 제품 특성이랑 생수병 디자인과 패키지가 아주 찰떡이에요. 길다랗고 가느다란 생수병 모양은 작은 가방이나 얇은 천의 에코백에 넣어도 보기 싫게 튀어나오거나 거추장스럽게 드러나지 않아 외출할 때 짱 좋고요. 분리수거할 때도 비닐 라벨지를 손쉽게 뗄 수 있고 플라스틱 병도 엄청 납작하게 압축할 수 있어 좋아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요. '물 맛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하던 사람인지라 딱히 표현하기 어렵지만 확실한 차이 하나 꼽아보자면요. 한두 모금 마시고 음미했을 때, '와~ 물이 순하고 되게 부드럽네!'였어요. 약간 달큰한 듯도 싶고요. 원래 먹는 샘물만 고집하던 터라 혼합음료로 분류되는 제품은 망설여졌는데, 마셔보니 생각이 좀 달라지네요. 저는 못 느꼈지만 엄마는 약간 바닷물 특유의 향취가 알게 모르게 느껴진다고 하세요. 음~ 제가 둔한 건지...?!?! 아무튼 저와 가족들 모두는 요즘 냉장고에 잔뜩 넣어두고 수시로 시원하고 맛있게 잘 마시고 있습니다. 여름철 수분 보충과 미네랄 보충에 힘쓰다보니, 벌써 몇 병 안 남았어요. ㅠ.ㅠ 그리고 시원한 물에 레몬주스 몇 방울 떨어뜨려 마시니 기분전환에 짱이에요. 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성비에서 좀 밀린다는 건데요. 제주용암수 판매금액의 20% 를 청정제주로 가꾸고 지키는 사업에 사용한다니, 뭐 좋은데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날씨가 덥다보니 주전자에 물을 끓여내는 방식이 여간 번거롭고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이럴때 유용한 것이 생수라고 볼 수 있겠죠!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때 그때 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으니 특히나 여름에 가장 어울리는 생필품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이 벌써 12병째 마시고 있는데 역시는 역시인지 물맛 참 청량하고 깔끔합니다 미각이 그리 뛰어난편은 아니지만 타사와 비교해보면 아주 미세하게 다른것이 느껴져요 생수의경우 수원지나 신선도가 워낙 중요한지라 어떤 브랜드가 월등하다고 딱 집어내기에는 애매하지만 취향껏 나에게 느껴지는 물맛이 좋다면 그게 제일 좋은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우선 이제품 2L씩 총 6개가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신선하게 문앞까지 도착됩니다 현재 시간기준으로(2020.08/22 a.m9:50)5,880원에 구매가 가능하구요,로켓와우 멤버십이 있으시다면 5,290원에 할인가 적용되네요 일반적으로 잘 알고 계시는 비닐번들형태로 포장되어 오구요 다행이게도 받아볼때마다 찌그러짐이나 파손은 없었어요 디자인적인 요소도 섬세하게 신경썼다하는데 얼핏 커다란 텀블러를 연상시키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임에는 틀림없네요 상대적으로 타사보다 병둘레가 얇은 것같은데 촘촘하게 새겨진 음각도 그렇고 그립감이 엄청좋아요 너무 저렴한 생수병의 경우 잡을때마다 시끄럽게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나고 잘 찌그러지는반면,디자인은 가볍고 심플하지만 꽤 견고하고 단단하네요 오리온에서 신제품 디자인과 퀄리티에 공을 많이쏟은 느낌입니다 물맛은 처음에 언급했듯이 아주 청량하고 상쾌합니다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때문인지 살짝 쌉쌀한(?)맛도 좀 느껴지구요 무엇보다 계속 느끼는거지만 국물요리할때 진가가 발휘되네요 참 시원하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 최근 탄산수를 즐겨마시다가 속에 너무 자극이 느껴져서 생수를 다시 마시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탄산수만큼은 아니라도 충분히 시원하고 상쾌해서 아주 기분좋아지는 물맛이에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물맛이나 음식맛등은 주관적이기때문에 직접 느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 시원하고 신선한 생수맛 느끼고 싶으신분들과 저렴이생수보다는 어느정도 퀄리티를 갖춘 생수 찾으시는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입맛이 예민한 편은 아닌데 2n년 동안 정수기 물만 먹다가 혼자 독립해서 생수를 사먹기 시작하니... 물에도 맛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일단 삼다수 제일 유명하죠~ 근데 물도 많이 마시는 편인데 가격이 있다보니 손이 잘 안갑니다 그래서 그다음으로 주문한게 쿠팡 탐사수에요! 후기에 깔끔한 맛이라는 평이 많아서 사봤지만.... 물이 니글거린다고해야할까요 여러가지 맛이 느껴져서 안타깝지만 라면 끓일 때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김희철님이 드시는 후시워터가 또 무맛이라는 후기를 보고 주문을했죠~~ 근데 이건 생수가 아닌 혼합음료더라구요.. 가격도 비싸고.. 그리고 무맛도 아니였어요,,,ㅋㅋㅋ 그래서 또 탈락하고 이번에는 지리산수를 마셔보았습니다~ 음..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는 맛인데 뭔가 정수물이 아닌 샘물 마시는 느낌입니다.. 표현하기 어려운데..ㅎ 인공적인 물맛이 아닌 뒤산에서 길러온 맛있에요~ 맛있습니다! 근데 뭔가 하나 아쉬운 느낌이더라구요.. 그렇게 찾게된 제품이 용암수입니다! 처음에는 쿠팡이아닌 편의점에서 한병 사서 먹어봤었어요~ 다른 물에 비해 비싸지만 일단 병이 예뻤거든요 ㅋㅋㅋ 근데 물맛이 정말 깔끔한거있죠? 삼다수와 같은 제주 출신이라서 그런지 삼다수보다 0.001%정도 더 맛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완전 이걸로 아예 정착을해서 이제는 제주 용암수만 먹고있어요~~ 일단 페키지가 이뻐요..ㅎㅎ 요즘 트랜드 느낌 비닐도 잘 벗겨지고 플라스틱 자체가 얇은지 잘 구겨저 분리수거도 편합니다~! 이 친구도 얼른 비닐 패키지 없이 음양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제품도 생수는 아니고 혼합음료입니다! 근데 콜라 사이다도 잘먹으면서 물이라고 이런걸 못마실까요..ㅎㅎ 가격은 500미리 20개 7천원대에 구매하고있어요~ 매번 살때마다 딱히 뒷자리는 자세히 보지않아서..ㅎ 가격이 변동 되는지는 확실히 잘 모르겠어요..^0^; 아주 싼 편은 아니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물맛입니다:) 미네랄 워터 못먹는 물에 예민한 분을은 한번씩 드셔보면 좋을것같아요~~